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예비시모가 결혼을 반대한다며 파혼하자는 예비남편..얼마 후 예비남편 회사에 찾아가 내 정체를 밝히자 오열하며 싹싹비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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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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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여주는 독립된 개체로 올바르게 자라 사장 딸에 어울리게 자기 몫 넘치게해서 인정받는데...
전 남친은 홀어머니 밑에서 엄마 치맛자락없이 반 발자국도 못 떼는 마마보이로 컸군요.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한 사람 몫 못 하는데 결혼은 왜 하려는지?
소금 가지고 다녀야죠
저런자들은처가덕보려하는놈 이네요
하늘에계시는어머니가도우셨네요
저런놈들은파혼이답이네요
행복하게새출발하세요
오늘도 사연을 잘보고 갑니다
맹하네 뭘 더 기다려본다고
개무시당해놓고
그러니까요.뭘 기다려,머리가 꽃밭인가
오늘 사연 잘 듣고 갑니다😊
애초에 저런 사람이랑 왜 결혼할 생각을 했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ㅠ
시모란 사람이 좀 그러네
시모도 아님. 예비 시모, 더 쉽게는 그냥 아주머니.
그걸왜밝혀
일찍시집을알게데서 다행이내요 저런사람한테애기할피료도업내요 남친놈도똑갓음 복 차버렷내 메느리잘살든 말든뭔상관이람 저런말종을사겻내요
참나 예비시모가 반대한다고 남친이라는 놈은 그 말을 그대로 따르냐? 게다가 남친도 덩달아서 파혼하자고 대놓고 선언하냐? 와 진짜 성인 맞나 싶을 정도네요! 잘 헤어졌고, 저 자식 다시는 같은 업계에서 영구적으로 종사하지 못 하게 해서 아예 폭망하게 만들어버리세요~!!
그래 엄마가좋아하는여자랑 결혼해서 천년만년 쭈~~~욱잘살아라
예비시모가 문제군.
복을 찾버리는에미아들 꼴이 개꼴이되였네
엄마탓이라니..찌질하기는ㅉㅉㅉ
여자야 끝내라
말이필요하냐
마마보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본인집안도 별별없구만. 미친시모네. 잘되었어요..
본인들이 복을 차버렸네요.
1등
뉴스에보니 요즘 2030중 일부지만 부모가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아들이 우리딸이 근무하는부서가 너무힘들다고 그러는데 부서 옮겨달라고 한답니다
참 어찌 어른이가 많은거같더군요
근본있는 집안 운운하는 집구석은 답이 없다,아가씨야?
판단력이 부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