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변함없이 찾아오고 꽃은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다가왔는데 내마음은 끊없는 절망과 암흑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차라리 꽃이피는 봄이 가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내마음속의 봄은 이미 저멀리 로 떠나버렸다 봄만되면 듣는 이노래 어쩌면 내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최백호님의 명곡 이다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되어 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되어 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Spring came, but it's useless, isn't it? We remain so far apart. Flowers bloomed, useless, isn't it? When we remain so far apart. Nevertheless, if our hearts become one And don't change no matter how many days pass, A bit of lonesomeness isn't bad at all, is it? For we love each other so very much. Nevertheless, if our hearts become one And don't change no matter how many days pass, A bit of lonesomeness isn't bad at all, is it? For we love each other so very much.
계절은 변함없이 찾아오고 꽃은피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다가왔는데 내마음은 끊없는 절망과 암흑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차라리 꽃이피는 봄이 가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내마음속의 봄은 이미
저멀리 로 떠나버렸다 봄만되면 듣는
이노래 어쩌면 내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최백호님의 명곡 이다
내젊은날들이 떠오른다.그때,이노래트랜지스터 라디오로듣고,얼마나 따라불렀던가?그때의느낌과지금느낌은 다르지만,최백호,당신진짜 멋쪘었다.
중3때 옆 짝꿍이 내게 들려 주었던곡
목련꽃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무렵
알게된 곡과가사 어찌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지 밤새 마음으로 불러봤던 최백호님 노래중
감성 탑인곡 ~~ 벌써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 어린소녀가 심취해 있던 그날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
아~~
지난시절
지난세월 ~~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이
은혜 입었던 이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뵙지못해도 오래 오래 건강히 지내세요~
최백호
가수님 목소리
차분하고 감성이 풍부해
최고가수 입니다
노래를 듣노라면
정서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성에 빠져들게 합니다
~♡
그쟈~~
이노래를
듣노라면
청춘입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가수님이라
이나이에도ㅎ
노래를 듣노라면
감성에 푹빠져 봅니다
가끔
티브이에서도
봤으면
좋겠네요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태광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했던 수학선생님이 불러서 알게된 곡인데 처음 들었던 때부터 늘 흥얼거리게된 추억의 노래입니다. 아..벌써 43년전..
삶에 지쳐 그리운 이 마저도 잊고 살아야하는 삶.
오늘도 잘지내고~~
내일도 건강하게 잘지내길 진심으로 빌어본다.😂😂😂
40년전 학창시절그립네요 부산에세
풋풋했던 20대초반 꿈과 고뇌가 공존했던때
그때 그노래..
마치 그시절로 돌아가는 듯 하네요.
내인생의 화양연화..
이노래를들으면 군입대훈련소 면회오던 옛애인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미친놈 현실을 직시해야지
인간은 추억으로 산다.
@@양정남-s6z 심하네요.
인간이 추억이 없으면 죽은 시체와 다를바 뭐 있다고~~
어릴 때 카세트 앞뒤로 바뀌어 가면 닳도록 들었던 노래네요.그때 기억과는 조금 다른 느낌...
많이 외로우면 안됩니다.
조금만~
견딜수 있을만큼
최고의노래
아직도 사무치게그립습니다
이제는60중반을 향해가니....
저도 옛 시절이 그립군요.
오늘부터 60줄로 접어들었네요.
공감합니다
짱짱
노래가 좋아요ㅗ
너무
애잔아지네요
ㅎㅎ
참좋은노래이다ᆢ그쟈 2:34
Tears and tears
나도. 이때. 10대~~세월 벌서~
백호 형님 입영전야 부르면서 입대 했는데.
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희망이라고는 티끌만큼도 보이지 않고 한줄기 빛도 보이지않는 암흑같은 세상 이시대를 살아가는것이 참담하고
부끄럽고 하늘을 보는것 이 죄인된
심정이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그래도 그쟈 이시대를 같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쓸쓸해
휴우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www.newlifeforum.us/xe/videos/7378#0
원곡 LP판의 최백호님 목소리인가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듯하여~^^
그러게요
원곡 맞습니다.
1978년 봄 제 나이19살때 처음 들었던 노래.
내 나이 63세.
하루에도 2-3번씩은 꼭 듣는 노래 정말좋아요.
마음이 착해지고 순화됩니다.
노래의 힘.
사람을 착하게
정서를 순화시켜준다.
@@마하7 동갑내기
@@마하7 제가 국민학교 입학할때네요.....^^
그쟈 어떤뜻인가요
그지~?
그치~?^^
맞지 ? 그렇지 ?
최백호가 아니네요
봄날이 오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며는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되어
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리맘이 하나가되어
암만 날이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Spring came, but it's useless, isn't it?
We remain so far apart.
Flowers bloomed, useless, isn't it?
When we remain so far apart.
Nevertheless, if our hearts become one
And don't change no matter how many days pass,
A bit of lonesomeness isn't bad at all, is it?
For we love each other so very much.
Nevertheless, if our hearts become one
And don't change no matter how many days pass,
A bit of lonesomeness isn't bad at all, is it?
For we love each other so very much.
복 받을겁니다...
개콘도 없는 마당에...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1:59...
2:07...
0:41...
세상을 떠나셨지요 나 20대였을때 좋아했던 분인데 나 지금은 63세니다 최백호님 많이 안타깝습니다
최 백호
살아 있는뎅?
백호오빠 오래 사시것다
오늘도 눈 말똥하게 밥 먹고 오줌싸고 하는사람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