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서 본오지구대 김정환 경사, 김동환, 이영석, 배은우. 면허 없다고 하는 사람 차량에 기스 보고 무면허 운전으로 현행범체포 후 공무집행방해 입건, 그걸 고소하니 담당 수사관인 안산 단원서 한진욱경감은 사건 은폐하듯 정황상 정당하다고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후 막무가내식 아몰랑 논리로 불송치의견 담당 검사 김남용. 이에 대하여 고의성이 없다고 불기소 결정.
그 예전에 지하철에서 여자 앞에서 게임하다가 손에 땀이 나니까 바지에다가 땀을 닦는 것이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그때 당시 제가 가장 황당 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 남자가 억울하다면서 사건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를 했었는데, 경찰이 그 남자를 실제로 지하철까지 따라 다니면서 그 남자의 행동을 동영상 촬영까지 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 남자의 "발기" 유무까지 경찰이 유심히 지켜 봤다는 수사 내용에 진짜 "개 미친 나라구나" 이제는 "발기"도 아무데서나 못하는구나... 이러면서 절망한 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이 나라 그냥 망한 나라입니다. 아니 세상에 경찰이 일개 한 개인의 "발기" 유무까지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성범죄 유무를 가늠 할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고, 진짜 그때 당시 인터넷에 공개된 수사 내용을 보면서 인간적인 모멸감을 넘어서 남자로써의 자괴감까지 느꼈습니다. 다시 오늘 동탄경찰서 사건으로 돌아와 보면, 바로 이런 짓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여청 강력계 수사팀이란게 명백하게 드러났네요. 실제로 각 경찰서 마다 여청 강력계 수사팀 존재 합니다. 왜냐구요? "발기" 유무까지 수사 기록지에 추가 할려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발기"가 안된것이 확인 되었다면서 참고 하라는 수사 기록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사복 경찰들 분명히 내 옆에 서서 동영상으로 나의 "발기" 유무를 체크하는 경찰들 분명히 있다는 점. 정말 끔찍합니다. 이게 국가가 할 짓인가 싶네요.
일반인이 무고를 하면 형사처벌에 사안이 중할경우 구속과 교도소까지 각오해야합니다 그런데 보다더 높은 도덕성과 신뢰가 요구되는 국가기관인 경찰이 생사람을 잡는 무고를 저질렀습니다 그래놓고도 숨기기바쁘고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않는 파렴치집단이 경찰이네요 저들도 일반인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파면은 물론 형사처벌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아니요. fact는 국가의 녹을 먹는공공기관에서 수사팀인지 강력팀인지 구분하지도 않고 문자를 보내고 우편을 보낸다구요? 그리고. 피고소인 조사받으로 갈때도 자기가 여성청소년계 수사팀, 강력팀 계급 ooo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혹시라도 자기 소속을 공공기관에서 국민에게 숨긴다? 연대책임 물어야 합니다. 제가 받은 문자는 어떤팀 누구, 우편은 어떤팀 팀장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저는 본인살자고 동기후배팔아먹는 그냥 반푼이로 보일뿐입니다.
쉽게 말해서 반성을 하지 않는다고 봐야죠! 저는 최근 늘어나는 사적제재가 맘에 걸립니다. 경찰, 검찰, 법원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것인데....그들은 아직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죠!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존엄성이 훼손되었다는 것인데....법의 존엄성을 수호해야될 집단들이 오히려 훼손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점점 분노하기 시작할텐데 나중에 뒷감당은 어찌하려나 모르겠음!
수사를 하다보면 무고한 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허나 그런 일이 발생하면 사죄를 하는 것이 우선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러나 저들은 그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과거 이춘재 사건을 재현하고자 할 뿐이다! 그러므로 지탄 받아 마땅하다! 동탄서=밀양
경찰이 욕을 많이 듣고 있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은 성범죄에 한해서는 사법 시스템 자체가 잘못되있다.판사라는 인간들이 성인지 감수성 운운하며 여자의 말만듣고 심지어 여자진술이 일관되지않아도 남자를 죄인으로 만든다.통탄할 일이다.무고형량이라도 높아야 안그럴텐데 정치인들은 대체 뭘하는지...
이것이 이렇게 됩니다. 일은 여청강력팀에서 다 벌려놨는데 욕은 여청수사팀이 먹고 있으니 여청수사팀에서 빡돌아 버림. 경찰서장 입장에서 온갖 권한남용과 반말 욕설이 다반사로 많이 행해졌던 여청강력팀이 대외적으로 알려질경우 경찰서장 파면까지 가야 할 상황임 ㅋㅋㅋㅋ 그래서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과 과장이 긴급회의 ㅋㅋㅋ 그 다음 문제가 비교적 없었던 "여청수사팀" 명의로 사과문자를 보내서 이제까지 누명쓴 억울한 피해자에게 고압적인 태도와 반말 그리고 마치 범죄자 취급했던 "여청강력팀"을 감출려구 했던것 같음(분명 억울한 누명쓴 남자가 찾아와서 다그친 경찰에게 "CCTV에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훔쳐 본 남자가 "나"인것이 확실하냐? 고 질문했는데 반말과 고압을 일삼은 경찰이 " 아이참!! 너 체육관에 갔잖아" 이렇게 동문서답형태로 "너가 범인맞아"라는 뉘앙스를 풍김
먼지 존나 많이 나왔다! 그 먼지 털리는 거 어떻게든 덮으려고 검수완박해서 이 꼬라지 난 건데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아직도 이런 개소리하는 것들이 있네 그 여군 중대장 강유진이 경찰에서 한달 넘게 질질 끌면서 변호사 노릇하는 거나 동탄에서 경찰놈들 그렇게 갑질 해대는 게 경찰 견제 수단 다 뺏어서 사달난 거다!! 니들 대가리 깨진 잉여들이 만든 세상이라고!!! 창피한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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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서장이 문제네 파면하고 구속수사해야함
젊은 청년이 국가에 충성하고 제대하여
성범죄자 될 뻔 했네요..사과 만으로 될 일 아닙니다..
관계자 전원 조사하고 그동안 억울한 사람들 있었나 조사해야 합니다..
변호사님 계속 관심 갖고 소식 알려 주세요..
강압수사 경찰관 멀쩡한 남자의 인생을 망칠뻔 했으니 살인죄수준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신상공개해야죠~
국가공권력
수준이 동네깡패랑
똑같네 ㅡ
깡패!
안산 상록서 본오지구대 김정환 경사, 김동환, 이영석, 배은우. 면허 없다고 하는 사람 차량에 기스 보고 무면허 운전으로 현행범체포 후 공무집행방해 입건, 그걸 고소하니 담당 수사관인 안산 단원서 한진욱경감은 사건 은폐하듯 정황상 정당하다고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 후 막무가내식 아몰랑 논리로 불송치의견 담당 검사 김남용. 이에 대하여 고의성이 없다고 불기소 결정.
깡패 욕하지마요
아니 강력범죄자들 검거할때는 조금만 강압적으로해도 과잉이라고 개발광하던 인권단체들은 지금 뭐함?
@@khd5031
자칭 인권단체라는 새끼들에게는 가해자 인권만 인권이거든..
피해자에겐 인권따위 존재하지 않음..
페미인권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암켓들 인권만 옹호하죠
그런 경찰들 얼굴과 신상공개해야됨
전수조사 감찰,감사원감사 특별감찰 필요
감찰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감찰 해야됨
여청강럭부는 현대판 안기부 여서 숨겨야 한다고요 ㅋㅋㅋㅋ
그 예전에 지하철에서 여자 앞에서 게임하다가 손에 땀이 나니까 바지에다가 땀을 닦는 것이 이슈가 된적이 있었죠. 그때 당시 제가 가장 황당 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그 남자가 억울하다면서 사건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를 했었는데, 경찰이 그 남자를 실제로 지하철까지 따라 다니면서 그 남자의 행동을 동영상 촬영까지 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 남자의 "발기" 유무까지 경찰이 유심히 지켜 봤다는 수사 내용에 진짜 "개 미친 나라구나" 이제는 "발기"도 아무데서나 못하는구나... 이러면서 절망한 적이 있었는데요. 진짜 이 나라 그냥 망한 나라입니다. 아니 세상에 경찰이 일개 한 개인의 "발기" 유무까지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성범죄 유무를 가늠 할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고, 진짜 그때 당시 인터넷에 공개된 수사 내용을 보면서 인간적인 모멸감을 넘어서 남자로써의 자괴감까지 느꼈습니다. 다시 오늘 동탄경찰서 사건으로 돌아와 보면, 바로 이런 짓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바로 여청 강력계 수사팀이란게 명백하게 드러났네요. 실제로 각 경찰서 마다 여청 강력계 수사팀 존재 합니다. 왜냐구요? "발기" 유무까지 수사 기록지에 추가 할려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발기"가 안된것이 확인 되었다면서 참고 하라는 수사 기록 분명히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사복 경찰들 분명히 내 옆에 서서 동영상으로 나의 "발기" 유무를 체크하는 경찰들 분명히 있다는 점. 정말 끔찍합니다. 이게 국가가 할 짓인가 싶네요.
일반인이 무고를 하면 형사처벌에 사안이 중할경우 구속과 교도소까지 각오해야합니다
그런데 보다더 높은 도덕성과 신뢰가 요구되는 국가기관인 경찰이 생사람을 잡는 무고를 저질렀습니다
그래놓고도 숨기기바쁘고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않는 파렴치집단이 경찰이네요
저들도 일반인과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파면은 물론 형사처벌하고 단죄해야 합니다
감찰 필요
법을 잘 모르는 저에게 조기현 대표님의 쉬운 설명 고맙습니다
감시자들은 누가 감시하나? 경찰도 못믿겠다
안산 상록서 본오지구대 김정환 경사, 김동환, 이영석, 배은우. 면허증 분실했다고 하자 차 기스 보고 무면허 운전 현행범 체포 후 공직방으로 송치.
진짜 추잡하다ㅋㅋㅋㅋ 하는 행동이 역겨워서 토나올거 같음
여쳥 팀에서 한 수사 전부 재조사 해서 억울한 사람들 구제해야 한다
일단 해당 경찰을 파면시키고 여청강력팀이 맡았던 사건들 싹다 재검토하는게 맞지
미국같은 나라였으면 국가가 손해배상 존나 물었을만한 사건아님?
아니요. fact는 국가의 녹을 먹는공공기관에서 수사팀인지 강력팀인지 구분하지도 않고 문자를 보내고 우편을 보낸다구요? 그리고. 피고소인 조사받으로 갈때도 자기가 여성청소년계 수사팀, 강력팀 계급 ooo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혹시라도 자기 소속을 공공기관에서 국민에게 숨긴다? 연대책임 물어야 합니다. 제가 받은 문자는 어떤팀 누구, 우편은 어떤팀 팀장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저는 본인살자고 동기후배팔아먹는 그냥 반푼이로 보일뿐입니다.
전국에 같은피해자들분들이 한대 모여서 한따가리 해야 될뜻 합니다.
이대로 지나가면 무고한 피해자가 계속 생겨 날뜻합니다
감사원 감사 들어가자 !! 경찰 내부 감사 못믿는다.
특별감찰 필요합니다 강도높게
썩어문드러졌구만
쉽게 말해서 반성을 하지 않는다고 봐야죠!
저는 최근 늘어나는 사적제재가 맘에 걸립니다.
경찰, 검찰, 법원이 국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는 것인데....그들은 아직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죠!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존엄성이 훼손되었다는 것인데....법의 존엄성을 수호해야될 집단들이 오히려 훼손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점점 분노하기 시작할텐데 나중에 뒷감당은 어찌하려나 모르겠음!
진심이 아닌 사과는 연기? 악어의 눈물?
민중의 지팡이가아닌 민중의 곰팡이...
무죄추정의 원칙(X)
유죄추정의 원칙(O)
성범죄수사 1등하면 승진포상 준다는 말이 있던데 경찰청부터 문제 아닐까요?
다 필요없고 어차피 생색내기 사과도 하니마니 할 거니깐 동탄서를 철거하고 지도에서 없애버리면 해결됨.
요점정리 완벽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네요 굿~
경찰 하는것보면. 조폭이상이다
수사를 하다보면 무고한 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허나 그런 일이 발생하면 사죄를 하는 것이 우선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순서이다.
그러나 저들은 그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과거 이춘재 사건을 재현하고자 할 뿐이다!
그러므로 지탄 받아 마땅하다!
동탄서=밀양
억울한 사람을 많이 양산해서 덮기 위해서
담당경찰믿팀장 파멸하라
똥탄견찰서
중정때 하던 방식으로 경찰들을 조지자
어차피 특정되거나 특정안되거나 뒤집어 씌워 1등하는건 마찬가지 아님? ㅋㅋㅋ ㄱㅐ어이없네 ㅋㅋㅋㅋ
여청수사팀이 있는데 여청강력팀을 만드는건 무슨 의도인걸까요.
수사인원이 부족하면 인원을 충원하든,
1,2팀 분할하면 되는걸.
조직도에도 없는 팀을 숨겨서 운영하는건 문제 있는 조직이라는것으로밖에 생각할수없네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놈 없다'고 하는데요. 일반인들은 압수수색이니 뭐니 해서 다 까면. 그야말로 범죄자도 범죄가 되고 범죄자가 아니라도 범죄자가 되는것이죠..공권력은 문제가 되면. 어떻게 까죠? 본인들이 본인들을 까죠...ㅎㅎ. 대한중망tv 감사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청 수사팀 팀장이 비판(비난)한 국민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하니 뭣 하는 작태인지 궁금합니다.
강렴팀도 유령처럼 숨어있지만 무고죄도 유령처럼 숨어있어 사실상 성립하지 않는거였던거군요
화성동탄 여청과 무고죄 거절 후기 :
ruclips.net/video/SyIPnI0lLwY/видео.htmlfeature=shared
경찰…과거에 국민 때려잡던 실력 어디 안가네 ㅋㅋㅋ 유죄추정의 원칙을 고수 하는 집단 캬 …특히 동탄은 지나가는 것도 조심해야 할듯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범죄자 만들 듯
무언가
음모론ㅇ라도
나올듯
언제 사과를 했나요???
중앙정보부 같은 느낌이군
억울할것도 셌네...
어차피 한솥밥 먹는것들끼리 강력팀이 그동안 무고죄로 실적 올리는거 몰랐냐?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이미 같은 경찰서 또다른 피해자 영상도 있던데...알고도 모른척 눈감아 줬잖아
똑같은 것들이 뭔 억울 타령이야...웃기지도 않네
FDA 폴리스다크아미가 실제한사건
이건 뭐 안기부도 아니고 특별경찰이야뭐야 숨겨진 비밀조직이라 잡혀가면 범죄자 되는게 말이되냐 ㅋㅋ
그렇게 군사정권욕하던 운동권이 하는짓은 군사정권때 하던짓이랑 똑같네
여경모임에서 힘을 쓰는건가 저런게 가능한가? 다른팀이 책임을 지는게? 밀어주고 끌어주나
다 똑같아....
경찰이 욕을 많이 듣고 있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은 성범죄에 한해서는 사법 시스템 자체가 잘못되있다.판사라는 인간들이 성인지 감수성 운운하며 여자의 말만듣고 심지어 여자진술이 일관되지않아도 남자를 죄인으로 만든다.통탄할 일이다.무고형량이라도 높아야 안그럴텐데 정치인들은 대체 뭘하는지...
꼬리 자르기
이것이 이렇게 됩니다.
일은 여청강력팀에서 다 벌려놨는데 욕은 여청수사팀이 먹고 있으니 여청수사팀에서 빡돌아 버림. 경찰서장 입장에서 온갖 권한남용과 반말 욕설이 다반사로 많이 행해졌던 여청강력팀이 대외적으로 알려질경우 경찰서장 파면까지 가야 할 상황임 ㅋㅋㅋㅋ 그래서 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과 과장이 긴급회의 ㅋㅋㅋ 그 다음 문제가 비교적 없었던 "여청수사팀" 명의로 사과문자를 보내서 이제까지 누명쓴 억울한 피해자에게 고압적인 태도와 반말 그리고 마치 범죄자 취급했던 "여청강력팀"을 감출려구 했던것 같음(분명 억울한 누명쓴 남자가 찾아와서 다그친 경찰에게 "CCTV에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훔쳐 본 남자가 "나"인것이 확실하냐? 고 질문했는데 반말과 고압을 일삼은 경찰이 " 아이참!! 너 체육관에 갔잖아" 이렇게 동문서답형태로 "너가 범인맞아"라는 뉘앙스를 풍김
어차피 동일한 식구끼리 조사해서 기소하고 처벌까지 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죠.
떳떳하면 가만히ㅠ있어라.
경찰서장과 관련자를 중징계 하라.
이번에 사과하러 오라고 해놓고선 사과는 커녕 변명만 하다 끝났다네요...
압수수색 300번 넘게 받아도 먼지하나 안 나오니까 이것저것 엮어서 죄를 만드는 검찰 뭐하냐 압수수색해라 아... 그분 죄 만들어야해서 바쁜가?
ㅄ이냐? 검찰 수사권 박탈한지가 언젠데. 니가 고소장들고 검찰 들어가봐. 수사권 없으니 경찰서 가세요 라고 그냥 보낸다
먼지 존나 많이 나왔다!
그 먼지 털리는 거 어떻게든 덮으려고 검수완박해서 이 꼬라지 난 건데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아직도 이런 개소리하는 것들이 있네
그 여군 중대장 강유진이 경찰에서 한달 넘게 질질 끌면서 변호사 노릇하는 거나 동탄에서 경찰놈들 그렇게 갑질 해대는 게 경찰 견제 수단 다 뺏어서 사달난 거다!! 니들 대가리 깨진 잉여들이 만든 세상이라고!!! 창피한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