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초보인 주제에 장비병만 생기기 시작해서 비싼거 좀 더 비싼거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는데, ‘일단 있는거 잘 쓰는 법을 익혀라.’ 라는 말씀처럼 들려서 정말 뒷통수를 후려 맞은 듯 한 느낌입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랑 친해져 보겠습니다. 이것 또한 멋진 것 같아요
동계를 포함한 3계절(하계제외) - 힐레 레드, 블랙 라벨 하계를 포함한 3계절(동계제외) - 빅아그네스, 니모 (동계 전용 텐트 제외) 4계절(양문겸비, 싱글월 혹은 이너 솔리드 가능) - 아와니, 제너두 등 정도 볼수있겠죠 국내에서는 동계용 하계용 이렇게 2개 운용하면 좋지요
@@해피라면-c2q 쿠나이의 경우 4계절 운용 가능하게 만든 텐트입니다 벤틸 개수가 엄청나게 많고 또 그걸 다닫으면 솔리드 형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구조 자체도 강풍에 잘 견디는 구조이구요 그리고 해외의 경우 하계나 더울때는 플라이를 안씌우고 이너만 쓰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쿠나이 동계 - 이너 지퍼를 모두 닫아 솔리드로 만들고 플라이 덮어 사용 하계 - 이너 벤틸부분 다 열고 플라이 없이 그늘 밑에서 사용 이런식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쿠나이의 단점으로 본다면 강풍에서 설치시 가이라인 피칭이 필요한데 가이라인을 플라이에 있는 구멍으로 빼내 설치하는 구조라서 굉장히 번거로울수 있고 극동계시에는 설치 철수가 빠른게 매우 중요한데 쿠나이는 가이라인 설치시 텐트 피칭이 느린편입니다
@@해피라면-c2q 여름은 어떠한 텐트를 써도 덥습니다만 그늘과 바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양문에 매쉬형태가 단문이나 막혀있는 구조보다는 훨 낫다는겁니다 그리고 2인사용을 물으셨는데 폭이 좁은쪽이 104cm라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매트를 쓸때도 레귤러와이드나 라지를 쓰는게 추세라 매트 폭이 64-65cm라 2명이 에어매트를 쓰는경우 130cm정도는 확보가 되어야 매트가 깔립니다 이경우에도 짐은 따로 놔야하기에 번거롭죠 빅아그네스의 카퍼스퍼같은경우 폭이 좁아도 매트를 넣어 이너를 강제로 늘려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텐트를 사용하는데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해피라면-c2q 많은텐트를 사용해 왔고 주변 지인들까지 하면 또 많은 사례를 봤습니다 여기서 느끼는게 장비를 처음부터 잘사서 끝까지 가져가는 경우는 드물다는겁니다 또 입문자의 경우 백패킹이라는 취미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거죠 해서 저는 처음에는 3계절만을 고려하여 입문을하고 저렴한 텐트로 시작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네이처하이크도 가격이 엄청 올라서 저렴한 텐트를 찾기는 힘들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문시에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본인의 백패킹 스타일입니다 (술, 음식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경량에 초점을 둘 것인지 (bpl -백패킹라이트) vs 무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인지) 위에 스타일에 따라서 갈리는게 텐트와 배낭입니다 장비라는게 매트 침낭 스토브 등 등의 장비들은 경량을 목적으로 하나 안하나 얼추 비슷합니다만(상향평준화) 배낭과 텐트는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또 쿠나이라는 텐트는 올인원이 가능하지만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기도 하여 뭔가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백패킹 텐트를 살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거주성이 좋고 약간 무거운 아주 대중적인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1년 지나서 늘 가지고 싶어 했던... 무게도 가볍고 좋은 고가의 제품을 두번째로 구매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첫번째 구매한 텐트를 더 많이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고가의 제품 vs 본인이 백패킹을 하는 형태에 알맞는 텐트"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장비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 궁금해 할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 까지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백패커들 영상을 보다보면 Zpacks에서 Cuben Fiber (Dyneema Composite Fabric) 을 사용하여 만든 초경량 텐트와 타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은 평을 남기는 영상들이 종종 보이던데 혹시 그 제품에 대해서 선생님께선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우리나라 환경에서도 맞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누가 뭐라해도 텐트 만큼은 직접 경험 해보고 용도에 맞게 구매하는게 답인거 갖습니다 등산좀 하시는 분 들은 텐트 아마 최소 대여섯개 소유는 하고 있을겁니다 그냥 대분류로 겨울은 방풍이 주목적이고 하계는 방수가 주목적이다 생각하고 접근해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대장님 저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쓰고 있는 텐트의 장비는 네이쳐하이크의 클라우드피크2를 사용하고 있고, 산 정상 혹은 헬기장 혹은 전망대 데크에서 주로 즐겁게 백패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텐트가 커서.. 정말 피칭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공격적인 텐트를 사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정말 클라우드피크2를 쓰면서 전실이 두군데가 있는데... 전 전실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는 사람인지라.... 그래서 차라리 전실공간을 죽이고 조금 공격적인 텐트를 살까? 아니면 백패킹이 가능한 터널형으로 살까? 생각중이네요. 저는 전실은 솔직히 필요하지 않고, 비바람을 조금 막아주는 그런 것이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있을까요?
덕택에 까페 가입했습니다
차근 차근 백패킹을 준비하는 저로서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처음 백패킹시작할때 5만원짜리 텐트사면서도 한참을 고민하고 찾아보곤 했었는데 말이죠...어느순간 몇십만원짜리 장비를 사는 내자신을 보곤 깜짝깜짝 놀라곤합니다. ㅡㅂㅡㅋ
요즘은 자주 못나가서 방출중이기도하구요.
그래도 백패킹은 참 즐겁습니다.
와…. 진짜 초보인 주제에 장비병만 생기기
시작해서 비싼거 좀 더 비싼거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는데, ‘일단 있는거 잘 쓰는 법을 익혀라.’ 라는 말씀처럼 들려서 정말 뒷통수를 후려 맞은 듯 한 느낌입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랑 친해져 보겠습니다. 이것 또한 멋진 것 같아요
동계를 포함한 3계절(하계제외) - 힐레 레드, 블랙 라벨
하계를 포함한 3계절(동계제외) - 빅아그네스, 니모 (동계 전용 텐트 제외)
4계절(양문겸비, 싱글월 혹은 이너 솔리드 가능) - 아와니, 제너두 등
정도 볼수있겠죠
국내에서는 동계용 하계용 이렇게 2개 운용하면 좋지요
니모 쿠나이는 2인용 여름제외 3계절용인가요? 2명쓸껀데 안작을까요
@@해피라면-c2q
쿠나이의 경우 4계절 운용 가능하게 만든 텐트입니다
벤틸 개수가 엄청나게 많고 또 그걸 다닫으면 솔리드 형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구조 자체도 강풍에 잘 견디는 구조이구요
그리고 해외의 경우 하계나 더울때는 플라이를 안씌우고 이너만 쓰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쿠나이
동계 - 이너 지퍼를 모두 닫아 솔리드로 만들고 플라이 덮어 사용
하계 - 이너 벤틸부분 다 열고 플라이 없이 그늘 밑에서 사용
이런식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쿠나이의 단점으로 본다면
강풍에서 설치시 가이라인 피칭이 필요한데
가이라인을 플라이에 있는 구멍으로 빼내 설치하는 구조라서 굉장히 번거로울수 있고
극동계시에는 설치 철수가 빠른게 매우 중요한데 쿠나이는 가이라인 설치시 텐트 피칭이 느린편입니다
@@해피라면-c2q 여름은 어떠한 텐트를 써도 덥습니다만
그늘과 바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는 양문에 매쉬형태가 단문이나 막혀있는 구조보다는 훨 낫다는겁니다
그리고 2인사용을 물으셨는데
폭이 좁은쪽이 104cm라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매트를 쓸때도 레귤러와이드나 라지를 쓰는게 추세라 매트 폭이 64-65cm라
2명이 에어매트를 쓰는경우 130cm정도는 확보가 되어야 매트가 깔립니다
이경우에도 짐은 따로 놔야하기에 번거롭죠
빅아그네스의 카퍼스퍼같은경우
폭이 좁아도 매트를 넣어 이너를 강제로 늘려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텐트를 사용하는데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쿠낙-k4o 우와 전문가시네여 입문자라 아는게 없는데 감사합니다 초보백패커 쿠나이 선택해야겠네여 혹시 참고할 텐트 있으신가요
@@해피라면-c2q
많은텐트를 사용해 왔고 주변 지인들까지 하면 또 많은 사례를 봤습니다
여기서 느끼는게 장비를 처음부터 잘사서 끝까지 가져가는 경우는 드물다는겁니다
또 입문자의 경우 백패킹이라는 취미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거죠
해서 저는 처음에는 3계절만을 고려하여 입문을하고 저렴한 텐트로 시작하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네이처하이크도 가격이 엄청 올라서 저렴한 텐트를 찾기는 힘들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문시에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본인의 백패킹 스타일입니다
(술, 음식이 크게 중요하지 않고 경량에 초점을 둘 것인지 (bpl -백패킹라이트)
vs
무게는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인지)
위에 스타일에 따라서 갈리는게 텐트와 배낭입니다
장비라는게 매트 침낭 스토브 등 등의 장비들은 경량을 목적으로 하나 안하나 얼추 비슷합니다만(상향평준화)
배낭과 텐트는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또 쿠나이라는 텐트는 올인원이 가능하지만
살짝 애매한 포지션이기도 하여 뭔가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텐트준비 중이었는데 꼭필요한 설명 전문적인 설명 너무 잘듣고 용도. 환경에 따라 많이다르다는 점을 배우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코로나 감기 조심하세요~
늘 즐겨 봅니다
정말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입문자에겐 내 텐트를 터득해가는것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극동계니 혹한기니... 그건 입문자에겐 무서운 말입니다. 시작은 가볍고 경험을 축적하는것... 대장님 말씀에 진리가 있습니다. ㅋㅋ
아웃도어 배움터의 원탑입니다^^
저는 처음 백패킹 텐트를 살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거주성이 좋고 약간 무거운 아주 대중적인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1년 지나서 늘 가지고 싶어 했던... 무게도 가볍고 좋은 고가의 제품을 두번째로 구매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첫번째 구매한 텐트를 더 많이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고가의 제품 vs 본인이 백패킹을 하는 형태에 알맞는 텐트"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우와 초보 백패킹 준비중인데 감사합니다 대장님
아웃도어 텐트에 대한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 아웃도어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설명 감사합니다
요즘 텐트 고민중인데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정보 고맙습니다~~!^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일년중 어느계절에 즐길건지,몇 번을 갈것인지,혼자인지 그룹인지,
산속인지,노지인지 강가인지,
높은곳인지(긴거리) 강수를 버틸건인지,
모든 상황에 맞춤텐트는 없는것 같슴니다.
불편함과 부지런함,예측가능한 경험이
소지한 텐트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것 같슴니다.
그런 텐트는 없죠. 경험을 통해 자기 텐트의 한계를 알고난 후 보완해나가는거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장님.감사합니다.^^
수많은 시간을 경험이란 것에 투자 하시고 이렇게 백린이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공으로 경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값은 좋아요 알람설정으로 할게요~^^ 구독은 이미 했거든요 ㅋㅋ
감사합니다~^^
백패킹을 마음에 두고 있지는 않지만 주관적인 취향으로 치우칠만한 하셨을텐데 객관적으로 최대한 표현을 해주셔서 공감이 갑니다.
경험만큼 소중한 것이 없겠지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 완벽한 텐트는 없나 봅니다.
잘보았습니다.^^
옷 한 벌로 4계절을 지내는 사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런 옷도 없구요.
감사합니다..많이 도움되고있습니다.
동계,극동계만 사용할 텐트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몽벨 스텔라릿지2 고려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장비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 궁금해 할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 까지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백패커들 영상을 보다보면 Zpacks에서 Cuben Fiber (Dyneema Composite Fabric) 을 사용하여 만든 초경량 텐트와 타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은 평을 남기는 영상들이 종종 보이던데 혹시 그 제품에 대해서 선생님께선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우리나라 환경에서도 맞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제가 수일 내로 관련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큐벤 배낭에 관한 내용입니다. 큐벤 텐트는 따로 다시 다루겠습니다.
딱 맞아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누가 뭐라해도 텐트 만큼은 직접 경험 해보고 용도에 맞게 구매하는게 답인거 갖습니다
등산좀 하시는 분 들은 텐트 아마 최소 대여섯개 소유는 하고 있을겁니다
그냥 대분류로 겨울은 방풍이 주목적이고 하계는 방수가 주목적이다 생각하고 접근해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ㅡ화면에 자전거 바쿠가 보이네요 mtb 도 즐기시는군요
네. MTB 탑니다.~^^;
대장님 정보 감사합니다: )
요새 니모쿠나이 씨투써밋텔러스 빅아그네스카퍼스퍼등 경량텐트가 많이 나오는데 플라이내수압 1200이면 장시간우천시 불안한수치 아닌가 여쭤봅니다
대장님 이번에 가족백패킹 혹은 미니멀캠핑용으로 헬스포츠 익스트림라인 구매 했는데 익스트림 라인에는 스커트가 달려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스커트가 필요 할까요?? 환기면에서도 불리할거 같고 보통 북극에서 바람유입을 막기위해 눈으로 덮는용도로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스커트를 살려야되나 제거해서 무게를 줄일까 고민입니다
수선업체에 스커트 봉제는 살리고 커팅해서 스커트 제거하려고하는데 대장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정말 일찍 이런거 올리시고 하셨으면 제가 그리 무지막지하게 지르진 않았을텐데 ㅜ ㅜ
지르는 것도 행복 중 하나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ㅎㅎㅎ
대장님 저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쓰고 있는 텐트의 장비는 네이쳐하이크의 클라우드피크2를 사용하고 있고, 산 정상 혹은 헬기장 혹은 전망대 데크에서 주로 즐겁게 백패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텐트가 커서.. 정말 피칭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공격적인 텐트를 사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정말 클라우드피크2를 쓰면서 전실이 두군데가 있는데... 전 전실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는 사람인지라.... 그래서 차라리 전실공간을 죽이고 조금 공격적인 텐트를 살까? 아니면 백패킹이 가능한 터널형으로 살까? 생각중이네요.
저는 전실은 솔직히 필요하지 않고, 비바람을 조금 막아주는 그런 것이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있을까요?
터널형은 피칭시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내가 잘모르다면
대장님에게 물어보고 추천 받으세요
가장 리스크가 적을
익스페디션텐트:폴끼리 겹치는 크로스포인트를 늘려서 풍압에 잘버티도록 되어있고 스킨이 두꺼워서 해볕이나 바람에 스킨이 손상되는걸 막아줌 하번 설치하면 장시간 머물러야 하기에 거주성또한 좋게 되어있음.대표모델 마운틴하드웨어 스트롱홀드,노스페이스 2미터돔
고산등반용:가벼우면서 풍압에 잘버텨야됨 장시간 한곳에 머무르는 타입은 아니라 스킨이 익스페디션용만큼 두껍진 않음 헬스포츠 익스트림라인,노스페이스서밋시리즈등
백패킹이나 트레킹용은 경량화에 최우선하기에 일단 가벼워야됨 대표브랜드가 제로그램,
익스페디션은 연구 및 탐험용 이라 거주성 내구성을 우선시하고 고산등반용은 경량화랑 풍압에 강해야됨 백패킹,트래킹용은 경량우선
뭐든 목적에 맞게 구매하심 됨 국내백패킹 및 트레킹은 농협으로도 충분하지만 좀 좋은거 찾으심 제로그램 추천 드려요..근데 확실한건 비싼게 좋은거 같음...난 이쁜텐트 좋아하니까 블다에 피츠로이가 가지고 싶음..ㅋㅋ영상 잘 봤습니다..
제로그램ㅋㅋㅋㅋ ㅋㅋ
@@jonmangLoopy 제로그래 가벼워요..ㅋㅋ
제로그램은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항상 별로였던 텐트네요 오히려 백컨 제너두가 난듯 해요 저는
제로그램..ㅋ
@@토리파커 무게는 가벼운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