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엄마를 모시는 조건으로 신혼집을 내가 마련했는데 결혼하자 돌변하는 남편..남편놈 회사에 누군가 찾아가자 무릎꿇고 싹싹비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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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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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약속했으면 지켜야지... 늘 사람 무시하더니 잘 됬네
아무리그래도2달밖에안됫는데 진짜속보인다
미주신경성실신. 원인도 모르고 무조건 잘 쉬라고는 하지만 그런다해도 안 쓰러진다 보장없고 쓰러진 곳이 안전지대라는 보장없음. 될 수 있으면 사람이 같이 생활하는 게 좋음. 약은 있지만 약으로만 조절불가.
내가 이거라 잘 알지.
이병이 아니라도 다쳐서 거동불편하고 모시기로 해놓고 저러면 이혼해야지.
배우자 가족에 대한 부당대우인데 말이지.
절대 합의 안 해줄 놈인데 혼인신고 전인게 신의 한수였네요.
저도 10년 전 쯤에 같은 병이
발병해서 고생했었죠.
그 때, 폐렴도 심하게 앓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지,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다행히, 곁에 어머니가 계셔서,
병원 응급실에 바로 갈 수 있었죠. 🚑
몇년 전과 작년에도
일 하다가 정신을 잃을 뻔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저도 그래요 항상 두렵네요 😢
아주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
혼인신고안했게신한위하네요
복을차저리새요가만히도았면중간도가지
죽어도 자좀심 남자가 못난서그래
이론시컸고돈받하새요분상재환바ㅏ밤도가자새요😊😊이혼소송라새요피해보상위료자료피해보상받하새요
사기결론맏아뇨고고래버라세요
돈다밝게하새요
존게받니요
복가워서요강에똥싸고아ㄴㅎ아내
고소해
그럼 넘편도 사부모 겉이 모시자고해요.
어떤사연에서 이 반대인데 여자가 자기 부모도 모신다고 해서 합가 불발시켰다고 여자 편 많이 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