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가수 이라희 - 멀어져간사람아(박상민).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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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확대경
    @확대경 5 лет назад

    오늘은 멋지네요
    예쁘기도 하고 농담입니다
    긴 생머리 하하하 좋아요
    오늘 처음으로 자세히
    보았습니다 ㆍ

  • @그냥-q9e
    @그냥-q9e 3 года назад

    아~ 이거지....... 잘 듣고갑니다.

  • @jongjaelee1632
    @jongjaelee1632 5 лет назад

    미국에 이민온지 벌써11년.
    힘든 이민 생활 가운데,
    우연히 통기타 가수 검색하다 이라희씨 노래를
    듣기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 @김춘수-j8u
    @김춘수-j8u 5 лет назад

    멀어져간 사람아~90년초.중쯤 한잔하고 친구들과노래방에서 즐겨부르곤했는데.그리고 비와외로움도 기억나네요~^^벌써 20년훌쩍넘었군요

  • @sangkim8002
    @sangkim8002 11 лет назад +2

    오늘부터 펜 입니다..ㅎㅎ

  • @벽계수-v6l
    @벽계수-v6l 7 лет назад +2

    사람 미치게 한다..너무 잘 불러~

  • @정병홍-e8k
    @정병홍-e8k 6 лет назад +2

    여성스러운데 예뻐서 펜이되고시퍼요

  • @정봉주-t4u
    @정봉주-t4u 8 лет назад +2

    오!~~~.

  • @user-mamamo
    @user-mamamo 5 лет назад +1

    앞으로 주어진 시간동안도
    음악을 생활로 삼아서 보내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J.H.CHUNG972
    @J.H.CHUNG972 7 лет назад +2

    정말 잘한다

  • @김봉회-l9w
    @김봉회-l9w 10 лет назад +3

    멋져

  • @김주영-k2v
    @김주영-k2v 7 лет назад +2

    시원하다

  • @jongjaelee1632
    @jongjaelee1632 5 лет назад

    오늘을 잊은
    나비의 날개엔
    태양의 그림자가 진하다.
    녹엽에 잉태한 밀어
    정한 한줄기 강물로 흘러라.
    충만감 잃어버린 고향의 하늘가.
    솜털처럼이나 포근한 여운이
    폭포되어 쏟아지는 진한향수.
    한여름 오후에
    계절의 마법사는
    바위에 숨결 부딪히며
    바람속에서
    팽팽한 선을 고른다.

  • @mannheimtavio
    @mannheimtavio 12 лет назад +2

    노래를 아는 사람......

  • @fighters2030
    @fighters2030 5 лет назад +1

    "가면"이 아니라 가~면 "에는"이 아니라 에~는 그래야 더 호소력 애절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