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나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1080p 화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초간단 리모트 플레이] ruclips.net/video/-O_lbpydXKY/видео.html [메트로 엑소더스] PS5 플레이 FPS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1인칭 어지러움도 90~120프레임 이상의 모니터로 플레이하면 덜 느낄 겁니다. 본인의 모니터 주사율 확인하기 바랍니다.
어제 해피엔딩으로 막을봤는데 길찾기는 어렵다 쳐도 대화 스킵버튼도 없고 적들대화를 들어야 실마리가 잡히기때문에 시간이 아까움..또 적을 죽이지않아야 해피엔딩이 떠서 암살위주로 하다보니 게임이 되게 물림... 내가 스트레스풀려고 게임하는건데 죽고 리플하고 대화도 계속 들어야해서 물리기 시작함 꾸역꾸역참고 한 결과 시간많고 스토리식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 수작인듯., .. 스토리겜 첨 해보는데 시간 아깝드라
아쉬운 점은 원작(메트로 2035) 타임라인 스토리를 배제하고 심심하고 무난한 엔딩으로 끝냈다는 것? 솔직히 원작이 너무 정치풍자를 직구로 씨게 때려버리는 바람에 제작사들도 어떻게든 스토리 틀어보는데 진땀 좀 뺐을거... 결론을 말하자면 이 게임 시리즈는 굳이 라스트 라이트와 엑소더스까지 할 필요성은 없고 메트로 2033의 히든 엔딩 보고 끝내는게 속편한듯.
집에서나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1080p 화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초간단 리모트 플레이]
ruclips.net/video/-O_lbpydXKY/видео.html
[메트로 엑소더스] PS5 플레이
FPS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1인칭 어지러움도 90~120프레임 이상의 모니터로 플레이하면 덜 느낄 겁니다.
본인의 모니터 주사율 확인하기 바랍니다.
진짜 재밌었음.. 메트로 하려고 4080 구매함ㅠㅠ 스케일부터 다름 스토커는 체르노빌이라는 특정 구역만 아포칼립스고 바깥은 멀쩡하게 돌아감 메트로는 그냥 핵전쟁으로 인류문명이 멸망 ㄷㄷ
메트로 엑소더스 할만하죠. 쭉 몰입해서 마지막까지 다 클리어했던 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잘 장식한 게 좋았네여.
스토커2보다 이게 더 최신작같네
오... 이런게 있었지...
안 그래도 그래픽 업그레이드 했는데 다시 해봐야 겠네 ㅎ
이거 기대하다가 평이 워낙 안 좋아서 안 하다가.. 한 1~2년 전에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게 했던 게임..
원작 소설로 보면 이게 원작이라 볼수 있죠 ㅎ
스토커는 원작 소설속에서 나오는 스토커들을 따로 외전적으로 만든 스토리이고..
이 세계관 게임은 꼼꼼히 다 했지만 이게 젤 재밌었음. 무기개조도 그렇고 스토리 엔딩까지 깔게 없던 게임.. 스토커2는 2시간하고 환불완료..
근데 메엑은 uiux가 너무 거지같았음 거기다 굿엔딩 볼려면 비살상 스텔스 플레이 강요되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도 꺼려짐
아쉬운 것은 좋은 컨텐츠에 비해 아쉬운 양 ㅠㅠ
좀 어지러운것같은데 30프레임인가요?
@@빅보스-s9u 60으로 보이네요
메트로 나에겐 넘 어려운 겜...ㅠㅠ
메트론가요?
4천원에 사서 맛있게 먹는 중이네요 😊
어제 해피엔딩으로 막을봤는데 길찾기는 어렵다 쳐도 대화 스킵버튼도 없고 적들대화를 들어야 실마리가 잡히기때문에 시간이 아까움..또 적을 죽이지않아야 해피엔딩이 떠서 암살위주로 하다보니 게임이 되게 물림... 내가 스트레스풀려고 게임하는건데 죽고 리플하고 대화도 계속 들어야해서 물리기 시작함 꾸역꾸역참고 한 결과 시간많고 스토리식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 수작인듯., .. 스토리겜 첨 해보는데 시간 아깝드라
@aini6495 리니지같은, rpg안함..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해봐야하는 게임이죠. 3부작을 마무리 짓는 여운을 남긴 묵직한 엔딩도 인상적이고요. 다만 스토커2는 메트로의 난이도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스토커2하고 있지만 어휴...난이도 때문에 몇번이나 죽었는지 혼나고 있네요.
메트로 - 치즈불닭 스토커 - 핵불닭 ㅋㅋㅋ 둘다 재밌네요 스토커 이번에 1부터 하는데 불편함을 넘어서는 오묘한 재미
아쉬운 점은 원작(메트로 2035) 타임라인 스토리를 배제하고 심심하고 무난한 엔딩으로 끝냈다는 것? 솔직히 원작이 너무 정치풍자를 직구로 씨게 때려버리는 바람에 제작사들도 어떻게든 스토리 틀어보는데 진땀 좀 뺐을거...
결론을 말하자면 이 게임 시리즈는 굳이 라스트 라이트와 엑소더스까지 할 필요성은 없고 메트로 2033의 히든 엔딩 보고 끝내는게 속편한듯.
이 게임을 만든분들께 말해요.
"죽더라도 게임은 완성 시키고 죽자."
탈영을 해서라도 게임 완성후 내야지....
그렇다고 결제금액 반값이라도 그 무덤에 안줄거잖아.
니들이 다 먹을 거고.
이순신 아저씨가 말했지
"죽고자 하면 죽을것이고 살고자 하면 살것이다."
노잼 망작임
솔직히 메트로는 오픈월드라고 이야기하기엔 무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