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역사야담 26] 파묘를 말린 노승 [문헌에 있는 옛날이야기] 역사이야기 0404

[@이규동-z2g]

옛말에 명예와재물은 잃어도 다시 쌓을수있지만 사람을잃으면
아무것도 쌓을수없다
세상에서 많은중요한것들중 사람이 가장중요 하다는뜻

[@history-tale]

맞는 말씀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수-s1g]

이미 노승의 말을 듣고 발복하였으면 끝까지 믿어야지 이름모를 지관의 말대로 행하는것을 보면 지혜가 무언가 부족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발복해도 제 값을 다 받지 못하였구나

[@history-tale]

귀가 얇아 다른 사람 말에 혹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영민-g2l3g]

덕을 베푸니 복이 들어 오네요
잘들었습니다

[@history-tale]

인사 고맙습니다.^^

[@first-life]

아무리 돌아가신 어머님의 말씀이 있었어도 스님이 참으로 대단한듯이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history-tale]

예나 지금이나 보은하는 사람이 드문 세상이니. 그런 분을 보면 감동하게 되죠.^^

[@김정웅-h9b]

0@​@@history-tale

[@와인한잔-m9p]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history-tale]

인사 고맙습니다.^^

[@강석s]

늘 애청합니다 즐겁게❤❤❤

[@history-tale]

인사 고맙습니다.^^

[@강명숙-d1t]

기묘하군요
잘봤습니다

[@history-tale]

세상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인섭-g9z]

팔자여

[@history-tale]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