[미국반응] 美 유명가수 "한국 등산로 에어건을 보고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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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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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앨범 홍보를 위해 내한한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의 등산로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등산로 입구에 놓인 에어건을 보고 당황한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영상을 보면 에어건을 발견한 빌리 아일리시가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몰라 수 초간 엉뚱한 곳에 바람만 쏘다가 에어건을 제자리에 내려놓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때 에어건을 향해 다가온 한 중년 남성이 에어건을 능숙하게 다루며 남성의 운동화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냈고, 이 장면을 아일리시 일행이 멀리서 신기한 듯 지켜봤습니다.
☆ 관련 동영상 / c8rkgm7y5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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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동영상 instagram.com/p/C8rKgm7y5Yk/
흙보다 진드기 때문에 꼭 털어야 해요
ㄹㅇ 원래 진드기로 사망사고 많아서 진드기와 오물 털어내라고 있는건데 ....
요즘은 에어건 없는 공원 찾기도 힘들듯... 거기다 최근 지은 서울 신축 아파트에도 집안에 있고( 에어건이 아닌 진공청소기 형태로)...
몇년 전 부터 그냥 동네 근린 공원에 다 생김
어쨋든 좋은 설비임 ㅋ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새벽마다 둘레길 걷는데 매우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진짜 신발 꺠끗하게 청소해줘요.
저걸 야외로 놔두고 사용할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나 한국정도 밖에 없음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은 컴프레샤를 야외에 저렇게 놔두면 다 훔쳐감
등산로에 미끄럼방지 매트 보면 또 놀라겟네 ㅋㅋ
저 아저씨 등산로에서 왜 골프채 들고 다니나? 요사이 여기저기에서 일반 공원에서 골프 연습하는 빌런인가?
아이들 놀이터 모래판에서 연습하는 돈없는 빌런도 있던데.. 돈이 얼마나 없으면 애들 놀이터 모래판에서 연습을....
골프채가 아니라 산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 들고다니는 지팡이 같음 또는 힘들때 보조수단으로 짚을수 있으니 나이드신분들이 가끔 들고다님
@@tv-vu3dp0:27 1:58 자막에 가려서 안보일수 있는데 3:28 여기는 확실히 보이는데 영상은 본건가? ㅋ
음... 우리는 아파트에도 있는데. 사람들이 외부로 운동 나갔다가 들어오는 입구 쪽에 설치되어 있음. 저렇게 먼지 및 벌레 제거 목적도 있지만, 꼬맹이들 사용하는 농구공 축구공 펌핑 목적으로도 사용됨. 저거 소리 자체는 크지 않음. 다만, 그게 충전하는 소린지 뭔지 모르겠지만, 좀 길게 사용하면 기계가 한 번씩 크게 웅웅 거리기는 함
저건 보통 콤프레서라는 장치로 압축된 공기를 뿜어 내는 기구죠 ... 웅웅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면 다시 공기를 압축시키기 위해 콤프레서가 가끔씩 가동하는데 그 소리를 들은 것일겁니다 ㅎㅎ
해수욕장에도 모래 털라고 있음
좋은세상에 살고있네 대한민국..
공원에 냉가습기 틀어주는데 진짜 시원하더라. 곳곳에 만들어 주세요
이거 보시는 연령대가 연령대인지라 빌리 아일리시를 모를까봐 '미국 유명가수'라고 썸낼에 박은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 에어건이 이제 등산로에도 확산 되넼ㅋㅋㅋㅋㅋ
느낌적으로 미국 유명가수 에어건 한국아저씨
앞으로도 사골곰탕 우려내듯이 우려먹겠군~ㅋ
등산하는 데는 어디든 설치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데가 많구나
@@Aegithalos.caudatus.caudatus 저는 외국에 사는데 완전 처음 보네요. 저 외국가수의 반응이 이해가 가네요😁
2:17 일본인들의 전형적인 숟가락 올리기
에어건 자체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부자들이 돈 내고 쓰는곳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무료로 편리하게 쓸 수 있게 설치한거지..
난 다 털어봤어도 심지어 머리까지 털어봤지만 신발 밑창 터는건 처음 봄.
해변 모래가 더 실용적이네
물이 무서워서 근처도 안가지만;
우리동네 산책길에도 있다...
흠.. 미국은 잘 모르겠는데.. 저거 골프장 가면 다 있지 않나?
건설현장의 필수품 게이트마다 모두 설치되어 있음
빌리 아일리시 아일랜드 가순줄 알았더만 ㅋㅋ
미교포인데 저런건 저도 처음 보네요. 용도가 뭔가요?
등산하면 흙 풀 묻은거 떨어요 골프치고 신발정리용 그러거
에어건이라고 신발이나 몸에 먼지 터는 용도죠.
등산로 뿐 아니라 셀프세차장 같은데 가셔도 보실수있는 물건입니다.
거기서는 세차후 남은 물기 터는 용도로 쓰죠.
생각보다 다양한곳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거긴 한데..
내 생활권하고 한발짝 거리가 있다면 못볼수도 있긴 하겠네요.
공공시설의 편리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형마트, 은행 ATM기 사라지는거보면..
빌리 아일리시가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유명한데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편안한 모습이군요
자존심이 좀 상할수도 있겠다.
등산로에 모이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다보니..
미국 알래스카에 가보면 있을거같다.
난 다 털어봤어도 신발 밑창 터는건 처음 봄.
유인원들 ㅋㅋ
간단한 시설인데 외국은 왜 저런걸 설치안해놓거지? 컴프레서 도난당할까봐 그런건가
그게 정답이죠. 컴프레셔가 비싸서 다 듣어갈겁니다.
많이 늦네~
리젠 맄타 댓글까디
우리동네 중앙공원에도 설치되어 있음.
미국에도 있는곳 있다던데. 뭐가 맞는거냐?
미국이 어디 존만한데도 아니고 지역마다 다 다르니까 미국인도 자기가 사는 지역외에는 잘모름
뭐 내가 미국 전역을 최근에 다녀보진 않았지만 처음 봄.
미국생활 44년차. 캠핑 좋아해서 워싱턴주, 콜로라도, 아이다호, 네바다, 유타, 캘리포니아, 미시건쪽은 거의 돌아다녀본 것 같은데… 저런거 본 적 없습니다.
모르죠 저도 미국 전역을 다 돌아다녀본건 아니니까… 동부나 남부에는 혹시 있을지도.
저거 한사람이 쓰면 그주변 먼지로 날리던데
어 이거 다른 채널에서 똑같은 내용이 그대로 나오던데 한 번 확인해 보세요
한눈에 세계를 이라는 데에요
흙보다 진드기 때문에 꼭 털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