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이나 영화관에 민폐관객이 너무 많아진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뒷에서 발차고 앞에서 머리 흔들고 등등의 사건이 생기면, 그냥 언질만 주면 해결되는데, 이제는 그런 언질을 주면 흥분해서 '니가 뭔데?'라면서 반응이 옵니다. 그냥 싸움하기 싫어서 관람 포기하고 집에 옵니다. 그런 사람과 싸워봐야 같은 사람되는 판이고, 그렇다고 돈 낸게 아까워서 보고 있자니 열불만 터지니까 그런 경험 한 두번 하다보면 그냥 안갑니다. 영사기도 30만원이면 살 수 있고, 극장갈 돈 1년치 아껴서 방에도 멋진 극장 만들수도 있는 기계가 널려있으니까요.
@@ilililiiiuuul 그러면 배우 출연료로 딴지 걸어선 안되는거 아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배우 출연료때문에 티켓이 비싼거면* 저렴한 배우를 쓴 영화는 티켓값이 싸야 하지 않는가'를 지적한거고, 여기에 대한 말 안할거면 그냥 하지마셈. 할거면 딴 댓글 파서 하셈 난 티켓값을 배우 탓 하는 태도를 꼬집고 싶은거임.
잼민아. 영화값비싼데 배우들의 몸값이 없었겠니? 100개중 99개의 몸값높은 배우를쓴 영화와 거기에 맞추어진 영화값. 1개의 몸값낮은 배우를 쓴 영화에 맞추어진 영화에 전혀다른 기업이 골라서 값을 낮춘다고하는거니? 네가말하고싶은게뭐니 잼민아? 왜 1개의영화에도 똑같이 적용하냐 이논리임? 아님 99개의 영화에 맞추어진 틀이잘못되었다는거임?
출연료 때문에 올리는거면 뭐 헐리우드 영화는 표값을 한 5만원 이상 받아야 하겠네? 뭔 말도 안돼는 소리를... 그리고 OTT하고의 가격경쟁에 밀려서 도태되는 상황에 가격을 올려서 더 악화 시킨건 극장 아난가? 요즘 TV도 대형화 되고 집에서 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 불편함 감수 하고 비싼돈 주면서 누가 극장을 가려고 할까...
아님 비싼게 맞음 OTT가입하면 재미 있든 없든 다 봄 남들이 재미없다해도 내가 평가 한다 하면서 봄 예전에 극장값이 쌀땐 이게 극장에도 적용되서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가서 확인한다 하고 극장 갈시간있으면 친구랑 가고 했음 근데 지금은 아님 한편 보기엔 가격이 빡쌤 내가 똥믈리에가 되기엔 부담이 너무 많이 됨 그러니까 영화보기전에 재밌다고 소문난거만 아니면 위키에 평가를 보고 가게됨 적어도 평타작만 이돈내고 보고싶은데 개같이 멸망한 똥작은 아예 보지도 않고 평가만 보고 거르기 때문임 참고로 이건 OTT에선 그냥 있는건 시간만 있으면 다보는데 극장에서만 평가보고 재밌는거만 보고 재미없는건 거른다는 점에선 재미문제가 아니라 가격문제가 맞음
티켓 값의 수익은 보통 배급사와 영화관이 50:50 나누어서 가져갑니다. 티켓 값이 1,000원이면 500원을 영화관이 가져가는 겁니다. 배우의 몸값이 1억이건 1천원이건 상관없습니다. 영화관은 자신들이 정한 티켓값의 절반만 가져갑니다. 배우의 몸값에 대한 리스크는 오로지 배급사가 가져가죠 영화관 입장에서 1차적으로 배우의 몸값따위는 어째됐든 사람들이 영화관에 많이 와야 돈을 버는거죠 왜냐하면 배우 몸값이 싸던 비싸던 영화관은 수익과는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하나의 영화가 망하면 영화관이 망합니까? 아니죠? 투자자와 배급사가 망하는거죠? 이야기 들어보셨을텐데요? 영화관 입장에서는 영화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던 티켓만 많이 팔면 됩니다.(사실 영화가 성공을 해도 해외영화관에서 많이 보면 국내 영화관 입장에서 1도 이득이 없음) 예를 들어 어떤 한국영화가 해외에서는 대박을 쳤는데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본다? 영화관은 아무런 수익을 내지 못하죠 반대로 해외 영화가 해외에서는 쪽박을 찼는데 국내에서는 대박을 치면 영화관은 엄청난 수익을 내죠 결론: 배우의 몸값과 영화관의 수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추신: 위 내용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알아낸 내용입니다. 영화관 수익에 관한 정보요? 모를 수도 있죠? 하지만 검색만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러가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조차 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진실따위는 아무래도 좋은거죠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드니까 내가 까고 싶으니까 까는겁니다. 재밌는건 그렇게 별것아닌 감정으로 시작된 일을 가지고 진심으로 분노한다는 겁니다. 1~5분만 투자해도 알 수 있는 진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치인들도 이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을 바꾸고 싶다면 본인부터 바꿔야 합니다. 괜히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본다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국민에게 알권리가 있으면 뭐합니까?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공산국가하고 다를바가 없는데?
티켓값 문제 맞아. 전에도 재미없고 비슷한 영화들만 나온다고 욕햇엇어. 그래도 그땐 통신사 할인받고 하면 싸면 3천원 아무리 비싸봐야 6천원이라서 둘이서 영화 한편 보는데 만원이면 충분하니 재미없는거 알고도 시간 때울겸 데이트코스로도 많이들 이용햇지. 그래서 그ㅒ 영화들은 망해도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처참하게 망하지도 않고 대부분 손익분기점 근처에서 망햇어.
Ott때문이 크긴 크다. 온라인 산업의 활성화로 오프라인 시장이 망한거 맞아. 극의 수준은 평준화됐고 ott가 기존에 극장이 틀어쥐고 있던 공급량을 대체하면서 소비자들은 굳이 극장까지 가서 비슷한걸 볼 이유가 없어진거지. 재미없어서 안가? 제작사 제작자 배우 들어가는 돈 다 똑같은데 더 재밌는걸 어떻게 만들어? 한계는 명확하다. 위 댓글에 공감하는 사람 중에서 ott안보는 사람 있어? ott가 없었으면 댁들이 극장이 재미없다고 느꼈을까?
대형 OTT에서 양질의 스텝들을 전부 대려감 고인금으로 그러면 영화를 제작해야하는 현장에서는 퀄리티를 내기위해서는 OTT보다 더 좋은 조건을 재시해야해서 제작비가 올라감 , 제작비가 올라가면 표값이 올라가고.... 영화판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요즘 좋은 스텝보시기가 힘들다
솔직히말하자... 통신사할인받으면 한달에하나는 공짜거나 원플원으로 볼수있음 콜라팝콘 가격을 내려야지 영화는 공짜거나 7500원수준인데 팝콘콜라가 더비쌈 근데이거도 그냥 굳이 이유를 찾은거고 정확하게는 극장가서 볼만한대작이 없음ㅋㅋ 극장가서 봐야지라는 마음이들만한게없으니 그냥 편하게집에서 ott로보지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메인 주연이라고 하면 사람들 봄?? 주연이 실력있고 이름있으면 홍보효과도 동시에 가져오는 결과도 있기 때문에 감독이랑 투자사들이 비싸도 섭외하는거지 그리고 영화 상영관들도 프리미엄 상영관이라 해서 더블침대 놓거나 4D 좌석 이런식으로 해놓고 차별화를 해서 돈 더받는건 이해 하는데 일반 이코노미 좌석을 지속적으로 가격 급상승 시킨게 반감만 사서 그런듯
@@한종유-b8b 말귀를 못알아 들으신건가? 출연료 운운 할거면 할리우드 영화 배우들 몸값 따져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하는건가 라고 한건데 다른걸로 딴지 걸면 좀 이상한데? 전세계 배급을 하면 배우들 몸값이 달라집니까? 우리나라는 한국에서만 개봉 하면 그만큼 적고요? 그럼 할리우드 영화를 미국에서만 개봉하면 그 배우들 출연료 적게 준답니까?? 말의 본질 부터 이해하고 따지세요
최민식이 현재 소비자가 같은 가격에 OTT 서비스를 한 달 이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티켓값이 비싸다는 얘기를 했을 때 진행자인 손석희도 "요즘 관람료 얼마죠? 비싸긴 비싸네요".라고 말했음. 소비자가 비싸다고 느끼느냐 아니냐가 문제의 본질이지 최민식한테 영화관에 기부해본 적 있느냐 마냐 하는 것은 논점에서 이탈해서 본질을 흐리는 것임.
영화관의 티켓료가 비싸서 안가는게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세대의 성향이 바뀌었고 영화가 그것을 만족시킬수 없고 다른 것들이 만족 시키니 그쪽으로 사람들이 가니 영화 관객이 줄어든거다. 야구장 티켓값 영화관보다 비싼데 사람 몰린다. 왜 3시간 가량 응원하며 마시고 노는걸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면서 즐기는걸 20대 여성이 좋아해 관객이 늘었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소리지르며 즐길 수 있니.... 매체의 다양성과 경쟁 타 산업 그리고 사람들의 성향과 취향의 변화로 영화 관객이 줄어 든거다
가격이 문제가아니라고ㅋㅋㅋㅋ 진짜 요점을 모르네 지금 문방구,비디오가게,음반매장 다 사라졌지? 왜그럴까 죄다 온라인화 되었잖아…동대문도 무신사땜에 폭망했고 Ott가 나온이상 영화관의 존재이유는 사라진거지 자연스러운 현상임. 가격을 내려봤자 영화관은 이제 점점 더 사라질것
비싸네 어쩌네 그만하고 그냥 두면 됨 영화가 생활 필수품도 아니고 영화배우, 영화관, 관객 모두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데 출연료가 어쩌네, 티켓이 비싸네, 최저임금대비 어쩌네 전부 영화관 안가면 알아서 대책을 마련할 거고, 잼있으면 비싸도 볼꺼고, 인기 떨어지면 알아서 출연료 낮출 거고
집 모니터 스피커 사이즈 사양 좋아지니 진짜 굳이 ott 한달 구독료보다 비싼 영화관을 갈필요가 없음 내가 원하는 시간에 먹고싶은거 마시고 싶은거 다 세팅해놓고 편하게 잠옷입고 다리 쭉 펴고 집에서 보는게 몇배는 낫다는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일뿐...솔직히 이제 전쟁영화나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큰 영화 아니면 영화관에 영화 보러갈 일 없을듯
최민식이 쏘아 올렸지만 티켓값 보다 더 오른게 배우들 출연료인건 함정 그 출연료가 티켓값에 포함되는건데 정작 지들 출연료 오른건 비판 못 하고 그저 좋은사람 인척 위선 떠는거지. 이 사람, 스크린 쿼터제도 주장했던 전형적인 기득권 배우 아님? 그런데 왜 위선을 쳐 떨고 있어..아, 충무로 좌파였지..
@@정은율-s2c 피해의식쩔어서 사는 이기적인 인생인가 ㅋㅋㅋ 자기마음대로 해석하네 ㅋㅋㅋㅋ 누가 배아프대냐 제작비 300억짜리에 주연이 164억 쳐받아가는게 한국시장경제에서 잘된일이냐ㅋㅋㅋ 꼭 이런것들이 자기가 직장다니면 사장이 매출의 절반을 가져간다면서 일은 자기가 다하는데 ㅂㄷㅂㄷ 거릴꺼면서 ㅋㅋㅋㅋㅋ 정신차려라
영화 제작 배급 비용이 상영관에서 나와야 또 영화를 만들고 하는데.. 영화 제작 배급 비용.촬영팀 월급.배우 회당 출연료.장소 가끔 비용 지불 이동수단.식비.주유비.등등 여러가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투자자가 업는 이상 사실상 우리나라 영화제 힘든 상황 입니다.😢😢😢
단순 계산만 해본다면 2010년 최저시급은 4천원대엿고 영화티켓은 8천원정도엿음 지금 최저시급은 2.5배 올랏으니 티켓은 2만원정도면 적정한것임. 최저시급 올려서 물가가 올랏다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화폐의 가치가 그만큼 변햇다는 것임.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임. 우리나라는 억지로 틀어 막고 있는 느낌. 한국에만 계시거나 외국에 여행만 다녀보신분들은 체감하기 힘들지만. 유럽은 지금 해마다 20프로대의 물가 상승이 발생하고 있음. 몇년째 동유럽 거주중인데 한국이 정말 인프라도 잘되있고 서울제외하면 집값도 나쁘지않고 생활 물가도 괜찮음..
헐리우드는 제작비의 2/3가 배우들 몸값이죠 몇천억 들인 대작도 실제로 거의 대부분 배우들 몸값이라 우리나라 배우가 많이 받는다고 살 수 는 없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작아서 영화 수익이 안나는거지 오죽하면 어벤저스의 로다주가 너무 큰연기료를 요구해서 로다주는 더이상 참여 안시키기로 했다고 기사도 났었음 그래서 어벤저스에서 로다주를 죽인거고
단순히 최저시급 기준으로 계산하는 건 오류로 보입니다. 해외는 주휴수당같은 것들 없이 시급만 센 경우가 있어서 같은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급을 계산하면 우리나라 급여가 더 높게 나오죠. 그럴 경우 부담은 더 적어지게 되구요. 최저시급 근로자 209시간 월 실수령 기준으로 우리나라, 해외 전부 다시 계산하면 결과가 조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의미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영화 티켓이 비싸진 것도 있지만, 집에서의 감상 환경이 좋아진 것도 있지 대부분의 거실 티비가 4K 화질이고, 상당수가 OTT 앱을 지원하는 등 시각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었고 스피커나 무선헤드폰 등 음향기기의 성능도 올라갔음 화제성이 높고 다들 보는 신작 개봉영화가 아닌 이상 굳이 영화관까지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달까? 그러니 고만고만한 영화들은 관객 수가 매우 저조할 수밖에
제작회사에 어떤 이사가 있어. 공급업체에 가격좀 내려서 공급해줘 했더니. 제작회사 이사 급여나 공개하고 내려라 하는 구매자가 있는 꼴임. 구매자가 지 구매 싸게 해주려한건데도 머리가 나빠서 자기가 나서서 주장하기를 제작회사 이사 급여 공개해라!! 라고 주장하는 꼴임. 공급업체가 코로나기간 으로 50% 이상 인상한걸줄은 모르고
시장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음 이미 시장은 ott로 넘어간 상황인데 영화티켓값 6천원으로 내린다고 한들 관객들에게 외면당함 한국 영화 헐리웃 영화 할것없이 센세이션응 일으킬 작품이 아닌이상 이제는 천만을 찍기힘든상황임 배우 몸값의 문제가 아니라 참신한 시나리오 연출이 문제임!! 이제 국산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봐주겠지 라고 엄청난 캐스팅을 한다고 한들 관객들이 몰려들지 않음
배우들 출연료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물가, 인건비가 올랐고 해서 그런거임 제작비에 배우들 출연료, 스텝 식비, 기름 값, 세트장 제작비, 촬영장소 대여비, 스텝들 급여 등등 수많은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최민식 출연료 가지고 뭐라한게 이해가 안됨 이 영상에서도 거론했지만 요즘에 OTT가 더 편해서 OTT로 많은 작품들을 보다 보니 관람을 더 안 가게 되는 것도 맞음 근데 영화비에 배우들 출연료만 가지고 뭐라하고 그 대학교수 처럼 "너는 출연료 적게 받을 생각하지도 않잖아", "너는 그 출연료로 기부할 생각은 해봤냐?" 식으로 욕하면 안됨
비싸다 싸다는 관념은 상대적인거지. 질 낮은 영화는 5천원 내도 아깝고, 훌륭한 작품은 1만 5천원이어도 다시 보고 싶어진다. 관람료가 오른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영화가 그 값을 못하는게 문제지. 거기엔 뛰어난 연출 실력을 갖춘 감독의 부재, 지나치게 높은 몇 배우들의 몸값, 작품질보다는 싸게 여러편 찍어서(양판소) 돈만 챙기려는 제작사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
사실 제품(영화)은 경쟁상품(ott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ott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선택의 폭도 넓음...(보고싶을 때 편안하게 집에서... 또는 모바일로...) 근데 영화는 제작비나 출연료는 오르고 영화관의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더 높은 부가가치를 올려야 하니 가격을 내리기도 어려움... 결국 점점 영화산업이 어려워질 수 밖에... 공공장소에서 상영하는 극장식 영화는 과거처럼 흥행하기는 어렵다...
저는 각종 할인 혜택도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한 때는 각종 중복 할인 혜택까지 받고 나면 거의 반값에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재주좋게 할인 혜택을 누리는 경우이고 그에 비해 할인혜택을 못 누리면 남들보다 배나 비싸게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할인혜택으로 이익을 봤다는 인식이 아니라 할인혜택을 못 받아서 손해를 봤다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적당한 할인 혜택은 상대적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없이 유인책이 되겠지만, 너무 지나치니 제 값 내는 쪽에서는 손해본다는 인식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할인의 부담이 전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안가도 그만인데 티켓값까지 비싸니 갈 이유가 더더욱 없지
연예인들 터무니없는 출연료부터 낮춰야 합니다
@@Kkkggg-q1n 그럼 돈을 얼마 못받는 엑스트라는 올려줘야하고? 정신차리자...
@@Kkkggg-q1n 그럼 엑스트라는 출연료를 더줘야지?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초 경제조차 못 배운 나라
게소리~!!! 영화관 폐업 안하고 유지하는 것만도 감지덕지 해야~!!!!
요즈음, 평일에 영화관 가보면 혼자 전세낸 것 같음 >> 이래서 영화관 유지되나 싶을 정도~!!!
인구감소, 젊은이들도 감소, 그와중에 연애도 잘 안하려함. 영화가 개판이여도 데이트 하느라 그냥 가는게 영화관이였는데 그 주소비자인 "커플"이 현저히 적음.
걍 대실잡고 넷플에 맥주
맞는말 내가 시봠 박물관을살아있다 123을 영화관에서 봄 데이트때문에
영화 1회 티켓보다 ott가 더 쌈ㅋㅋㅋ영화관까지 안가도 되고 빌런 걱정 없고 시간 조율할 필요도 없고 ㅋㅋㅋ
거기에 더 싼 값으로 영화랑 드라마 수 천개 다 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재수없으면 만나는 진상도 없음!!
@@구독자최씨 그것이 위의 '빌런 걱정'
여친없으시구나
@kwanghohwang4016 네 없어서 못가고 있어여 흑 ㅠㅠ
극장이나 영화관에 민폐관객이 너무 많아진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뒷에서 발차고 앞에서 머리 흔들고 등등의 사건이 생기면, 그냥 언질만 주면 해결되는데, 이제는 그런 언질을 주면 흥분해서 '니가 뭔데?'라면서 반응이 옵니다. 그냥 싸움하기 싫어서 관람 포기하고 집에 옵니다. 그런 사람과 싸워봐야 같은 사람되는 판이고, 그렇다고 돈 낸게 아까워서 보고 있자니 열불만 터지니까 그런 경험 한 두번 하다보면 그냥 안갑니다. 영사기도 30만원이면 살 수 있고, 극장갈 돈 1년치 아껴서 방에도 멋진 극장 만들수도 있는 기계가 널려있으니까요.
가격도 더럽게 비싸긴한데
요즘 영화 나오는 수준들이 다 ㅆㄹㄱ임
하지만 ㅈ크보 수준도 쓰레기인데 인기ㅡㅡ
인정!! 볼만한 영화가 없어용😢
각종 할인혜택은 왜 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외국 표값도 각종 할인혜택 더한거냐?
@@PETBOY 외국엔 제휴카드 할인 없어요 ㅋ 근데 더한 것도 웃기긴 함
아이맥스 18000
배우 출연료라기엔 덜 유명하거나 무명 배우 쓴 영화도 비싼건 어떻게 된거임?
제작비가 많이드니 어떻게든 뽑아내야지 배우출연료가 비싼것도 사실이고
@@ilililiiiuuul 그러면 배우 출연료로 딴지 걸어선 안되는거 아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배우 출연료때문에 티켓이 비싼거면* 저렴한 배우를 쓴 영화는 티켓값이 싸야 하지 않는가'를 지적한거고, 여기에 대한 말 안할거면 그냥 하지마셈.
할거면 딴 댓글 파서 하셈
난 티켓값을 배우 탓 하는 태도를 꼬집고 싶은거임.
이건 무슨얘기야..
영화에따라 돈을 다르게받냐?
시장경제를 모르는 잼민이 일침.
잼민아.
영화값비싼데 배우들의 몸값이 없었겠니?
100개중 99개의 몸값높은 배우를쓴 영화와 거기에 맞추어진 영화값.
1개의 몸값낮은 배우를 쓴 영화에 맞추어진 영화에 전혀다른 기업이 골라서 값을 낮춘다고하는거니?
네가말하고싶은게뭐니 잼민아?
왜 1개의영화에도 똑같이 적용하냐 이논리임?
아님 99개의 영화에 맞추어진 틀이잘못되었다는거임?
@@비밀리지 ? 니가 말한 그게 공산주의랑 다른 게 뭐임?
1만원이 적정순인데 지금은 거의 1만5천원 거의 50프로 오름 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지
1만원 적정선은 니 기준이지ㅋ 한달에 영화 몇번이나봐? 끽해야 한두번이지? 그럼 배달은 몇번이나 시켜먹어?ㅋㅋ
@@Zombi-kor 존내 갑부라 영화 한편에 한 10만원은 내면서 보나봄? ㅋㅋ
24년 상반기 평균 객단가 9700원 정도입니다. 각종 할인과 프로모션으로 실제 시장가격은 1만원 정도인데 명목상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거죠.
@@--LOVE-- 억지부리는거보소 ㅋㅋ 만오천원이랑 십만원이랑 같냐? 지는 오천원 가지고 징징 거리면서? 오천원 비싸서 징징 거릴거면 아무것도 하지마. 안오른게 없는데? 배달은 꿈도 꾸지말고 직접가서 픽업하고ㅋ
@@Zombi-kor 오천원이 문제가 아닌 상승률이 문제인거지
출연료 때문에 올리는거면 뭐 헐리우드 영화는 표값을 한 5만원 이상 받아야 하겠네?
뭔 말도 안돼는 소리를...
그리고 OTT하고의 가격경쟁에 밀려서 도태되는 상황에 가격을 올려서 더 악화 시킨건 극장 아난가?
요즘 TV도 대형화 되고 집에서 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 불편함 감수 하고 비싼돈 주면서 누가 극장을 가려고 할까...
그래서 인기없는 영화를 상영해야 상황에 평균 값으로 극장 값을 정하는 거잖아 씨름선수가 뷔페식당 간다고 돈 더 받냐? 괜히 스크린쿼터가 있는게 아냐 예술 영화도 일정부분 상영 해야해
@@리버후닉스뭔 개쌉소리를 하고있어
코로나때 영화관 디지게 망하고 그 적자 메꿔볼라고 표값 올리다가 여기까지 온거구만
스크린쿼터는 자국영화산업 보호를 위한건데 표값이랑 뭔 상관이야
시장경제를 이해못하네 허리우드표값이랑 비교를 하는거 보니
@@로맨틱울프 님이 생각하시는 시장 경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로맨틱울프 시장 경제는 잘 몰라도 극장들이 얼마나 어거지로 가격을 올렸는지는 알 것 같은데...
잘 모르는 시장경제 이번에 배워보게 자세히 설명해 달라니까 답이 없으시네...
그냥 재미있는 영화가 없는거임... 가고 싶은 영화가 잘 없음
안봤는데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어케아누ㅋ
아님 비싼게 맞음 OTT가입하면 재미 있든 없든 다 봄
남들이 재미없다해도 내가 평가 한다 하면서 봄
예전에 극장값이 쌀땐 이게 극장에도 적용되서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가서 확인한다 하고 극장 갈시간있으면 친구랑 가고 했음
근데 지금은 아님 한편 보기엔 가격이 빡쌤
내가 똥믈리에가 되기엔 부담이 너무 많이 됨
그러니까 영화보기전에 재밌다고 소문난거만
아니면 위키에 평가를 보고 가게됨
적어도 평타작만 이돈내고 보고싶은데
개같이 멸망한 똥작은 아예 보지도 않고 평가만 보고 거르기 때문임
참고로 이건 OTT에선 그냥 있는건 시간만 있으면 다보는데
극장에서만 평가보고 재밌는거만 보고 재미없는건 거른다는 점에선
재미문제가 아니라 가격문제가 맞음
김수미 조폭영화(본인들은 수십억 출연료 받음)또 찍는 순간 한국영화는 그냥 ott로 봄
@@하쿠-j4b그냥 예고만 봐도 보고싶은 영화가 없음
@@하쿠-j4b 예고편이나 포스터만 봐도 재미가 안느껴지고 보고싶단 생각이 안드니까 재미없다고 하지
생각 좀 하고 살자
티켓 값의 수익은 보통 배급사와 영화관이 50:50 나누어서 가져갑니다.
티켓 값이 1,000원이면 500원을 영화관이 가져가는 겁니다.
배우의 몸값이 1억이건 1천원이건 상관없습니다. 영화관은 자신들이 정한 티켓값의 절반만 가져갑니다.
배우의 몸값에 대한 리스크는 오로지 배급사가 가져가죠
영화관 입장에서 1차적으로 배우의 몸값따위는 어째됐든 사람들이 영화관에 많이 와야 돈을 버는거죠
왜냐하면 배우 몸값이 싸던 비싸던 영화관은 수익과는 아무 상관없으니까요
하나의 영화가 망하면 영화관이 망합니까? 아니죠? 투자자와 배급사가 망하는거죠? 이야기 들어보셨을텐데요?
영화관 입장에서는 영화가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던 티켓만 많이 팔면 됩니다.(사실 영화가 성공을 해도 해외영화관에서 많이 보면 국내 영화관 입장에서 1도 이득이 없음)
예를 들어 어떤 한국영화가 해외에서는 대박을 쳤는데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본다? 영화관은 아무런 수익을 내지 못하죠
반대로 해외 영화가 해외에서는 쪽박을 찼는데 국내에서는 대박을 치면 영화관은 엄청난 수익을 내죠
결론: 배우의 몸값과 영화관의 수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추신: 위 내용은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알아낸 내용입니다. 영화관 수익에 관한 정보요? 모를 수도 있죠?
하지만 검색만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러가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조차 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진실따위는 아무래도 좋은거죠 그냥 내가 마음에 안드니까 내가 까고 싶으니까 까는겁니다.
재밌는건 그렇게 별것아닌 감정으로 시작된 일을 가지고 진심으로 분노한다는 겁니다.
1~5분만 투자해도 알 수 있는 진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정치인들도 이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을 바꾸고 싶다면 본인부터 바꿔야 합니다.
괜히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본다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국민에게 알권리가 있으면 뭐합니까?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공산국가하고 다를바가 없는데?
티겟값이 문제가 아니라 극장에 가서 볼 만큼 재미가 없다는게 더 큰 문제.
볼만큼 재미없어진 이유가 ott시장이 극도로 발전해버렸기때문 한달이용료 1-2만원으로 볼거리가 너무많고 집에서 영화관처럼 볼수있는 빔프로젝트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영화관 안가는이유가 많음
칼부림 깡패 소재 영화 이제 그만~
정치색 영화 반일영화
티켓값 문제 맞아. 전에도 재미없고 비슷한 영화들만 나온다고 욕햇엇어. 그래도 그땐 통신사 할인받고 하면 싸면 3천원 아무리 비싸봐야 6천원이라서 둘이서 영화 한편 보는데 만원이면 충분하니 재미없는거 알고도 시간 때울겸 데이트코스로도 많이들 이용햇지. 그래서 그ㅒ 영화들은 망해도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처참하게 망하지도 않고 대부분 손익분기점 근처에서 망햇어.
@@Joyjay-hahaha틀딱딱아 느금마가 빨리 오란다ㅋㅋㅋㅋㅋㅋㅋ
극장 안가는 사람이 1, 2천원 싸진다고 해서 갈리도 없고 지금 가격으로도 올 사람은 오니 싸질리가. 간만에 갔다가 큰소리로 통화하는 진상만나 다신 안간다.
ㅋㅋㅋ 진상이 OTT사장임
아니 왜 극장 얘기는 쏙 빼 ? 관람료 인상이 모두 제작사 탓인양 얘기 하네 ??
펜데믹 때 극장 직원 다 해고하고 엔데믹 되니까 인원 보충 인색하면서 혹사 시키면서 관람료는 인상했고만. 수익률 따져봐야지
ㄹㅇ 입장 티켓 확인하는 직원도 없음
대부분 무인 시스템
영화상영으로 은근 얼마안남으면, 한 상영관에서 100명보는걸 1명이보면 손해가줄어듬?
상영료는 1명보나100명보나 같음 그럼99명치 남는거임. 헛소리에 속지마세요
언론은 원래 사실을 왜곡해서 선동하는 게 일상적임.
최민식의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데
그런 팩트는 쏙 빼고 보도!
😅@@잦잦자
@@잦잦자 뭔 🐕 소리야
가격 담합 했으면 망해는 것도 계산 했어야지...
가격담합이란 소리 1도 안나왔는데 선동의 대가들~~납셨...
이런 인간들때문에 영화관들 다 폐업해버리면 좋겠다~! 적자보면서 할 이유가 없다~!!!
@@JJIJILI-JAEMYEONG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아저씬지 아줌만지 나이가 빤히 보이게 댓글달지 마시고
@@JJIJILI-JAEMYEONG 영화관마다 금액이 다른가 아니오
영화마다 금액이 다른가 아니오
이게 담합이라고 하는거야^^
@@JJIJILI-JAEMYEONG 공정위, '가격담합 의혹'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현장조사 2024. 7. 18
근데 영화관 폐업한다고 하면 벌벌 떨어야 함?
@@JJIJILI-JAEMYEONG 이렇게 순진무구할꼬… 그냥 보면 답 나오지않나. 꼭 알려줘야돼?
OTT 탓 하지 마라. 그냥 재미가 없어서 안 간다.
Ott때문이 크긴 크다. 온라인 산업의 활성화로 오프라인 시장이 망한거 맞아. 극의 수준은 평준화됐고 ott가 기존에 극장이 틀어쥐고 있던 공급량을 대체하면서 소비자들은 굳이 극장까지 가서 비슷한걸 볼 이유가 없어진거지. 재미없어서 안가? 제작사 제작자 배우 들어가는 돈 다 똑같은데 더 재밌는걸 어떻게 만들어? 한계는 명확하다. 위 댓글에 공감하는 사람 중에서 ott안보는 사람 있어? ott가 없었으면 댁들이 극장이 재미없다고 느꼈을까?
OTT 탓 맞아요
영화와 비슷할정도의 퀄리티가 올라버렸으니 영화관 갈 일이 줄어듬
그렇다고 영화 퀄을 극도로 올리긴 쉽지않음 왜냐 손익 분기점이 안맞거든요
또한 어설픈 영화는 이제 살아남지 못하게 됐음 전에보단 확실히 환경이 좋진 않음
OTT 영향이 큰데?ㅋㅋ
ott떄문이 맞구만 뭔 탓하지마래
그니깐 OTT탓하지 말란거지
OTT보다 더 재밌게 뽑아내던가 하란소리지
영화관 가격만 올리고 볼 영화도 없고 시설은 그대로 서비스도 달라진거 없어 좌석은 좁아서 불편 관객들 오게끔 리클라이너같은 시설 보완이라도 하던지 투자도 좀 해야가지 않을까
코로나 전만 해도 한달에 보통 4회에서 많게는 8회정도 영화를 봤다. 근데 금액 오른 뒤로는 ott가격보다 오히려 금액이 더 비싸니 왠만한 가성비가 떨어지는 영화는 ott로 보고 꼭 보고 싶은 영화만 가서 본다.
이거지
영화 관람료도 물가랑 인건비 상승분에 따른 인상이고
안보러 가게되는거는 비싸서 그런게 아니라 ott 산업이 발전해서임
대형 OTT에서 양질의 스텝들을 전부 대려감 고인금으로 그러면 영화를 제작해야하는 현장에서는 퀄리티를 내기위해서는 OTT보다 더 좋은 조건을 재시해야해서 제작비가 올라감 , 제작비가 올라가면 표값이 올라가고....
영화판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요즘 좋은 스텝보시기가 힘들다
이제는 스크린쿼터 폐지하고 해외영화들이랑 무한경쟁해도 될것 같다..
극장 개봉을 하던지 OTT로 가던지 알아서 하겠지..
아직 스크린쿼터가 있어요?
정신나간 소리하고 자빠졌네...
@@포켓남Hey있어요 절대 안버림
솔직히말하자...
통신사할인받으면 한달에하나는 공짜거나 원플원으로 볼수있음
콜라팝콘 가격을 내려야지
영화는 공짜거나 7500원수준인데
팝콘콜라가 더비쌈
근데이거도 그냥 굳이 이유를 찾은거고
정확하게는 극장가서 볼만한대작이 없음ㅋㅋ
극장가서 봐야지라는 마음이들만한게없으니
그냥 편하게집에서 ott로보지
팝콘 콜라 가격 문제라기엔 팝콘 콜라 매출은 이미 떡락한지 오래임.
뒤에 지적하신대로 영화관 가서 볼만한 영화가 없는게 더 심각한 문제인 듯.
ㅋㅋ야 그건 너가 폰요금얼마짜리쓰니?? 괜히 통신사에서 공짜티켓 주겠냐 .. 니만 생각하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우가 여기있네
전국민이 통신사 vip 니 ㅂㅅ새낀가?
알뜰폰은 그냥 지나감...
관람료는영화사와 극장이 5:5로 나누는데 영화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극장이 정하는 것임. 관객수* 관람료를 해서 제일 마진이 높은 가격으로 극장이 정한 것임
그럼 관객수 줄면 입장료는 더 높아지것네? 그럼 어디까지 올리려나 ㅋㅋ
@@블라디미르푸틴-m7w수요 공급 모르냐? ㅋㅋㅋ
@@블라디미르푸틴-m7w입장료 오르면 그만큼 다들 안 볼테고, 그러면 입장료를 내리겠죠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메인 주연이라고 하면 사람들 봄??
주연이 실력있고 이름있으면 홍보효과도 동시에 가져오는 결과도 있기 때문에 감독이랑 투자사들이 비싸도 섭외하는거지
그리고 영화 상영관들도 프리미엄 상영관이라 해서 더블침대 놓거나 4D 좌석 이런식으로 해놓고 차별화를 해서 돈 더받는건 이해 하는데 일반 이코노미 좌석을 지속적으로 가격 급상승 시킨게 반감만 사서 그런듯
영화표 가격이 1만5천원
혼자가는게 아니라 2명이 가면 3만원
거기에 팝콘 콜라 사면 만원이상
총 4만원 이상 지출함.
예전엔 만오천원으로 두명이 봤는데..
예전 만오천원 두명? 20년전 표값을 얘기하는거임???????? 두명이서 만오천원으로 볼때 팝콘, 콜라 먹는비용은 빼는거 웃기네ㅋㅋ마치 만오천원으로 보던거 지금은 4만원인듯이ㅋ
팝콘 사먹지마라
@@aewonee 요즘 PC방도 가격 많이 올라서 대실가서 pc 하는 시대임
@@aewonee ㅇㅇ 그렇게 하셈. 님 자유임
만오천원 두명 시절은 짜장면이 2~3000원이었어요...
이거 뉴스가 최민식 방어해줄려고 만들었네
극장에 안가니 대신 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최대한 돈을 받는거지. 예전부터 극장가면 영화만 보는게 아니라 식사, 차 마시면 많이 나가는데, 이제 표값도 오른것.
비싸니깐 영화관 안가면 해결될 문제.영화관도 진짜 사람들안온다면 티켓값을 내릴수밖에 없음
ㄴㄴㄴ 서비스수준이 80 90년대로가거나 상영관 쭐거나 없어질거임ᆢ
음.... 코로나때 그렇게 당해보고도 아직 그런 소리를... 코로나 이후로도 사람 없다고 가격 비싸게 받아처먹는거 보면 내릴거같음?
ㄴㄴㄴ 안내리고 문닫음. 예를 들어 동네대형마트가서 과일 야채 채소 파는거 봐바 시들시들한거 저렴하게 파는데도 있지만 대부분 다 폐기 처분 하지. 가격 안내리고 ㅎㅎ
남탓만 한다. 장사가 안되면 자구노력을 해야 한다. 가격 인하, 서비스 증대 등 하지만 우리나라는 반대로 간다. 가격 인상, 서비스 줄이기, 사회 곳곳이 다 비슷하다. 그리고 남탓한다. 암묵적 담합은 기본이다. 당사자들은 무슨 노력을 하는가. 남탓
의사는 돈벌지 말고 봉사만 하라는 사람들은? 이중적이지. 강제 보험으로 억지로 원가 이하로 만들어 놓고. 원가 85% 보장이 목표라니. 정부측 지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이다.
이미 한번오른 가격 절대로 안내린다 ㅅㄱ
출연료 따지면 할리우드 영화들은 3만원씩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할리우드는 전 세계 배급을 하고 국산은 국내 배급만하는 시장규모가 다른데 뭔 소리인지?
@@한종유-b8b 국ㄴㅐ 영화도 전세계 배급 많음.
파묘만 해도 수십개 나라에 판매함.
@@한종유-b8b 말귀를 못알아 들으신건가?
출연료 운운 할거면 할리우드 영화 배우들 몸값 따져서 더 비싸게 받아야 하는건가 라고 한건데 다른걸로 딴지 걸면 좀 이상한데? 전세계 배급을 하면 배우들 몸값이 달라집니까? 우리나라는 한국에서만 개봉 하면 그만큼 적고요? 그럼 할리우드 영화를 미국에서만 개봉하면 그 배우들 출연료 적게 준답니까?? 말의 본질 부터 이해하고 따지세요
이해하세요 우리나라 언어가 어려운게 맞나봐요 댓글들보러 다니다보면 댓글이해 못하시는분들 많음 특히 비꼬거나 은유적으로 댓글달면 이해못해서 오해해서 댓글달았다가 욕먹는분들많음....
@@한종유-b8b 틀딱 노인네
리클라이너 영화관은 나름 만족도가 높은데
문제는 조금시간이지나면 넷플,디즈니같은곳에 올라오니 갈이유가. .
계산 골때리게 하네 할인혜택 못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걸 표값에서 왜 제하고 계산허지
영화티켓이나 먆이 내려갔으면 좋겠다.... 직접 보는사람도 하는 사람도 다 행복일텐데..
극장 산업에 고용되는 직장인들은 임금 줄이고?? 아.... 지능이 늦아진다
ott에 장비 조금 투자하면 극장급은 아니더라도 집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데 뭐하러 감
장비는 어떤게있나요?.4D같은 장비도 있나요?
@@소다-e9u큰 티비를 사면 되고요 사운드바를 설치하면 되지요
영화는 영상과 사운드만 좋아도 홈시네마 충분히 가능합니다
배우 출연료 때문이면 인기 배우 안나오는 영화는 어디 티켓값 싸냐?
싸다 보고야기해라
싸다
@@seungmin836안싸
@@seungmin836 배우마다 티켓값이 다름?? 첨들어보는데
?? 독립영화같은거 말고 영화마다 가격다르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보네
비싸죠 주말에 영화한편볼라면 입장료15000원에 팝콘에 음료하면 1인기준 25000~30000원들어가니 영화한편보는비용우로는 너무 과합니다
최민식이 현재 소비자가 같은 가격에 OTT 서비스를 한 달 이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티켓값이 비싸다는 얘기를 했을 때 진행자인 손석희도 "요즘 관람료 얼마죠? 비싸긴 비싸네요".라고 말했음. 소비자가 비싸다고 느끼느냐 아니냐가 문제의 본질이지 최민식한테 영화관에 기부해본 적 있느냐 마냐 하는 것은 논점에서 이탈해서 본질을 흐리는 것임.
파묘 제작비 140억에 최민식 배우님 출연료가 6억 정도라고 하는군요. 기생충 제작비 135억에 송강호배우님이 8억정도라고하고. 이게 많은건지 적은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ott는 회당 7 8억 이렇던데 그에 비하면 영화는 적기는 하겠네요.
6억 ?? 8억 ?? 너무 많기는 하네.. !!
애초애영화 제작비 대부분은 인건비라
세금 떼고 소속사 때주면 남는건 25-30정도 될 듯. 영화보다 드라마나 ott 가 심각
생각보다 엄청 싸네.
영화 찍느니 드라마 찍는 게 돈될듯.
@@킬베로스-k7w저건 기본급? 이고 유명 배우는 추가 러닝개런티 합의봄
영화관의 티켓료가 비싸서 안가는게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세대의 성향이 바뀌었고 영화가 그것을 만족시킬수 없고 다른 것들이 만족 시키니 그쪽으로 사람들이 가니 영화 관객이 줄어든거다. 야구장 티켓값 영화관보다 비싼데 사람 몰린다. 왜 3시간 가량 응원하며 마시고 노는걸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면서 즐기는걸 20대 여성이 좋아해 관객이 늘었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소리지르며 즐길 수 있니.... 매체의 다양성과 경쟁 타 산업 그리고 사람들의 성향과 취향의 변화로 영화 관객이 줄어 든거다
걍 정치색 pc색 만연한 영화이거나
먼 아무 의미도없는 영화만 찍어대니까 극장을 안가지
탑건같은거만 나와도 달려간다
봐야할 보고싶은 영화가 하나도없음 요즘은
영화관을 운용하는 대기업들이 코로나 시기에 다른데서 날려먹은 돈을 관람료 인상으로 매꾸려는 건 왜 이야기 안하나?
재미없는 영화 만드는데 투자해 실패한 손실을 왜 관객이 부담해야 하나?
그러게나 말입니다
오른가격은 99%안내려요
간만에 극장갔는데 옆사람 쩝쩝대는소리땜에 집중도 안되고 짜증만남..떠드는사람,핸드폰꺼내보는사람등등..각종 빌런 안만날 확률 바라느니 집에서 보는게 편함..
제일 이해 안되는 거는 제작비 1조를 들어도 15000원, 제작비 10억 들어도 15000원
이미 영화관은 요즘 시대 마인드가 아님
돈이 재미를 보장하는건 아니죠...그런식이면 중국 국뽕 영화가 다 쓸어야지
제일 어이없는 댓글이다 ㅋㅋㅋㅋ 그럼 제작비 10억이면 1000원 받냐
@@최지훈-p6d6s그럼 물어보자? 10억들인 영화가 과연 본인이보기에 15000원이 합당하냐? 넌 1조 들인거도 15000원에 보는데 니관점에서 그게 맞냐?
@@쿠쿠쿠-l6k그럼 10억 들이나 1조 들이나 티켓값은 똑같이 1.5만원인데 왜 1조를 들임?
제작사는 티켓값이 1.5만원인 걸 모르고 1조나 들임????
님아 영화제작에 드는 비용과 영화관 운영하는 업체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비싸더라도 그만큼 영화가 재밌으면 당연히 가죠. 근더 그값을 못하니까 안가는거지 ㅡㅡ 15000원이 없어서 안가는게 아니야ㅡㅡ
예전엔 밥먹고 영화한편 보자 이랬는데 지금은 그럴수 없는 가격임...그리고 배우들도 최대 출연료 정해야한다. 특정 배우한테 너무 몰아주는..
극장가서 보는거 너무 불편함. 가끔 비매너 관람객 있으면 걍 그 영화는 제대로 관람 못하고 시작전 광고 엄청 나오는거도 보기 싫음
주연배우 몸값보다 영화관 업체가 독점담합 유통하는게 문제다. 만약에 pc방처럼 또 90년대 이전처럼 개인이 운영한다면 분명히 낮아질거라고 본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돈과 시간을 들여 찾아가는 관객들의 기대에 만족하지 못하는 영화의 퀄리티와 비용인 것입니다.. 안타까운건, 그 퀄리티와 비용에 영향을 끼치는 주연배우가, 이해관계 고려없이 과도한 비용만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문제가아니라고ㅋㅋㅋㅋ 진짜 요점을 모르네
지금 문방구,비디오가게,음반매장 다 사라졌지? 왜그럴까 죄다 온라인화 되었잖아…동대문도 무신사땜에 폭망했고
Ott가 나온이상 영화관의 존재이유는 사라진거지
자연스러운 현상임. 가격을 내려봤자 영화관은 이제 점점 더 사라질것
비싸네 어쩌네 그만하고 그냥 두면 됨
영화가 생활 필수품도 아니고
영화배우, 영화관, 관객 모두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는데 출연료가 어쩌네, 티켓이 비싸네, 최저임금대비 어쩌네
전부 영화관 안가면 알아서 대책을 마련할 거고, 잼있으면 비싸도 볼꺼고, 인기 떨어지면 알아서 출연료 낮출 거고
마인드 희한하네 구매자로서 상품평은 당연한건데 뭘 나둬.... 구매해보고 비싸다 말도못하나ㅋㅋㅋ 이렇다저렇다 말은할수있잖아
1:45 주연 배우들 몸값이 핵심인데 그걸 빼면 계산이 맞겠습니까 여론 조작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주연 배우 몸값을 알 수 없어서 저런 계산의 의미가 퇴색되니까 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영상을 만들면 안 되죠
2:37 반갑라니~
집 모니터 스피커 사이즈 사양 좋아지니
진짜 굳이 ott 한달 구독료보다 비싼 영화관을 갈필요가 없음
내가 원하는 시간에 먹고싶은거 마시고 싶은거 다 세팅해놓고 편하게 잠옷입고 다리 쭉 펴고 집에서 보는게 몇배는 낫다는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일뿐...솔직히 이제 전쟁영화나 블록버스터급 스케일 큰 영화 아니면 영화관에 영화 보러갈 일 없을듯
일본만 봐도 영화관마다 연간 회원제가 있고, 매주마다 매월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데도 망해가고 있는 중.. 국내배우 팬덤으로 바티고는 있지만 비디오대여점이 사라진 것 처럼 자연스런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함 ㅜㅜ
가격은 올라가는데 영화관의 서비스는 그나마 리클라이너된게 끝이니까 갈 이유가 없어지는거지 올라가는 가격에 맞는 프리미엄화의 노력이라도 했나...
펙트 ㅡ 만원이상 안감 ㅋㅋㅋ
영화 수요가 떨어지믄 배우들 몸값도 떨어지것지 어짜피 죽이되던 밥이되던 비싼몸값주고 영화를 만들어서 그만큼 이득이 되니 몸값 오르지
최민식이 쏘아 올렸지만 티켓값 보다 더 오른게 배우들 출연료인건 함정
그 출연료가 티켓값에 포함되는건데 정작 지들 출연료 오른건 비판 못 하고
그저 좋은사람 인척 위선 떠는거지. 이 사람, 스크린 쿼터제도 주장했던
전형적인 기득권 배우 아님? 그런데 왜 위선을 쳐 떨고 있어..아, 충무로 좌파였지..
그래서 극우우파하냐 ㅋㅋ
정치병
아니라고 나와잇는데 내용을 좀봐라
내가 능력 없다고는 생각 안해봤나?
출연료는 오히려 소폭 내려갔다자나 뭘본거여 그러니 2찍이지
생산자는 배우와 감독및스탭들이고 영화관은 유통만시키는건데 뭐든 유통이 문제고
로다주가 1편찍는데 1500억이랬나? 저논리대로라면 국내 배우 15억이라 표값 1만 7천원이면 로다주영화는 170만원 내고 봐야지 저런식으로 따지면 ㅋㅋㅋ
로다주랑 비교하기엔 시장 규모가 넘사로 차이나잖아요..
영화가격도 시장경제에 맡겨라 모든 영화가격 똑같게 하지말고. 냉면집도 가격이 식당마다 다 다르고 김밥도 다 다른데 물론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역시 자연스러운 경쟁에 맡겨야지.
제작비가 비싸서 그런거고, 제작비 대부분이 배우 출연료야. 배우가 지 출연료는 안 깍고 티켓값이 비싸서 문제라고 하는건, 내로남불 시전하는 너네꾸기, 문어벙이 걔네들이랑 결이 같은거지
24부작 회당 주연배우 출연료가 7억이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하나 찍으면 164억 받아간다 ㅋㅋㅋㅋㅋ
나라도 없던 연기력 생길듯ㅋㅋ
인기 있으니까 그런거지 배아프면 당신도 연기 하세요
@@정은율-s2c 피해의식쩔어서 사는 이기적인 인생인가 ㅋㅋㅋ 자기마음대로 해석하네 ㅋㅋㅋㅋ 누가 배아프대냐 제작비 300억짜리에 주연이 164억 쳐받아가는게 한국시장경제에서 잘된일이냐ㅋㅋㅋ 꼭 이런것들이 자기가 직장다니면 사장이 매출의 절반을 가져간다면서 일은 자기가 다하는데 ㅂㄷㅂㄷ 거릴꺼면서 ㅋㅋㅋㅋㅋ 정신차려라
영화 제작 배급 비용이 상영관에서 나와야 또 영화를 만들고 하는데.. 영화 제작 배급 비용.촬영팀 월급.배우 회당 출연료.장소 가끔 비용 지불 이동수단.식비.주유비.등등 여러가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투자자가 업는 이상 사실상 우리나라 영화제 힘든 상황 입니다.😢😢😢
최민식배우진짜바른말하네요.나라꼬라지가엉망입니다
아니 통신사할인이나 여러혜택받으면 1년에 10편이상 무료인데ㅡㅡ 이런건 왜 언급이 없지?
오히려 가격을 내려봐라 극장 미리 예약 안하면 못갈 정도로 그게 총 수익은 늘어날듯
본인 수입은 안내리면서 남한테 내려라 하는걸 지적한거지 누가 배우출연료때문에 극장값이 올랐다라고 생각하냐
단순 계산만 해본다면 2010년 최저시급은 4천원대엿고 영화티켓은 8천원정도엿음
지금 최저시급은 2.5배 올랏으니 티켓은 2만원정도면 적정한것임. 최저시급 올려서 물가가 올랏다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화폐의 가치가 그만큼 변햇다는 것임.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임. 우리나라는 억지로 틀어 막고 있는 느낌.
한국에만 계시거나 외국에 여행만 다녀보신분들은 체감하기 힘들지만. 유럽은 지금 해마다 20프로대의 물가 상승이 발생하고 있음. 몇년째 동유럽 거주중인데 한국이 정말 인프라도 잘되있고 서울제외하면 집값도 나쁘지않고 생활 물가도 괜찮음..
출연료때문이면 헐리우드 영화랑 국산영화랑 티켓값이 달랐겟지
제작비가 다르단다
큼ㅋ
헐리우드는 제작비의 2/3가 배우들 몸값이죠 몇천억 들인 대작도 실제로 거의 대부분 배우들 몸값이라 우리나라 배우가 많이 받는다고 살 수 는 없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작아서 영화 수익이 안나는거지 오죽하면 어벤저스의 로다주가 너무 큰연기료를 요구해서 로다주는 더이상 참여 안시키기로 했다고 기사도 났었음 그래서 어벤저스에서 로다주를 죽인거고
@@Memo-f7n 그러니까 규모의 경제가 다른데 제작비 올라가서 제작사들 망하게 생긴 게 지들 주연배우들 탓이 아니라고 우기니 웃기는 거지요. 입만 열면 상생 부르짖는 것들이 말이죠
진심 출연료 내려야됨
양,질의 컨텐츠가 안나옴...
이유불문 배우 몸값기싼건 맞지
제작비 30억에 출연료 20억 이라며, 그러면서 출연료 비중이 20%라고? 산수를 어떻게 한거야?
그리고 검색해 보면 최민식 영화 한 편 출연료가 6억 이라던데
최민식 혼자서 제작비의 20%를 가져간거네.
제작비 30억짜리 영화가 있나요?
영상 내용 중 순 제작비 30억원 이상 들인 상업영화 204편을 분석했다고 나옵니다.
배우몸값이 높아지면 티켓값이 비싸지는게 아니라 제작비가 어마어마해진다.. 아이유도 회당 10억 가까이 몇억을 요구하는 마당에 얼마전에는 진짜 회당 10억씩 받는 배우가 생겼다..
단순히 최저시급 기준으로 계산하는 건 오류로 보입니다.
해외는 주휴수당같은 것들 없이 시급만 센 경우가 있어서 같은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급을 계산하면 우리나라 급여가 더 높게 나오죠.
그럴 경우 부담은 더 적어지게 되구요.
최저시급 근로자 209시간 월 실수령 기준으로 우리나라, 해외 전부 다시 계산하면 결과가 조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의미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티켓값 보다,
배우 출연료부터 내리자!!
저래놓곤 지 출연료는 절대 안깎지
수억원하는 배우들 출연료가 말이 되냐?
그럼 최저시급받고 출연하라고 해요!
그 배우에게 붙는 직원들 연봉 적게 잡아도 3천이상 아닐까요? 1년에 5억정도 벌어야 직원 2~5명 정도 부양될텐데.
저이상 못벌면 연예인의 스테프 환경은 더 열악해질거에요. ㅎㅎ;;
자신이 만든 가치인데 왜 내려야함? 최민식배우는 아무리비싸도 찾는감독이많음 그게가치임 당신이 내려라할필요없음 실력에비해 비싸다 평가받으면 최민식배우가 영화에 자주나올까요? 근데 영화관은 점점망해가잖슴 그럼 금전적으로 부담이가거나 다른이유에서 망하는걸텐데 깨어있는척하지말고 핀트 똑바로잡고 쳐 말해셈 틀니압수하기전에
탑배우면 그정도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참나 ㅋㅋ
국내 탑배우가 저정도도 못받으면 신인 배우는 무료로 출연함?
7천원까지 내려갓더만 강력히 조사해야한다 누구는 내려가고 누구는 올라가고 말이 되나 ㅋㅋㅋ
주연배우 몸값을 처음부터 많이 주니 제작비가 상승할수밖에없지. 배우 몸값을 고정으로잡고 흥행 여부에 따라 추가 지급형태로 가야지
제작비가 적어도 티켓값은 그대로인 이유는?
무식하다 무식해 그냥 조용히라도 있지😂😂
뉴스 안보고 댓글다나 ㅋㅋㅋ 출연료 비중 오히려 줄었다니까
티켓 가격은 그 나라의 현 시세 가치나 화폐가치 등등으로 이루어 지는거지 뭔 제작비 많이 들어간다고 티켓값이 비싼진 영화가 있나요?ㅋㅋ
이나라 주연배우 몸값 얼마나 한다고 미국 배우들 몸값은 수백억인데 아이언맨 개봉할때 티켓값 높게 받았냐??? ㅋㅋㅋㅋㅋ 극장이 망하는데 배우 몸값은 하등 의미가 없다
영화 티켓이 비싸진 것도 있지만, 집에서의 감상 환경이 좋아진 것도 있지
대부분의 거실 티비가 4K 화질이고, 상당수가 OTT 앱을 지원하는 등 시각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었고
스피커나 무선헤드폰 등 음향기기의 성능도 올라갔음
화제성이 높고 다들 보는 신작 개봉영화가 아닌 이상 굳이 영화관까지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달까?
그러니 고만고만한 영화들은 관객 수가 매우 저조할 수밖에
민식아.니 출연료 공개해봐
제작회사에 어떤 이사가 있어. 공급업체에 가격좀 내려서 공급해줘 했더니. 제작회사 이사 급여나 공개하고 내려라 하는 구매자가 있는 꼴임. 구매자가 지 구매 싸게 해주려한건데도 머리가 나빠서 자기가 나서서 주장하기를 제작회사 이사 급여 공개해라!! 라고 주장하는 꼴임. 공급업체가 코로나기간 으로 50% 이상 인상한걸줄은 모르고
관람료를 낮추려면 배우도 동참해야 합니다. 특히 제작비의 절반은 주연배우 출연료죠 멀리 길게 봅시다. 백종원 사업 보세요 싸게 가성비 넘치게 요즘 야구장이 흥행한 건 가성비가 좋아서예요 그 돈으로 영화관 가느니 야구장 가는게 더 나으니까요
캡틴 마블 볼래VS 국산영화 볼래
🐕 소리하지마라 인사이드아웃 볼래 국산영화 볼래 이말이 맞지 어떻게 예시를 이따위로 하는데
@@손준호-h6d ?? 인사이드아웃에 비빈다고?? 지잡대생을 폰노이만에 비비지 그러냐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은눈의광인-j6c 캡틴마블을 망한 영화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망작인데 당연히 국산인데 결과는 이미 예정된 영화가 나오는 이유가 궁금한데
이건 국산승이지 캡틴마블 이러고있네 초딩인가
시장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음
이미 시장은 ott로 넘어간 상황인데
영화티켓값 6천원으로 내린다고 한들 관객들에게 외면당함
한국 영화 헐리웃 영화 할것없이
센세이션응 일으킬 작품이 아닌이상 이제는 천만을 찍기힘든상황임
배우 몸값의 문제가 아니라 참신한 시나리오 연출이 문제임!!
이제 국산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봐주겠지 라고 엄청난 캐스팅을 한다고 한들 관객들이 몰려들지 않음
자유경제시장에서 일개 영화배우가 무슨 비싸니 마니 하는거냐. 그럴거면 최민식 지가 영화관 하나 지어서 싸게 운영을 하던가. 누가 최민식 출연료 너무비싸다 깎아야 된다하면 아 깎아야지 할것도 아니면서
영화값과 마주치기 싫은 관람 빌런 콜라보다
조금 기다려서 집에서 맘편히 보는게 낫다
하나 기다리면 영화 개봉순서처럼 비슷하게 나오니
처음 영화만 기다리면 모든걸 편하게 봄
나 호주 있을때 그때 맘마미아1 나왔는데 16불이였다. 세계적으로 봤을때 비싼건 아니야.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영화관 할인이나 봏고리 많은데도 없어
순위에 나오네 9번째로 비싸다고
비싸....
영상 안보고 댓글다시나여.. 주요국 10개국중 소득대비 위에서 3번째로 높다잖아요..
호주 최저임금은요? 예전에 ㅡ 10여년 전에 ㅡ 23달러였는데?
최민식 배우 말한거 틀린거 없다
나도 영화관 몇년째 안 간다 ㅋㅋ
매년에 20번? 정도 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영화표가 비싸지니깐 지금은 1년에 한 번 정도만 가는듯.
👍 역시 이 배우는 진짜배우다.관객의 볼거리 까지 관객의 입장에서 보는 그의 시각을 가진 연기자
10,000원에 한 달 내내 고전명작, 예능, 신작영화 즐기기 VS 10,000원혼자 또는 여친포함 20,000원으로 2시간 영화 1편 보기
배우들 출연료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물가, 인건비가 올랐고 해서 그런거임
제작비에 배우들 출연료, 스텝 식비, 기름 값, 세트장 제작비, 촬영장소 대여비,
스텝들 급여 등등 수많은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최민식 출연료 가지고 뭐라한게 이해가 안됨
이 영상에서도 거론했지만 요즘에 OTT가 더 편해서 OTT로 많은 작품들을 보다 보니
관람을 더 안 가게 되는 것도 맞음
근데 영화비에 배우들 출연료만 가지고 뭐라하고 그 대학교수 처럼 "너는 출연료 적게 받을 생각하지도 않잖아",
"너는 그 출연료로 기부할 생각은 해봤냐?" 식으로 욕하면 안됨
비싸다 싸다는 관념은 상대적인거지. 질 낮은 영화는 5천원 내도 아깝고, 훌륭한 작품은 1만 5천원이어도 다시 보고 싶어진다. 관람료가 오른게 문제가 아니라 한국영화가 그 값을 못하는게 문제지. 거기엔 뛰어난 연출 실력을 갖춘 감독의 부재, 지나치게 높은 몇 배우들의 몸값, 작품질보다는 싸게 여러편 찍어서(양판소) 돈만 챙기려는 제작사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
사실 제품(영화)은 경쟁상품(ott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ott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선택의 폭도 넓음...(보고싶을 때 편안하게 집에서... 또는 모바일로...) 근데 영화는 제작비나 출연료는 오르고 영화관의 부동산 가격도 오르고 더 높은 부가가치를 올려야 하니 가격을 내리기도 어려움...
결국 점점 영화산업이 어려워질 수 밖에... 공공장소에서 상영하는 극장식 영화는 과거처럼 흥행하기는 어렵다...
결론은 니네가 영화관 안와서 영화값 올린다는 소리아냐 ㅋㅋ, 응 계속 올려 안가면 그만이야
배우 출연료가 비싼데 그 값을 못하면 그 배우를 주연으로 출연 안시키겠지
극장에 관객이 적어도 영화는 틀어야 하는데 조금 낮춰서 한 명이라도 더 오면 그만큼 이익 아닌가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스크린 크다는걸로 영화관을 보러간다 거기에 콜라핍콘 까지 더하면 으 끔찍하다 집에서 보고말지
저는 각종 할인 혜택도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한 때는 각종 중복 할인 혜택까지 받고 나면 거의 반값에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재주좋게 할인 혜택을 누리는 경우이고 그에 비해 할인혜택을 못 누리면 남들보다 배나 비싸게 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할인혜택으로 이익을 봤다는 인식이 아니라 할인혜택을 못 받아서 손해를 봤다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적당한 할인 혜택은 상대적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없이 유인책이 되겠지만, 너무 지나치니 제 값 내는 쪽에서는 손해본다는 인식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할인의 부담이 전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배우님! 님 출연료부터 다운???
족발 시킬때 고기값 싸게 주면 배달료 깎아줌?
ㅈㄴ 생각없는 글이네
@@가담-l2v 생각있는 님! 생각은? 여기는 지방이라 관람료 만오천원 서울은 만팔구천원 일껄? 극장으로 관객을 오게하는 방법은? 넥플릭슨가 이런 OTT와 경쟁할 방법은? 한국영화가 밀리지 않고 생존하고 성장할 방법은? 생각 있는 님! 해결책 내놔바라? 나는 생각없어 모르겠다.
주연배우들 요새는 히트만하면 몸값올림 그덕에 티켓도 비싸짐
요새 영화제작비 50%이상이 주연몸값이라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