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엄마가 나를 집에 두고 굴을 따러 가셨다.. 엄마는 나에게 손을 흔들고 바다로 걸어갔다 걸음이 조금 무거웠던 엄마였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난 넘겼다 .. 난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잠을 청하려는 찰나.. 바다가 일렁였다 바다소리에 의해 난 잠에 빠졌다.... 한참뒤 난 약 4시간이 지난 뒤 잠에서 깨어났다 시각은 약 저녁 5시가 되어 갔고 난 생각했다 '엄마가 오늘 굴 많이따나보네' 난 기다렸다 하지만.. 7시가 되도록 기다렸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왜 안오는거지..' 서서히 시간은 저녁 10시로 달려갔고 어느세 새벽 5시가 되었다 드디어! 저 바다에서 엄마가 온다 하지만 엄마의 표정은 내가 알던 엄마의 표정이 아니었다 난 엄마가 오자 일단 자는척을 하였다.. 그런데 그때! 엄마가 주방에 가 칼을 갈고 있었다 난 그때 수많은 생각을 했고 난 아기인지라 도망갈 수 도 없었다 난 식은땀이 나 일단 울음을 터뜨렸다 그세 엄마는 나에게 오더니!! 엄마는 씨익 웃고 나에게 칼을!! *남은 편을 보고 싶으시면 12000원을 내셔야 합니다.*
마플님 음악천재가 아니라 작곡 천재네요
작곡가하시죠.
안팬형 왜 여깃어?
@@래너덕자100명가즈아 잘못보심 안펜임
그게 뭔데 씹덕들아
@@park_sungjae ㄹㅇㅋㅋ
곧 수많은 악평들이 날아올 작곡가(마플) 입니다.
3번째 음악 할로윈 시즌 이라고 호러물을 만드셨구나
음악의천재 '마'차르트
NPC 마을 폭파하는 노래
NPC 수능 금지곡
곧 수능~
와 음악 아시는구나!
겁.나.이.상.합.니.다
이상한데요!
예에 200번째 좋아요
와!
와!마플!아시는 구나! 이.걸.왜.알.고.있.어
마플님 노래가 이상하다는것?
1:36 나만 신경쓰여..?
그래서 자신감 하락이 왜 밝게 스리슬쩍 지나가는거죠 나 뭐 봤나..?
어...봤어요..
그거 0.25 배로 보면 더잘보이는데 무슨 목소리가 바보 목소리 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플은 음은 잘 맞춰서 망했다
마플은 음악의 천재가 아니다
음게임이 아니고 박자게임이네
2:06 3번째꺼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가느냐'라는줄
저는 착시 아리 벨소리인가?그거 생각 났어요ㅋㅋ
전 나비야 나비야 이리나라오너라
전 12시가 되면는 문을 닫는다로 ㅋㅋ
파솔라시도라도 도라도도나도
ㅇㅈ
왜 음정이안맞냐면...
잘맞으면 노란딱ㅈ...
운터코딱ㅈ..
@@으갸갸갸갹-u9r ㅋㅋ
운터의 노란 코따..((으으으으.....
절대음정!!
아!
1번째:비행기가 너무 놉게뜸
2번째:끝에 종소리가 이상함
3번째:호러가된 섬집아기
4번째:마플:감탄싸 운터:자신이 맞추라는거야 자기 노래에 감탄하라는것진...
ㅇㅈ합니다
ㅋㅋ
놉게가 아니라 높게 인데요
@@은빛보리차 아.....맞춤법충 .............
3번 눈감고 들으면 진짜 소름끼침..ㄹㅇ..
3:59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4:03 -Okay bye...-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해석 해드릴께요
나랑 눈사람 만들래?
알겠어..안녕
04:06
애가 듣다가 자는게 아니고 울것같은데요!
0:26 와! 편곡까지 하는 천재!
1:39 「자신감이 하락했다..」
ㅋㅋㅋㅋ 1:39~1:40초의 밑에 작은 글씨 엄청 천천히 하니까 운터옆에서 "자신감이 하락했다" 뜸ㅋㅋㅋㅋㅋ
오 보인다ㅋㅋㅋㅋㅋㅋ
1:39 자신감이 하락했다 라고 적혀있음 0.25배 로 보면 보임
그게 아니라 0.25배로 해야 ( 자신감이 하락했다 ) 이라는 말이 보여서 해논겁니다
@@monolli 네^.^
마플 이 음악 천재면
운터는 코딱지 파기 천잽니다
전에 타격감 더한것같이 꾸몽이 쳐다보면 아픈 이펙트 넣어도 개꿀잼일듯
0:02
음악 천재는 운찌 인데요
2:09
공포게임 만들때 쓰일것 같은 노래
그러면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비행기타고 엄마는 여행을 갔다
나는 학교 종이 울리기 전에 학교를 갔다
엄마는 섬그늘에 표류 되셨고 굴을 따라갔더니
눈처럼 사라지셨다
유성님은 그냥 완전 똑같이 잘하셔서 멋있구요
마플님은 완전 각색해서 재밌네요
3:25
3번째꺼 2배속 한거 아니에요?ㅋㅋㅋ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 다신 집에 오지 않아" 왜 이렇게 들리지
실제로 다신집에오지못했다죠
1번 비행기 하늘나라행 편도표
2번 수업싫은 학생들의 종파괴 반란
3번 엄마가 섬그늘에 갔다가 못돌아옴
4번 나랑 눈사람 부수러 갈래?
곧 할로윈인데 엄마가 섬그늘에 저거 아웃트로나 브금으로 쓰면 딱일듯
3:55 WA! 운터님 대단해요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축하드립니다!!짝짝👏(14등이나 하셨다굿?!!)
0:51 비행기
1:34 학교종
2:05 엄마가 섬그늘에
3:26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마플님 귀여웡>
마플님과 운터님의 음악적 재능은
-75% 완벽하군요-
4:02 레전드 엌ㅋㅋㅋㅋㅋㅋㅋ
3:04 섬뜩아기
3:23
음악의 성인이네요
0:50 비행기
1:35 학교종
2:05 섬집아기
3:26 같이 눈사람 만들래
3번 무슨 할로윈 노래인줄..찐음치시군요..
솔직히 마지막 너무 잘만드신듯...ㅋㅋㅋ 듣고
3초후에 맞춤ㅋㅋㅋㅋ
마플님!! 컨텐츠 추천해드림!!
전자캘린더 만들어서 오전 12시 지날때마다 날짜 바뀌게 하기!!(그냥 쓸데없는거)
원래음악 : 재밌고 신나는 노래
마플님이 만든노래 : 괴상망측한 요상한 노래
3번째 노래 공포의 섬집아기네요.
어떤영상 브금으로 써도 됨니까?
2:38 3번문제는 이 브금이 더 맞는것 같은데요!!! 노트블럭은 그냥 유성님께 맡깁시다.
1:40 자신감하락
정답스포
1번:비행기 추락사
2번:폐쇄된 학교의 종소리
3번:섬그늘의 비밀
4번:얼어죽은 엘사
3:05
엄마가 나를 집에 두고 굴을 따러 가셨다.. 엄마는 나에게 손을 흔들고 바다로 걸어갔다 걸음이 조금 무거웠던 엄마였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난 넘겼다 .. 난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잠을 청하려는 찰나.. 바다가 일렁였다 바다소리에 의해 난 잠에 빠졌다.... 한참뒤 난 약 4시간이 지난 뒤 잠에서 깨어났다 시각은 약 저녁 5시가 되어 갔고 난 생각했다 '엄마가 오늘 굴 많이따나보네' 난 기다렸다 하지만.. 7시가 되도록 기다렸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왜 안오는거지..' 서서히 시간은 저녁 10시로 달려갔고
어느세 새벽 5시가 되었다 드디어! 저 바다에서 엄마가 온다 하지만 엄마의 표정은 내가 알던 엄마의 표정이 아니었다 난 엄마가 오자 일단 자는척을 하였다.. 그런데 그때! 엄마가 주방에 가 칼을 갈고 있었다 난 그때 수많은 생각을 했고 난 아기인지라 도망갈 수 도 없었다 난 식은땀이 나 일단 울음을 터뜨렸다 그세 엄마는 나에게 오더니!! 엄마는 씨익 웃고 나에게 칼을!! *남은 편을 보고 싶으시면 12000원을 내셔야 합니다.*
노래 맞추기지만 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낸 사람의 음정 감각이 중요한 컨텐츠
왘ㅋㅋ 마플님 음악 즈으옴 하시네옄ㅋㅋㅋ
이거 두반째 편 나왔으면 좋겠당ㅋㅋ
나 이거 듣자마자 뭔지 다 알았는데 내가 내 자신에게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ㅋㅋㅋㅋㅋ
2:58 답을 알면 들리고 답을 모르면 안들린다..
-이걸 어떻게 알아요 마플님-
저 근데 실제로 엄마가 섬그늘에 좀 무서웠음 뭔가 이 영상같은 호러느낌이 아니고 살짝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뭔가 우울한 분위기? 뭔가 비유적으로 마플님껄 엄마가 굴따러갔다가 암살당한 느낌이면 내가 예전에 들었던건 엄마가 굴따러갔다가 실종된 느낌?
1:39 자신감이 하락하여 풀이 죽었다.
3번째꺼 디게 옛날애니도망브금이랑 클레식에세 긴박한 노래 닮았는데 기억이안나..
1:34 와 종소리! 아시는구나!
역시 마플님이었어! 맨처음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이거 마플님 영상에서 들어서 수행 만점이어따
헉 세번째 노래 공포게임에 넣으세요 너무 무셔움ㄷㄷㄷ
1번-우주로 향하는 비행기(중간에 지구를 나가느라 끊김)
2번-시험기간의 학교(학생들 우울함)
3번-(뭐지 저게...?)폐허에 남아 귀신이 된 아이
4번-봄이 다가오기 직전 눈사람 만들자는 동생
2:28 상상하시죠
밤에.....벽뒤에서 살짝지켜보는 꾸몽과 이 BGM..........
3:52 샌즈!
마지막엔 설명란에 hisaweb 채널이 있길래 히사님 음악인가 했는데 갑자기 노트블럭이 눈사람 만들자 해서 놀랐
와 대박 저건 재능이야
3번째는 설탕요정 어쩌구 노래랑 비슷하당
2:03 언더테일인가
와!센즈!
3번 진짜 뭐야?! 섬집아기 절망편이다
상상도 못한 정체 ㄴ⊙ㄱ
2:28 섬집아기가 원래 이런노래가 아닌데...
4번쩨꺼는 진짜 듣자마자 알았어요 잘하시는 듯요
아 세번째꺼는.....
마지막 4번 때 겨울왕국 1기에 안나가 불렀단 두 유 워너 빌 더 스노우맨(?)이랑 너무 비슷해서 이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았음ㅋㅋ
1 난기류 만난 비행기
2 치다만 학교종
3 엄마가 섬의 어두운 편에 구울을 습격하러 가면
4 의외로 잘만든 눈사람
0:01
2:05 와! 파피루스!
아니라고요?
흠
2:05 솔직히 알고보면 뭔지 알게됨ㅋㅋㅋ
3번째꺼 호러다!!(조금 무섭..ㅋㅋㅋ)
근데 마플님이 부르는거 듣고 충격....저노래였따구???(근데 목소리는 괜춘은뎁 왜 노트블럭은 저따구얍)
나 이상한가봐 모닝 노래로 섬집아기만 듣다보니 처음듣고 알아버렸어
2:28 굉장히 편안한 노래->공포게임 음악
3번 노라조-샤워의 '무엇으로 씻을까' 부분인 줄 알았는데 섬집 아기였다니...ㄴㅇㄱ
엄청난 음악이군 새로운 노래를 만드셨군요
0:01 저는 천잽니다
알파벳 찾아주세용!
그 컨텐츠 너무 재미있어용!
기본음에서 두번누르면 도
4번은 레 6번은 미 7번은 파 9번은 솔
2:04 호러판 섬집아기
1:38 와~~종소리다~~쉬는시간 끝났다~~
어우...싫어.
어우…좋아.
1:35 와 종친다 모여라~!
오른쪽위로 훅
나 3번째꺼 나비야에 호랑나비 흰나비 이리나라오너라 인줄 알았는데...ㅋㅋ
마플.. 그의 천재성은 어디까지인가...
2:39
브금이 답인줄..ㅋㅋ
3번 엄마가 섬그늘에~~굴 따러 가면 아닌가요?
(근데 난 마플님과 음역대가 비슷하나봐여..)
스포:
1번 비행기
2번 학교종
3번 엄마가 선그늘에
4번 두유 원어 빌더 스노우맨
1번 물풍경시티 bgm아닌가요
2:04 감자 감자 왕감자 대홍단 감자~
3:02 난 산토끼 토끼야 인줄 알았는데
2:07 섬그늘 동요 호러곡 버전ㅋㅋㅋㅋ
원래호러곡임
순산 3번듣고 발상의 전환을 해서 a_hisa -interlude 생각났는데
와우!역시마플님!!😌👍
3번째꺼 대홍단감자인줄
참 신기해 영상이 나온지 5분이 안됐는데 재밌다는 댓글은 뭘까 역시 마플님 꿀잼!
안녕하세요 음악천재 마플씨
(저작권 까지 피할수있는 천재!!)
ㅋㅋㅋㄱㄱㅋ ㅇㄴ 마플님 노래는 알아듣기는 쉬운데 음정이 ㅋㅋㅋㅋ리듬게임이면 miss × 9999 일것같아요 ㅋㅋㅋㅋㄱ
2:15 사일런트힐2 인줄ㅋㅋㅋㅋㅋ
2:13 자장가 아님?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호러곡임 원래
엄마가 굴따러 가셨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건가? 슬픈 노래였네
아...아앗...
저거 아기가 저승 가는길이래요 팔베고 스르르르에 팔이 저승사자 팔임 ㄷㄷ
근데 섬집아기 진짜 무서운 노래에요.내용이 아기가 죽었다는 건데 어쨌든 엄마가 늦게 와서 아기가 뒤졌다는(굶어서)내용이래요.
이 재밌는걸 대체 왜 안보는거야
와 대박신박해!!
여러분 모두 음악천재인가요 아닌가요?
3:05
무섭네ㅋㅋㅋㅋ
1:18 끊기는 건 아마 비행기가 이륙하려다가 엔진 출력이 너무 낮아서 이륙 못 하고 있다가 갑자기 겁나 빨라져버려서 너무 높이 이륙하니까 음이 높아진 거 아닐까요?
(+ 1:37 1:39 자막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동글동글왕감자 대 홍단감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