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상고법원 도왔다" 증언…이수진 "사실 아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수진 상고법원 도왔다" 증언…이수진 "사실 아냐"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인 이수진 전 부장판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상고법원 추진을 도왔다는 법정 증언이 나온 가운데, 이 전 부장 판사가 반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지난 27일 열린 양 전 대법원장 등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은 상고법원 추진과정에서 이 전 부장판사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서기호 의원 설득을 위해 이 전 부장판사에게 다리를 놓아달라고 부탁했고 세사람이 함께 식사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장판사는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일부 만남을 주선했을 뿐, 상고법원 반대 의사는 분명히 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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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marvin7027]

조국스럽네

[@여행자-e6o]

저런자가 국회의원 한다고 소가웃것다 이판사판 이네

[@해피데이-v3m]

피해자라는건 더 사실이 아닌듯한데?

[@구름친구미루나무]

도와줬더니만 등에 칼을 꼽네... 기분 드럽겠다...ㅋㅋ

[@smilevic5750]

이수진이 믿음이 안가 인상에서 좋은 인상이 아니야~~시간이 알려줄테지만

[@여기가어딜까]

연합은 못 믿어요

[@루비-z6q]

이수진 양다리 참 어이없네 인성그러면 떨어져야지 너의원되면 참국민들의자격 알만하다 좀 잘살아라

[@이정호-v5d]

피해자인척 하더만 적극가담자 였구나
인간아 왜그리 사노

[@최민철-l8m]

이수진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tedbaek1689]

그럼그러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