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의 여백의 미 vs 박정현의 악기별 혹은 악기와 보컬의 블랜딩.... 심사위원 두분의 말씀에 전부 의미있다고 봅니다. 박칼린이 여백의 미를 느끼지 못한것은 wero무대가 시끄럽고 혼란스럽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는걸 말하는거고....반면에 박정현이 그런 시끄러움에서 블랜딩을 느꼈다는것은 wero가 표현하고 싶은 화모니 구현이 먹혔다는 의미다. 다만, 국내 독보적인 실전경연 실력을 갖춘 ...그리고 수많은 장르의 cover곡을 통해 자신의 명곡으로 재 탄생시킨 박정현의 평을 더 비중있게 받아들이는것이 wero에겐 "위로"가 될듯하다. 박칼린은 무대를 바라보는 제3자적 시각(객관적 시각)이고, 박정현은 직접 무대에서 경험한 경험자 시각(주관적 시각)이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아닌 박정현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무대는.... 항상 결과물을 가져왔다는게 중요하다...이상황에선 객관적 시각은 피상적 제 3자의 시각이 되고 주관적 시각은 치열한 자기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 ps. BTS가 우리음계 궁상각치우로 표현된 음악을 발표한 곡들이 있다. 이제 세계인들도 익숙해 지기 시작했다. 현재 풍류대장의 출연자들 많은 비중(80%이상)이 국악과 가요 사이에서 방황하는듯 하다. 커버요정 박정현이 표현하는 국악크로스오버를 들어보고 싶다
취향은 다양한거니까 의견이 다른거는 당연하고 건강하다고 생각. 우리나라는 이런 치열한 토론에 코리안 유교사상 대입해서 싸움이라고 보는데 그건 좀 -꼰- 스러운거 아닌가 생각함. 그것과는 별개로 음향적 관점에서 박칼린 말에 공감함요. 그러면서도 이 팀이 왜 이렇게 편곡을 했나 이해도 되는게 지금 곡의 컨셉을 어쿠스틱하고 정적인 음악이 아니라 요즘음악에 비유하자면 EDM음악 처럼 악기를 긴 흐름을 가진 연주가 아니라 사운드나 FX 또는 퍼커시브한 느낌으로 많이 가져왔음. (서로 비켜줘야하는 솔로연주가 아닌) 그리고 플레이 타임은 짧고 그러다 보니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 같음.
박정현은 선입견 없이 평가한 것이라고 봄 국악적 요소는 이미 참가팀들 음악에 녹아 있음 그리고 여백의 미는 국악뿐 아니라 모든 음악이 음악적 스타일에 따라 잇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것일뿐임 국악크로스오버의 세계화를 말하면서 전통적 느낌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티일이나 해석에 관대해졌으면 함
We agree with Master PARK Lena's sharp eyes on the performance of the team, WERO. She know the core point of their performance. We want Master SONG GAIN back right away. We miss her bright smiling and lovely voice so much ! She knows how to make atmosphere smooth and full of joyance of the Auditiion.
심사위원들도 심사평이 다른부분들을 찾아서 평가 하는거니깐 심사위원들이 다양한 견해가 다 같을 필요는 있거나 없을 수도 있겠죠 엇갈리는 견해도 있겠지만 심사하시는 분이 그리고 싶은 부분 만족도 잘 참고하는 것이 심사위원들 바램 이겠죠 그래서 참가자들의 가능성도 발견도 하고 보완도 되겠죠
여기 제작자가 무슨 뜻이지 모르는거 같은데 영화로 치면 감독입니다 감독 이름을 보고 스폰도 붙고 배우도 붙고 해서 작품을 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스탭도 이름을 알리고 돈을 벌 수 있는겁니다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두루뭉술하고 몰핀 같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달콤한 얘기가 도움이 될까요 아님 그 반대일까요? 먼저 시도 했다는 이유하나로 운좋게 어디 구석탱이 외국판 인삼축제 같은 행사장 몇번하고 월드 클래스 국악 크로스 오버란 타이틀을 달고 EDM등 전자 악기 대충 끼워 넣고 그럴듯한 외국 멤버 구성해서 대가리 수만 맞춰 놓고 파격시도라면서 불협화음을 내버리니 방송 나오기 전까지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전현 몰랐던거 아닌가요? 월드 클래스요? 겉 멋만들었다고 봅니다 각자의 길에서 노력의 시간이 보이는 정통맛에 가까운 김준수 대중맛에 가까운 서도밴드 크로스오버 맛에 가까운 촘촘등이 외국에 더 먹힐 것이라고 보는데요
하다못해 사물놀이에도 여백이 있음. 꾕과리만 할때 장구는 쉬며, 꾕과리는 적당한 소리로 박자만 맞출때 장구가 그 흥을 올리고 .....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면서 왜 모르시나요? 우리 국악엔 "쉼"이 있습니다. 레나박씨의 강한 자신의 주장은 마치 문화 우월주의 도화지에 백인들의 자기주장으로 말하였는데, 본인의 한국 발음 만큼 그렇게 안 어울리게 들립니다. 진정한 고수는 남을 깅하게 부정하여 자신을 돗보이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레나씨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박칼린씨가 후에 말하였더라면 같은 내용이라도 이렇게 상대방을 전혀 존중하는 태도 없이 밀하였을까요?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개개인별로 취향따라 소신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악기의 소리가 들리면 좋겠다는데 뭐가 문제? 솔직이 너무 정신없이 시끄럽게 느껴졌음. 레나 박씨는 한국에 산지 그렇게 오래 되고도 자신의 빌음도 교정 못해 아니 할 생각도 없는 기본에서 왠 교만과 오만의 태도! 오히려 아버지 니라의 음악 문화를 직접 공부하고 배운 박칼린 감독님이 한국 고유의 국악에 대하여 더 깊이 있게 알고 계시며 찐 사랑 하심을 알수 있음.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님. 레나씨 너무 대놓고 상반대 의견을 반박하는 모습이 정말 안좋게 보임. 레나씨는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듦 프로 정신은 어디에? 음악히는 사람으로 전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태도가 엿보이지 않음. 오히려 깔보는 듯한.....? 자신의 잘난 분석을 추앙하는 듯...... 자신이야 말로 노레 쫌 한다는 식의 교만이 아닌가? 국악에 대해 한마디 공부도 안한 바나나 __ 겉은 노랗지만 안은 하얀색___ 한국인들에게 인정빋고 사랑받았으면 어떻게 사랑을 돌려 줘야 하는지 손톱 만큼도 고민 안한 태도 역력. 서양의 나를 드러내는 자신감..... 그러나 그런 상대방에 대한 안하무인한 태도에는 연륜 있는 아티스트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음. 반대의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 존경심은 말할 것도 없고 본인의 곡들에게마저 먹칠하는 모양새이다. !!!!! 진정한 서양정신은 분열을 일으키지 않음.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듯한 태도로 말하지 않음. 바나나 모지리 서양 정신. 나만 아는 개인주의의 산물 !!!! 부끄러운 줄 아시오!!!!!!!!!!!!!! 레나 박씨가 한국사람이라는데 반대하며 부끄럽다. 생긴 것만 한국인이면 뭐하나? 정신이 전혀 아닌데.... 후배 아이유씨에게 배우길.. 어떻게 받은 그 많은 사링을 한국에 돌려줄 수 있을지? 선배 박칼린씨께 배우길.. 어떻게 하는게 사랑하는 건지? 여러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안에 어떤 정신이 들어 있는지 보고 판단하시기를 !!!
개인별로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면서요? 그럼 서로 다른 의견을 틀리다고 하면 안되죠. 박칼린씨는 단점을 지적해서 장점으로 만들기를 바란다면 박정현씨는 장점을 더 부각해서 강점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점수를 보면 우영씨가 제일 많이 줬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박정현씨 말고도 좋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신에 맞추어서 평가를 한 것이니 "개개인별로 취향따라 소신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 이라고 처음 써놓으신것 처럼 함부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ng Sub] Asking Lena Park on Inception](http://i.ytimg.com/vi/4iHzaylibsc/mqdefault.jpg)
박칼린씨심사평잘합니다.다맞는말을하는데좋아요.그런데다른심사위원도맞아요.이프로는아마추어들경연프로가아니라프로들공연장소나마찬가지라서6인의심사평이아니라감상평으로가는것도맞다고봅니다.다들잘하고있어요
박칼린의 여백의 미 vs 박정현의 악기별 혹은 악기와 보컬의 블랜딩....
심사위원 두분의 말씀에 전부 의미있다고 봅니다.
박칼린이 여백의 미를 느끼지 못한것은 wero무대가 시끄럽고 혼란스럽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는걸 말하는거고....반면에 박정현이 그런 시끄러움에서 블랜딩을 느꼈다는것은 wero가 표현하고 싶은 화모니 구현이 먹혔다는 의미다.
다만, 국내 독보적인 실전경연 실력을 갖춘 ...그리고 수많은 장르의 cover곡을 통해 자신의 명곡으로 재 탄생시킨 박정현의 평을 더 비중있게 받아들이는것이 wero에겐 "위로"가 될듯하다.
박칼린은 무대를 바라보는 제3자적 시각(객관적 시각)이고, 박정현은 직접 무대에서 경험한 경험자 시각(주관적 시각)이다....
그런데 다른사람이 아닌 박정현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무대는.... 항상 결과물을 가져왔다는게 중요하다...이상황에선 객관적 시각은 피상적 제 3자의 시각이 되고 주관적 시각은 치열한 자기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
ps. BTS가 우리음계 궁상각치우로 표현된 음악을 발표한 곡들이 있다. 이제 세계인들도 익숙해 지기 시작했다. 현재 풍류대장의 출연자들 많은 비중(80%이상)이 국악과 가요 사이에서 방황하는듯 하다.
커버요정 박정현이 표현하는 국악크로스오버를 들어보고 싶다
월드 클래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흑인 퍼커션을 데리고 그럴 듣한 모양만 낸 내용없는 현 실력을 제대로 얘기해준듯
맞으니까 존나 아픈듯
취향은 다양한거니까 의견이 다른거는 당연하고 건강하다고 생각. 우리나라는 이런 치열한 토론에 코리안 유교사상 대입해서 싸움이라고 보는데 그건 좀 -꼰- 스러운거 아닌가 생각함. 그것과는 별개로 음향적 관점에서 박칼린 말에 공감함요. 그러면서도 이 팀이 왜 이렇게 편곡을 했나 이해도 되는게 지금 곡의 컨셉을 어쿠스틱하고 정적인 음악이 아니라 요즘음악에 비유하자면 EDM음악 처럼 악기를 긴 흐름을 가진 연주가 아니라 사운드나 FX 또는 퍼커시브한 느낌으로 많이 가져왔음. (서로 비켜줘야하는 솔로연주가 아닌) 그리고 플레이 타임은 짧고 그러다 보니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 같음.
100번 공감~~의견이 엇갈리면 기싸움이라고 바라보는데 전혀 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자기 의견 얘기하고 남 얘기도 귀기울여주는 거임. 다른 사람들이 볼때 싸움, 도전이라고 생각할까봐 의견내기도 참 조심스러워지는게 있음.. 저도 두 심사평 다 이해감
심사가 다 똑같으면 심사가 이니다
박정현 노래 프로 나와줘. 박정현 노래 듣고 싶다고.!
박정현은 선입견 없이 평가한 것이라고 봄 국악적 요소는 이미 참가팀들 음악에 녹아 있음 그리고 여백의 미는 국악뿐 아니라 모든 음악이 음악적 스타일에 따라 잇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것일뿐임 국악크로스오버의 세계화를 말하면서 전통적 느낌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티일이나 해석에 관대해졌으면 함
심사위원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 박정현씨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박정현 화이팅!
박칼린씨 심사평멋지십니다
화이팅하세요 ^^
We agree with Master PARK Lena's sharp eyes on the performance of the team, WERO. She know the core point of their performance. We want Master SONG GAIN back right away.
We miss her bright smiling and lovely voice so much ! She knows how to make atmosphere smooth and full of joyance of the Auditiion.
심사위원들도 심사평이 다른부분들을 찾아서 평가 하는거니깐 심사위원들이 다양한 견해가 다 같을 필요는 있거나 없을 수도 있겠죠 엇갈리는 견해도 있겠지만 심사하시는 분이 그리고 싶은 부분 만족도 잘 참고하는 것이 심사위원들 바램 이겠죠 그래서 참가자들의 가능성도 발견도 하고 보완도 되겠죠
박칼린 심사위원의 능력을 평가할 수 없지만
참가자들이 들려준 감동과 흥을 파괴함
도전도 좋지만 밥이 적은 짠 김밥 같다.
질리는.. 여백과 단백은 상당히 중요하지.음악도 소통과 공감인데
박칼린은 음악감독으로서 심사평을 한듯한데..
평가가 당연히 다를수도 있는데
박정현씨 심사평을 들은뒤 바깔린 선생님의 표정이
보기 좋지는 않네요
여기 제작자가 무슨 뜻이지 모르는거 같은데
영화로 치면 감독입니다
감독 이름을 보고 스폰도 붙고 배우도 붙고 해서 작품을 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스탭도 이름을 알리고 돈을 벌 수 있는겁니다
평가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두루뭉술하고 몰핀 같은 이성을 마비시키는 달콤한 얘기가 도움이 될까요
아님 그 반대일까요?
먼저 시도 했다는 이유하나로
운좋게 어디 구석탱이 외국판 인삼축제 같은 행사장 몇번하고
월드 클래스 국악 크로스 오버란 타이틀을 달고
EDM등 전자 악기 대충 끼워 넣고
그럴듯한 외국 멤버 구성해서
대가리 수만 맞춰 놓고 파격시도라면서 불협화음을 내버리니 방송 나오기 전까지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전현 몰랐던거 아닌가요?
월드 클래스요? 겉 멋만들었다고 봅니다
각자의 길에서 노력의 시간이 보이는
정통맛에 가까운 김준수
대중맛에 가까운 서도밴드
크로스오버 맛에 가까운 촘촘등이
외국에 더 먹힐 것이라고 보는데요
박칼린은 심사위원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지나치게 까다롭다.. 흠만 찾아내려한다.. 다음 시간부터 안나오길 바람.
송가인 대타라
방송보면 박칼린은 박정현한테 유독 열등감이 심한것같아요
미국이란 나라에 얽혀서그런가
항상 먼저 박정현한테 시비걸고 까불던데
박정현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우쭈쭈 해주더라구요
성시경한테도 시비걸다가 혼나면 바로 깨갱
박칼린 겁나 오바하네 정도것해라 싸그리다 혹평이네
하다못해 사물놀이에도 여백이 있음. 꾕과리만 할때 장구는 쉬며, 꾕과리는 적당한 소리로 박자만 맞출때 장구가 그 흥을 올리고 ..... 여러분은 한국 사람이면서 왜 모르시나요? 우리 국악엔 "쉼"이 있습니다.
레나박씨의 강한 자신의 주장은 마치 문화 우월주의 도화지에 백인들의 자기주장으로 말하였는데, 본인의 한국 발음 만큼 그렇게 안 어울리게 들립니다.
진정한 고수는 남을 깅하게 부정하여 자신을 돗보이게 하지 않습니다.
만일 레나씨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박칼린씨가 후에 말하였더라면 같은 내용이라도 이렇게 상대방을 전혀 존중하는 태도 없이 밀하였을까요?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잘못생각하는게 풍류대장이 국악 베이스지만 크로스오버가 목적인프로그램입니다. 박정현의 심사평이 오히려 크로스오버라는측면에서 보면 더 와닿는데 왜 그런 편협한 시간으로보시나요
존중이 없는게 아니라 자기의사 표현 하라고 저 자리 앉아 있는거임 그리 따지면 박칼린 1인심사 하지요
개개인별로 취향따라 소신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악기의 소리가 들리면 좋겠다는데 뭐가 문제? 솔직이 너무 정신없이 시끄럽게 느껴졌음. 레나 박씨는 한국에 산지 그렇게 오래 되고도 자신의 빌음도 교정 못해 아니 할 생각도 없는 기본에서 왠 교만과 오만의 태도!
오히려 아버지 니라의 음악 문화를 직접 공부하고 배운 박칼린 감독님이 한국 고유의 국악에 대하여 더 깊이 있게 알고 계시며 찐 사랑 하심을 알수 있음.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님. 레나씨 너무 대놓고 상반대 의견을 반박하는 모습이 정말 안좋게 보임. 레나씨는 상대방을 무안하게 만듦 프로 정신은 어디에? 음악히는 사람으로 전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태도가 엿보이지 않음. 오히려 깔보는 듯한.....? 자신의 잘난 분석을 추앙하는 듯......
자신이야 말로 노레 쫌 한다는 식의 교만이 아닌가? 국악에 대해 한마디 공부도 안한 바나나 __ 겉은 노랗지만 안은 하얀색___ 한국인들에게 인정빋고 사랑받았으면 어떻게 사랑을 돌려 줘야 하는지 손톱 만큼도 고민 안한 태도 역력. 서양의 나를 드러내는 자신감..... 그러나 그런 상대방에 대한 안하무인한 태도에는 연륜 있는 아티스트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음. 반대의견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
존경심은 말할 것도 없고 본인의 곡들에게마저 먹칠하는 모양새이다. !!!!!
진정한 서양정신은 분열을 일으키지 않음.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듯한 태도로 말하지 않음.
바나나 모지리 서양 정신. 나만 아는 개인주의의 산물 !!!!
부끄러운 줄 아시오!!!!!!!!!!!!!!
레나 박씨가 한국사람이라는데 반대하며 부끄럽다. 생긴 것만 한국인이면 뭐하나? 정신이 전혀 아닌데....
후배 아이유씨에게 배우길.. 어떻게 받은 그 많은 사링을 한국에 돌려줄 수 있을지? 선배 박칼린씨께 배우길.. 어떻게 하는게 사랑하는 건지?
여러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안에 어떤 정신이 들어 있는지 보고 판단하시기를 !!!
리나팍의 심사평중에 교만과 오만이 어디있죠? 박칼린은 동양적인매력에 집중을 했다면 리나는 재즈의 특성에 집중했을때 좋은 느낌을 받았다는 명쾌한 심사평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꼬이셨음?
개인별로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다면서요? 그럼 서로 다른 의견을 틀리다고 하면 안되죠.
박칼린씨는 단점을 지적해서 장점으로 만들기를 바란다면
박정현씨는 장점을 더 부각해서 강점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점수를 보면 우영씨가 제일 많이 줬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박정현씨 말고도 좋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신에 맞추어서 평가를 한 것이니 "개개인별로 취향따라 소신에 맞추어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 이라고 처음 써놓으신것 처럼
함부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은 조금 꼬이신듯....
후배 아이유씨에게 배우길 이라는 문장 전까지는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꼰대가 꼰대 했구나 느끼겠는데 이 사람은 말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쓸데없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럴 듯하게 하려고 해 에라이
@@user-cr6og8eh4b 이게 맞지 ㅋㅋㅋ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