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개교 68돌 기념 제52회 목멱예술제:성악합창_풍구소리(김용우 편작)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 5-2. 성악합창_풍구소리(김용우 편작)
    '풍구소리'는 대장간에서 화덕에 바람을 불어넣어 쇳물을 녹이거나 쇠를 달구기 위해 풀무질을 하면서 부르던 황해도 민요이다. 오늘 무대에서는 이 곡을 3성부로 편작한 합창에 신시사이저와 타악기가 반주를 하는 형태로 구성하였는데, 곡의 앞부분은 느리게 시작하다가 전체적으로 자진모리장단을 유지하며 표현하는 구조이다.
    지도교사: 김명자 김현정 안민영
    반주지도교사: 조희춘
    노래: 판소리·민요 1·2·3학년
    제1소프라노: 유송은 임민영 정윤서A 김나현B 김현서 이시은
    제2소프라노: 손예림 권다겸 이서연B 유아인 정윤서B 유채원
    알토: 박지민A 이재훈 김도희 황승환 김정래 서정효 조영종 황서진
    반주: 2학년
    신시사이저: 이동준
    장구: 김지원
    플로어탐·심벌: 이 강
    개교 68돌 기념 52회 목멱예술제 ‘시공의 여정’
    총감독: 모정미 교장
    부감독: 함유정 교감
    예술감독: 홍지연 공연예술부장
    기획: 김현정
    곡해설: 이동희
    여는글: 심대성
    무대감독: 진영준 허범수 김현세
    조명: 이재욱
    음향: 김승호
    사진·영상: 홍도기(꿀벌필름)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