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너무 잘나왔고 안무동선이 신선함 더해서 시선처리랑 표정까지 분명 다 계산된 거겠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친한친구들끼리 춤추고 노래하면서 노는 것 같음 촬영장이고 소품이고 싹다 연출인데 작위적이지않고 어디선가 볼 법한데 절대 없는 그런 느낌,,,, 이 모든 걸 구상하고 실현해내는 능력이 참 대단한 듯
This is so creative, I love how they have a different mv for each member, it gives a teen summer show vibe. It’s from a different pov each time. I love you guys and this concept!
Period you described my thoughts so perfectly, I really agree with the “has there been a group recently that portrayed a refreshing teen this well?” Point so much.
뉴진스 홍보 막고 릇 데뷔 시키고 안심한 하이브. 홍보는 못했지만 뉴진스 모든 뮤비에 메세지 넣은 민희진. 23년 4/13일 르세라핌 코첼라 공연 (ㅈ망) 23년 4/25일 민희진 첫 기자회견 (코첼라핌 논란되자 하이브(단월드) 내에서 종교 믿지 않은 민희진 제물로 선택한듯.) 이번 뉴진스 멤버들 유튜브 영상 메세지가 이번 25일까지 김주영의 짭도어 에서 민희진의 어도어로 다시 되돌려 놓아 달라고 했는데 민희진이 긴급 기자회견 연 날짜가 25일. '뉴진스가 하고싶은 말' 에서 언급된 25일. 민희진 현대카드 토크쇼가 이번 달 27일 인데.. 하이브(ㅂㅅㅎ)에 명존쎄 한방 갈길거 같아서 기대된다..
이 노래 들으면서 느낀건데 뭐랄까.. 요즘 여돌에게서 잘들을 수 없는 장르인거 같음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뮤비도 세계관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소재로 표현했는데 그게 또 재미없지 않다는게 넘 좋아.. 청량 끝판왕..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민희진 대표님이 같이 즐기고 싶었다던데.. 덕분에 잘즐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하입보이도 숨겨진 뜻이 있는거 아님? 내가 껴 맞춰봄. (그냥 재미로 보는 뇌피셜임) Hype Boy = Hybe Boy (하이브의 아이들이 되라는 소리인가..?, 곰인가?) 뉴진스 = 파란색임 (푸르름) 라임보이 = ㅎㅇㅂ 라임색 = D-world 청년 = 그린D 핑크색 = 곰 (처음 우노 할 떄 룰렛 가운데 있음 = 혜린,다니엘 버전에도 있음) 민지 = 라임보이 만나서 라임색으로 바꿈 라임보이 => 핑크보이 되어버림 (ㅎㅇㅂ 들어오니 Dworld 라는걸 알아챔 - 민지 표정 안 좋음) 핑크보이가 민지 손 잡을때 - 가사(예민하대 나 lately 0:40) 0:52 라임물 튀김. 이후로 민지 양말은 라임색, 민지만 청자켓 등에 핑크색 (민지 버전이라) 그 뒤로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Hype Boy 너만 원해 Hype Boy 내가 전해" "And we can go high" "말해봐 yeah 느껴보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눈을 감아" "말해봐 yeah 느껴보 mm mm" 2:00 2분에 라임을 맛봄 그 뒤로 수영장 앞에서 춤을 추는데 애들 옷이 좀 이상함. 민지는 그 와중에 계속 라임핑크보이를 찾음. 민지 옷은 초록색으로 바뀜. 다니엘은 곰털같이 보이는걸 입고있음. P.S. Dworld= 단학선원(설립1986년) 하니뮤비 = 흰옷 있음 사람 눈썹 핑크, 하니 핑크원피스. 다른버전도 각자 다르게 있음. 민지 2019년 빅히트,소스,민희진 합작 오디션영상에 출연 2019년 단학선원 창립 34주년 퍼포먼스버전2 = 민지 옷에 숫자 34 etc....
I haven't watched the others yet, but I love how they're not singing overly high. It doesn't sound like they're straining their voices which I'm tired of in ggs. It sounds more comfortable to listen to
We have the same thoughts. Thats was the first thing i wished when I played the mv. I was like "i hope they don't have the same voices as the other gg. I'm tired with the high note"
So freaking awesome that each member have their own story line, basically in this MV MinJi have a crush on a guy she met and got his contact. They texted each other and she try to change herself for him (minji changed nail color to match his hair color, eating lemon scene). At the end of the MV you can see that Minji found the guy but he didn't even remember her, she have to point to the number she wrote on his hand to remind him. Turms out he is friendly to everyone. This matched the meaning of the song perfectly as they all "hype-up" their crush and having wrong expectation of them, the other member story is also very interesting! NewJeans and Min Hee Jin is a GENIUS!
No, i think this is a kind of love hate relationship, from friend to crush, i think. At first they were friend, we can see that when he teasingly take her slushy lemon cup. When she drink the cup and the red heart turns to lime-green, it is when she realized she had a crush on her friend. She started to paint her nails lime-green to match his hair color (but unfortunately he dyed his hair pink, which made her nervously hide her hands in the pockets). Ofcourse he could see her awkward gesture. He came to her, took her hands and drew smiley faces on the lime-green nails to make her feel better. The scene when she was eating the piece of lime is not metaphor but literally, she was learning to do a first kiss (you can see the pop art of the lips coming after that scene).
여러분 하입보이 민지버전 2:36에 남자 팔에 빨간글씨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희진 그녀는 과연 몇 수 전부터 설계해온건가????? 디토 omg eta가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어텐션이랑 하입보이에도 관심가져주세요 Hype boy 사실 HYBE boy 아니냐고...
중성적인 외모가 뭔가 뉴진스 중심을 잘 잡아주는듯 전체적으로 다 여성스러운데..음원 안나와서 하입보이 이 뮤비만 몇번째 돌려보는건지 가사 이미 다외웠다 ㅠㅠㅋㅋㅋ알앤비에다가 케이팝 섞어서 톡톡 튀는 느낌 저 자유로워 보이는 안무도 넘 좋고 확실히 기획력의 차이인듯 일단 노래가 좋아야함
@@헛소리하지마라 한국에서 2000년도 레트로하고 최근 유행하는 y2k, 키치 아트들은 전혀 다름.. 요즘 유행하는것들은 2010년부터 텀블러에서 시작한 Aesthetic 인터넷 하위문화에서 파생된 것임.. 예전에도 이런 뮤비, 컨셉은 많았음.. 노래가 망해서 그렇지.. 뉴진스는 아이돌 답지않은 행보와 음악을 보여줘서 뜬거고 y2k, 키치는 덤일뿐.. 뉴진스 노래 들어보면 곡의 진행, 사운드부터가 현대적이고 4곡 전부다 알앤비 무드를 추구함.. 다만 어텐션은 90년대 뉴잭스윙+네오소울 느낌을 착용했고 하이피보이는 프로그레시브 알앤비
남자애가 안보이니까 춤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이 '그 애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걸까?' 불안해하는데, 그게 너무 공감되어서 감정몰입이 확 된다. 뮤비 시리즈 한 편 한 편이 다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을 정말 잘 표현한다.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자꾸 찾아보고 듣게 된다.
Yes but there used to be love stories in almost every mv back then, the difference here is that all the girls have a different one and it's more realistic (?) idk but I agree it instantly breaks the "no dating standard".
@@ririrolland5132 Minji's concept is mutual love. Hanni's concept is adoration to idol. Danielle and Haerin is love triangle. And Hyein is one-sided love. So yea ig.
Every member does in their own respective MVs not only this one. But yes, these little details make me feel like I'm watching some American teen drama. It's great
SAAAME OMW ✧･ﾟ:*( ͡ꈍ ͜ʖ̫ ͡ꈍ )*:･ﾟ✧ i love all of the different stories, love interests and the diversity and the fact that there was a representation of the lgbtq community:))
노래 진짜 세련되네..올해 들은 노래중에 제일 세련된것같음.
진짜 공감..
40~50대들한테도 잘 맞음. 그러므로 좀 레트로 느낌이 강함.
@@mildgold1 이유는 모르겟는데 90년대 초중반 미국 알앤비가 떠오름.
난 fearless
거짓말
요새노래 시끄럽기만한데 너무 청량하고 세련되고 시원한 아이스티 쭉 들이킨 느낌♡♡어제부터 100번은 듣는것 같음..스타일 피지컬 안무 다 대박임.
안무가 너무 잘나왔고 안무동선이 신선함
더해서 시선처리랑 표정까지 분명 다 계산된 거겠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친한친구들끼리 춤추고 노래하면서 노는 것 같음
촬영장이고 소품이고 싹다 연출인데 작위적이지않고 어디선가 볼 법한데 절대 없는 그런 느낌,,,,
이 모든 걸 구상하고 실현해내는 능력이 참 대단한 듯
뭔가 익숙한데 신선함
그게 바로 민희진 파워...
힘 하나도 안줬는데 겁나 개쩌는 느낌
@@Heart_Run 이거지!!!
@@라라러-w2l 오~ 재치있는 척 개노잼인 성희롱 오지는데~
처음 이 뮤비를 보면서 생각했던건데, 가사는 hybe boy를 예찬하면서, 뮤직비디오는 그런 hype boy는 없다는 걸 보여줌.
ㅁㅊ
와 헐 거의 omg네요ㄷㄷ
샤랄라해보이던 하입보이들은 사실 다 양아치들이었고, 유일한 여자인 no_face_official만 자기 말 들어주는 제대로 된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계 지린다
하입보이, 결국 하이브 ? ㅋㅋ
겉보기에 번지르르한 말만 했던 속 빈 강정인 hybe boys
진짜 fx 첨 봤을 떄의 트렌디함과 감성 가득.. 스타일도 그렇고 넘 기대된다
1세대 걸그룹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트랜디함도 담은 감각적인 그룹같음
슈가, 밀크, 투야, 조앤 같은 Y2K 시절 느낌ㅋㅋㅋㅋ
@@러북슬 맞네 어디서 계속 들아본거 같았더니 투야였네
소시 재탕을 이렇게 포장할 수 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차별화가 생명인 걸그룹 데뷔를 낡아빠진 레트로 틴팝 컨셉으로 데뷔한 것부터 프로듀서가 악폐 그 자체인걸 증명한건데 진지하게 비슷한 컨셉으로 말아먹은 이달소보다도 못한 멜로디 감성에 몰개성임.
@@성이름-q6d4p 너 진짜 듣는귀가 없구나
몰개성 컨셉 어쩌구 이전에 노래 퀄자체가 너무 좋음 이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저그런 진부한 멜로디 감성이 아니라고
자본 갈아넣은 티 팍팍나고 비트에서 부내난다
@@성이름-q6d4p 뭔소리야..
This is so creative, I love how they have a different mv for each member, it gives a teen summer show vibe. It’s from a different pov each time. I love you guys and this concept!
이노래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 😀
same for me!
Me too❤❤
ㅇㅇ
Omgtt your so soswet
뉴진스는 찐 무조건 4세대 톱그럽될것같아요.. 음색 및 콘셉을 넘신기하게 보이고 넘 상큼한 처음봐 처음듣.
좀 오반데? 음색이 뭐가 신기함? 요즘 이것보다 더 개성 넘치는 음색 많은데
@@천라이언 컨셉 자체가 신선하니까 노래도 더 좋게 들리는건 맞음 애들 분위기도 한 몫하고
이 사람은 그렇게 느꼈을 수 있는거지 뭘 또 오바다 어쩐다
정답은 없고 각자 의견이 있는거니까 그냥 나하고 다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지나가면됨;
그래서 누굴말하고싶은거냐
@@천라이언 음색 뒤로하고 이렇게 곱고 청순컨셉 오랜만에봄 실력도 있고 여기와서 분탕치지 말고 니 아이돌 칭찬하러 가렴^^
멤버별로 찍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었네. 멤버 확실히 한번에 기억하게 되는듯. 스토리도 재밌고.
멤버별로 보느라 노래 거의 다외움ㅋㅋㅋㅋ
모든 장면이 철저하게 연출되었을텐데도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음... 청량한 하이틴을 이정도로 잘 그려낸 그룹이 최근에 있었나
민희진의 마스터피스죠ㅋㅋㅋㅋㅋㅋ 샤이니 에프엑스를 잇는 향수냄새가 나는듯한 민희진표 몽환청량...
리얼
Period you described my thoughts so perfectly, I really agree with the “has there been a group recently that portrayed a refreshing teen this well?” Point so much.
홍보 막아서 할 수 있었던 게 뮤비제작뿐이었어 개슬프네 어쩐지 뮤비가 많더라니....
뉴진스 홍보 막고 릇 데뷔 시키고 안심한 하이브.
홍보는 못했지만 뉴진스 모든 뮤비에 메세지 넣은 민희진.
23년 4/13일 르세라핌 코첼라 공연 (ㅈ망)
23년 4/25일 민희진 첫 기자회견 (코첼라핌 논란되자 하이브(단월드) 내에서 종교 믿지 않은 민희진 제물로 선택한듯.)
이번 뉴진스 멤버들 유튜브 영상 메세지가 이번 25일까지 김주영의 짭도어 에서 민희진의 어도어로 다시 되돌려 놓아 달라고 했는데
민희진이 긴급 기자회견 연 날짜가 25일.
'뉴진스가 하고싶은 말' 에서 언급된 25일.
민희진 현대카드 토크쇼가 이번 달 27일 인데..
하이브(ㅂㅅㅎ)에 명존쎄 한방 갈길거 같아서 기대된다..
💩
🐝:🐞:🐝
어디서 이런 미친곡을 갖고 왔나요?
애들 음색이랑 보컬 스타일도 너무 좋네요
@@aggro1 어탠션이 ㄹㅇ 개좋긴함
저는 갠취로 하이프 보이가 더 좋네요
뮤비도 하이틴무비 한편 뚝딱이라 너무 쩌는데 멤버들 능력치도 사기에다가 비쥬얼도 진짜 넘사네.. 고급스럽게 이뻐.. 근데 젤 대박인건 노래가 미쳤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됨 ㅠㅠ
ㅎㅏ입보이 무대 꼭 해줬으면 좋겠어요...전 이노래가 너무 세련되고 좋음.... 뮤비를 소개영상처럼 나눠서 보여주고 싶어서 그렇지 이거 뮤비 한개였으면 이게 더 조회수높았을듯 개좋아 노래 ㅠㅠㅠㅠㅠ...진짜 8/1 빨리 음원...
민지 이 스타일링 한번만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
너무 예뻐요 ㅠㅠ
2:25 진짜 레전드
진짜 애기들이지만.. 나 벌써 팬 됐다 애드라.. 노래가 왜이렇게 좋아 다들 목소리가 왜이렇게 좋아….🤦🏻♀️
노래가 지린다 얼마 안됐는데도 벌써 흥얼대고 있음,,, 노래가 기억에 엄청 잘 남음 멤버들도 한명 한명 비슷하지 않고 각자 다 다르게 예뻐서 좋당 식상하지 않은 느낌
어탠션보다 훨씬 좋음듯
하…노래 미침.. 내 지난 날들은 할때 넘모 좋음 ㅠㅠㅠㅠ
이 노래 들으면서 느낀건데 뭐랄까.. 요즘 여돌에게서 잘들을 수 없는 장르인거 같음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뮤비도 세계관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소재로 표현했는데 그게 또 재미없지 않다는게 넘 좋아.. 청량 끝판왕..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민희진 대표님이 같이 즐기고 싶었다던데.. 덕분에 잘즐기고 있습니다..
그놈의 세계관 피로했던참이였는데 굿
세계관 지겨움ㅁㅋㅋㅋㅋㅋㅋㅋ진절머리나
I like Minji's personality a lot
It's hard picking a bias since they all are so talented
나는 이 노래가 좋아
@@jinyoungkim5168 I cant speak Korean
He/she said that they love them all too
@@Aespot4they said they like the song.
Truee 😂 I'm a new fan and as of now I like all of them!!! ❤❤❤
진짜 덕질하고싶은 맘 들게 만드는 곡으로 꽉 채운듯…민희진도 대단하다…
멤버별 버전내서 곡 의미 확장시키면서도 멤버 하나하나 인식시킨거 정말 자본 잘 이용한 똑똑한 기획이라고 봄...... 돈 쓸려면 이렇게 쓰는게 맞음
진짜 자본 잘쓰네………
근데 왜 혜인이랑 다니엘은 같이 나오는거에여??
@@이나은-x5n 해린이랑 다니엘임
@@이나은-x5n 마지막 영상추천 뜨는걸 4개밖에 설정못하는데 영상을 맴버수에 맞게 5개만들면 영상하나는 추천으로 못올려서요
ㄹㅇ 소속사가 중요한 이유
자본많아도 못굴리는 소속사들 많음
다른 뭣보다 노래가 너무 좋음
거창하거나 무겁지않고 계속 들을수 있음
the lyrics are not great
가사가 왜??????!??
솔직히 걸그룹 데뷔곡중에 역대급으로 좋았음....
노래가 밝고 신나는데 동시에 아련하고 벅찬 느낌도 들어.. 한여름밤에 놀이공원 온 느낌
아련 벅참 이거다ㅠㅠ
노래가 진짜 싱그러움 그 자체라서 이 그룹이 케이팝에 어떤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됨
우리나라 아이돌 걸그룹 중에 이런 컨셉이 있었나? 뉴진스는 컨셉에 있어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듯. 청순한데 당차고 예쁘면서 세련된.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아주아주 신선한 그룹임
약간 f(x)가 비슷한 느낌 아니였나요? 전 뉴진스보면서 함수랑 샤이니 초창기 느낌 많이 받았어요!
@@JindoThunder 아무래도 민희진이 담당한 거라서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는듯...
진짜 센세이션 그자체인듯
@@메인댄서맞춰봄 캬...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이 할미 감동받고 갑니다!!!!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랑 f(x)가 비슷한...
2:37 ㅁㅊ 남자 팔에 빨간 글씨로 ‘GOM’ 이러 써있음…. 와
ㄷㅅㅂㅈ
ㄷㅅㅂㅈ
근데 OMG도 스펠링 순서 바꾸면 GOM 되는데 이것도 노린 걸까요?
@@아-u8l2r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ㅋㅋ 애너그램으로 GOM 바꾸면 OMG 되니까
@@아-u8l2rom gomgom…
민지공쥬 또 보러옴 진짜 유니크한 페이스 뭔가 계속 보게 댐🤍..
뮤비가..분명 철저하게 짜맞춰졌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의 한 부분을 보듯 엄청 자연스럽다..이게 연출의 정점인가..
3분 남짓한 시간인데도 단편영화 보는 느낌
🔥100M 🔥
민지 저 무표정한 깍쟁이 재질 미쵸버리겠습니다.......하루에 백번씩 봄.....
앙큼존예말랑콩떡새침떼기와기 •••
저두요...
와 멤버별로 뮤비를 냈었구나….? 지금 하나하나씩 보고있는데 스토리가 재밌어서 다 찾아보게됨ㅋㅋㅋㅋ 마케팅 진짜 잘했구나
처음 노래 시작하자마자 음색이 미쳤다 진짜... 케이팝 신인한테서 이런 음색이 나오다니 음색쳐돌이는 여기에 이불을 깔아야겠습니다.
😮😅 AA aq❤1q1 AQ Q❤2a😅😅😊
이 노래 중독됨.. ㅠ 하루에 50번씩은 유튜브로 듣는 듯 빨리 음원 나왔으면..🥲
노래 자체가 너무 좋음. 이지리스닝 할 수 있는 멜로디와 2000년대 레트로 느낌의 창법 아래 깔린 일렉 비트는 퓨처리스틱하고 엄청나게 세련됨. 여러가지 요소들로 곡이 질리지 않고 너무 재미있음.
참고로 이센스, 빈지노 소속인 레이블 BANA 소속 프로듀서 프랭크, 250이 프로듀싱했습니다!
둘 다 실력 좋으니까 찾아 들어보세요
@@e11onthemove 헐 프랭크...? ㅁㅊ 이건 몰렀네
@@wlee7687 지금 나온건 다 250이고 쿠키가 프랭크 ㅎㅎ
왜 내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시 들으러 들어오는지를 딱 설명해주셨네요ㅠㅠ
이지리스닝 일렉비트 퓨처리스틱..... 굳이 영어로 쓴 거 너무 공수치ㅠㅠㅠ
I like Minji's ver the most. not only bcs of the pretty visuals, but the plot is like a fun teen drama.
Me too I like it a lot
And seems like happy ending!
Me too
Exactly!
Same!
멤버들 처음엔 다 비슷해 보였는데, 계속 보니 다섯명 다 너무 잘뽑았다.. 다 다른 매력이 있음. 그것도 요즘 트렌드 느낌으로 생김
하이브와 민희진이라니..ㄷㄷㄷ
기존의 정형화된 걸그룹느낌이 아니고 뮤비와 노래가 상당히 트랜디하네요 관심이 가네요
아이돌들한테서 자주 볼 수 있는 과한 꾸밈이 없어서 더 좋았음
다 자연스럽고 어른 티를 내려고 하지 않는, 각자 나이대에서 낼 수 있는 최고의 분위기,예쁨이라 보는 내가 행복했다
그래서 고급지고 세련됨
아무런 홍보 없이 나온 이유가 신비주의가 아니라 방시혁이 막아서였어? 누가 뭐래도 뉴진스가 4세대 탑이다.
Yes
이정도면 하입보이도 숨겨진 뜻이 있는거 아님?
내가 껴 맞춰봄. (그냥 재미로 보는 뇌피셜임)
Hype Boy = Hybe Boy (하이브의 아이들이 되라는 소리인가..?, 곰인가?)
뉴진스 = 파란색임 (푸르름)
라임보이 = ㅎㅇㅂ
라임색 = D-world 청년 = 그린D
핑크색 = 곰 (처음 우노 할 떄 룰렛 가운데 있음 = 혜린,다니엘 버전에도 있음)
민지 = 라임보이 만나서 라임색으로 바꿈
라임보이 => 핑크보이 되어버림 (ㅎㅇㅂ 들어오니 Dworld 라는걸 알아챔 - 민지 표정 안 좋음)
핑크보이가 민지 손 잡을때 - 가사(예민하대 나 lately 0:40)
0:52 라임물 튀김.
이후로 민지 양말은 라임색, 민지만 청자켓 등에 핑크색 (민지 버전이라)
그 뒤로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Hype Boy 너만 원해 Hype Boy 내가 전해"
"And we can go high"
"말해봐 yeah 느껴보 mm mm"
"Take him to the Sky"
"You know I hype you boy"
"눈을 감아"
"말해봐 yeah 느껴보 mm mm"
2:00 2분에 라임을 맛봄
그 뒤로 수영장 앞에서 춤을 추는데 애들 옷이 좀 이상함.
민지는 그 와중에 계속 라임핑크보이를 찾음.
민지 옷은 초록색으로 바뀜.
다니엘은 곰털같이 보이는걸 입고있음.
P.S.
Dworld= 단학선원(설립1986년)
하니뮤비 = 흰옷 있음 사람 눈썹 핑크, 하니 핑크원피스.
다른버전도 각자 다르게 있음.
민지 2019년 빅히트,소스,민희진 합작 오디션영상에 출연
2019년 단학선원 창립 34주년
퍼포먼스버전2 = 민지 옷에 숫자 34
etc....
@@룰루-c5y 뉴진스= 새로운 청바지
청바지는 원래 광부들이 싼값에 튼튼하게 입을수 있는 옷으로 만들어짐
싸게 만들어서 개처럼 굴려먹을려고 뉴진스 만듬
내가 껴 맞춰봄(그냥 재미로 보는 뇌피셜임)
오히려 좋아
@@룰루-c5y이건 좀 억지..
아니...뭐야 너무놀랍다;; 미쳣다 걍;; 너무 신선하고 비쥬얼,노래,스타일링, 뮤비...그냥 다 완벽한데?;; 당황스럽다;
민희진이 유퀴즈에서 자신있게 말하던 게 진짜 이유 있는 자신감이었구나.... 망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호언장담을 하나, SM빨이었을 수도 있지 않나.... 싶었는데 일단 최소 나는 이미 넘어갔음ㅋㅋㅋㅋㅋ
4세대 걸그룹 진짜 귀가 너무 즐거울 듯.
Sm이 민희진빨이었죠 ㅠㅠㅠㅠㅠㅠ
@@라이키키 이게 ㄹㅇ인듯…
가장 세련된 방식의 자연스러운 감성 이게 참 어려운건데 대단하네요 기획자도 뉴진스 멤버들도
저만 그런 느낌인게 아니죠? 너무 좋습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하루종일 감상중...
전문가 납셨네
ㄹㅇ귀가 편하고 눈이편함
@@뀛뚧흹탥 ㅋㅋ그냥 자기 생각 말하는데 전문가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는 너어는 정말 수준이 낮구나?
맨날 사운드 빵빵한 정신없는 노래만 나오다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음ㅋㅋ
하입보이 듣고 반응 시큰둥 했다는 방시혁아.니가 그래도 귀는 좋을 줄 알았는데 막귀였구나.하입보이 걍 듣자마자 레전드 감 오는데.니가 그런 귀,미감,안목이니까 민희진한테 열폭하는거지 암..이해된다.
ㄹㅇ 수만리였으면 칭찬했다
하입보이 듣고 시큰둥했다면 그건 사실 귀가 살찐...
@@poteau22ㅔ
엥 근데 어텐션 듣고 시큰둥했다고 기억하는데 그래서 방시혁은 하입보이를 타이틀로 밀고 민희진은 어텐션을 밀어서 결국 둘다 타이틀이 됐다고 기억함
깔땐 까더라도 팩트체크는 제대로 하고 깝시다
I haven't watched the others yet, but I love how they're not singing overly high. It doesn't sound like they're straining their voices which I'm tired of in ggs. It sounds more comfortable to listen to
We have the same thoughts. Thats was the first thing i wished when I played the mv. I was like "i hope they don't have the same voices as the other gg. I'm tired with the high note"
이런 뮤비 진짜 처음 보는 듯 선택하는 거 대박이다 노래도 너무 상큼함……
스엠에 내심장이 뛰는 줄알았는데 아니엇네
민희진에 내 심장이 반응하는거엿네
ㄹㅇ 생각해보니 민희진 떠나고 SM 노래 거의 안 들은 것 같음....
어 나두.. 뷔앨범까지 취향저격한거면 말 다했지 내 취향 = 민희진..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컨트롤 비트에 감동받아서 그녀의 역작들을 다시 돌아보기로 했어요
일단 스타일링 미쳤어 하.. 옷 머리 특이한데 다 예쁘고 노래랑 잘 어울리고 진짜 세련됨
보통 노래 듣다가 기분이 좋아지는 타입인데 처음 듣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건 또 첨이다 진짜 노래 개좋음
캐스팅부터 신인개발도 민희진이 싹 손봤다는데 어디서 이런애들을 데려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여사님 다음생도 아트디렉해....
K-pop next level
민대표님 민사장님 되는 그날까지...
케이팝이 미국에서는 너드취급 받는다는데 여기선 잘 나가는 거같은 예쁜 소녀들이 하이틴영화풍 배경에서 케이팝을 하니까 케이팝도 자연스럽게 너드에서 벗어나는 것 같음. 그냥 너드뿐만 아니라 다른 애들도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처럼 보임. 되게 똑똑하다.
기획력 도랐나봐ㅠㅠㅠ 너무 좋아서 날아가버릴 듯,,,,🤍 민희진 kpop에 오래 머물러주세요🥺🥺✨
멤버별로 뮤비 다 보고 나니까 정말 흥미로움. 하입보이가 누구에겐 짝사랑 상대, 누구에겐 친구, 또 누구에겐 뜻밖의 존재, 그리고 좋다가도 정내미가 뚝 떨어지기도 하는... 한 가지 노래를 이렇게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봐서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짐
노래 진짜 미쳤는데 진짜 케이팝 미래가 될거라고 예상함 ㄹㅇ 진짜 민희진그룹은 다르구나..
1군걸그룹으로 성장할듯요
minji's ver is so refreshing to watch in summer's....
프로듀싱이 정말 빛을 발한다.. 정말 잘 기획한다
이거지 케이팝이 이제야 돌아왔다. 그동안 너무 비슷비슷한 컨셉에 지루했는 데.. 확 깨어남.
ㄹㅇ
인정
진짜 공감.. 블핑 이후로 다 걸크에 팡팡거리는 노래만 들어서 진짜 지루했음..
진짜..ㅠㅠ
아닠ㅋㅋㅋㅋ 니네들 블랙맘바 그렇게 쫒아다녀 놓고도 컨셉 비슷한거 불평하냐 ㅋㅋㅋㅋㅋㅋ
So freaking awesome that each member have their own story line, basically in this MV MinJi have a crush on a guy she met and got his contact. They texted each other and she try to change herself for him (minji changed nail color to match his hair color, eating lemon scene). At the end of the MV you can see that Minji found the guy but he didn't even remember her, she have to point to the number she wrote on his hand to remind him. Turms out he is friendly to everyone. This matched the meaning of the song perfectly as they all "hype-up" their crush and having wrong expectation of them, the other member story is also very interesting! NewJeans and Min Hee Jin is a GENIUS!
Thank you for explaining it so well
No, i think this is a kind of love hate relationship, from friend to crush, i think. At first they were friend, we can see that when he teasingly take her slushy lemon cup. When she drink the cup and the red heart turns to lime-green, it is when she realized she had a crush on her friend. She started to paint her nails lime-green to match his hair color (but unfortunately he dyed his hair pink, which made her nervously hide her hands in the pockets). Ofcourse he could see her awkward gesture. He came to her, took her hands and drew smiley faces on the lime-green nails to make her feel better. The scene when she was eating the piece of lime is not metaphor but literally, she was learning to do a first kiss (you can see the pop art of the lips coming after that scene).
nice how do you get the story, also better hypeboy than soyboy
Everyone has their own interpretation, so keep it to yourself lol. No one asked.
YOURE A GENIUS TOO thank you sm for explaining everything so well
저 남자 양아치인데 팔에 의도적으로 곰을 쓴 거라면 진짜 하이브가 양아치임을 암시하는거네. 오엠지에서 민지가 둘 나오는데 그중 한 민지가 민희진을 대표한다 한 것처럼 여기서 민지가 민희진이라면 저 남자가 양아치 하이브 방셕이네
ㄷㅅㅂㅈ 와
양아치는 안 지워지는 글씨를 민지 손에 적어두고 왜 지우려고 하냐며 따진데다 민지 말도 결국 안 들어줌ㅋㅋㅋ
방석이 민희진한테 평소에 이런 태도였던건 아닐까
그리고 하입보이의 다른 남자들도 겉만 샤랄라하지 막상 까보니 다들 양아치임
유일한 여자인 no_face_official만 하니 부탁 들어주고 존중해준 제대로 된 사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의도된듯
여러분 하입보이 민지버전 2:36에 남자 팔에 빨간글씨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대희진 그녀는 과연 몇 수 전부터 설계해온건가?????
디토 omg eta가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어텐션이랑 하입보이에도 관심가져주세요
Hype boy 사실 HYBE boy 아니냐고...
중성적인 외모가 뭔가 뉴진스 중심을 잘 잡아주는듯 전체적으로 다 여성스러운데..음원 안나와서 하입보이 이 뮤비만 몇번째 돌려보는건지 가사 이미 다외웠다 ㅠㅠㅋㅋㅋ알앤비에다가 케이팝 섞어서 톡톡 튀는 느낌 저 자유로워 보이는 안무도 넘 좋고 확실히 기획력의 차이인듯 일단 노래가 좋아야함
안무 부분이 뮤비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출 진짜 신선한 충격,, 뭔가 신박한데 민희진 특유의 감성은 살아있으면서 또 민희진의 작업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느낌임. 대박신인이 또 탄생하는구나.
돌판사람들이 얼마나 뉴진스에 진심이냐.. 뭔가 이런거에 갈증을 느꼈던것같음 특히 2~3세대 슴덕들은 ㄹㅇ 특히 더
2:36 에 남자애 팔에 빨간색으로 써진 글씨..
민희진은 어쩌면 이때부터 말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와............😮
뭐라 쓰여져 있는거에요? Som?? 뭐죠 저게
@@miniminis2GOM 곰인것같아요
양아치 남자 팔에 곰이라고 써져있어요
소름....
입덕 부정기 없이 그냥 입덕했어요..❤️ 앞으로 쭉 뉴진스만의 음악색깔을 더 보고싶네요!
올해 데뷔하고 컴백한 걸그룹중에
애네만큼 임팩트있는 애들이없었음
fx이후로 소름돋는거 오랫만이네....
진짜 걸그룹노래 몇개 안듣는데 이거 멜론에보니까 2시간전이었나? 곡수록도 안되있었는데 언제올라오려는지 ㅠㅠ
THE ART & MUSICAL DIRECTION OF THIS GIRL GROUP IS JUST CHEF'S KISS!!!!!!!!!
WOW ; You haven't See My NEW JEANS Reaction Mashup video , No ? 😶💔
Hybe/Bighit is debuting another group?? im so confused, how many groups are they going to put out lol i cant keep up.
@@fcku2345 this group is under ADOR
@@fcku2345 Thats because Hybe owns many different companies. They all function separately from each other, so each company focuses on their own groups
@@marc8353 yes I am so happy KQ refused to be bought by Hybe
2:36 남자 팔뚝에 빨간 글씨로 GOM
Omg 뮤비해석에 답글달렸길래 보러왔더니 ㅈㄴ소름돋네진짜
아그리고 전 댓글 안지워요 앞으로도안지울거임
헐 ㄷ ㄷ
이건 두개를 의미하는듯 1. 단월드 상징 곰 2. omg 애너그램
무조껀 뜬다 미쳤다 컨셉 스타일링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좋잖아 이건 ㅜㅜ 듣기 너무 편하다
이렇게 음악방송이 기다려진건 오랜만이라구..
노래 좋네요..올해 나온 걸그룹 노래 중 가장 독특하면서 좋네요..
민지가 연기를 잘해서 민지가 나온 웹드라마 한 편 보는 느낌이네...
너무 설렌다😳
춤선도 그렇고 얼굴도 다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임 잘 뽑은듯
다른 걸 그룹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이 노래를 듣고 다른 걸 그룹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촌스럽게 느껴지는 건 뭔지.. 이 걸 그룹 노래가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주네요
ㄹㅇ 저도 그래요
멜로디도 유치하게 들리고
이게 펌하하는거ㅇㅇ
@@둘리호잇 그래..
역대급 데뷔같다 뭔가 미래적임..내가 상상한 20년대 아이돌같다
이걸 처음 본 여름.. 진짜 모든게 신선하고 새로워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었는데.. 못볼뻔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개에에에아찔함 뉴진스 없으면 내 출퇴근, 운동, 산책, 청소 하는시간 누가 책임지냐 ;;;
국내팬 확실하게 잡았네
공식 뮤비에 한국어 이렇게 많은 거 처음 봄
인정
나도 뮤비 보면서 한국어 이렇게 많이 들어간 뮤비는 처음봄
2000년대 레트로 퓨처리즘 이다 진짜 옛날 생각나면서 노래 너무좋네..
코디도 약간 2000년대 초반느낌 너무 청량하고 나이에 맞게 좋음
@@헛소리하지마라 저도 좀 힘들어요 ㅋㅋㅋㅋ 예쁜 친구들이 하니까 너무 예쁘긴 한데
슬쩍슬쩍 올라오는 복구당한 미니홈피 사진첩 다시 살펴보는 기분..
@@헛소리하지마라 한국에서 2000년도 레트로하고 최근 유행하는 y2k, 키치 아트들은 전혀 다름.. 요즘 유행하는것들은 2010년부터 텀블러에서 시작한 Aesthetic 인터넷 하위문화에서 파생된 것임.. 예전에도 이런 뮤비, 컨셉은 많았음.. 노래가 망해서 그렇지.. 뉴진스는 아이돌 답지않은 행보와 음악을 보여줘서 뜬거고 y2k, 키치는 덤일뿐.. 뉴진스 노래 들어보면 곡의 진행, 사운드부터가 현대적이고 4곡 전부다 알앤비 무드를 추구함.. 다만 어텐션은 90년대 뉴잭스윙+네오소울 느낌을 착용했고 하이피보이는 프로그레시브 알앤비
아니 여돌 노래가 이렇게 대중성있고 트렌디하게 나온 거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약간 박재범 올아워너두 에프엑스 포월스 샤이니 뷰 느낌임 몇년이 지나도 안 촌스러울…
지원 빵빵하게 받고 돈이 많아서 뮤비 4개 찍은 줄 알았더니
그냥 1개 찍을 돈으로 차력쇼를 한 거였구나….
기자회견ver2 보고 다시 오니까 더 감탄 나옴
남자애가 안보이니까 춤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이
'그 애가 나에게 관심이 없는걸까?'
불안해하는데, 그게 너무 공감되어서 감정몰입이 확 된다.
뮤비 시리즈 한 편 한 편이 다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을 정말 잘 표현한다.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자꾸 찾아보고 듣게 된다.
I love it! The fact that they're given them a love story makes them look way more humans and not "idol-like"
Yes but there used to be love stories in almost every mv back then, the difference here is that all the girls have a different one and it's more realistic (?) idk but I agree it instantly breaks the "no dating standard".
So is this the only happy ending?
@@ririrolland5132 Minji's concept is mutual love. Hanni's concept is adoration to idol. Danielle and Haerin is love triangle. And Hyein is one-sided love. So yea ig.
@@ririrolland5132 Danielle and Haerin's ends happily too.
음원 나오기도 전에 너무 많이 들어서 가사까지 외웠네… 진짜 노래 너무 좋음
하입보이 안무는 진짜 최고 식상하지 않고 어려운데 저걸 어찌 저렇게 멋지고 예쁘게 추는지 완전 충격이었지!
그리고 민지는 너무 이쁨. 한국인 맞냐고! 지금도 이쁜데 저땐 완전 풋풋함
안무 도대체 어떤 분이 짜신거지 역대급인데
남성 안무가분들이 짜셨대요 ㅎㄷㄷ
어때 블랙큐님 어도어 레이블 소속 남성 안무가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이 가사 너무 좋아서 계속 곱씹게 되네…
눈 뜨면 사라질 찰나의 젊음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당찬 다짐이나 고백처럼 들리기도 함
어느 쪽이든 이 그룹이 보여주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좋은 듯
저도 그 부분에서 괜히 울컥하던데…
공감해요..ㅠ
나도 이가사가 젤 조았음
ㅇㅈ 노래분위기랑 너무 잘어올려요....아련한 청춘느낌
저도 이 가사 때문에 하입보이 젤 좋아해요 ㅠㅠㅠ
이거 노래 너무 좋은것같음 멜로디랑 무조건뜰듯 개성들이 강하네요
왜 미니진이 데뷔 적기에 진심이었는지 뮤비보면 알거같음. 민지 지금도 이쁘지만 이때가 문근영 어렸을때처럼 독보적임
진짜 이전에 없던 걸그룹 갬성이다 너무 세련되고 참신하고 힙하고 신선하고 ㄷㄷ
Chill~한 컨셉의 걸그룹 드디어!
I love how when she was doing the choreo, Minji looked distracted because she was looking for the guy...omg the DETAIL. THIS DEBUT IS DIFFERENT
Every member does in their own respective MVs not only this one. But yes, these little details make me feel like I'm watching some American teen drama. It's great
Yessss 😍 i noticed that too. I am so excited for this group's future like everything's perrrfect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guy 😭
@@manushrijoshi523
I been trying to find out tooo he’s so cute
this!!!!!!
진짜 완벽한 프로듀싱과 매력 넘치는 멤버들 ,, 계속 생각나
여름되고 노을 핑크색되니까 다시 듣게되네 ㅋㅋㅋㅋ너무 조아
ㅇㅈ 나두나두
노래가 듣기 편안해서 그냥 인디팝송듣는거같음 어텐션도 졸라 취저..
I’m unapologetically obsessed with them already
Fr this is one of the best debuts I’ve seen
Same, I didn’t think I’d be this excited over a new group this year!
Who isn't?
@@jordy_nn it's actually a predebut. Their real debut is on August 1
SAAAME OMW ✧･ﾟ:*( ͡ꈍ ͜ʖ̫ ͡ꈍ )*:･ﾟ✧ i love all of the different stories, love interests and the diversity and the fact that there was a representation of the lgbtq community:))
미친 거 같다 진짜 무조건 뜬다 ㅜㅜ 너무 예쁘고 청량하고 세련 됨... 스토리라인이나 카메라 구도도 어린애들한테 알맞음...
여자가 걸그룹 만들면 이렇게 된다고 ㅜㅜ 개짱이라고
여기 계신분들, 마음이 힘들어서 찾아오신분들, 많이 지치신분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충분히 다들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앞으로 남은 날들만 바라봅시다 ㅎㅎ..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하이틴과 아메리칸 하이틴 어느 중간의 새로운 스타일을 같아요.
여지껏 보아온 걸그룹 콘셉트 가운데 본 적 없는 스타일임은 틀림없네요.
진짜 감각적이고 세련됐고 신선하다
아니 그냥 민희진 갬성 그대로임 ,,, 민희진 감성을 정의한 것 같음,,, 인트로에서 멤버별로 선택할 수 있게 해둔거 진짜 신박함
4walls가 더 죽이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노예 그럼 그것도 듣고 이것도 들으시죠
그냥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ㄹㅇ 민희진님이 괜히 유명한 디렉터가 아님..같은 하이틴이여도 훨씬 감각적인듯
ㄹㅇ 이런 느낌 여돌 너무 오랜만임
민희진 내보낼꺼면 뉴진스도 같이 내보내줘라.....
ㄹㅇ ㅜㅜㅜㅜㅜㅜ ㄷ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