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그런 유전적 질환이 알 설화 있는분들은 다 있더라구요. 저도 첨에 사람이 알에서 나왔다니 말이되냐 다 거짓이다 이런말 100퍼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 희귀질환으로 그냥 자궁에서 태반채로 양막이랑 쭉 빠져나오는 유전질환이 있더라구요...흔한 일은 아니라 신성으로 포장하지만 유전병이었더라구요
단군신화도 바리에이션이 꽤 많음ㅇㅇ 굳이 왜 삼국유사 버전이 젤 유명한지는 안파바서 모르겠는데 여러 버전을 참고하면 웅녀는 곰이란 뜻이 아니라 신 혹은 신성하다는 뜻을 품고 있는 곰/고마/감의 의미로 쓰였다고 유추할 수 있음. 백두산의 당시 이름이었던 개마대산도 웅신산으로 불렸고 백제의 도읍인 고마/곰나루도 우리는 웅진으로 기록하고 지금까지 부르는걸 보면 ㅇㅇ
여러분들의 가벼운 이야기에 가볍게 제가 답하자면 마늘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시점에서 생겨난 생물인데 ...우리의 민족의 기원이 언제 어딘지도 모르는데 ...어느 시점에서 어느 지점에서 이동이 일어났을텐데 그걸 무조건 신화나 허무한 이야기라 치부하면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사실 창세기 없는 신화는 없다 싶이 함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거 우리나라도 창세기 있긴 있는데 조선 시대 때 유교 따봉이라캄서 신화 서적들 다 불태움 겨우 살아남은 게 제주도 무당들한테 내려오던 건데 그 내용이 신과 함께임 근데 실상 민간 전승, 전래동화 느낌이라 교과서에서 안 다루는 듯
선진기술을 가졌던 환웅무리는 본래 자기 지역 다른세력과의 투쟁에 밀려 그무리 3천을 데리고 한반도로 내려와서 정착했고 정착과정중 토착세력이었던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의 내부투쟁에서 곰부족이 승리 .환웅무리와 동화되어 살다가 그 일족중에 단군이 평양을 도읍으로 삼고 조선을 건국했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듯
신화로서 표현 된 거지만 실제로 역사적 의미를 신화료 비유해서 표현 한것이 아닐까요? 단군시화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을 표현 한거라고 말도 하잔아요. 그런데 이것이 진짜 역사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다고 하데요. 알에서 태어 났다고 표현 한 것도 태망을 그대로 유지해서 태어나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망을 유지한체 출산한 아기 사례도 있네요. 이걸 보면 그 옛날에는 알에서 태어 났다고 표현 할 것 같네요.
@@김재희-z3i +환웅이 360개의 지식을 알려줬다=선진문물을 갖고 있었다인데 기원전 23세기에 만주 일대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은 요하문명임. 요하 일대에서 기원전 3~40세기 시절의 촌락유적이 발견되고 있고 선진적인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음. 이를 종합해보자면 환웅은 요하지역에서 밀려난 부족이 남만주~한반도 지역으로 이주했고 이들이 토착 민족중 곰을 숭배하는 민족과 평화적으로 합쳐서 나라를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확실히 궁예, 왕건, 견훤 모두 미륵 신앙의 덕을 보면서 궐기했었고 태생에 비범성이 항상 끼어있었지. 왕건은 선조 중에 용이 있었다고 하고, 견훤은 지렁이(아마도 이것도 용을 의미하는 듯.)의 아들이며 호랑이를 젖을 먹었다고 그러고, 궁예는 태어날 때 이빨이 있더라고 그러고...
토테미즘이 있던 시대 먼옛날 기원전 부족시절, 환웅이라고불리던 힘이있던부족이 곰을 토템으로 삼던 부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던 부족을 다루는 과정에서 곰을 받들던부족과 합치게되면서 결혼동맹? 이렇게.. 그 아들이 단검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부족통합이루면서 조선을 건국하였다 라고 보는건 어느정도 그럴듯한 상상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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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호랑이는 100일을 채우는 절대평가인줄알았으나...호랑이가 나가자 상대평가로 바뀌었다.
건국신화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민족은 시험을 좋아합니다.
호랑이는 야채먹기싫어서 굴속에서 트롤짓하고 말았다
@@임준혁-t1d 맞네요 ㅋㅋㅋㅋ 심지어 신화에서도 경쟁하고 시험을 보네요
경쟁자가 없는 상대평가 ㄷ
처음부터 신이 갸샥히. 곰은 잡식이지만 호랑이는 육식이긔, 근데 쑥과 마늘만 먹으라고??!!!!
박혁거세 설화 산부인과 참고사항 - 출산할때 가끔 양수가 안 터진 상태로 출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맞아요. 그런 유전적 질환이 알 설화 있는분들은 다 있더라구요. 저도 첨에 사람이 알에서 나왔다니 말이되냐 다 거짓이다 이런말 100퍼 믿었는데 나중에 보니 희귀질환으로 그냥 자궁에서 태반채로 양막이랑 쭉 빠져나오는 유전질환이 있더라구요...흔한 일은 아니라 신성으로 포장하지만 유전병이었더라구요
그때는 그런게 얼마나 신기했겠어...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는건 팩트야
@Korea South 음 그건 산부인과에 물어보셔야할거 같아요. 저도 다큐보다가 안거라
@@청매실 태반주사 우리나라도 있어요..저도 속아서 맞음
호랑이 : 육식
곰 : 잡식
시작부터 결과가 정해진 경기
곰은...굴에서 벌레를 잡아먹고 마늘장을 만들어 먹었다는....
육식인 호랑이는 옆에 있는 곰은 왜 안 먹고 도망을 간걸까?????
@@섬섬딤섭 어릴때 부터 같이 산 호랑이와 곰은 서로 안 잡아먹고 친구 사이 입니다.
체급도 동급이라 서로 합사해도 위험하지 않대요.
합사 하는 경우가 흔하대요
@@tarkeaju 아하! 천지분간 못할 때부터 같이 살아서 그런 거군요!! 하긴 뭐 신화 내용 중 말 되는 게 얼마나 있겠습니까?? ㅋㅋ
@@섬섬딤섭 애초에 호랑이가 곰을 사냥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체급차가 크면 사냥하겠지만
체급이 비슷하면 역으로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안 건드린데요.
서로 피해다닌답니다.
단군신화도 바리에이션이 꽤 많음ㅇㅇ 굳이 왜 삼국유사 버전이 젤 유명한지는 안파바서 모르겠는데 여러 버전을 참고하면 웅녀는 곰이란 뜻이 아니라 신 혹은 신성하다는 뜻을 품고 있는 곰/고마/감의 의미로 쓰였다고 유추할 수 있음. 백두산의 당시 이름이었던 개마대산도 웅신산으로 불렸고 백제의 도읍인 고마/곰나루도 우리는 웅진으로 기록하고 지금까지 부르는걸 보면 ㅇㅇ
새로운 해석으로 환웅은 하늘의 신(천신)을 믿는 환족의 아들(족장의 아들)과 곰과 호랑이(지신)를 숭배하는 웅족과 호족의 여인이 경쟁에서 웅족의 승리로 환웅과 웅녀가 결혼해 낳은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했다
라는 해석도 있어요
@@qqwweerrt123 제가 최근에 배운 버전은 하늘신을 모시는 부족(환웅)이 곰을 모시는 부족과 결혼을 통한 부족 통합을 이뤄 국가를 건설하려했다고도 들었습니다 ㅎ
당시엔 마늘이란게 없었기때문에(최대 기원전 2~3세기에 서역에서 유입된걸로 추정) 다른 작물이었다고하는데, '마'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더군요. 마늘이 아닌 '마'라면 식량으로 삼아서 버틸만하죠.
달래라는 설도 있더군요
달래라는 말은 들어봤어여.
한자어로 달래라고 들었습니다
마늘에 원산지가 중앙 아시아인데..이건 무슨 소리인지..
여러분들의 가벼운 이야기에 가볍게 제가 답하자면
마늘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시점에서 생겨난 생물인데 ...우리의 민족의 기원이 언제 어딘지도 모르는데 ...어느 시점에서 어느 지점에서 이동이 일어났을텐데 그걸 무조건 신화나 허무한 이야기라 치부하면 안되는거 아니겠어요?
머쉬베놈님 역사이야기잘듣고갑니다 구독했습니다.
자주 들으러올께요 역사라는게 뭔가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 같아서 재밌네요.
마늘에 진심인 민족이 신화때부터...
곰하고호랭이
마늘은 고려시대 들어온 농산물입니다 그 마늘이 마늘이 아닐듯
마늘이 아니라 달래라는 썰이 있든데요
@근구마 또또 마늘에도 국뽕 붙인다
이젠 별걸 다 국뽕이라네
가벼운 주제라서 부담없이 볼수 있으니 재밌을 것 같네요
사실 창세기 없는 신화는 없다 싶이 함 우리나라가 좀 특이한 거
우리나라도 창세기 있긴 있는데 조선 시대 때 유교 따봉이라캄서 신화 서적들 다 불태움
겨우 살아남은 게 제주도 무당들한테 내려오던 건데 그 내용이 신과 함께임
근데 실상 민간 전승, 전래동화 느낌이라 교과서에서 안 다루는 듯
???: 엄마 왜 섬을 여기다 낳으셨어요 지진 졸1라 나요
일본판 단군할버지 드립 ㅋㅋㅋ
할아버지가 낳으셨어요..?
@@SoJepi 단군할아버지 드립이랑 섞어서 그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드립 개 찰지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결론 이자나미 이자나기의 후손은 우치하 일족이 되었다
나도이생각뿐이안함 ㅋㅋㅋㅋㅋ 아마테라스랑 ㅋㅋㅋ
@@seoulmilk9974 아ㅋㅋㅋ탈주 전문가문 못참지
아ㅋㅋ 이게 더 유명하지ㅋㅋㅋ
호랑이 코스프레, 곰 코스프레 둘을데리고 100일동안이나 마늘과 쑥을 이용한 플레이를 벌였던 환웅...
ㅓㅜㅑ
매일한편식보고싶당
우리나라 창조신화는 대별왕 소별왕 신화도 있습니다
아마테라스.. ㄹㅇ 일본 신인데 되게 영미권 이름같이 생깄네.. 나루토에서 기술 쓸때마다 "아마테라스"이러는거 개간지였는데.. 한국으로 치면 "궁상이" 이런느낌인가
저도 그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만화 만들어서 기술 쓰면 "단군왕검" 이런느낌
ㄹㅇ 작명센스 무쳤음 ㅋㅋㅋ
일본이 한자 이름을 음독보단 훈독을 많이 하다보니 좀 독특한 느낌이 크죠. 광주를 빛고을, 청주를 푸른고을이라 하는 느낌
@@Hamuru_pete 사실 일본이 독특한 게 아니라 한국이 한(漢)화된 거지 한국도 원래 삼국시대까지만 해도 지명이나 인명 다 고유어였는데
@@hiswieder9398 한자문화권 국가에서는 독특한 케이스는 맞음. 베트남의 지명도 대부분 한자어인지라 예를들면 하노이는 河內라든지
이자나미는 금술이 좋아 섬을 많이 낳았다는...역시 성진국 엄청 낳았다.
@아미노산 인간으로 변한 후에 야스해서 수간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jin.24. "furry"
신화는 참재밌네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시상에"가 너무 좋앜 "뭐뭐했댜 시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진 이야기란게 보통 아예 없는 말을 만드는 것보다 있는 정황이나 역사를 바꿔 말 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불편하면
제발 혼자 조용히 불편하자
ㄹㅇ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편도 대려와라
개비스콘~ 편해지네 ㅋ
초반 1:30초 ㅋㅋㅋㅋㅋ 중국 쪽 사진 시강이다 ㅋㅋㅋ
13:02 캡틴플래닛이네
5::44 환웅. 와이프 여러명이라는 건 처음 듣는군
그때나 지금이나....손에 글자 새기면 이루어진다는 걸 국가 최고조직의 수장이 믿고있으니...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선진기술을 가졌던 환웅무리는 본래 자기 지역 다른세력과의 투쟁에 밀려 그무리 3천을 데리고 한반도로 내려와서 정착했고 정착과정중 토착세력이었던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의 내부투쟁에서 곰부족이 승리 .환웅무리와 동화되어 살다가
그 일족중에 단군이 평양을 도읍으로 삼고 조선을 건국했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듯
어쩜이리도 친근하게 구수하게 귀에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하시는지요~~ㅎㅎ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해요🙏
신화로서 표현 된 거지만 실제로 역사적 의미를 신화료 비유해서 표현 한것이 아닐까요? 단군시화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을 표현 한거라고 말도 하잔아요. 그런데 이것이 진짜 역사적으로 맞는 경우도 있다고 하데요. 알에서 태어 났다고 표현 한 것도 태망을 그대로 유지해서 태어나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태망을 유지한체 출산한 아기 사례도 있네요. 이걸 보면 그 옛날에는 알에서 태어 났다고 표현 할 것 같네요.
박혀커세의 알은 알형태의 우주선이란
설이있습니다
썸네일이 그채널하고 비슷하네영ㅎㅎ
어느 채널이요?
효기심,간다효,지식한잔,지식해적단 구독자
어디?
@@고남기-d7z 간다효님 친구 효기심이라는 사람이예요
효기심
일본신화는 왠지 그냥 신토에서 19~20세기때 국가신토로 손보면서 뭔가 바꿧을거 같은 느낌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대표적인게 산신할아버지로 본래는 호랑이가 산신인데 조선시대에 와서 산신할아버지가 만들어졌다고
일본 땅 모양이 낳았다기보다 싼거같은데 ㅋㅋㅋ
아 진짜 이거 보면서 종교쟁이랑 국뽕맞아서 '그래도 우리가 쟤네보다 낫다 ㅋㅋ' 이런 댓글 예상햌ㅅ는데 하나도 벗어나질 않네 ㅋㅋㅋ
11:39 일본이 우치하가문이였구나
13:55 정답 : 바이러스요 과학적이게 단세포생물부터 가자
마늘이 아니라는 것이 거의 정설인겅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마늘이 들어온 시기가 조선시대이기때문이고, 이를 근거로 중국에서는 시비를 걸고 있죠. 마늘이 아니라 달래라는 것이고 한자로는 같이 쓰고 있어요.
곰,호랑이,믿는 토템 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렇게 배웠었음 그래서 곰믿는부족이 이긴거라고..문동균한테 그렇게 배웠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창세기부터 그거에 …
암튼, 그건 인정이다
단군신화는 곰부족이랑 호랑이부족이 싸워서 곰부족이 이긴 거라는 말이 있던데
가장 그럴듯한 해석이지
지구 통틀어 북방계민족은 모두 곰을 숭상함..
ㅇㅇ 보통 이제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면 북쪽에서 온 신세력이 어쩌구니까 곰이나 호랑이 하면 곰믿는 부족과 호랑이 믿는부족이있는대
웅녀랑 환웅이 결혼해서 애낳았으니 즉 북쪽의 외부세력과 곰믿는 세력이 합쳐져서 호랑이 믿는부족 밀어내고 나라세웟다 정도로 이해하면 됄듯
@@김재희-z3i +환웅이 360개의 지식을 알려줬다=선진문물을 갖고 있었다인데 기원전 23세기에 만주 일대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은 요하문명임. 요하 일대에서 기원전 3~40세기 시절의 촌락유적이 발견되고 있고 선진적인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음. 이를 종합해보자면 환웅은 요하지역에서 밀려난 부족이 남만주~한반도 지역으로 이주했고 이들이 토착 민족중 곰을 숭배하는 민족과 평화적으로 합쳐서 나라를 만들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설화와 신화 구분이 되는 부분 아닌가....
창세기는 우리나라도 있어요
단지 재미 없고 여러개이고 자료 부실하고
이런 상황이라 학자들이 정리를 안하고 연구도 안하죠
재밌겠다...
건의 : 박혁거세의 경우 실제로 알’형태’로 출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우 드물게 양수가 터지지 않고 양수주머니랑 같이 애가 출산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동영상을 보니 정말 알에 있는 거 같더라고요.
+ 어딘가에서 들은건데
혁거세의 이름은 (당연히도) 혁거세가 아니라 고유어 이름이였고
성인 '박'도 후대에 붙인거라고 하더라고요
환웅 : (곰과 호랑이에게)
서로 죽여라!
ㅋㅋㅋㅋㅋ
환인이 환웅내려가라고한곳이 바이칼호수라 고합니다
거기서시작해서 동쪽으로이동해 오늘날 만주 요동일대가 옛조선 고조선의영토에 터를잡은것입니다 거기서
피라밋비슷한 재단과유물이많이 출토돼었는데 중국영토에속해있어서 발견돼는 족족히 공산당에의해서 문명파괴를 진행중이라는 소리를 들은적이있슴니다
우리나라 창조신화는 기록되지 않고 구전으로만 전해져서 너무 많이 변형됐음. 창조신 미륵과 석가의 본래 이름은 뭐였을까? 제주도처럼 대별왕과 소별왕 비슷한 이름이었겠지?
나루토에 이자나미 아마테라스...
일본이면 오로치를 빼면 안될거 같은데 오로치관련내용좀 정리해줄수잇나요???
꺼지지않는 불꽃.... 아마테라스..
제우스가 만든 세상은...강간의 왕국이었지.
환인은....웅이 아버지엿다.
웅이는 360가지를 하루에 하나씩 가르쳐주던 속성과외 지도자
역시 교육의 민족 ㅋㅋㅋ
태초부터 교육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이 아부지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한국이랑은 다르게 중일신화는 창세기부터 시작하네요. 종교적인 측면도 중일 쪽이 더 강한 것 같고요
한국도 창세기가 있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기록이 소실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는 이분 차-하하하하하하핳핳핳하는 웃음이 좋드라
돌궐 건국신화도 흥미롭던데
간다효씨 .저는 정통 역사를 항상 골몰히 생각 하는 사람인데 저하고 역사에 관해 토론 한번 해보실래요
일본 깔꼐 없는게 유럽, 이집트 신화도 전부 이따위식
곰을 우상으로 섬기는 부족의 누군가나, 곰처럼 힘이 쎈 사람이나 뭐 그런 느낌아닐까요?
지금도 미신이 만연하죠
종교자체가 미신임
ㅋㅋ 러시아편생각난다 존나웃으면서봤는데
기대함 건국신화편도 ㅋㅋ
내하고 간다효씨 나이떄 비슷해서 더좋고~~
50대세요??
@@Im_sexy_and_I_know_them 30대인데용
고조선의 고 는 위만조선, 기자조선과구분하기위해 붙인거 라고 알고 있어요 일연 스님이 삼국유사를 쓰실때에는 이씨 조선은 없었으니까요 .
확실히 궁예, 왕건, 견훤 모두 미륵 신앙의 덕을 보면서 궐기했었고 태생에 비범성이 항상 끼어있었지. 왕건은 선조 중에 용이 있었다고 하고, 견훤은 지렁이(아마도 이것도 용을 의미하는 듯.)의 아들이며 호랑이를 젖을 먹었다고 그러고, 궁예는 태어날 때 이빨이 있더라고 그러고...
자신있느면 아예 보지 말라고 해봐 응원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의 이야기, 중국의 이야기 전부 역사로만 받아 들일 거에요.
가까운 나라의 역사라 더 잘 알아야 하지만, 오히려 더 모르는 중국 일본 역사 알고 싶어요~!
일본 건국신화에 스사노오라는 폭력신이 나오는데(일본서기) 백제 온조왕의 어머니인 소서노에서 따온것. 백제의 후손인 쇼호쿠태자는 뱩제가 망한후, 왜라는 국호를, 윈래 중국에서 백제를 부르던 이름(신당서)인 일본이라 바꾸게 됨.
“어떻게 생긴 지 몰라서 곰 사진 넣었어요.” ㅋㅋㅋㅋ
한국도 창조신화는 여러지역에 있져 ㅋㅋ제주도에 설문대할망 그리고 마고할미도 있고 지역별로 훨씬 많았는데 거의 사라졌다고해요 ㅋㅋ
제주도는 한국이 아니였습니다
토테미즘이 있던 시대 먼옛날 기원전 부족시절, 환웅이라고불리던 힘이있던부족이 곰을 토템으로 삼던 부족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던 부족을 다루는 과정에서 곰을 받들던부족과 합치게되면서 결혼동맹? 이렇게.. 그 아들이 단검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부족통합이루면서 조선을 건국하였다 라고 보는건 어느정도 그럴듯한 상상 아닌지
아주 적은 확률로 양수주머니가 찢어지지 않은채로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고함. 박혁거세가 바로 이경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다거 함 ㅎㅎㅎ
신작가님은 일본 까주시는 그 신작가님 이신가요?
어디서 주워 들은 이야긴데 신화에서 늑대와 사슴이 아이를 낳아 같은 식의 스토리 진행은 사실 진짜 짐승들이 그랬다는 게 아니라 (당연하지) 부족을 뜻하는 거라고 함
와 정말 대단한 정보네요!!!! 정말 아무도 모르는 내용일듯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몽골신화인 것 같아요.
배고파 형
중국은 ㅡ 언제 ?????
인간의 상상력이란..
참고로,
하나님은 기독교의 신이고
우리나라 애국가나 건국신화에 나오는 한웅은
하느님이라 부릅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이
가르키는 명칭은 다르다고 하네요
그거 국어적으로 근거없는 개소리임 개독들이 만든 개소리
아래아가 바뀐 거 뿐인데 뭔 소리여
9:28 ㅋㅋㅋㅋㅋㅋ
땅이 발생햇다고 하는거 보면. 혹시 바다를 떠돌던 해양세력이 일본땅을 기적적으로 발견하고 낳앗다는 표현을 쓴게 아닐까 싶을정도 ㅋㅋ
장기 복용시 속이 쓰린건 아리신이라 성분 때문입니다
건국신화는 단순 거짓말로 치부할 게 아니라 역사적 함의가 깃든 이야기로 봐야 함
은유적 역사라고나 할까
와.... 환인이 셀레스티얼 환웅이 이터널스였네
단군 할아버지❤❤❤❤
바빠서 지금 다 못보지만 [나중에 볼 영상] 체크랑 [좋아요] 버튼 ㅇㄷ 누르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창세기 있습니다.
마고신화가 그것.
기원전 2333년이면 수메르하고 이집트정도나 국가의 형태를 가졌을때 아닌가?
근데 전에는 왜 얼굴 흰색모자이크 해써여?
신화는 인간의 상상력에서 나온거고
인간은 우주빅뱅에서 시작해서
지구가 생기고 지구에서 이런저런 요인에 의해 아미노산이 생기고 루카부터 이런저런 다거치고 진화된 사피엔스인게 과학계에서 알려주고 있음ㄷㄷ
현재는 그렇게 밝혀짐
종교나 신화는 사실 인간의 상상력에서 나옴
계란풀어놓은 것 마냥 훌렁훌렁 = 파도치는 바다
진하고 무거운거가 땅이됐다 = 화산폭발로 섬이생겨서 땅이됐다....
고대인이 한반도랑 일본지형 이어졌을 때, 3명이 한반도에서 걸어서 넘어간게 아닐까
덴노 머리 모양이..
옴진리교 교주와 비슷하네요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보는 자세가 잘못됐잖아
이자나미 이자나기는 만화경 사륜안을 증명하였습니다!!
근데 한국 본토 말고 제주도 건국신화는 좀 신기한거같아요.. 신도 아닌 그냥 거대한 할머니에 의해 제주도가 생겨났다는...할머니는 제주도 사람들이랑 같이 살다가 말년에 결국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하네요.. 중국 일본처럼 창세기급은 아니지만 꽤 기발한듯요 ㅋㅋㅋㅋ
환웅이는 알라줄거면 제련기술하고 화학 반도체 기술도 좀 알려주지.
일본 탄생은 사스케 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나 산이나 그냥 신화다
했씀미~~다~ ㅋㅋ (그립네)
나루토 덕분인지 문장은 몰라도 단어는 다 알고있지ㅎㅎ
제가 알기론 환인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건국신화에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창세기가 창작이고 종교가 미신이니. 요즘 세상도 옛날과 다를 바 하나 없죠
일본 건국신화에 나오는 삼신기가 킹오브파이터 쿄-이오리-치츠루 가문의 보물이었나, 아무튼 그렇다 합니다ㅋ
곰하고 호랑이 둘다 인간이 되는데 성공했다면 환웅은 침대위에서 한쪽에는 호랑이를 다른쪽에는 곰을 끼고.....
여기까지만 해야겠구만
아마테라스
그치. 방파제로 신이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