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딸 가진 집안 중에 노후 준비가 안된 사람들이 많지요. 자식이 곧 재산, 딸 시집 잘 가서 사위가 노후 호구가 되지요.

[@user-ll1ev2yc2w]

실제 딸만 있는 집에 막살이가 많아요..지가 벌어 혼수 장만해 시집 갈거라고 생각하고 아들 없으니 물려줄 재산 모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디다..

[@백만-l1i]

헐.

[@김장빈-z4h]

비혼으로 돈없이살다가 노후에60대 접어들면 월세방 구하기어려울 겁니다 왜냐면 집주인이 늙은 세입자 치매.고독사.임대료미납.가족이없으니 변수가생기면 대처곤란.때문

[@sungminlee8568]

상위5% 아닌 다음에야
거진 대부분 딸부모 거지라고 보면 맞습니다
걍 딸하고 평생 살라고 놔두면 됩니다

[@백만-l1i]

넵

[@고단백킬러]

집만이라도 가졌으면 다행이죠...여자집안은 아직도 혼수만 생각하고 딸키우는 집안이 많아요

[@류승화-p1h]

남의 집 도축하려 했으니

[@melonwater896]

이제 끝까지 안고 가야지

[@역사잼]

삼천신화에 빠져있었고
전반적으로 딸 신화가
강남불패급이였습니다
그러나 다 옛일이죠 ㅎㅎㅎ

[@백만-l1i]

지들 딸들만 귀하고
남의 아들은 안귀하나..하.종닽은

[@archisoccer57]

아. 정말 그러네요. 아들이 장가 안갔어도 돈을 벌어다 주니 좋은데, 딸이 시집을 안갓으면 늙은여자 일할곳도 업ㅅ고 문제네요

[@무소식이희소식이다]

586이 뭐에요??

[@sukkihan8648]

평생 딸하고 같이 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