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제품을 모두 보유중입니다. 저랑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동일하시네요. 밀워키 제품을 구매한 후에는 초반에 같이 사용하다가 현재는 아예 크니펙스 제품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손잡이의 벌림은 전 갈아서 범위를 조금 넓혔습니다. (물론 영상에도 언급한 좀 더 굵은 케이블을 절단하기 위해서...) 파이프 절단면 정리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제품의 각진 부분을 약간 둥글게 갈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트 커팅 부분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볼트와 나사산 규격이 달라 탭을 다시 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손잡이 부분은 좀 맘에 안듭니다. 약간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는데 신형으로 나온 모델의 손잡이의 형태가 좀 더 편한거 같아서 구매해봤는데 손잡이 부분은 편하기는 한데 길이가 길어서 어색하고 전체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사용하면서 어색함이 계속남아서 또 잘 사용안하게 됐습니다. 밀워키 신형 괜히 샀어요... ㅜ.ㅜ 암튼 크니펙스 제품도 굉장히 좋은 제품이기는 하나 공구통에 처박혀있고, 전 해당 밀워키 제품쪽이 좀 더 제 손에 맞네요.
밀워키 스트리퍼 구입해서 4년 5년 사용하셨는데 그정도 상태라면 거의 일을 하지 않으셨다는 느낌이…….. 그리고 단자 압착작업은 전용 압착기가 아닌 뻰찌나 기타 장비로 단자 압착작업을 하시는 것은 절대 하지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단자 압착작업은 정확한 압착단자 규격에 맞는 전용 압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도 밀워키 스트리퍼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3mm볼트와 4mm볼트 커팅 기능도 매우 유용하더라구요.
저도 크니펙스 좋아하지만, 스트리퍼는 밀워키를 선택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게 좋아보입니다. 집에있는 20년 넘은 골동품 스트리퍼.. 이것도 솔직히 전혀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앞쪽 찝어내는 부분의 맞물림이 좋지않고, 어긋나는 경향이 있어서, 작업시 기분나쁜 감촉이 전달 되어, 이번에 뭘 구매할까 하고 쭉 둘러보는데 다목적이고 나발이고, 그냥 밀워키 저놈이 답인듯. 딱 기본 딱 기본에만 충실하되, 찝게부분의 맞물림도 전혀 기분 나쁜게 없어 보이는군요. ㅎㅎ 집에서 전선 벗기고, 고치는데 제일 먼저 잡는게 스트리퍼기에, 제품 고민을 많이 했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크니펙스 플라이어 몇년전에 사서 아까워서 전시용으로 보관중인데
클램핑 기능은 유니버설 단자용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냥 밀워키 기름칠 잘해서 쓰는걸로 ㅎㅎㅎ 밀워 2배가격 ㅎㅎ
가격을 떠나서 작업성 자체가 밀워키가 제손에는 맞더라구요
밀워키 스트리퍼 오늘 도착 했습니다,,,,,아주 조아요,,,ㅎㅎㅎ~~작업속도가 빠르긴 빠릅니다,,,,,크니펙스 스트리퍼는 짱박아 놔야겠네요,,,ㅋㅋㅋ
커팅은 무조건 새거는 커팅 잘되죠,,ㅎㅎ 밀워키꺼 소리도 없이 커팅이 잘됩니다,,,ㅎ
크니펙스 저제품의 업그레이드버전이 두개나나왓습니다. 둘다 특징이 클램핑 사라졌고요. 스트리핑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찝고 풀지않아도 아주 부드럽게 벗겨지고 상처도안납니다. 단선 세가닥까지는 손상없이 접속잘됩니다.
저도 관심있게보고는있는데 기회가된다면 사용해보고싶네요
저도 두 제품을 모두 보유중입니다. 저랑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동일하시네요.
밀워키 제품을 구매한 후에는 초반에 같이 사용하다가 현재는 아예 크니펙스 제품을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손잡이의 벌림은 전 갈아서 범위를 조금 넓혔습니다. (물론 영상에도 언급한 좀 더 굵은 케이블을 절단하기 위해서...)
파이프 절단면 정리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제품의 각진 부분을 약간 둥글게 갈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트 커팅 부분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볼트와 나사산 규격이 달라 탭을 다시 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손잡이 부분은 좀 맘에 안듭니다.
약간 라운드 형태로 되어있는데 신형으로 나온 모델의 손잡이의 형태가 좀 더 편한거 같아서 구매해봤는데
손잡이 부분은 편하기는 한데 길이가 길어서 어색하고 전체 길이가 길어지다 보니 사용하면서 어색함이 계속남아서
또 잘 사용안하게 됐습니다.
밀워키 신형 괜히 샀어요... ㅜ.ㅜ
암튼 크니펙스 제품도 굉장히 좋은 제품이기는 하나 공구통에 처박혀있고, 전 해당 밀워키 제품쪽이 좀 더 제 손에 맞네요.
ㅇ
밀워키게 더 좋아 보이네요.
롱로우즈 유튜브 보고 혹해서 샀는데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
공구통에 여러공구가 있는 상태에서 좋아보여서 샀든데. 여러모로 쓸모가 없어요.
밀워키는 스트리퍼 부분이랑 앞쪽이 앏은게 마음에 드네요.
어떠한 공구도 내손에 오래쓰면,,,,최곱니다 ㅎㅎㅎ
맞는말씀이십니다^^
밀워키 스트리퍼 구입해서 4년 5년 사용하셨는데 그정도 상태라면 거의 일을 하지 않으셨다는 느낌이……..
그리고 단자 압착작업은 전용 압착기가 아닌 뻰찌나 기타 장비로 단자 압착작업을 하시는 것은 절대 하지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단자 압착작업은 정확한 압착단자 규격에 맞는 전용 압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도 밀워키 스트리퍼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3mm볼트와 4mm볼트 커팅 기능도 매우 유용하더라구요.
저도 크니펙스 좋아하지만, 스트리퍼는 밀워키를 선택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게 좋아보입니다. 집에있는 20년 넘은 골동품 스트리퍼.. 이것도 솔직히 전혀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앞쪽 찝어내는 부분의 맞물림이 좋지않고, 어긋나는 경향이 있어서, 작업시 기분나쁜 감촉이 전달 되어, 이번에 뭘 구매할까 하고 쭉 둘러보는데 다목적이고 나발이고, 그냥 밀워키 저놈이 답인듯. 딱 기본 딱 기본에만 충실하되, 찝게부분의 맞물림도 전혀 기분 나쁜게 없어 보이는군요. ㅎㅎ 집에서 전선 벗기고, 고치는데 제일 먼저 잡는게 스트리퍼기에, 제품 고민을 많이 했네요.
경험상 밀워키 1표
크니펙스 너무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