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미님 신랑 연령대가 나오네요~ 50대 도시 사시는 분들은 말로만 들으셨겠만~ 50대 중후반 시골 소작농 출신들은 북한 사정이야기 하실때 거의 공감합니다. 갈퀴나무, 겨울 고구마, 부뚜막~ 가난한 것이 저희 집뿐만 아니라 특별히 농사 지으면서 부자는 몇 안됩니다. 소연씨 말씀하시는 것~ 제 위로는 공감합니다. 과거에 묻히지 마시고 앞만 보고 사실때 건강 챙기시고 주변 도와주시는 분들 공덕을 잊지 마시고 더불어 살기를 원합니다. 저는 설미씨 가족~ 탈북민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소연씨~설미씨~반갑습니다 이제 만나러갑니다에서 보구 오래만에 봅니다. 그때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많이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분 너무 사랑스럽고 설미씨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이까 내 일처럼 가슴 벅차고 좋습니다 소연씨도 좋은 사람 만나 이쁜 가정 꾸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이제는 옛날 빨리 잊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소연씨 아직 한쪽의 비익조 만나지 못했어요?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빕니다 왠지 외로와 보여서요 저도 지치고 고단한 삶을 무게를 느낄때면 음악을 들으며 힐링해요 요즘 최고로 좋은 나비드님의 노래로.... 늘 살을 치열하게 사시고 매사에 긍정적이신 당차고 멋진 여자 윤설미님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남편분 멘트 ㅋㅋㅋ 캬캬캬 놀고먹고 남편분은 경제살리려고 공부열심히했죠 ㅎㅎㅎ 아무튼 우월성과 공격성향은 북한이1빠 인정 꾸벅꾸벅 ㅎㅎ 전 남편분 편 ㅋㅋㅋ 전 딱 50대중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60대 이상에 선배님들 진짜 피와땀으로 인내하며 고생들 진짜많이 했죠 통일 그거 그냥오지않죠 개개인 전부가 희생해도 힘든현실이죠 가난은 무죄 그러나 무식과문맹은 죄입니다
설미님 이야기 공감가네요!!!... 제 나이 46살인대 저 어릴적 40년전에는 저는 시골에서 살았어서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가마솥으로 밥도하고 소 죽도 끌이고 전같은거 부칠때는 그당시에는 가스랜지가 없어서 등유넣고 사용하는 곤로에다 불붙여서 사용했었고 초등학교때는 나무넣고 때는 화목 난로를 사용했지요!!!... 겨울에는 그위에다 애들이 집에서 싸온 차갑게 언 벤또를 올려놓고 녹이기도 했고요!!!...디딜방아에 콩이나 조 수수등을 빻던 기억 가을철에 벼 추수하면 풍구데로 쌀알 먼지 먼지 털던기억 도리께로 콩 타작(껍질 벗기기)했던 기억 가을철에 초등학교때 할아버지따라 산에 올라가서 갈쿠리로 나뭇잎 긁어모아서 가마솥 불쏘시게로 썼던 기억 초등학교때 지금으로치면 10살 11살 나이에 겨울 되기전에 산에서 죽은 소나무들을 톱으로 잘라서 지게에다가 메고 집에 가져와서 도끼 작업하여 겨울을 나기위해 장작을 패서 한가득 모았던 기억 그리고 제가 어릴적에는 한 30~40년전에는 제 고향 안동에도 10월달이면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그 다음해 3월달까지 눈이 내렸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지금과는 다르게 눈이 한번 내리면 무릅까지 빠질정도로 내려서 폭설로 학교를 못간적도 있을 정도로 한번 눈이 내리면 기본이 3~4일씩 밤낮 안가리고 연속으로 내렸어요!!!... 그당시에는 요즘처럼 지구 온난화가 심하지 않을때라 겨울철에는 처마에는 항상 길이 20~30cm에 제 주먹 반만한 두께의 고드름도 열려서 고듵름을 손으로 뚝 띠어서 깨물어 먹던 기억 그당시 제 어릴적 한국의 농촌에서 70~8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지금 설미씨나 소연씨가 한 말들을 잘 아실겁니다!!!... 10~13살때 주말마다 할아버지따라 산에 올라가서 지겹도록 해서 그당시에 집에있는 흙백TV를 보면서 어린이날이나 주말에 부모님과 어린이대공원이나 기타 관광지에 놀러가는 또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친구들은 주말이나 어린이날 부모님과 여행다니는대 나는 할아버지따라 산에나무하러다니고 장작패고 솔잎따고 산에 가랑잎 모으로 댕기고 논밭에 잡초뽑고 벼나베는 제 신세와 비교하면서 도시에사는 또래 애들을 부러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썰미 씨의 부군이 "그런 모습 조차도 사랑해 줄때 결혼하는 겁니다"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닿네요. 아름다운 참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참사랑은 상대가 거절 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대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요 상대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통곡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떠났던 상대가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주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사랑은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자기의 생명까지 내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불교적인 논리로는 부부는 수많은 생의 인연이 쌓여서 되는 겁니다.사람의 인연은 전생의 원수를 갚으려고, 은혜를 갚으려고 만난 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의 인연 중 가족이 되는 인연이 가장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부부가 악연으로 만나면 싸우면서도 이혼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윤설미님 소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세요
양꼬치 맛있음까 설미님 소연님 😋😋😋
설미님은 지금 좋은 남편 잘 만나서 최고의 인복 을 누리고 계시는 겁니다 남북공동구역 화이팅 입니다.~~
설미님 신랑 연령대가 나오네요~
50대 도시 사시는 분들은 말로만 들으셨겠만~ 50대 중후반 시골 소작농 출신들은 북한 사정이야기 하실때 거의 공감합니다.
갈퀴나무, 겨울 고구마, 부뚜막~
가난한 것이 저희 집뿐만 아니라 특별히 농사 지으면서 부자는 몇 안됩니다.
소연씨 말씀하시는 것~
제 위로는 공감합니다.
과거에 묻히지 마시고 앞만 보고 사실때 건강 챙기시고 주변 도와주시는 분들 공덕을 잊지 마시고 더불어 살기를 원합니다.
저는 설미씨 가족~ 탈북민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김소연님 칼단발 하셨네요 힘들게 오신만큼 한국에서의 생활 더 응원합니다
아이고 우리소연이 어째서 그렇게 고생했을까?ㅠㅠ
모든것 품어 줄수 있을때 결혼한다는 남편 멋있네요
소연이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화이팅 ❤❤❤
소연씨 단발커트 잘 어울리고 김태희인줄 알았어요♡ 이뿐 소연씨 힘내요♡
소연씨는 설미씨같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네요. 단발 귀여워요^^
찐 고맙습니다
더 오셨으면좋겠습니다
북한분들 대한민국 품으로 오세요 지켜드리겠습니다
세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설미양~ ㅋㅋ 어려웠겠죠~~ 북한에선.. 남쪽도 배고팠어요 ㅜㅡ 없어서 밥에 고추장 비벼 먹었는데.. 이것도 부르조아?? ㅋㅋ 뭐야~~ 석탄은 90년도까지 땟어요~~ 남편분은 약간 부르조아네.. ㅋㅋ 헙~ 막판에 소연동무 잡는 모습이.. 캬~~~
소연씨. 머리시원하게 잘랐네요.
교화소 츨소날에 마중 나오신 어머님께, 중국에 있는 애기한테 바로 가야된다고 설미님께서 말하니까...
"어른인 내가 참아야지" 라고 말씀하셨던, 어머님의 얘기가 아직도 먹먹하게 합니다.
윤설미님의 어머님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정도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설미 에미나이 귀여워요 입담 좋고 ... 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갈탄 때었답니다 주번이 갖고 와서 ... 제가 설미보다 한 15살 정도 많아요
과거에 생활은 고생했드라도 참고견디어낸 인내에 정신을 믿바탕으로 이제는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시고 미래는 행복한 시간속에서 잘살아가길 바랍니다
설미씨 동무 👉⚽️🇰🇷 태극기 4강🇰🇷⚽️👈
소연씨 눈이노픈가?
이뻐서 일찍 갈거 같더만 ᆢ?
소연씨는 어려서 고생해서 어른이 일찍 된거 같네요
설미야 똑똑하고 배포도 크지만 배포만 따지면 소연이가 좀 더 크지 ㅋ 소연이도 설미남편 같이 다정다감한 사람 만나면 누구보다 잘살듯 😊
나라는 통일이 안됐지만 설미씨는 남한남자 만나서 작은 셀프 통일을 하셨내요!!!~^~^
소연씨~설미씨~반갑습니다
이제 만나러갑니다에서 보구 오래만에 봅니다. 그때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많이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분 너무 사랑스럽고 설미씨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이까 내 일처럼 가슴 벅차고 좋습니다
소연씨도 좋은 사람 만나 이쁜 가정 꾸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이제는 옛날 빨리 잊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이해심도 중요한 것 안일까냐..?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 설미님..& 소연씨~ㅎㅎ
고죠 남남북녀가 밎구만 기레
두분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ㅎㅎㅎ
남편분도 넘 자상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화이팅 🎉🎉
소연 님의 단발머리 잘 어울리고 예뻐요.
씩씩한 설미 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근데 남편분을 너무 잡는 것 같아 남편분이 불쌍해요.
가정에 늘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소연 씨는 왠지 짠하고 정이 갑니다.사랑합니다^^
설미님의 정답 소연님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그게 제일 입니다 ㅎㅎㅎ
세분 모처럼 외식하시면서 화기애애한 모습 좋아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소연씨 아직 한쪽의
비익조 만나지 못했어요?
빨리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빕니다
왠지 외로와 보여서요
저도 지치고 고단한
삶을 무게를 느낄때면
음악을 들으며 힐링해요
요즘 최고로 좋은
나비드님의 노래로....
늘 살을 치열하게 사시고
매사에 긍정적이신
당차고 멋진 여자
윤설미님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가정이란?
아버지의 왕국,
어머니의 세계,
자녀들의 천국이라더군요.
설미씨의 가정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살아보니 아버지가 서열 꼴찌 ㅋㅋㅋ 어떤 집은 강아지 보다도 낮더만요
@@shhong5720 그 아버지는 그게 행복이기에 그럴겁니다.
저희집 남편이 그렇거든요.^^;
저도 그래요 ㅋㅋㅋ
소연씨 ᆢ시집 잘가면되지,.잘골라요ᆢ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소연님 마지막 표정 어쩔꺼야 ㅋㅋ
새겨들어 소연동무😅
남편분 멘트 ㅋㅋㅋ 캬캬캬 놀고먹고 남편분은 경제살리려고 공부열심히했죠 ㅎㅎㅎ 아무튼 우월성과 공격성향은 북한이1빠 인정 꾸벅꾸벅 ㅎㅎ 전 남편분 편 ㅋㅋㅋ 전 딱 50대중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특히 60대 이상에 선배님들 진짜 피와땀으로 인내하며 고생들 진짜많이 했죠 통일 그거 그냥오지않죠 개개인 전부가 희생해도 힘든현실이죠 가난은 무죄 그러나 무식과문맹은 죄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새터민님❤🩵
예쁜 와이프에 이쁜처제 얻으신 낭군님은 복을 많이 지으신거예요 ~~
늘 응원합니다 ~통코!👍
소연머리컷했따❤❤❤넘이쁘따😊😊😊😊😊😊😊😊😊😊😊
이만갑 에서 울면서사연 들었는데 설미 유투버 에서본 설미 너무 다른데 남한에서 행복 하시네요
설미씨 tv에 소연씨 초대했서 소연씨 어려서 생활 콘텐츠으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두분 감기조심 하세요
설미님 영상을 잘 볼게요
소연씨 예뻐요.❤
탈북한 여성분들과 어린시절을 공감하려면 우리나라에선 최소 50대 중반이상 면 단위 시골에서 산 사람만 그게 가능할듯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인하고 애교덩어리 설미씨 볼수록 매력덩어리네요 ㅎ
설미씨게스트로나온소연씨에게는미안하지만리라씨얘기가궁금해요탈북과정과북에계신부모님소식이요
설미씨 남편 얼굴 좀 보여주세요 궁금해요 ㅡㅡㅡ
대화나 성격이나 자기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잘 맞을 것 같은 대상이 많을 것 같아도
그렇게 인연이 되는 대상은 극히 일부입니다.
설미가 너무너무 똑똑해~ 북한에선 인재를 몰라보고 남한으로 내쫓은게 오히려 복이 되었네요
썰미씨~소연씨 이야기에 알탄에 솔방울에 불을피우고 고무신으로 불을 피우고시절이 이야기에
난로에 노란도시락을 올려놓고해서 먹어던초등학교시절이 그리했던것이 새롭게 생각나내요 ㅎㅎㅎㅎㅎ
아고 북한때 벗고 많이 예뻐졌내요
소예씨 똑단발하셨나봐요. 넘예쁘네요 설미씨와소연씨 대한민국땅에서 평생행복하게사셔요!❤❤❤❤❤
방금 세치혀 봤어요
공포의 보위부 사랑 이야기.무서운이야기 말씀도 잘하셩.. 무셔
순간의선택이평생을좌우한다
애내들은 자기들이. 고생다햇는줄 알고. 진짜. 고생한사람은 누구한테 말안한다 그거또한 상처라서
설미씨 소연한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귀엽다고 ~~~ 받아주믄 평생 고생허유~~~ ㅋㅋㅋㅋㅋ
모두들 내내 기쁘고 평안하세요.
이쁜 소연씨와 비타민 설미씨 가 같이 있으니까 너무 보기 좋아요~^^
맞아요 ~ 랑님께서
어딘가 84~87년생 연배 이신듯
초등 1학년 중간에 91년도 92년도 쯤 모든 초등학교에
전기히터 벽걸이 선풍기 스탠딩 에어컨으로 바뀌고 ~~ 학교 다니던 중간에
2학년부터 전학년 급식 하고 ~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 었지요
근간 소연 동무를 볼 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 설미
동무 유투브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설미씨, 소연씨 18일 일요일에 잠시라도 뵙스면 하는 소망이네요 사진이라도 찍어 줄수 있겠죠 혹시나하고 지역은말하지 않을게요~~~^^
소연님 머리 커트를 잘못 하신것 같습니다. 이쁜 얼굴을 망가뜨려서요.. ㅋㅋㅋㅋ
소연씨랑 설미씨 부부가 외식을 하시네요
멘트 자체가 살아있네 고생많이하셨고 행복하시기만 바랄께요
소연씨 누구 닮았나 이상하게 친숙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배우 이시영씨 많이 닮았네요
정말 미인이십니다. 응원합니다. 멋지게 꿈을 펼치세요
화이팅 하세요 🎉
설미님 남편이 좋으신 분이신가봐. 난 소연님 남편하고 싶당. 내스따일인데. 사랑해요 소연님.
오늘의 결론! 소연아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라 ㅋ😝
소연씨 어려서 생활 콘텐츠으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두분 감기조심 하세요
어릴때의 추억이 북한에서는 아직도 현실이라니.
설미씨 냠냠 잘먹는거 부럽습니다ᆢ
소연아 중국음식은 내가 좀 하니깐 이라고 하셨는데 설미님 애가 있어서 요리 좀 하실 것 같은데 근데 옆에는 동생인가보네요 남편입장으로 처제라고 적은 거 보니
설미님 이야기 공감가네요!!!...
제 나이 46살인대 저 어릴적 40년전에는 저는 시골에서 살았어서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가마솥으로 밥도하고 소 죽도 끌이고 전같은거 부칠때는 그당시에는 가스랜지가 없어서 등유넣고 사용하는 곤로에다 불붙여서 사용했었고 초등학교때는 나무넣고 때는 화목 난로를 사용했지요!!!...
겨울에는 그위에다 애들이 집에서 싸온 차갑게 언 벤또를 올려놓고 녹이기도 했고요!!!...디딜방아에 콩이나 조 수수등을 빻던 기억 가을철에 벼 추수하면 풍구데로 쌀알 먼지 먼지 털던기억 도리께로 콩 타작(껍질 벗기기)했던 기억 가을철에 초등학교때 할아버지따라 산에 올라가서 갈쿠리로 나뭇잎 긁어모아서 가마솥 불쏘시게로 썼던 기억 초등학교때 지금으로치면 10살 11살 나이에 겨울 되기전에 산에서 죽은 소나무들을 톱으로 잘라서 지게에다가 메고 집에 가져와서 도끼 작업하여 겨울을 나기위해 장작을 패서 한가득 모았던 기억
그리고 제가 어릴적에는 한 30~40년전에는 제 고향 안동에도 10월달이면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그 다음해 3월달까지 눈이 내렸었어요!!!...
그리고 그때는 지금과는 다르게 눈이 한번 내리면 무릅까지 빠질정도로 내려서 폭설로 학교를 못간적도 있을 정도로 한번 눈이 내리면 기본이 3~4일씩 밤낮 안가리고 연속으로 내렸어요!!!...
그당시에는 요즘처럼 지구 온난화가 심하지 않을때라 겨울철에는 처마에는 항상 길이 20~30cm에 제 주먹 반만한 두께의 고드름도 열려서 고듵름을 손으로 뚝 띠어서 깨물어 먹던 기억 그당시 제 어릴적 한국의 농촌에서 70~8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지금 설미씨나 소연씨가 한 말들을 잘 아실겁니다!!!...
10~13살때 주말마다 할아버지따라 산에 올라가서 지겹도록 해서 그당시에 집에있는 흙백TV를 보면서 어린이날이나 주말에 부모님과 어린이대공원이나 기타 관광지에 놀러가는 또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친구들은 주말이나 어린이날 부모님과 여행다니는대 나는 할아버지따라 산에나무하러다니고 장작패고 솔잎따고 산에 가랑잎 모으로 댕기고 논밭에 잡초뽑고 벼나베는 제 신세와 비교하면서 도시에사는 또래 애들을 부러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저는 나무도해보고 산판도해 봐는데 (목두,아시나)
설미씨 ~!!!
보기 좋아요
응원 합니다~!!!
슬미님 소연님 남편분 짬시간 내가 회포 풀었네예.....
한번씩 회포 푸는 것도 괜잖아예.....
심리적 고생? 육체적 고생?..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설미씨는 남편복이있나봐요~
소연씨도 꼭 좋은남자만나길바래요~~^^
단발머리 소연씨? 얼마나 미인인지..
썰미동무 가족의 앞날에 영광 있으라~!
2:50. 고무는 화력은 좋은데 금방 타서 없어지고, 또 시꺼먼 그을음이 장난아닙니다, 좀 때다 보면 코안이 시커멓게...그리고 빨래 같은 것 널어놓으면 그을음이 앉아서 엉망이됩니다. 연기도 마시면 해롭습니다. 세분 수고하셨습니다 👍
남편분이 몇년생입니꼬. 알탄이라니 ! 연탄은 30년전까지 수도권에서는 꽤나 쓰였지요
정감있네요.
젊은 할머니하고 이야기하는 느낌? ㅎㅎ
비하아니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ㅋㅋㅋ 마지막 동생분 표정 대박이다
설미씨 중국 에서 시절과
탈북 과정 모두알고 난지금
용감하고 유머있는 영상이 좋아요
🇰🇷대한민국을 사수하고 계시는 자유우파 윤설미 단장님🙏
여기서까지정치성향~ㅋㅋ
소연씨 헤어스탈 잘 어울립니다. 소연씨 미모가 출중하니 남자만 잘 만나면 끝!양고기 저는 요즘 첨 먹어봤는데 우리 식구들은 안 좋아합니다
설미 선생님! 외조 하시는 남편분 목소리만 들어도 천년을 해로 하셔도 변치 않으실 분이 분명합니다 ^^
복이많소 남편분
진심으로 인복은 타고 나신듯. 전생에 진짜 덕 많이 쌓으셨나봐요~~ 남한에서도 이혼1순위는 불륜보다는 결정적인건 다들 돈때문이예요. 돈때문에 안하거나 돈 때문에 하거나
보다보면 너무 재밌네요
남이나
북이나
여성에게 가장 큰복은
남편복입니다.
만고의 진리입니다.
윤타민은 남편복은 기똥차게 좋은거같아요.
썰미 씨의 부군이 "그런 모습 조차도 사랑해 줄때 결혼하는 겁니다"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닿네요.
아름다운 참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참사랑은 상대가 거절 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대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요
상대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통곡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떠났던 상대가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주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사랑은 상대를 위해 모든 것들
자기의 생명까지 내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동갑모임에서 만났는데..남편분이 연상이세요? 띠동갑이신가?ㅎㅎ
불교적인 논리로는 부부는 수많은 생의 인연이 쌓여서 되는 겁니다.사람의 인연은 전생의 원수를 갚으려고, 은혜를 갚으려고 만난 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의 인연 중 가족이 되는 인연이 가장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부부가 악연으로 만나면 싸우면서도 이혼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도 옛날 깨비 담배 팔았지요, 포장마차가면 잔 술도 팔고ᆢ 소주 한병,담배 한갑 사기 어려워서ᆢ ,80년대 초반까지ᆢ
저는 80년대생인데 연탄세대입니다 나무뗀적 없음
우리 어머니세대 5~70년대에나 나무뗏다는~
80년대가 나무에서 연탄으로 바뀌는 시기.
설미씨 응원합니다!❤
우리 어렸을 적엔 얘기가 우리 부모님 세대 이야기 같소이다
마지막에 설미애미나이 졸지에 꼰대가 된 것 같구려 ㅠㅜ
하....결혼....저 잔소리....나까지 저 기운빠지는게 느껴지네....하.,.결혼.......🤢🤢🤢
70년대에 나무하고, 개구잡아 뒷다리 잡아먹고, 소나무껍질속에 흰색줄기도 먹어보고, 메뚜기도 잡아서 튀겨먹고, 초등학교때에 솔방울을 주워로가고, 산에 나무도 심고 했어요.. 소나무는 자연보호종 나무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