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_安重根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이 잠자리는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예순이 되던 해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 죽었다. 그녀는 복상사 시킨 줄 알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롸뢰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하였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실려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드섯명 밖에남지 않았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 이었고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수술이든 시술이든 누가봐도 한 것처럼 보이면 그냥 했구나 생각하고 말면 되는 것을 남의 치부일 수 있는 점을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으며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는 인간적인 면모를 비난한다 그대는 스스로를 볼 거울조차 가지지 못하였는가? 그런 점에서, 그대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인간다움을 비난하는 그대의 인간다움을 비난하는 나를, 그렇기에 인간답다. 모두가 인간이기에.
근데 진짜 피나는 자기관리 노력의 끝판왕이네. 볼때마다 생각함. 솔지키 목굵고 완전 굵직 짧뚱 뼈통 이런 체질이라 암만 해도 환골탈태느누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었음. 지금도 최대 극 다이어트 한 모습도 극 여리여리 이런느낌은 죽어도 안남. 그래도 몸태 선 자체가 달라지고 여성미 낭낭해짐 나라면 진즉 시부레 내체질 개망. 포기! 이러고 내려놨을거같은데 개대단함.
ㄹㅇ 입술얇은거보다 필러넣어서 통통하게 만든게 신의한수인듯 필러맞은게 전보다 나은사람 첨봄
이사람 폼 미쳤다
장원영..
이거 보고 영상 다시 본 사람이면 개추
그러게 저정도로 얇은 입술 가진 사람들만 해야되나봄 ㅋㅋ안 그러면 듀 되버림
? 진심이세요?
97년생이라니… 쥰내 쇼킹이다…
ㄹㅇ 역시 동안 서양 늙는게 다름
울엄마 48인데 30소리들음
11세에 이미 아줌마됨ㅋㅋㄱ그 이후로 마이클잭슨 됨ㅋㅋ진짜 기괴하다
뭐.???? 97?????
서양에 소아 성애자가 많은 이유 ㅋㅋㅋㅋ
아줌마미가있네
서양인들이 왜 한국인보고 동안이라 하는지 알겠다..15살때부터 이미 성인같음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_安重根말숙이햄...
30대 느낌
@@안중근_安重根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헹구었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이 잠자리는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예순이 되던 해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 죽었다. 그녀는 복상사 시킨 줄 알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며 에구구 으응 대며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헹구었다. 비눗물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눈똥구멍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였다.그녀는 쪽 빨아먹고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들었다. 안에는 샛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알웅알 구롸롸롸뢰롸롸롹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하였다. “꺼어어억~” 시원한 트름소리에 실려구릿튀튀한 지른내가 입에서 풍겨나왔다이 마을은 다 무너져가는 마을이었다. 남은 사람이 이장과 이장아들 그리고 치매걸린 노인 둘, 김말숙씨 총 드섯명 밖에남지 않았다. 오늘은 경로당에서 다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였다. 이런 날은 항상 김말숙씨가 밥을 하였다. 오늘의 점심은 강된장쌈밥-말숙할매의 맛이 들어간, 이었고 그녀는 분주하게 아침부터 준비하였다. 이틀 전 부터 모아둔 대변을 항아리에서 스르륵 건져내었다. 날이 차가웠던 탓일까 그녀의 배설물들은 서로 엉키고 섥혀 주르르륵 올라왔고 주걱에서 미끄러지며 사방으로 똥이 튀었다. 김말숙 할매는 예순한살 때 부터 식이요법이라며 자신의 배설물을 먹었다. 큰 대접에 김이 폴폴 올라오는 자신의 소변을 넣고 지은 보리밥과 12년 숙성한 된장, 그리고 이틀 지난 대변을 넣었고, 무엇인가를 까먹은 듯 골똘히 고민하던 그녀는“에잉 내 정신머리좀 보게,,할)미 자글자글한 겨드랑이에 밥 비비면 아그들이 더 좋아했제~”하며 일주일간 씻지 않아 거먼 때가 쌓이고 털이 폼폼허게 난 자신의 구린내가 나는 겨드랑이에 밥 된장 대변을 치덕치덕욱여넣고, 겨드랑이로 꾹꾹 눌러 비벼대었다“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하지만 오늘은 이보다 더 중요한 음식이 있었다몇년전부터 고민해오던 일이고 오늘 거사를 치룰 참이었다. 그녀는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마을과 함께 죽고 싶었다. 행여 누가 볼까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며 막걸리에 조용하게 농약을 부었다“,,,우리는~ 너무 오래살았어잉,,,,”모든 준비를 마친 그녀는 도라지가 그려진 쟁반에똥강된장오줌겨드랑이보리밥과 농약 막걸리를 들고 경로당으로 향했다.
11살푸터 30대 느낌남
카일리는 갠적으로 WAP 뮤비에서 넘 이뻐 넋놓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요...
화장뽝 필러뽝 헤어뽝 궁디뽝 노출뽝인데
마냥 섹시가 아니고 청순하기까지 한지...?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아 왑에 그 예쁜언니가 카일리제너였구나
ㅈㄴ 예쁨…
메간 카디비 보다 카일리보니까 개청순해보임
9살때가 제일 이뻤네요...
9살때가 제일 예뻤었네...
ㄹㅇ꼴림
@@Enough127게이임?
@@성이름-e6k6f 로리임
@@Enough127꼴잘알
@@Enough127 이런애들은 고추잘라야지
진짜. 10대가 리즈시절이네. 이뻤네 지금은 아름다움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10대 흑발이 너무 예쁘네요! 염색보다는 흑~갈발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대부분 여성분들 10대가 리즈시절이죠. 근데 제너는 좀 더 그런편인듯
@@Shsj272ㄴㄴ 외국인들이 특히 그럼 동양인들은 골격이 달라서 젖살 좀 빠지고 꾸미는 법 아는 22~4때가 제일 예쁜 듯
26살 밖에 안됐다고??????
올해사진보면 40넘어보이던데
45세정도로 보이는 노안입니다 . 청순하게 꾸미려 샤도우않했다가 바로노안표나서 모두 26살이라는나이에 깜놀들했죠.
@@happyu1290 악플ㅉ
97년생!! 한국나이로는 28이겠네요
@@ooooohhhh8305한국나이로 이제 26이에요. 법개정됐습니다. 과거에 살지마세요
19살때까지 핫걸 느낌이었다가 20삷부터 사모님 스타일링 모야 ㅠㅜ
미굳에선 그게 먹히니까
동감 16~19살이 제일 이뻤는데, 20살되니까 갑자기 아줌마느낌. 볼때마다 자넷잭슨 닮은 것 같아.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구나 전까진 좀 촌스럽다가 24살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14살때 아줌마같네요😢
아마 20살때 화장품 브랜드 런칭해서 (시총 1조) 그 영향인듯여
공식석상에서 애기티 좀 더 빼애되서용
백인에서 점점 인도인이 되감
인도인ㅋㅋㅋ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이에요 구릿빛 피부가 더 건강해보이고 이쁘다 요즘 생각해서 일부러 태닝하는거
@@user-fh34jnwec 옛날부터 유행이었어요 미국 뿐만 아니라 햇빛 거의 볼 수 없는 영국같은 서유럽에도요 빅토리아 베컴보면 알듯요
라틴하고싶었는데 인도인ㅋㅋㅋㅋ
마지막 핑크머리 진짜 찰떡이다
단 한번도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캔달이 존예
17, 18세 부터 이미 수술을 시작했네
수술이든 시술이든 했다고 그냥 인정하지... 너무 차이가 나는데 왜 자꾸 안했다고 하는 건지...
지구인들을 장님으로 보는거지! 미친련!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수술이든 시술이든 누가봐도 한 것처럼 보이면
그냥 했구나 생각하고 말면 되는 것을
남의 치부일 수 있는 점을 아무렇지 않게
입에 담으며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는 인간적인 면모를
비난한다
그대는 스스로를 볼
거울조차 가지지 못하였는가?
그런 점에서, 그대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의 인간다움을 비난하는
그대의 인간다움을 비난하는 나를,
그렇기에 인간답다.
모두가 인간이기에.
@@subarsunic안했다고 주장해서 나오는 말인데
뭔 동문서답을 하세요 선생님
수술 뭐함??
왜 미국사람들이 3-40대 한국인들한테 고등학생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노안의 대표적...티미보다 누나같고 고모같어 ㅋ😅
한때 쇼도 엄청 챙겨보고 좋아했는데 카일리 코스메틱 모델료 2000달러 안주려하다가 고소당하고..식당에서 팁 안내고 나가려다가 직원들이 뭐라하니까 우리 존재 자체가 팁낸거라는식으로 얘기했다는데ㅋㅋㅋ 카다시안 제너 가족의 싸구려 행실이 드러나고 있음. 정내미 뚝 떨어짐. 킴은 인턴 열정페이 시키고 스태프 월급 빼먹는거보면 말 다했지... 그냥 돈에만 눈먼 사상이 저급한 가족임. 쇼츠에 그만 좀 떠라 ㅠ
얘네 가족들은 그냥 싸구려 멕시칸들인거같아요. 저런것들이 성형잘해서 연애인이라고 여기저기서 부르는거보면 확실히 양아치만주당 텃밭연얘계맞내요. 시국이 어지럽지않았으면 저렇게 크지도못함.
어차피 쟤네가 가는데가 노부같은 이미 유명한 곳이라 따로 광고가 필요없는 레스토랑임. LA에 유명인사가 쟤네밖에 없겠음? 널리고 널린게 셀럽인데
하긴 너처럼 무지성으로 빠하는애들이 많아서 쟤들이 개꿀빠는거지 ㅋㅋ 많이 빨아주던가
하긴 너같이 자발적 시녀들이 많아서 쟤네가 더 배불러지는거지. 열심히 빨아라 ㅋ
+ 카일리 재너 둘째 임신했을때 트래비스 스캇 콘서트에서 사람들 깔려죽은 사건은? ㅋ 그뒤로도 잘나가는거 진짜 극혐
17세부터 37세가 보이는데 머선일
존예인데,?
와 진짜 입술필러 개잘햇노;
턱뼈, 얼굴형 손댄걸 왜자꾸 입술필러만 이라고하는지ㅋㅋㅋㅋ바보들아 입술만 가리고봐도 그냥 달라
지금도 이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도 너무 이뻤다ㅠㅠ귀여워ㅜㅜㅠ
목 짧은 건 진짜 어떻게 안 되나보네…
목이 짧다기보단 두꺼운 거 같아요. 근데 목두께를 어찌 성형으로 고치겠어요 ㅎ
진짜 수많은 장점중에 꾸역꾸역 단점 기어이 짚어 까내리는 헬조선 종특 어떻게 안되네
@@klmlk62… 개공감…
@@klmlk62ㄹㅇ극혐임 진짜ㅋㅋㅋㅋ 돈이 얼마나많은데 그깟 목두께가 대수겠냐고ㅋㅋㅋㅋㅋ
@@yeonjuseong4972어우 그런 거 같죠? 저도 목이 가늘고 길었으면 좋겠는데 필테랑 발레를 해도 타고난 건 고치기 힘든 거 같아요😢
헐.. 25,6세인데 중년여인 느낌인 건 뭐지!?
10살 때가 젤 예쁨... 왜지
눈이 여왕에 눈빛 눈동자 진쨔 예술
노화가 무슨 15세부터 오노 ㅋㅋㅋㅋㅋ
난 11세부터 노화된거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ㅡ
타이가
타이가 이 심쌔끼가
사실상 11임ㅋㅋㅋㅋㅋㅋ
입술필러 맞기전에도 예쁘다ㅎㅎ
근데 원래 입술도 이쁘네 얇은 입술은 그만의 매력이 있음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그런 이쁜 입술에 필러 맞는다 생각하면 씝끔찍
카일리 일년사이대비 입술 필러 맞아서 그런건지 영한 느낌이 확 사라진것도 아쉬움
근데 진짜 피나는 자기관리 노력의 끝판왕이네. 볼때마다 생각함. 솔지키 목굵고 완전 굵직 짧뚱 뼈통 이런 체질이라 암만 해도 환골탈태느누 불가능 하다고 생각했었음. 지금도 최대 극 다이어트 한 모습도 극 여리여리 이런느낌은 죽어도 안남.
그래도 몸태 선 자체가 달라지고 여성미 낭낭해짐
나라면 진즉 시부레 내체질 개망. 포기! 이러고 내려놨을거같은데 개대단함.
눈썹하고 입술필러 진짜 잘했다
입술필러 신의한수네..
입필전은 무수리같은데 입필이후는 셀럽같음
에… 나보다 동생이였구나 이때동안 멋진 언니라고 생각해서 인스타도 팔로우 했었는데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한국나이로는 28살이래용
@@COrb-k7e한국나이로도 26이에요
아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저는 서른입니다…
입술필러랑 눈썹이 신의한수였다
서양인은 확실히 노화가 되게 빠르구나… 12살 때가 뭔 성인 같애
눈에 별을 박았네 반짝반짝하다
2021 년과 2022 년 사이에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네
보면 코와 얼굴 윤곽이 얇상히 달라졌어
성형대성공!
와.. 진짜 엄청난 노안이다 성숙을 넘어선 노안이다
내 또래인줄 알았는데 애기였구나 미안...
켄달이랑 카일리 자매는 진짜 눈썹, 눈, 눈동자, 속눈썹이 너무 이쁘다 축복받았어ㅜ
입술 어디서했니...진짜 저렇게 드라마틱하다니
내말이요..나도 그성형외과가고싶음
바보냐..입술만 한게 아니니까 드라마틱하지
카일리는 미국에서도 노안이라고 악플 달림. 서양인 중에서도 노안인 케기스
티모시랑 사귀는 게 젤 부럽..😢
09년때 풀뱅한 모습 진짜 사랑스럽다
근데 진짜 성숙속도가 빠르다... 난 12살때 걍 애새기였는데
부럽다 머리숱,,
17살부터 팍 늙어 버리네ㅋㅋㅋㅋㅋㅋ
넘 예뻐졌네요 눈동자만 똑같은듯
9살 10살때가 리즈구먼
17세에는 진짜 30후~40대초같다 ㅋㅋㅋ
용된 케이스인 줄 알았는게 어릴때 (10대) 때 이뻤구나
10살 때랑 마지막 핑크머리 짤 진짜 개예쁘다ㅠㅠ
어릴때부터 걍 평생을 미디어에 노출되서 산 사람이구나.. 배우도 가수도 아닌데 이런 집안은 진짜 카다시안가가 처음 아닌지.. 신기한 집안임 인플루언서의 시초같은 느낌
남자와 여자의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것을 이 영상의 댓글을 통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와..십대시절부터 성숙한 느낌이😊
성장이 아니라 노화의 과정같네.
그냥 너무 예뿌잖아
하관 안퍼지고 목얇고 길었으면 ㄹㅇ 켄달급 미모였을듯
난 오히려 카일리가 하관이 넓고 턱이 커서 더 매력적임. 뭐 사람마다 미의 기준은 다르니까
갑자기 11살에서 오크로 급변한 느낌...
헐... 나이에 비해 진짜 성숙해보이네... 부럽다
입술필러가 신의 한수. 그이후 메컵변화로 이미지 싹변함
꾸준히 계속 넘 이쁘시넹
갠적으로 2017년이 가장 이쁘고 아름다움
갑자기 남미사람이 되었노
ㅇㄱㄹㅇ
딸들이 하나 같이 다 이쁘긴함❤
아이고ㅜ 지금은 30대 중반인줄ㅜ
이렇게 어렸다고?ㅡㆍㅡ
Kylie Jenner has presbyopia.. without makeup.. she just looks like a normal American woman...
얘는 9-10이 리즈였네...
얼굴이 엄청 얄상한 사람은 입술이 얇은게 예쁘고 저렇게 골격이 있고 얼굴에 살집이 있으면 입술 두꺼운게 훨씬 얼굴이 차보이고 예쁜듯
와 진짜 미녀였네...
노화 속도가 굉장히 빠르네
눈은 진짜 이뻣구나..
개인적으로 9,10살일 때가 제일 예쁜 것 같음.
어릴때는 목이 두꺼웠는데 성장하면서 목이 얇아지네 목은 어케 얇아진거임???
차라리 예전얼굴이러블리하네 지금은 좀 화장한 남자같아
왜 아랍사람처럼 변한거야……
어릴때 너무 예뻤는데 작정하고 변했네
13-14살때 이미20대 후반같음... 외국애들 노안은
정말 어메이징 ㅋㅋㅋㅋ
10세까지는 10세 같았는데 11세부터 무슨 풍파를 맞은거여..
12살부터 눈대중으로 나이측정이 불가..
9살이 진짜 이뻤는데 11살때부터 얼굴형이 너무 발달해버려서ㅠ
와 23년 넘무 아름다워
립필러하고 22살에 살 쫙뺀게 신의 한 수
엥 당연 30대인줄.. ㅎㅎ 아무튼 점점 아름다워지네요!!
뭐야 애기때부터 엄청 예뻤네 뭔가 린제이로한도 보이는거 같고
17세는 그냥 완전 어른인데? 엉덩이 시술은 충격적......
난 서양애들 예쁘다는거 진짜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한국 여자연예인들이 훨씬 예쁜거 같은데
걍 원래부터 이뻤네
너무 예뻤다..
개구리상 중 제일 예쁨
서양인은 진짜 금방금방 성숙해지네..ㄷ
24세때 스타일링은 크리스제너랑 존똑임
그건 아시아인들은 죽을때까지 서양만큼의 볼륨과 힙을 99%가 가질 수 없기 때문임
생각보다 엄청 젊으시네?...
아니 근데 카일리 10대 초중반때가 우리눈엔 예쁜데 미국 기준으론 그냥 예쁘게 생긴 10대임
타이가 만나면서 립필러 넣은게 한수
이야 11세에 20대 외모를 가졌네 ㄷㄷㄷ
다들 입술얘기만 하는데 얘는 턱 수술이 ㄹㅇ인상에 한획을 그음ㅋㅋㅋㅋㅋ
성형전엔 눈이 제일 먼저 보이는데 성형후엔 입술만 보임....
점점 푸짐해지누 ㅎㄷㄷ
아니 무슨..시발 어린나이에 저렇게 성숙하게 생길수가 있지? 왜 거의 모든 외국인들은 노화가 빨리오노
11세부터 성인 같음.. 얘 지금 30은 더 넘은 줄 알았었음..
스타일이 딱 그때그때 유행인게 뭔가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