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초딩 때 문방구 앞에서 죽치고 했던 추억의 갓겜인데.. 그때 당시 초딩에겐 어마어마한 거금이었던 5천원을 깨서 친구 둘이랑 했지만 결국 끝까지 깨지는 못했었지.. 난이도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엄청 재밌었고. 이걸 지금 유튜브로 보게 되니까 너무 반갑네요. 저한테는 아직까지도 제일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오락실 게임 중 하납니다.
이야아아아~ 제가 초등학생 때 고모네 집에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을 알고 계셨다니 ㅠㅠㅠ 한 두번째 스테이지의 그 막 정신사납게 통통 튀어다니던 덩어리 보스도 기억나고 맨 마지막 단계에서 눈알 굴리면서 괴상한 입을 쭉 늘려 공격하던 네발짐승 보스가 너무 무서웠던 기억도 있고 정말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ㅋ 추신: 두번째 스테이지 덩어리 보스는 다시보니 짱구 극장판의 핑빡이 닮은 것 같다 ㅋㅋㅋ
![아재가 제일 강했던 '오락실' 게임 ㅋㅋㅋ - [캐딜락 다이노소어]](http://i.ytimg.com/vi/Nb6rM5ogp7M/mqdefault.jpg)
![아재가 제일 강했던 '오락실' 게임 ㅋㅋㅋ - [캐딜락 다이노소어]](/img/tr.png)
![그 시절, 해본사람들만 아는 숨은 명작게임 [스폰지밥 아틀란티스DS]](http://i.ytimg.com/vi/Vsr4FrzFCfc/mqdefault.jpg)
![도막사라무! 은근 잘만든 '고전' 게임 ㅋㅋㅋ - [마동왕 그랑조트]](/img/1.gif)
3:50 딥다크한 편집자 ㅋㅋㅋㅋ붕탁을 만들다니... ㅋㅋㅋ
아닠ㅋㅋㅋ붕탁ㅋㅋ
딥.다크 squaker
와 이게 발전해서 컵헤드가 된거아닐까? 싶을정도로 컬트적인 무언가가 강렬히 느껴짐
저도 이 생각함 ㅋㅋㅋㅋ
약간 모티브가 되는 부분이 많은거 같네요
컬트적인게 뭐에요?
저도 그생각함
ㅇㅇ
3:50 편집자는 진짜 전설이다...
페스티벌의 소실 이후로 공허했던 내 마음을 이렇게 채워주다니...
츄츄아일랜드 몹들이 대마 한사바리 한거같은 느낌의 비주얼이네 ㅋㅋㅋ
00:10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ㅋㅋㅋㅋ
원판 최종보스도 골때리는게, 관심받고 싶어서 애들 정신 조종해서 주인공네 집 부순거였;;;
와.. 이거 진짜 초딩 때 문방구 앞에서 죽치고 했던 추억의 갓겜인데.. 그때 당시 초딩에겐 어마어마한 거금이었던 5천원을 깨서 친구 둘이랑 했지만 결국 끝까지 깨지는 못했었지.. 난이도가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엄청 재밌었고. 이걸 지금 유튜브로 보게 되니까 너무 반갑네요. 저한테는 아직까지도 제일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오락실 게임 중 하납니다.
TMI) 대략 스토리정리하자면 저 막보스가 애들 정신세뇌해서 주인공 도발했는데 그 이유는 외로워서...
완전 츤데레네 ㅋㅋㅋㅋ
인트로 보소 ㅋㅋㅋㅋㅋㅋ 잘 만드셨네 아주 ㅋㅋㅋㅋㅋ
진짜 만든 놈들 머리속이 궁금해지는 게임ㅋㅋㅋ
근데 더 큰 문제는 이걸 노코인으로 클리어하는 형들이 있었다는 것이지...
고대의 고인물들...
우리동네에서도 1코인 수두룩했음... 어케했누
아직도 4라까진 1코인가능함...흑흑
원코인이 아니고 노코인??? 혹시 당면 사용하셧나요? ㅋㅋㅋ
@@user-pp9jx6qy7f ? 당면도 가능함? 딱딱이만되는줄
올1코한목숨으로가능
2:32초 ???:콩은 까야 제맛이지
진짜 존잼겜 어릴적 오락실이나 문방구앞 고인물 형들 플레이 구경에 시간가는줄 몰랐는데ㅋㅋㅋ
7:09 김미영~ 김미영~ 겟츄베이베~
3:46 아닠ㅋㅋㅋㅋㅋㅋ
저 급발진하는 정육면체는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이네
ㄷㄷ 옛날에 이거 엄청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런 제목이었다니 오메..
간만에 다시 해보고싶어지네요 허허
0:55 여기서 두더지가 맨홀로 들어가는거 밟고 들어가는걸로 꽃 피할수있음
와 끔직한 혼종의 게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51 붕탁 브금 ㅗㅜㅑ
이거 1스테이지 브금 중독성쩜 게임자체는 그냥 무난한 런앤건인데
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집에서 엄청 많이 했었는데 겜 이름이 이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2:17 강낭콩과 시간제한 2초
2:17 강낭콩과 시간제한 2초
이 겜이 은근 어려운 이유 : 깼던곳도 죽으면 되돌아가서 부활해 다시 깨야됨ㅋㅋㅋㅋ 돈으로 깨는것이 불가능ㅋㅋㅋㅋ
이거 진짜 개꿀잼임
와 이거 진짜 추억게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릴때 오락실에서 몇번 해봤을땐 그냥 귀여운 새가 집 부셔져서 싸우러 가는 어려운 게임 정도로만 기억했는데....ㅋㅋㅋ;;;개기괴했네요 ㅋㅋㅋㅋ
아낰ㅎㅎㅎㅎㅎㅎ
겁나 오래간만에 보네요ㅋㅎㅎ
이게임 잘은 못했지만 bgm은 참 좋아했던ㅋㅎㅎㅎ
8:32 마더2 기그아님?ㅋㅋ
아니!x5아아아악 하다가 너무 웃기네
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초딩때 문방구에서 즐겼는데 그동안 잊고살았다가 딱 보자마자 떠올랐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 게임 모아놓은 시디에서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그당시엔 이상한 것도 모르고 재밌게 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엄청 반갑네용 아구님 감사해요 ㅋㅋ
게임이 진짜 떨몇통 하고 만든거같네요
미친 달의세계에 온것을 환영한다
와 이거 기다렸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ㅏ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스노우브라더스같이 문방구에서 정말 재밋게 본 게임중 하난데
그런데 다시보니 정말 기괴하구나ㅋㅋ 어릴땐 왜 몰랐을까
떪한대 빤거같은 배경 ㅋㅋ 아구형 설마?...
이게임.. 슈바 어릴적 나의 동전을 털어간..
그 갓겜이 아닌가.. 진짜 어렵고 1탄 보스의 비쥬얼이 그당시 오지게 기괴해서 꿈에서도 나왔...ㅋㅋㅋㅋㅋㅋㅋ
뭔가요 이 존재자체를 몰랐던 궁극의 병맛겜은??! 기존 비행슈팅의 요소 액션겜의 요소 그리고 개그파트인지 퍼즐파트인지 알수 없는 그 무엇인가(?)까지.... 우주을 배경으로 한 배 위에서 히드라가 나올때는 정신이 아늑해지네요 정체가 뭐냐 도덕책.
4:09 하이머딩거
록맨 소닉 슈퍼마리오 효과음 너무 좋고..ㅋㅋ (누가 보면 록맨 스트리머인 줄 아실지도..ㅋ)
이 기괴한 새게임은 도대체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ㅋㅋ
저거 옛날에 했었는데 엔딩도 보고ㅋㅋ
??? : 근육새 빼고 다 나가!
아니 이런 유물은 어떻게 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더 깨야 진짜 다 깨는건데 너무어려워서 넘기신것 같군여 아구님
1:32 지상최강 무기
마계촌 아서의 창!
오우 쉣 1분전은 못참지
와 진짜 올만에보는 게임이다
재미가 있었다~~~
3:50 깊고♂어두운♂스퀘커스
와 이거 개오랜만이다....
와 이 게임 진짜 잊고있던 추억의 게임인데, 오랜만이네요. 초딩때 문방구에 있던 이 게임 개 고수였는데
3:58 하이머딩거가 여기서?
라방때 아구님과 시청자분들의 머리를 진짜 어지럽게 했던 게임..
ㅋㅋㅋ 방심하다 딥닼나오네
7:31 고대 잼민이들은 이걸 어떻게 깬거야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학교앞 문방구 게임기에서 본게임인데 이름을 몰라서 어른되고서도 검색도 못해본게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문방구앞에서 밨는데 모르겠다싶으면 아구 유튜브 보는데 왠지 다있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오락실에서 진짜 재밌게 하고 재밌게 봤던 그게임!
와 이 게임 진짜 개오랜만에 본다
게임시작부터 폭☆8오프닝 이라니 뭔가를 아는 게임 이군요
이 게임 언제 하나 했는데 결국 했네..ㅋㅋ 추억의 게임
아구쟝은 고전겜할때가 젤재밋오~
생방으로 보다가 진심으로 토할뻔한 약빤 게임이었습니다;; 어렸을땐 왜 몰랐을까요
통일성에대한 개념이 형성되기시작하는단계라 이질감에대한 피로도가적어서
미친 후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겜 진짜어려움 어렸을때라 어려운줄알았는데 지금해보니 개어려움 ㅋㅋ
근데 이거 겁나 꿀잼임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재미있게 했던 거였는뎈ㅋㅋㅋㅋ
와....개 추억이다....원 코인으로 끝내던 게 엊그제 같은데...(1회차 한정)
배경이 화질을 따라가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여윽시 떵겜전문가 아구
우주배경 면상들 보거스인줄 알았네 ㅋㅋㅋ
옛날에 이게 뭔 오락실게임이였지 하고 제목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여기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갑시다 레츠키릿~!!!!
와 추억의 게임 진짜 많이했엇는데
와 이거 오랫만에본다. 예전엔 원코도 했었는데 ㅎ
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블럭때매 밀리는 스테이지 하다가 샷건쳤던 기억이 선명하다 후... 이 게임을 다시 보다니
문장구 앞에서 한 기억이 있는데 저렇게 괴기한 게임이였다니
이거야.. 동네 문방구앞에서 두어판하고 트라우마 얻은 미친게임..
갓겜하시네
쩌는구만!
이렇게 눈 아픈 게임을 어렸을 땐 대체 어떻게 했지
와 이거 어렸을때 할때도 무슨 미친겜인가 하면서 했었는데 난이도도 미쳤었던ㅋㅋ
와 이게임 동네 오락기에서 해본적 있었는데 이건 진짜 오랫만에 보네... 신발샷 아이디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ㅋㅋ
2분전 이건 못참짘ㅋ
문방구앞 오락기에서 3:42 이부분에서 항상 죽었었는데 크..
썸네일에 그 네모상자 보자마자 아! 집앞 문방구 게임기!!!! 했어요
와 어릴때 문방구에서 했던게임을 이제서야 보네 ㅋㅋㅋ
이게 진짜 약빨은게 1스테이지에 보면 나무에 박고(?) 있는 원숭이 있음 ㅋㅋ
3:52 약간 스네이크맨 브금이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
고전 컵헤드인가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하아아아아ㅏ아아아아~~~~
이야 2분전 쯤은 참을 수 있지~
와 덕분에 게임 제목 찾았네요
어릴적에 해보고 도저히 제목을 못찾았는데
썸넬보고 진짜 헬창새인줄 알았네.
와 추억이다 ㅠㅠ
이게 ㄹㅇ 대마빨고 만든게임이지
와 보기만 해도 눈아파...약빨고 보인 걸 토대로 만들었나..
초등학교 때 했던 의문의 새게임 이름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이야아아아~ 제가 초등학생 때 고모네 집에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을 알고 계셨다니 ㅠㅠㅠ 한 두번째 스테이지의 그 막 정신사납게 통통 튀어다니던 덩어리 보스도 기억나고 맨 마지막 단계에서 눈알 굴리면서 괴상한 입을 쭉 늘려 공격하던 네발짐승 보스가 너무 무서웠던 기억도 있고 정말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ㅋㅋ
추신: 두번째 스테이지 덩어리 보스는 다시보니 짱구 극장판의 핑빡이 닮은 것 같다 ㅋㅋㅋ
와 이거 개 추억겜이다 토마토 ㅁㅊ ㅋㅋㅋㅋ
저거 이름 까먹고 있었는데 20대 후반이되서 아구TV 보고 알았네 ㄹㅈㄷ
어린시절에 했을때도 진짜 어떤 약을 하고 만들면 이런걸 만들까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