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한번 남자의 목소리 같은 육성으로 성령님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믿음이 미숙할 때 거의 1년동안 제가 집착했던 것에 대해 주님께 달라고 매달려 매일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십자가 앞에서 엉엉 울면서 기도하던 어느 날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라는 남자 목소리가 들려서 옆에 다른 사람이 말한 건가 싶어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눈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상하게 마음의 평화가 오고 1년 넘은 그 집착, 깊은 우울이 사라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울며 기도하는 1년 넘는 기간동안 주님께서 이웃들과 말씀 등 여러 통로를 통해 제 욕망, 집착, 불안감을 덜어주시려고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 생각에 갇혀 계속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보다 못한 주님께서 귀에 대고 육성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아서요.. 귀머거리인 저에게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수없이 외치셨을텐데 저는 1년 넘게 제 마음을 기도와 말씀으로 청소한 후에야 겨우 들었습니다. 16년 전에 들었던 그 한 문장이 제 인생 통틀어 관통하는 도움이 되는 말이 되고 있어요. 제 천성이 집착, 욕망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제 생명, 제 가족 모두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ㅎ
저도 교회 다니지 6개월 차에 자다가 제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어요..근데 근때 에이형 독감 주사를 맞고 자다가 들은 거라서 환청증상인가 보다 했지만...그이후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진거 같아요..믿음이 흔들리지 않고록 잡아준 계기가 된거 같아요..아직 멀었지만 더. 성장할때까지..버티는 힘입니다~^^
젊었을 때 는 새벽기도를 잘 드렸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새벽에는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교회가서 성경 읽고 1시간 기도하고 옵니다, 어제 새벽인가? 깊은 잠에 빠져 자는데 부드러운 남자의 목소리로 자니?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가끔 새벽기도 갈때 제가 일어나는 시간 4시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이 어찌나 펑화롭던지요 잠자리에서까지 지켜 주시는 주님이심을 느끼게 되니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저도 순교의 모습을 볼때 가슴 한켠에 왜 저렇게 고통받게 하실까? 했는데 스데반의 순교에 모습에서 육신에 눈으로 보는것은 돌에 맞아 죽는것이지만 영적세계에서는 하늘이 열리고 그를 맞이하기위해 하늘문을 열고 주님이 기다리시는것을 보며 은혜가 되었습니다.육신으로는 감당할수없는 일이지만 성령님이 힘주셔서 끝까지 부인하지않고 주님을 증거하는자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해성사 특강 시리즈]오상철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4편 연속보기 I 신부도 속이고 하느님도 속여?/고해성사를 위한 5가지 요건/누구를 위한 고해성사인가 정신 차려라! 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BRNSKBlAlBg/mqdefault.jpg)
![손기철장로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 비밀 과외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40326 Official 526]](/img/1.gif)
저도 딱 한번 남자의 목소리 같은 육성으로 성령님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믿음이 미숙할 때 거의 1년동안 제가 집착했던 것에 대해 주님께 달라고 매달려 매일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런데 십자가 앞에서 엉엉 울면서 기도하던 어느 날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라는 남자 목소리가 들려서 옆에 다른 사람이 말한 건가 싶어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눈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이상하게 마음의 평화가 오고 1년 넘은 그 집착, 깊은 우울이 사라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울며 기도하는 1년 넘는 기간동안 주님께서 이웃들과 말씀 등 여러 통로를 통해 제 욕망, 집착, 불안감을 덜어주시려고 많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 생각에 갇혀 계속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보다 못한 주님께서 귀에 대고 육성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아서요.. 귀머거리인 저에게 "그것은 너의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수없이 외치셨을텐데 저는 1년 넘게 제 마음을 기도와 말씀으로 청소한 후에야 겨우 들었습니다.
16년 전에 들었던 그 한 문장이 제 인생 통틀어 관통하는 도움이 되는 말이 되고 있어요. 제 천성이 집착, 욕망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제 생명, 제 가족 모두 주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ㅎ
😮
저도 교회 다니지 6개월 차에 자다가 제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어요..근데 근때 에이형 독감 주사를 맞고 자다가 들은 거라서 환청증상인가 보다 했지만...그이후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진거 같아요..믿음이 흔들리지 않고록 잡아준 계기가 된거 같아요..아직 멀었지만 더. 성장할때까지..버티는 힘입니다~^^
젊었을 때 는
새벽기도를 잘 드렸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새벽에는 도저히 못일어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교회가서 성경 읽고
1시간 기도하고 옵니다,
어제 새벽인가?
깊은 잠에 빠져 자는데
부드러운 남자의 목소리로
자니?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가끔 새벽기도 갈때 제가 일어나는 시간 4시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이 어찌나 펑화롭던지요
잠자리에서까지 지켜 주시는 주님이심을 느끼게 되니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
장로님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돌아서면 생각이 안 나 돝대가리인가 했는데 내 안의 죄를 청소 중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성경 읽기에 더 힘 쓰겠습니다.
장로님!
성경을 늘 읽다보니 여러가지
작은 일이라도 주님께서 역사해 주심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설교 시간에도 어려운 말씀에도 깨닫는 지혜를 주시더라구요,
목사님 설교에 속으로 답을 말하게 될때 은혜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급청소의 비결 = ❤성경을 많이 읽자❤ 아멘
예전에 넘 힘들어 기도를 많이 할때 제 안에 나를 부르는 고요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라고 내게 묻는 소리에 전 놀라서 기도하다 말고 뛰쳐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은혜 감동 베풀어 주심 감사합니다 😊
마음에 근심있어 고통이 너무커 성경읽기를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자꾸만 여기 저기서 성경읽어라는 사인이..성령의 음성이겠지요..
주님 도와주세요~
ㅎㆍㅎ
오늘 그런일있었어요~
기도원에 갔는데 헌금 안낼려고 했는데 눈치가보여서 1만원짜리하고 숨겨논비상금전재산?5만원있었는데 1만원헌금봉투에 넣었는데 자꾸5만원내라고 그래서
갈등하다가 모르겠다하고
더많이 주시겠지 주세요~
하고 많은갈등?속에서 ㅎㆍㅎ 내버렸어요 마음속에 기쁨을느끼면서?~
저녁에 바다가 갈라지는기적이~ㅎㆍㅎ
목사님의 표정 저두너무 공감이 갑니다~~~아멘~^^
저도 순교의 모습을 볼때 가슴 한켠에 왜 저렇게 고통받게 하실까? 했는데 스데반의 순교에 모습에서 육신에 눈으로 보는것은 돌에 맞아 죽는것이지만 영적세계에서는 하늘이 열리고 그를 맞이하기위해 하늘문을 열고 주님이 기다리시는것을 보며 은혜가 되었습니다.육신으로는 감당할수없는 일이지만 성령님이 힘주셔서 끝까지 부인하지않고 주님을 증거하는자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맒고 고운 장노님
아버지가 얼마나기뻐하실까요
사랑이많으신 장노님
존경합니다
박효진 장로님 너무 은혜입니다
열심히 성경책 읺겠습니다
성령님 음성듣고 십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성경책 잃어요
늘 말씀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늘 이런저런일들이 먼저였습니다 막졸음이 올때에야 오늘 말씀 안읽었네 하면서 내일은 읽어야지 스스로 속이며 살았네요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인격이 온전히 주님과 성령님 목소리 앞에 무릎꿇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성령충만 주옵소서 아멘
깊은 영성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오늘영상이 많은영이 살아나는 영상될것을 선포합니다-^^
제가 기쁨으로 듣고 맘을 다잡고있습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주님 영광받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
장로님 저도 성령님의 음성도 듣고싶고 방언도 받고 싶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장로님저희교회에오셔서감사드립니다간증감명깊게듣고갑니다🎉
말씀충만=성령충만=예수님충만= 하나님충만
삼위 하나님 사랑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감사합니다.성령충만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때로는 고민도 많았습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 말씀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그고통을 참을수있게 하심으로 견딜수있었읍니다❤
아멘,아멘할렐류야. 장로님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글로리글로리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용기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할렐루야 정한 시간에 말씀 읽고 기도하고있어요 모든게 습관에 따라 하게되더군요 결단할때 성령께서 도우셔서 기도시간이 기뻐요
장로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모든 신앙인들이 가지는 의문들을 늘이야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청소하고
주님의 은혜를 꼭 체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장로님 감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그런생각했고하고있습니다~혹시누가감당할수없는상황에서 에수를부인하라하면어떻 하지?라고요 성령님의은혜를 받길원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신앙에 많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아멘!,, 장로님.! 너무 은혜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로님 알기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의 능력❤❤❤
아멘^^항상 감사합니다
장로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영적전쟁을 제가 섣불리 걸어서 영혼육이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어떻게야 하는지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어쩜 그렇케 순수하신지요
저도 닮고 싶습니다
@장로님멋지심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
체크무늬 옷 입어도 돼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