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38 부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없이 서로 일촉즉발 대치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맛혔어요 치열해서 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액션스릴러
아 미친ㅋㅋㅋㅋ
서로에게 스치기만 해도 치명상!
일촉즉발 이카곹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두고다닐 정도로 소중하지 않지만, 누나한테는 절대 못주는 공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계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거였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라서 주기 싫은걸까..라이벌 뭐 그런거인가 ㅋㅋㅋ
내가 갖고다니긴 싫지만 누나한테 주는건 더 싫음
오복이를 1초 만에 부르려면:
오복아 일루와 X
오복이 oo 내가 가져야 겠다 O
혹은 뺏어먹어야겠다..
마법의 주문 ㅋㅋㅋㅋ
@jiyoon Lee 너어어어..
@이지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지가 이런거구너
나는 공을 일부러 놔두고 가는 강아지
ㅠㅠㅜㅜ너무 귀여움
이게 맞다 ㅋㅋㅋ
??? : 놀아주기 힘들다 ㅆㅂ~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30 너무 따끈따끈 귀여워보여서 껴안고싶다ㅠ 하고있었는데 또라이같다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신경전도 너무 웃김ㅠㅠㅠㅠㅠ아 너무 귀여우ㅜㅠㅠ
나는 누나가 탐내는 걸 가지는 게 제일 짜릿한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체 마스터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복이 저 말 알아듣는 거 너무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하나밖에 없는 재산을 뺏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그래놓고 나가랰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ㅌ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간식에 이어서 ㅋㅋㅋㅋㅋㅋ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0:27 오복이.. 공...~ 하니까 바로 경계태세 갖추면서 공 살짝 만지는거 개웃김
주인분 웃음소리가 겁나좋아
저두ㅋㅋㅋ
ㅋㅋㅋㅋ듣자마자 같이 웃음나옴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산적웃음나옴
화하하핰!!!!
읔핰핰핰핰
0:07 강아지가 이렇게 경멸 표정 짓는거 처음봄
ㅋㅋㅋㅋ진짜 거기서 부터 거를타선이없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ㄲ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멸 ㅋㅋㅋㅋㅋ
ㅋㅋㄱㄱ진짜 댕댕이들 특인가 분명 안갖고 놀고 있으면서 뺏으려 하면 악착같이 지키고ㅋㅋㅋ 귀여워라 오복이ㅋㄱㅋㄱ♡
공까지 뺏어 먹은적 있나여?….
ㅋㅋㅋㅋㅋㅋ모야이건ㅋㅋ
그러보고니.. 나머지 공 두개가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을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뺏다니..
몇십번을 봤지만 알고리즘에 뜨면 절대 그냥 못 지나치는 영상..
대체 어떤물건들을 그리 뺏어온것입니까...
오복이 ㅂㄹ 뺐어갔나보네
@@HJ-zn5go 근하하
일단 개 사료요
@@안사무엘-x9h 웅냐웅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 진짜 도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기엽네 진짴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오복이 웃겨 죽겠넼ㅋㅋㅋㅋㅋㅋ 들고다니면 되잖앜ㅋㅋㅋㅋㅋㅋ 누나방에 두고 누나 감시해ㅋㅋㅋㅋㅋ
쟉고 소즁한 오복이가 소중하게 지키는 쟈근 공..ㅠㅠ
영상 도입부에 "누나가 오복이 공 가져야게따!!"가 너무 찰지고 그 말 하자마자 달려와서 공 지키고 째려보는 오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 호다다닥...!
ㄱㅇㅇ..
오다닥
구독자 왜 많아 얘
0:07 오보기 누나 째려보는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갑자기 나가라고 하는거 너무 욱김 ㅠ
주인도 놀리다 괘씸해서 화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복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의집 강아지중에서 제일 귀여워요...
오복이 닭발 같은 발 너무 귀여워.. 오복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곁눈질로 쳐다보면서 경계하는거밬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공 표정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너무귀여워!!!!!오보가!!오복아!!!!!!!옵옥아!!!!! 와랄랄랄ㄹ랄라라~
ㅋㅋㅋㅋㅋㅋ공가져간다니까 호다닥 달려오는게 넘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노란공의 수호자 오보로크
공 놔두고가면서 지켜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늘 핵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비디오 같은 퀄리티 너무 좋고 ~ 꼭 계속 이런 분위기로 영상 제작해주세요~~~!!!
오보긔 털 꼬질한 거 봐 어디서 낮잠 시원하게 자고 왔니ㅠㅠㅠ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설레는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는 내 마음도 가져가고 왜 이렇게 욕심쟁이야?
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치상황 시작
마르티즈 오보로크.. 그 어떤것도 양보할 수 없다..
우연히 오복이보게됬어여
우리뭉치가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기전이랑 하는행동이너무비슷해서 그리울때마다 보고웃습니다 너무귀엽네요
이번껀 통틀어서 젤 재밌네요 오복이한텐 미안하지만 3탄도 주세요
0:26 오복이 공~ 하자마자 껴안을라하는거 개욱김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튕겨서 날라간거 개하찮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6 누나가 웃어서 오복이 개빡친 표정으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간식에 이어서 공도 뺏은적이 있으시군요??
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좋긴하지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오복긔ㅠㅠㅠㅠㅠㅠㅠ
1:38 죽음의 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심 다웃긴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 누나가 가질래
0:17 나가 빨리
오복이 누나 온도차 무엇ㅋㅋㅋㄲㅋ
이게 ㅈㄴ 웃기네ㅋㅋㅋ
쪼끄만게 욕심 그득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갱쥐 진짜 웃기네 ㅋㅋㅋ
얼마나 많이 놀리셨으면 오복이가 똑띠하게 양손으로 지키냐고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말 다 알아듣는게 너무 똑디하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저 뻗친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거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복이가 일부러 안보는척 하면서 주시하는거 너무귀여움 ㅋㅋ 떠볼줄도 아네 ㅋㅋㅋ
오늘꺼 역대급 귀엽고 재밌네여ㅜㅜㅜㅜㅜㅜ오보기 너무조아 사랑해 건강해라ㅜㅜㅜㅜㅜㅜ주인누나분 목소리도 너무 개구쟁이같고 귀여우시고ㅜㅜㅜㅜㅜㅜ다들 행복하세여ㅜㅜㅜ♡
ㅋㅋㅋㅋㅋㅋ말끝나기무섭게 공을 차지하는 오르보크..
공을 가져가기엔 싫고 공이란 단어에 호다닥 와서 지켜만 보는 서윗볼좌
누나가,누나는.. 이런거 제목에 포함된 영상들 진짜 너무좋아욬ㅋㅋㅋㅋㄱㅋ
0:34 여기서 '공'이라는 단어가 전혀 나오지가 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 오복이 누나도 어이없어서 웃는거ㅋㅋㅋㅋ 신통하다 오복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렸슴당 누나가 오복이꺼 뺏는거........... 근데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오복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당도 잘해
몇번이고 다시 보는 최애영상ㅜㅜㅜㅜㅜㅜ 몇년 계속 봐야지ㅋㅋㅋㅋㅋ 오복아아아앙
이 채널은 오복이와 보호자분의 웃음소리 시너지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 왜 오늘 처음봤지ㅜㅜ 너무 웃겨여..
오복이... 당신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신겁니까.
초롱 초롱한 눈 꼬순내 날거 같은 발 콩세개 눈코입 너무 귀엽다
1:11 오복이 나 지켜보고있어 내 최애파트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다닥 뛰어오는거봐
오복이만의 긴장감.. ㅋㅋㅋ
너무 귀엽슴다 ㅠ
이름 처럼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 이강아지 ㅎㅎㅎ
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누나와 그누나를 감시하는 오복군 ㅋㅋㅋㅋㅋ 공가지고 누나 째려볼때 대박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거 왜케 귀엽고 웃기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걸 가장 사랑하는 사랑 곁에둬야
다 지키고 두고 볼수있다는걸 아는거지..
강아지들은 참 순수해
오바세요..
@@user-t715 힘내요마렵다
@@addufbfjjsjwi0 힘내요 마렵다
@@저능아보면점찍음힘내요.. 쌌다
그냥 같이 놀아주기를 바란게 아닐까
숨막히는 긴장감이 느껴져요ㅋㅋㅋ
*갖고가기엔 귀찮고 누나주기는 싫은 오복쿤 그는 대체*
간식에이어 공에서도 맘편할 수 없는 오보기 ㅠㅠㅠㅠ
너무 똑똑하다 ㅎㅎ 말귀가 저렇게 밝다니 ㅎㅎ
저 정도면 공 뺏어서 혼자 가지고논적 있다
한참 웃었네 ㅎㅎㅎ 사랑스런 오복이 어쩌면 좋냐
오복이는 도라이 아니고!
귀요미입니다만... ?ㅎㅎ
쥔님이랑 저러는거 은근 즐기는듯 싶네요ㅎ
오복찡 졸귀탱 ㅋㅋㅋ
0:01 주인분 목소리하고 말투가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성질이랑 똘끼가 장난아닌듯
말티즈가 데리고 놀기 제일 좋음, 귀엽고...ㅠㅠ 우리 강아지 보고 싶네
오복이 공 내꺼야 하네 ㅎㅎ 오복아 사랑 스럽당 귀여웡 ♡^^♡
난 왜 이걸 해마다 찾아서 보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
ㅋㅋㅋㅋ
은근 즐기시는 오봉씨♡
레전드 영상이 탄생했다.. 조회수 100만 예상한다..
오복이 사랑해.. 💛
눈알 좌우로 굴리는거 귀엽네요ㅋㅋ
너무 여러번 봐서 누나 대사(?) 다 외워버림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1:32 ㅋㅋㅋ 도라이 같네 얘ㅋㅋ
오복이 무슨 생각 중 일까ㅋㅋㅋ 귀여워😍
똑똑해~ 똘똘이♡
볼때마다 육성으로 웃는 영상ㅋㅋㅋㅋㅋ오복이 어이가 없음 걍ㅋㅋㅋㅋ
우리 오복이 세상 최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서 깔깔거리고 봄요 ㅋㅋㅋㅋㅋ
우리 오복이 너무 착하다 어쩜 저리천사같을꼬
ㅠ천사아닌가 너무기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발 봐 미치겠어 너무 귀여워 공을 챙기는 발
집에서 막밀어버린것같은 백숙컷과 하찮다는 표정이 조화롭네요
0:08 ㅋㅋㅋㅋ오복이 희미하게 흰자 보이면서 쳐다보는거 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건 너무 재밋고 귀엽네요 ㅋㅋㅋㅋ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 귀여운 오복이
공 지키는 오복이 모든 신경은 뒷통수에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탕한 오복이 누나와 오복이 소유욕 너무 꿀조합 ㅠㅠㅠ
표정 진짜 리얼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가족이지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ㅜ
오복아 사랑해 항상 아프지말고 누나랑 행복하게 살아❤❤
사랑스러운 오보깅
자존심 상하게 주기적으로 보는 중.... 😂
공위에 머리 올리는거 넘귀여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