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russ4068 제가 남자입니다.. 50이 되건 60이 되건 애는 맞아요. 그렇지만 보통은 나갈 때 차 조심해라 정도지 나이가 먹으면 생선가시정도는, 특히 여기 나왔던 말대로 상철씨가 효자라면 아들이 발라주는게 더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단순히 우쭈쭈 한다라는 그 워딩 하나로 40살 먹은 남자에게 어머니가 생선가시를 발라주고 김에다가 간장찍어 입에 넣어준다는 것은 너무 극단적으로 앞서간 표현입니다. 그것보다는 이게 더 말이 될것 같은데요.
효자손 사서 등은 직접 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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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아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도 이런 생각 가지고계신분이 있구나.. 다 맞는 말씀이세요
효자 효녀 상대방에게 강압하거나 티내지말고 자기부모한테나 적당히 잘하고 사세요. 우리 부모도 감당 안되는데 남의부모 비위까지 맞춰야되?
무슨말인지 완전이해,,,,이 영역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말 하는 사람 인정머리 없다고 생각하드라구요..결혼하면 정서적 경제적 완전 독립해야합니다,!! 자기 가정이 젤 우선시 되어야 이상적인 가정임..
우와 통찰력 대박
성인되면 부모한테 정서적 실질적 독립을해야하는데...
효자 효녀라면 상대배우자가 피곤한건 사실
너무 시원하네요~~!
와…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이 영상 널리 퍼져서 받은것도 없는 효녀들 정신 좀 차리길 ㅋㅋ ㅋ
이거 100프로 맞말이에요!
근데 결혼전에 효자가 아니었다가 결혼하면 갑자기 효자코스프레 하려는 남자가 있다는것이 문제야. . 본인 부모한테 효도는 지가 해야지. .왜 갓 결혼한 여자붙들고 지부모한테 잘하라는거야? 첨본 사람들한테. .
효자하고 결혼하면 정~~~말 답 없습니다.
먼데 이걸 이케 잘아는 남자가 있어?
웃겨서 미치겠당 개시원 ㅋㅋㅋ 아놔 이 분 넘 좋음 ㅋㅋ
형수님 의견이 젤궁금함
우리집 얘기네요 시엄니 장남 밖에 모르고 짱나요ㅜㅜ
내돈 뺏어서ㅠ아들 주기 ㅠㅠ
(끄덕끄덕)
5대5 공평하게 해도 싸우는데 대놓고 효지라 음… 내 자식이면 결혼 시키기 싫지만 내자식은 효자였음 하는 딜레마
부모들이 저런 딜레마에 빠져있는거에 비하면 효자 만나기 쉽지 않아요 그러니 효자만나면 반갑게 손흔들고 지나가세여~
오만석 폼 미쳤다...
상철은 막내 같아요ㆍ사랑 많이 받고 자라 인성도 좋을 듯ㆍ 효자가 키운 자식도 효자됩니다ㆍ
어떤사랑일지가
전 효자지만 아내를 구할려구요
우리집 얘기네 ㅡㅡ
효자랑 마마보이는 구분해얄듯요 넘 극단적이신듯
부모한테도 잘하고 부인도 챙기며 고부간 현명하게 대처하며 서로 양부모한테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현명한 사람 많나면됩니다
김에 간장찍어 먹이는겈ㅋㅋㅋㅋㅋㅋㅋ 뭔지알겠닼ㅋㅋㅋㅋㅋ
엣날 전쟁때는 남자가 귀했으니까요 ㅋㅋ
예전에 남아선호사상 때매 남자가 많아져서 현재 여자가 귀해졋잔아요 ㅋㅋ 지금은 여자로서 살기편해져서 만족합니다
근데 이게 남이 이렇게 말해주면 괜찮은데 상대가 대놓고 효자 싫어 효녀 싫어 이러면 왠지 부모를 욕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저런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는게 그럼 타인이 지 자식한테 야 너 엄마한테 효도하지마 그거 너 여자친구가 싫어해 라고 말해주면 지는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내미 떨어진다! 결혼하지말고 평생 엄마 모시고 살그라 ꉂꉂ(ᵔᗜᵔ*)
부모님한테 잘해라.
효자 효녀는 좋음 마마보이 마마걸이 문제지
너무극단적이네요. 둘다 잘하라고 하면 될텐데.
40살 넘은 남자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서 입에 넣어주고 김에다가 간장 찍어서 입에 넣어주는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항상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데..;; 좀 그러네요 ㅋㅋ
많을것같은데 왜요 😂😂😂😂😂😂😂
이분 집에 남자 없나보네....남자는 50이되건 60이 되건 80 90 엄마한텐 애깁니다...생선 가시 발라주는 건 그나마 양반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katieruss4068 제가 남자입니다.. 50이 되건 60이 되건 애는 맞아요. 그렇지만 보통은 나갈 때 차 조심해라 정도지 나이가 먹으면 생선가시정도는, 특히 여기 나왔던 말대로 상철씨가 효자라면 아들이 발라주는게 더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단순히 우쭈쭈 한다라는 그 워딩 하나로 40살 먹은 남자에게 어머니가 생선가시를 발라주고 김에다가 간장찍어 입에 넣어준다는 것은 너무 극단적으로 앞서간 표현입니다. 그것보다는 이게 더 말이 될것 같은데요.
부모한테 잘하긴해야죠.. 다만 선을 지켜야지면서
상철나는솔로 댓글창보면 웃긴게 여자들한테 비위맞추면서 네네 하는 남자는 상철씨 너무 착한것같아요 ㅇㅈㄹ하고 조금이라도 이기적이거나 자기주관대로 하면 혼자사셔야될듯 하는 여자들의 이중성 극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