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카페 앞에 부지는 원래 용도가 주차장이 아니라 예전에 얼음낚시 하던부지라 평탄화한것입니다. 그당시에도 하천점유 문제로 얼음낚시를 못하게 된것이라 일반적으로 개방하면서 약간의 요금으로 이용하게 했는데 이걸 아시는 것 처럼 누가 신고해서 닫았죠. 이걸 문제제기한 사람은 근처 캠핑장이 아니라 이용자가 민원 제기하고 신고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모모카페 사장님이 입구 사유지 부분에 문을 닫아서 폐쇄가 된것이기도 하고요. 주소 보면 하천리 531-3번지가 사유지로 알고 있어요. 여튼 복잡한 사정이 있는 곳인데 뒤치닥거리하는 모모카페 사장님에게 감사해야죠. 저는 유트브나 블로거들에게 공개되고 알려진 후로는 일명 진상이 많아서 안가고 있어요.
예전에 갔었는데... 주위에 빌런 4팀이나 있어서 이틀 계획 잡았다가 하루밤만 자고 왔던 곳이죠. 옆에 아이가 있어도 옆 텐트에 피해를 주어도 하루 종일 줄담배를 피는 아저씨. 오빠~ 오빠~ 온 종일 그 놈의 오빠만 수백번 부르면서 콧소리 내며 애교 떠는 여자. 남자는 여자가 귀찮은지 시큰둥~ 캠핑 왔다고 친구한테 자랑하면서 밤에 2시간 동안 스피커폰 키고 통화하는 남자~ (무슨 유튜브 방송하는 줄 알았음) 새벽 2시까지 노래 틀며 떠들어서 뭐라 했더니 그제서야 캠핑카로 들어가는 빌런 가족~ 좋은 곳인데 노지 공간이라 정말 개념없는 빌런은 꼭 있는 곳이죠.
와, 다른분 채널에서 여기 보고 곧 가볼 생각이였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저도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저도 여러가지 경험을 합니다. 공원에서 새벽까지 섹스폰이나 트럼펫을 연습하는 빌런들을 보고 새벽에 다른곳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갔던적이 서너번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는데도 뭔까 또 뜨거운게 올라옵니다. 제발 이런분들 개념캠핑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차박할때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시끄러워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니까 "여기가 무슨 캠핑장인 줄 아냐? 그렇게 까다롭게 굴거면 집에가서 자라~!" 그러는거예요 ㅎㅎ 반말에 더 소리 높이고 아주 재대로 진상이었어요 결국 좀 떨어진 곳으로 바리바리 짐 정리해서 그 새벽에 난리쳤네요 무매너 개진상들 너무 싫어요~
2024년에도 법과 감시가 없으면 상식도 지켜지지 않는 시대라니. 참 씁쓸합니다. 기본 교육이 도대체 어디로 간것일까요? 사실 90년대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다는 것도 압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상인 사람이 이런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을 제지할수 있는 제도가 없다는 점이겠죠. 신고하고 영상 녹화시켜서 티켓 보내면 알아서 벌점먹고 벌금내는 제도가 시급해 보입니다. 여기 채널장님도 혹시나 조금이라도 민폐 끼칠것이 있었다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또라이가 여기 있었구나? 야. 거기 니 혼자 쓰냐? 노지라고 예의 없어도 된다는 건 어느 나라 예의냐? 놀러와서 놀아도 예의라는게 있어야 하고 남들에게 배려하고 살아야 한다는거 니 애미 애비한테 안 배웠냐? 쳐 떠들고 싶으면 그냥 니 집에서 떠들어 뭐하는 놈인지 가정 교육 ㅄ같이 배웠나보네 부모 욕 쳐 먹기 싫으면 행실 똑바로 해.
모모카페의 사업지 일대 (청군로69) 는 국유지이나, 카페에서 점용허가를 받은 곳이 맞습니다.(청평면사무소 확인) 현재는 어떠한 금전적인 요구없이 누구나 사용가능하게 바뀐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모모카페 앞에 부지는 원래 용도가 주차장이 아니라 예전에 얼음낚시 하던부지라 평탄화한것입니다.
그당시에도 하천점유 문제로 얼음낚시를 못하게 된것이라 일반적으로 개방하면서 약간의 요금으로 이용하게 했는데
이걸 아시는 것 처럼 누가 신고해서 닫았죠.
이걸 문제제기한 사람은 근처 캠핑장이 아니라 이용자가 민원 제기하고 신고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모모카페 사장님이 입구 사유지 부분에 문을 닫아서 폐쇄가 된것이기도 하고요.
주소 보면 하천리 531-3번지가 사유지로 알고 있어요.
여튼 복잡한 사정이 있는 곳인데 뒤치닥거리하는 모모카페 사장님에게 감사해야죠.
저는 유트브나 블로거들에게 공개되고 알려진 후로는 일명 진상이 많아서 안가고 있어요.
새벽 1시에 노지라지만 저리 음악을 틀고
개념을 상실했내요.😮
그러게요. 첨엔 기분 좋게 놀러와서 음악 좀 듣고 할수있지 세상 불편한 분이구나했는데 영상보니 어 새벽 1시 아니 저녁이라도 저건 좀 너무 하셨네.
서늘해지면 가봐야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모두 캠핑매너 지킵시다😊
다 싸잡아 욕먹는게 참... 그렇습니다.
가평 땅값도 엄청비쌀텐데 무료로 사용하라고하는 모모카페님 맘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노지가 폐쇄 되지않게 우리모두 클린해야 하는데😂
야영장 정보 감사합니다!👍
밤늦게 저렇게 하시는 분들은 캠핑말고 다른 취미를 찾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이런정보 알려주는척하면서 팔로우구독 구걸하는사람들 많은데 영상보는게 너무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영장 좋은말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넘 감사합니다...^^
아들이 가평에 있어서 이번 휴가는 이곳으로 정해야겠습니다
7월31~8월1.2 비가온다는데 괜찬은지 모르겠네요~^^
헐 새벽1시에.. 비매너네요. 저런사람들은 캠핑안했음 좋겠어요
모모카페
작년에 막혀서 오픈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열렸네요
근데 새벽 1시에... 답이 없는 분들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예전에 갔었는데... 주위에 빌런 4팀이나 있어서 이틀 계획 잡았다가 하루밤만 자고 왔던 곳이죠.
옆에 아이가 있어도 옆 텐트에 피해를 주어도 하루 종일 줄담배를 피는 아저씨.
오빠~ 오빠~ 온 종일 그 놈의 오빠만 수백번 부르면서 콧소리 내며 애교 떠는 여자. 남자는 여자가 귀찮은지 시큰둥~
캠핑 왔다고 친구한테 자랑하면서 밤에 2시간 동안 스피커폰 키고 통화하는 남자~ (무슨 유튜브 방송하는 줄 알았음)
새벽 2시까지 노래 틀며 떠들어서 뭐라 했더니 그제서야 캠핑카로 들어가는 빌런 가족~
좋은 곳인데 노지 공간이라 정말 개념없는 빌런은 꼭 있는 곳이죠.
@@블루문-j5h 아..정말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ㅠ
아.. 새벽까지.. 저 모습보고 절대 안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다른분 채널에서 여기 보고 곧 가볼 생각이였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저도 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저도 여러가지 경험을 합니다.
공원에서 새벽까지 섹스폰이나 트럼펫을 연습하는 빌런들을 보고
새벽에 다른곳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갔던적이 서너번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는데도 뭔까 또 뜨거운게 올라옵니다.
제발 이런분들 개념캠핑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주팔봉에서 섹스폰 빌런들때문에 죽는줄 알았어요 ㅎㅎ 계속 도레미파솔라시도~~~~ ㅋㅋㅋ
수도권인데 무료이면 너무나 감사한곳이네요.
노래방 놀이를 하려면 좀 무인도 가셔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동물들은 무슨 죄겠냐만은...저런 사람들이 아직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같은날 계셨네요~~
저희는 입구 들어와서 오른쪽 노지에 있었는데 술드시고 큰소리로 욕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참...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ㅠ
제가 방문했던 날이네요
드론 나는 소리가 났는데
그때였나봐요~
저는 입구 왼편이였는데 오른쪽은 진짜 민폐분들이 계셨군요
쉬러왔다가 스트레스 받으셨네요
지금은 밖에서 취사금지고 장작불도 안된데요
차안에서 요리해서 나와서 먹는건 괜찮데요
중간 중간 단속나온다고 하네요
^^ 밀알패밀리님 토요일 계셨었나요?... 저도 들어갔다가 꼴갑떠는 인간들있어서 일요일 오후에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금요일 밤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고 나왔어요
저런 사람들이 본인들 잘때 남이 떠들면 조용하라고 난리 치더라구요ㅡㅡ..에휴..
차 대고 바로 옆이 계곡이고 무료인 저런 좋은 곳들이 계속 막히면 나중에 어디로 가시려고들 참..
사람들 없는곳으로 가서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스탤스하고 다니고싶어요.
진드기가 엄청 많아서 강아지 동반이 힘들었던 기억.
아 제발 인두겁을 쓴 짐승들은 캠장에 안보였음
이제 4번가면 1 ~ 2번은 저런 짐승들이 보입니다 심지어 자기들끼리 쌍욕박아가며 싸우고 피칭금지인 정자에 피칭하고
무료캠장이었인데 12시 넘어 들어온건 좋은데 덜그럭덜그럭 거리며 짐 옮기고 1시넘어 팩질하고 3시까지 화로사용금지인데 불피우고 고기궈먹고 떠드는 아놔 진짜
저라면 정식 야영장 등록해서 돈받고 운영할듯요 ㅎ 새볍1시 불편러들 차단하게요 ㅎㅎ 모모카페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ㅜㅜ
가평계곡 끝내주네요~~~ 여름엔 계곡이 정답입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디가서 자야하나?? 이 사람들과 최대한 먼 거리에 자리잡고 겨우 잠들었네요.ㅠ
노지에서 4인이상 모일때는 모델을 가던지
조용히 놀고가시던지 어르신들
비소식엔 안가는게 답이죠
장마철에는 안전한 곳이 최고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취사 단속한다는데 혹시 들으인 소식 있으실까요?^ ^;
그런 말을 들어본것 같긴 하지만 , 현실은 단속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밀알패밀리 오늘 취사단속오더라구요
어제도 한명이 스피커로 음악 틀어두고 노래 부르더라구요... 결국 한마디 하고 옴
정말.. 비매너 인간들 좀... 안돌아 댕겨쓰면 좋겠어요^^
다른 곳에서 차박할때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데 시끄러워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니까 "여기가 무슨 캠핑장인 줄 아냐? 그렇게 까다롭게 굴거면 집에가서 자라~!" 그러는거예요 ㅎㅎ 반말에 더 소리 높이고 아주 재대로 진상이었어요 결국 좀 떨어진 곳으로 바리바리 짐 정리해서 그 새벽에 난리쳤네요 무매너 개진상들 너무 싫어요~
아. 정말 싫죠 . 무개념 인간들때문에 전체적으로 욕을 먹나봅니다.
@@밀알패밀리 그쵸~ 낯선곳에 같은 마음으로 이웃되면 그것도 인연이라 좋은인상 남기고 가면 좋잖아요~
2024년에도 법과 감시가 없으면 상식도 지켜지지 않는 시대라니. 참 씁쓸합니다. 기본 교육이 도대체 어디로 간것일까요?
사실 90년대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다는 것도 압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상인 사람이 이런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을 제지할수 있는 제도가 없다는 점이겠죠. 신고하고 영상 녹화시켜서 티켓 보내면 알아서 벌점먹고 벌금내는 제도가 시급해 보입니다.
여기 채널장님도 혹시나 조금이라도 민폐 끼칠것이 있었다면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며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노지라도 적당히좀 해라 이양반들아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요?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수준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조용히 자려면
집구석에서 자라
놀러와서 노는게 뭔 잘못이라고
그런말은 유료캠핑장에서 해라
남에게 피해주는 생각은 전혀 못하시는군요
또라이가 여기 있었구나? 야. 거기 니 혼자 쓰냐?
노지라고 예의 없어도 된다는 건 어느 나라 예의냐?
놀러와서 놀아도 예의라는게 있어야 하고 남들에게 배려하고 살아야 한다는거 니 애미 애비한테 안 배웠냐?
쳐 떠들고 싶으면 그냥 니 집에서 떠들어
뭐하는 놈인지 가정 교육 ㅄ같이 배웠나보네
부모 욕 쳐 먹기 싫으면 행실 똑바로 해.
남에게 피해가 행동은 하지말아야지~ 혼자 사는세상은 무인도가 답이지
머저리들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남한테 피해가 없는데...
이런 머저리들은 머리도 모지리들일까
사회에 이런 고추가리들 때문에 법이 있다는거
밤새 떠들고 음악크게틀고 낮엔 자빠져 자냐? 매너를 집에 두고왔냐?
남타싸지말고 나만깨꼬싸게하면 남들도깨끗한거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