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rchive OST 105 Alkaline Tears 1 hour extended (no rain ver.)

It's Misaki's memorial lobby theme.
If you want a version with rain sound, click here.
• 블루아카이브 OST 105 Alkalin...
hope you guys enjoy.

[@user-lt3ux1ee7g]

rain ver.
ruclips.net/video/YwdMG3GQIKM/видео.html

[@Slaking_]

Something about this theme just screams "It is what it is", love it

[@Amber-753]

*"제발...아츠코를, 도와주세요..." - 사오리*
*"돌아갈곳이 없어...트리니티에도, 그 어디에도..." - 미카*

[@Euntang0201]

루프가 자연스러워서 몰입이 안 깨지는게 너무 좋다 ㄹㅇ

[@시로-x9e]

책 읽을 때마다 반복재생해서 듣고 있습니다
적당히 높은 음의 화음으로 이루어진 피아노의 소리와 고막을 종종 쳐주는 킥의 조화 ,그러면서 잔잔한 조합은 집중하기에 최고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3시간 정도는 집중할 수 있더군요

[@시로-x9e]

그 때와 똑같이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서 읽고 있네요.
옛날과 다른,400km이상 떨어진 곳에서 같은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을때마다 찾고싶어진 달까. 1년전에는 노르웨이의 숲을,지금은 기사단장죽이기. 책에는 재즈가 많이 등장하지만 저는 이 곡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yuwoo9263]

분위기 너무 잘어울리고 좋다 역대급...

[@FlamingBeat]

It makes me vibe but also make me think of life, some good ol' memories.

[@米工藤歩手家]

冷たいのに温かい曲

[@Dreamwalkng]

🌧 + Lofi

[@Xe58]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nova-bk201]

thanks ,i needed this

[@레날라]

뭐지 빗소리 없는 버전인데 왜 들리는거 같지 환청인가

[@Meporing]

ㄹㅇㅋㅋ

[@akairito-tendour]

great music

[@user-zw5mw9ih2n]

미사키 뽑아야겠다 ㅋㅋㅋ 노래 개조음

[@한탕후째맨]

미사키 함 안아주고 싶다

[@界王類絶対目ワルドブラッキオ]

儚い曲だなぁ

[@민1999]

[@ToraoTakabe]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memento mori

[@_8bit_]

헤으응 미사키 눈나 안아줘요

[@kut530]

Niceeeee

[@NitoYouN]

Почему-то картинки вновь цепляют за живое.

[@kim4915]

개추

[@luka-ur1ni]

can i get the background?

[@jjk1224.]

미카.......

[@Parkjc24]

?

[@Kaferonn]

un español porfa xd

[@tenzu485]

hola, que temazo

[@shtlr777]

없는게 낫네

[@Roo-vy2cI]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