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표는 사실상 특가를 잡는 것 말고는 싸게 잡는 방법은 절대 없죠. 그 싸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은 평일에 가는 것 말고는 없죠. 근데 이것도 각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그 중 가장 낮은 걸 잡아야 하고, 호텔도 각 사이트 별 할인 해 주는 걸 찾고 적용 시키고 가격 비교하고.. 발품 팔듯이 손품 팔아야 하는데 이런 최소한의 노력조차도 안 하려는 사람이 많더군요
저도 딱히 선호하는 일정은 아니지만 조금 극단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어서 무리를 해 봤습니다. 분기에 한 번(도 조금은 잦은 듯합니다만..) 어쩌다가 한 번 가는 여행이라면 이틀 정도 연차를 희생해서 목금토 3일 일정으로 떠나는 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일정은 저랑 거의 비슷한 가격에도 다녀올 수 있는 숙소와 비행기 표가 이따금 풀리니 말이죠.
부럽다 ㅠㅠ 이번에 11월29일 예약 했는데 호텔들이 엄청 비싸요 ㅠㅠ
평일 화수목.... 일단 평범한 직장인은 여기서부터 아웃이네 ㅋㅋ
연차 하루만 쓰시면 5만 원 정도만 더 얹어서 동일한 일정으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금토일이 아니라 토일월이라 팀 분들에게 눈치는 좀 보이실 테지만요.. "-";;
비행기 표는 사실상 특가를 잡는 것 말고는 싸게 잡는 방법은 절대 없죠. 그 싸다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은 평일에 가는 것 말고는 없죠. 근데 이것도 각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그 중 가장 낮은 걸 잡아야 하고, 호텔도 각 사이트 별 할인 해 주는 걸 찾고 적용 시키고 가격 비교하고.. 발품 팔듯이 손품 팔아야 하는데 이런 최소한의 노력조차도 안 하려는 사람이 많더군요
맞는 말인 듯합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결국 핵심은 노가다..죠 ㅎㅎ 그걸 조금 편하게 하는 방법은 있을지 몰라도 노가다 없이 싼 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평일 특히 화수목
수요가 없어 싸죠
저도 딱히 선호하는 일정은 아니지만 조금 극단적인 사례를 만들고 싶어서 무리를 해 봤습니다. 분기에 한 번(도 조금은 잦은 듯합니다만..) 어쩌다가 한 번 가는 여행이라면 이틀 정도 연차를 희생해서 목금토 3일 일정으로 떠나는 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일정은 저랑 거의 비슷한 가격에도 다녀올 수 있는 숙소와 비행기 표가 이따금 풀리니 말이죠.
배타면 10만이하 가능합니다
부산에서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김해나 대구는 인천이랑 5-10만 항상 더 비싸더라구요
이치란 말고 카와바타 상점가 중간쯤에 하카타야라는 라멘집도 좋아요
기본라멘이290엔 쿰쿰한거 없고 맑은 스타일라멘이에요 해장하기도 좋음 ㅋ
그래서 지방에서는 조금 실현하기 어려운 가격이라는 게 단점이긴 합니다. 정말 가끔씩 베트남 같은 곳은 대구나 부산이 더 싼 경우도 생기던데 일본은 웬만해서는 인천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라멘집은 다음에 한 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배타면 시간이 너무 에바임
이건 너무 당연하게도 평일 얘기고.. 직장인 기준으로 주말끼워가면 비행기값만 30이상이라..
꼭 그렇지만도 않아서 이 정도로 저렴하긴 어려워도 총액 35 정도에는 끊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금 스카이스캐너에서 찾아봤는데 토일월 일정이면 10월 12(토) - 14(월)에는 128,500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