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제가 전갱이 낚시를 자주 가는게 아니다 보니 로드 거치대 구매하기도 그렇고 해서 로그에그볼 이라고 굿보이에서 로드 키퍼로 나온 제품인데 조금 손봐서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켜서 사용해봤습니다^^ 잘몬하면 로드 수장 가능성이 있어 추천 드리지는 않고요 쿨러나 태클박스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로드 거치대가 기성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해당 제품들 중에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ㅜㅜ 재작년 부터 헤밍웨이 좌대로 꾸준히 낚시 다니시는 형님들 따라서 가봤는데요.. 오는 길에 작년 조황 쭉~ 훑어보니 4월 말 전후로 마릿수가 터졌었네요 올해도 작년이랑 같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올 시즌 끝나기 전에 선상은 다녀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현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영상 속 로드 거치한 제품은.. 로드 거치용으로 나온게 아니라 지비굿보이에서 로드 홀더용으로 나온 “로드 에그볼”이라는 제품 입니다 일부분을 커팅해서 태클박스 손잡이에 케이블타이로 고정해 놓고 임시방편으로 사용 했네요 ㅜㅜ 막상 사려고 알아보니 아박이 등에 고정하는 로드거치대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ㅎㅎ 전갱이 좌대를 자주 가면 모르겠는데 어쩌다 한번 가는거라 좀 불안해도 비용절감 차원에서 자작?! 비슷하게 함 해봤습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 보통 선상을 가게되면 조류가 가는 곳에 닻을 놓고 배를 묶다보니 봉돌도 무겁게 써서 3단 정도 다단 채비를 쓰는데요 좌대의 경우 조류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가에로 붙는 고기들이 예민해져서 그런가 대부분 편대나 가지줄 채비를 응용해서 낚시를 하시더라고요.. 선상의 경우 빙글빙글 채비에 한두마리 타도 솔직히 손맛이랄 건 없는데 좌대는 볼락 스피닝 장비를 쓰고 채비가 가벼워서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정작 이날은 바다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전갱이가 아예 가에로 붙지를 않았네요 ㅜㅜ
헤밍웨이
전갱이 초밥 맛있게
드셨겠습니다
한때는 자주 애용을 했었는데~
ㅎㅎ
헉~ 형님도 좌대 자주 다니셨니보네요~^^
저는 이날이 좌대는 처음이었네요~ 따문따문 나온다는 얘길 듣고 갔는데
며칠 비오고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종일 한마리도 몬보고 왔네요~
4월 넘어서나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시청 했습니다~~^^
저는 맥 낚시가 지루한거 같아서
5호찌에 L자 편대에 봉돌 부력 맞춰
사용해 보았는데 눈 맛도 더해지더라구요
조만간 저도 도전 해보겠습니다
찌낚시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같습니다 :)
저도 입문은 찌낚으로 했는데 제 상황과는 안맞는 듯 해서 바로 루어낚시로 전향했습니다
조만간 다녀오시고 말씀하신 채비가 특효약이다 싶으심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꽝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바다가 주는만큼만
바다가 허락하질 않는 날이네요
담전갱이 출조때 대박 나시길...
ㅋㅋㅋㅋ 하필 날을 골라도 참..
5물인데도 물이 너무 안갔네요~
4월에 다시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힐링 지대루 하셨내요~^^ 그래도 즐겁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바다는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지…!!!
담달 되모 조황도 꾸준히 올라올 듯 하네~^.~
전갱이가 들어 올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좌대모습에서 대리 만족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아직은 수온도 불규칙하고 해서 12도 이상 꾸준히 오르는 4월은 되어야 조황이 꾸준히 나올 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ㅋ
같이 가시는분들까지 꽝치게 하시믄 안되요~ㅋㅋ
ㅋㅋㅋ 우째 올해 시작부터 날짜운이 읍네요~ ㅎㅎ
날 좀 더 따셔지면 다시 가봐야긋습니다^^
저기서 탈참걸었을때 손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
날좀 더 풀리면 저도 다시갈 예정입니다 ㅎㅎ
글치 않아도 어제 지인분들이랑 한잔 하다가 가두리 터진날 본의아니게 탈참 처박기로 70여수 했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ㅎㅎ
찌낚시대도 그렇고 볼락대도 그렇고 장비가 라이트 한데 큰놈들이 물어주면 손맛은 찐~허게 볼것 같습니다^^
자세한 채지설명 감사합니다 ~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며칠 조황을 보니 주야간 선상은 조황이 제법 나오고 있습니다
좌대는 4월 중순은 지나야 조황이 좋아질 듯 하네요^^
꽝치는 힐링 영상 잘봤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콧바람 잘 쐬고 잘 놀다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네네~ 형님^^ 제가 밥묵고 살아보긋다고 항상 고생이 많지요?! ㅋㅋㅋ
이노무 어복은 은자쯤 돌아올랑가 기별이 읍네요 ㅋㅋㅋㅋ
@@sambaeck
저하고 일요일날 같이 가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윤성철-k1x ㅋㅋㅋㅋ 그르다 낚시를 끊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요~ ㅎㅎㅎ
1분23초에 메이호 손잡이에 껴잇는 로드고정하는 제품 이름이 뭔가여?
ㅜㅜ
제가 전갱이 낚시를 자주 가는게 아니다 보니 로드 거치대 구매하기도 그렇고 해서
로그에그볼 이라고 굿보이에서 로드 키퍼로 나온 제품인데 조금 손봐서 케이블 타이로 고정시켜서 사용해봤습니다^^
잘몬하면 로드 수장 가능성이 있어 추천 드리지는 않고요
쿨러나 태클박스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로드 거치대가 기성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해당 제품들 중에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쪽 연화도쪽 좌대에 직접 올라가서 낚시를 금하고있어서 뗏마나 선외기를 양식장에 묶어서 낚시를하고있읍니다.
그래서 헤밍웨이나 바사남.종윤좌대에 조황이 안올라오는 이유입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ㅜㅜ
재작년 부터 헤밍웨이 좌대로 꾸준히 낚시 다니시는 형님들 따라서 가봤는데요..
오는 길에 작년 조황 쭉~ 훑어보니 4월 말 전후로 마릿수가 터졌었네요
올해도 작년이랑 같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올 시즌 끝나기 전에 선상은 다녀와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현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mbaeck 연화도가 아니고 연대도네요.
통영해경이 수시로 단속합니다.
좌대직접낚시금지고 연대도에
바사남.종윤좌대.아진호 전부
좌대옆 선외기나뗏마 좌대에 묶어 낚시합니다.
최근 낚시배 조황 사진에서 봐온 그대로네요~
헤밍우
최근 통영 거제 유선배 조황사진에서 본 그대로네요~
그나마 헤밍웨이 좌대는 양식장 주인분이랑 얘기가 되어 있어서 좌대 출입이 가능 한것 같습니다^^
전갱이는 좌대도 좌대지만 그나마 조류 가는 곳에 배 묶어놓고 하는 선상이 좀더 유리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이른가보네요 헤밍웨이좌대(저도)쪽은 빠르면은 3월말이나 4월 초중반 되어야지 마릿수가 많이 들어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같이 가신 형님도 작년 4월 말 전후로 마릿수가 터졌다고는 하셨는데
요즘 통 할 것도 엄꼬 슨장님께서 이틀 전 짬낚에서 따문따문 잡으셨길래 혹시나해서 함 가봤는데
물도 아직 차고 물도 안가고.. 뭐가 좀 안맞았습니다 ㅎㅎ
좀더 날 풀리면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sambaeck 역시 전갱이 낚시는 복불복인거같네요 들어올때는 정말로 신나게 잡히는데 없을때는...
맞습니다 :)
그래도 한타임은 들어오지 싶었는데 이날은 영~ 꽝이었습니다~
오전에 망상어가 크릴 뿌린걸 피할 때 좀 쐬했었는데 역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보통집어망안쓰시나요 좌대
네~ 보통 쥐틀이라고 크릴이나 곡멸 덩어리 넣고 흔들거나 일정시간 지난 후 미끼를 교체해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집어 하는 건 선상 전갱이낚시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로드 거치대 어떤건가여
아.. 영상 속 로드 거치한 제품은..
로드 거치용으로 나온게 아니라
지비굿보이에서 로드 홀더용으로 나온 “로드 에그볼”이라는 제품 입니다
일부분을 커팅해서 태클박스 손잡이에 케이블타이로 고정해 놓고 임시방편으로 사용 했네요 ㅜㅜ
막상 사려고 알아보니 아박이 등에 고정하는 로드거치대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ㅎㅎ
전갱이 좌대를 자주 가면 모르겠는데 어쩌다 한번 가는거라 좀 불안해도 비용절감 차원에서 자작?! 비슷하게 함 해봤습니다^^
전갱이는 그냥 카트채비로 막 잡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맞습니다 :)
보통 선상을 가게되면 조류가 가는 곳에 닻을 놓고 배를 묶다보니
봉돌도 무겁게 써서 3단 정도 다단 채비를 쓰는데요
좌대의 경우 조류도 상대적으로 약하고 가에로 붙는 고기들이 예민해져서 그런가
대부분 편대나 가지줄 채비를 응용해서 낚시를 하시더라고요..
선상의 경우 빙글빙글 채비에 한두마리 타도 솔직히 손맛이랄 건 없는데
좌대는 볼락 스피닝 장비를 쓰고 채비가 가벼워서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정작 이날은 바다 컨디션이 안좋았던건지 전갱이가 아예 가에로 붙지를 않았네요 ㅜㅜ
저기서 찌낚시하면 쫓겨나나요?
ㅎㅎ 루어낚시도 하는데 찌낚한다고 쫓아내긋습니까?!
통영이나 거제쪽 좌대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과 배를 묶어놓고 배에 탄채로 하는 곳이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라이 ~~ㅋㅋㅋ
어허이~ 혹시 슬마슬마 하고 뭔가를 기대하셨던 건 아니시죠?! ㅋㅋㅋㅋ
아직 집나간 어복이 돌아오질 않았네요~ 물도 안가고 찹고 ㅜㅜ
4월 되서 좀 따셔지면 가봐야긋어요~~~
전갱이 안들어오는 날은 꽝이죠
도다리 나 문어 노려보시지요
맞는 말씀 입니다 :)
당일은 건너편 좌대도 입질이 없었다 하네요~
꽝칠꺼라 생각을 몬하고 다른 채비를 못 챙겨갔었습니다 ㅎㅎ
여기겁나 지저분해요
저는 좌대는 처음이었는데요.. 좌대 타고 내리는 곳 말고는 그렇게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몬받았습니다~
근데 이동 통로가 마니 좁아서?! 까딱하다가는 퐁당~ 할 것 같아서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