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말 열심히 뛰면서 말 많이 한다 (정답) 입 축구만 한다 (주댕이 맞아야됨) 녹 말하는사람 1번, 듣기 싫은사람 3번같은데 1번은 주댕이 맞아야되는 스타일이네요 커버 전혀 안하고 별로 뛰지도 않네요 근데 3번도 단체스포츠하러 왓으면 소통 하면서 하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야지 말하는거 듣기 싫으면 혼자서 그냥 공터에서 혼자 볼차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아이엠그라운드에서 많이 차다가 플랩도 잼있어서 차는중인데 확실히 플랩은 첨에 시작할때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휴식시간에 친해지고 나면 진짜 형동생 느낌 날정도로 너무너무 잼있게 그리고 승부욕있게 차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무조건 말해야됨 경기안에서 적게 말하더라도 일단 친해지는게 첫번째 미션 ㅎ
@@edit_football 그냥 갈때마다 말을걸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하튼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매너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넘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실 여기 영상 보면서 혹시 그럼 나도 세미프로인가? 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수원에서는 얄짤 없네요 … 무슨 축구선수들만 축구하는듯합니다 ㅎㅎ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것도 있지만 매니저님 차이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티어도 중요하겠지만 님이 계신곳에서 차면 싸울일도 없을거같아요 ㅎ 항상 건강하세요
간결하게 위치 관련된 말만 해주면 됩니다 저도 골킵만 보는데 여러말 해봤자 들리지도 않고 오히려 쓸데없는 정보만 줘서 혼선을 줍니다 안돼면 줘 이런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끼리나 해야지 덜 기분 나쁘지 모르는 사람이 저러면 기분 나쁠수 있죠 그리고 단순히 '뒤에'라는 표현도 뒤에 상대가 붙었다는건지 아님 흘리라는건지 부정확한 표현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말해주는게 제일 좋죠
적당히 하면 좋은데 너무 과한 오더하면 본인이 자신있는, 잘하는 플레이가 잠기고 위축되어 흐름이 끊겨 기량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플랩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격려 및 화이팅 정도만 하면서 서로 존중하며 즐기는 취지가 더 맞는듯합니다 가끔 과한 승부욕으로 무조건 이기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온전히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부담감에 플랩을 접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밝은 분위기로 게임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무슨 대회 나온거 아니짆아요? ㅋㅋ
질책 하는게 아니라, 달라고 하거나 비었다고 말해주는건 강요가 아니에요. 메시가 아닌바에야 공을 잡으면 드리블 때문에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고, 눈은 전방만 볼 수 있지만 소리는 360도에서 인지 할수 있기에 주변 선수나 상황을 상기 시켜주고, 상대 수비수에게 여러 경우의 수를 (돌파, 좌우 패스, 컷백,2:1)주게 되어 플레이에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니스는 안돼요. 이게 전술이지요.. 꼭 패스를 달란 뜻이 아니라 패스를 줄 경우의 수를 줌으로써 수비가 위치릉 조정하게 되고 더 쉽게 돌파할 수 있는거임, 드리블 할때 좌우 윙이 올려주면 드리블이 10배는 쉬워짐,, 이걸 전술로 이해 안하고 기분 나빠하면 혼자하는게… 아 물론 예의없는 언어나, 질책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 영상만 봐선 말 좀 그만하면 안돼요라고 하는분이 너무 예민 하고 전술 이해도가 떨어져보임
@@pnutice6440 지인들과 매치 잡아서 볼 차는 경우에는 님 말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플랩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하는게 아니니깐요 ㅎ.. 그래서 저는 나이스만 외치고 그 외에는 입 꾹닫고 플레이합니다 ㅋㅋ 사소한 콜이라도 부담과 질책으로 느낄 수 있을까봐요.
@@강태공-l3e 그정도 사회성이 결여되고이해가 안되는데 팀게임을 하려는게 맞을까요? 1. 공만 잡으면 어떤 상황이는 집에서 연습하든 스킬 실전에서 써먹을랴고 패스고 뭐고 연습만 하고 드리들만 한다던가, 2. 패스할곳 보이는데 무조건 롱킥만 때려 넣는다던가. 3. 어떤 위치에서든 상관 없이 맞돼슛만 날린다던가. 4. 쌓엿길레 콜플레이 해줬더니 역정 낸다던가 극단적으로 이런 케이스도 있슺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해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바껴야 할까요? 콜플레이는 강압적인 오더가 아니라 소리라난 시야로 경기장을 넓게 쓰게해주고, 경우의 수를 늘려서 상대 수비에 혼란을 주는 도움입니다. 이걸 왜 나한테 이런 지시릉 강요하는거야 라고 느끼는건 정신적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문에 붙어 있는 ‘당기시오’ 문구를 보고 감히 나한테 명령해?? 라는격이고, 도우미의 친절한 안내에 내가 다 아는거니깐 참견하지 마세요 라는 격입니다.
저의 경험상은 잘 차는 분들이 말이 많고, 듣기 싫어하는 쪽이 못하는 쪽이었는데.. 팀이 아니라 개인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소통에 있어서 의견들이 다를수도 있고해서 맞추기 힘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콜을 해주고 하는건 좋다고는 보나, 과하면 안된다고 보고요.
플랩경기 하다보니 몸싸움을 못하게 함 쫌만 어깨 싸움하면 짜증내고 살살 하라고하고 그게 아쉬움풋살팀 경기 없는 주에 가끔 나가는데 뺐기면 그냥 뒤에서 걷는경우도 있고 타이트하게 경기하면 과하다 소리 들으니 나도 설렁설렁 뜀 누가 뭐라하든 그냥 자기 하고싶은 플레이 해보고싶은 개인기 다하셈
느낀바로는, 소셜매치에서는 말은 거의 안하는게 좋아요 저도 실수를 많이 하는데 하면서 후회를 하죠 어차피 팀도 아니고 해도 모른척 하면 그만이니 화이팅 차원에서 한두번은 좋은데 것도 사람마다 조심해야죠 그저 기계처럼 움직이며 플레이 하는게 나을거 같음 ㅎ 그나저나 제발 밸런스가 좀 안맞으면 적당히 바꿔만 좋으면 좋겠다
저기 다 나와 있네 뒤쪽에서 콜해주는건 말을 많이 해주는거고 드리블 치는데 앞에서 안돼면 줘 이러면 그냥 지기삐고싶지 신기하게 이런 사람들 특징이 볼관리 못하고 혼자 드리블치다 다 날려먹고 자기 패스 안주면 궁시렁 거리면서 내로남불함 그냥 대놓고 좀 닥치고 플레이 하라고 말해야 충격요법으로 알아들음 지기삐야함
잘하는 사람들끼리 말 필요없죠. 첨엔 좀 삐걱대도 한두판해보면 이미 팀되어있어요.. 근데 항상 팀의 구멍이있고 소수인원의 반복되는 미스로 게임이 진행이 안됩니다.. 거의 구멍하나 있으면 그날 망뜨는 경우도있죠. 그분은 어차피 못하는경우인데 말로 잘해질수가없습니다.. 깔끔하게 맨앞에 세워놓고 슛하라고하고 노코멘트 입니다 ㅠ
플랩이 팀 게임이 아니고 개인이 모여 당일 즉석으로 팀을 짜다보니 실력이 부족하신 분이 배정될 순 있지요~ 근데 그 한분이 게임을 망친다고 보진 않아요ㅎㅎ 그 분들도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시고 있답니다! 제 생각인데.. 플랩은 이기기위해서 공 차러 가는게 아니라 가서 만난 사람들이랑 재밌게 공 차고 오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좀 덜하지 않을까요?
1번은 지가 볼잡을때만 뛰고 팀이 잡고 움직일때는 같이 안움직여주는데 뭘 자꾸 오더내리는거임? ㅋㅋ ㅈㄴ싫다 ㅋㅋㅋ 여러분들 콜은 움직이면서 받을공간에 서서 달라고 하는게 콜이고 그 외에 붙어줘여 움직여줘요 뒤에 이딴건 입터는거에요 프로가 입털어도 기분나쁠만 한데 아마추어인 니네가 입털면 을마나 ㅈ같을까요?
@@더블에이치-f1o 그쵸 좁은 공간에서 전원 공격 전원 수비가 되줘야 하는게 풋살입니다ㅎㅎ 근데.. 아마추어 입장에선 두시간 못 뛰는 체력을 가지신 분이 대다수구요.. 프로들도 계속 교체해가면서 플레이 하니까유... 체력 문제가 아니라 공격만 하느라 수비를 뒷전으로 한다던지 하는 건 저도 이해는 안되요ㅎㅎ 재밌게 즐겁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을 많이 하냐 적게 하냐 보다 말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명령조보다는 '오른쪽 뛰어요', '왼쪽 비어요' 등 경어체로, 그럴 여유가 안되면 어투라도 부드럽게 하면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요주아키미히-z8j 제가 항상 웃으면서 얘기하는 이유ㅎㅎ
말을 많이하든 안하든 제일 듣기 싫은거는 같은팀이 패스받은 순간 무지성으로 “안돼면 뭐해” / “뒤에x@" 이러는 사람들이 있음 그럴때마다 내플레이만 말리니 귀닫고 자기플레이하세요
맞아요ㅋㅋㅋ 저도 그 얘기 들리면 폭풍 드리블을!!... 치고 싶지만 실력이 부족해서 조용히 패스 돌립니다..ㅋㅋㅋ
그린 1번이 말을 많이 하는 것과는 별개로 공격할 때만 개인플레이로만 열심히 뛰고, 팀원 고립 시 받으러 가는 움직임도 없으며 수비는 아예 안 붙어주는데
이기적으로 뛰면서 계속 뭐라고 하니까 다른 팀원이 화날 수 밖에 없겠네요
말을 하는 사람의 참여도라던지 요런것도 중요하긴 하겠네요ㅎㅎ 저도 맨날 입으로만 뛰어서 큰일입니다ㅜㅜ
본인이 정말 열심히 뛰면서 말 많이 한다 (정답)
입 축구만 한다 (주댕이 맞아야됨)
녹 말하는사람 1번, 듣기 싫은사람 3번같은데
1번은 주댕이 맞아야되는 스타일이네요 커버 전혀 안하고 별로 뛰지도 않네요
근데 3번도 단체스포츠하러 왓으면 소통 하면서 하는거에 거부감이 없어야지
말하는거 듣기 싫으면 혼자서 그냥 공터에서 혼자 볼차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주댕이ㅎㅎ; 즐기자 마인드로 소통하면 좋을 거 같은데 무조건 이겨야된다는 마인드로 소통해서 그런지 부담도 생기고 반발감도 생기고 하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ㅎㅎ
팀 게임이니 당연히! 많이가 맞겠지만, 소셜 매치인 플랩에서 말은 자제해야죠 ㅋㅋ 모르는 사이에서 복 돋아주는 말이면 모르겠지만 저렇게 가만히 서서 안되면 줘! 라고 하는 건 경우가 옳지 않죠 친구 사이도 아니고.
대부분이 같은 의견인거 같아요 플랩 특수성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랑 같이 공 차다보니
영상 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
얼마전에 플랩 처음 가봣는데 못하는 팀원 잇길레 평소처럼 말해줫더니 화내더라구요 ㅋㅋ 그때 느꼇습니다 플랩와서는 동호회팀처럼 말하는 플레이 하지말아야한다는걸
약간 특성이 다른 거 같아요 동호회랑 플랩이랑은.. 저도 한번씩은 가르쳐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긴한데 참습니다 ㅋㅋㅋㅋ
아이엠그라운드에서 많이 차다가 플랩도 잼있어서 차는중인데 확실히 플랩은 첨에 시작할때 정말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휴식시간에 친해지고 나면 진짜 형동생 느낌 날정도로 너무너무 잼있게 그리고 승부욕있게 차서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무조건 말해야됨 경기안에서 적게 말하더라도 일단 친해지는게 첫번째 미션 ㅎ
휴식시간에 친해졌다고 하시면 본인이 친화력이 상당하신거에요ㅎㅎ 휴식시간에도 보면 따로 앉아계시거나 담배피러가시거나 하면서 한마디도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ㅋㅋㅋ
@@edit_football 그냥 갈때마다 말을걸어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하튼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매너도 좋으시고 분위기도 넘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실 여기 영상 보면서 혹시 그럼 나도 세미프로인가? 라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수원에서는 얄짤 없네요 … 무슨 축구선수들만 축구하는듯합니다 ㅎㅎ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것도 있지만 매니저님 차이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확실히. 티어도 중요하겠지만 님이 계신곳에서 차면 싸울일도 없을거같아요 ㅎ 항상 건강하세요
@@걍부자-z1h 아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안다치게 부상 조심하시고 풋살 즐기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
간결하게 위치 관련된 말만 해주면 됩니다
저도 골킵만 보는데 여러말 해봤자 들리지도 않고 오히려 쓸데없는 정보만 줘서 혼선을 줍니다
안돼면 줘 이런건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끼리나 해야지 덜 기분 나쁘지 모르는 사람이 저러면 기분 나쁠수 있죠
그리고 단순히 '뒤에'라는 표현도 뒤에 상대가 붙었다는건지 아님 흘리라는건지 부정확한 표현입니다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말해주는게 제일 좋죠
이게 맞죠!ㅎㅎㅎ 최대한 간결하게 정보 위주로!
맞아요"뒤(옆)에도 있어요"처럼 선택권을 존중할 수 있는 말이 있는데 "안되면 뒤로"는 상대방을 판단하고 지시하는 뉘앙스라 기분나쁘죠 ㅎㅎ
@@미세먼지-r7g 정리를 굉장히 잘해주시네요! 그런데도 안되면 뒤로! 이 말 제일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ㅜㅜ
돼 → 되
뭔가 말을 많이 하면 좋은게 맞다는걸 아는데도 어지간히 많이 해서 줄여달라는 기분이 든다... ㅋㅋㅋㅋ
많고 적음 보다 내용도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패스미스해놓고 저렇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것도 참 웃기네요. 팀게임에서 분위기 쳐지게 만드는 것도 능력임. 저런 사람하곤 절대 같은팀하기 싫음.
풋살 분위기 많이 중요하죠! 본인이 미스했을땐 미안하다는 제스쳐와 함께 열심히해주는 모습! 중요합니다
저도 동호회에서 할때는 말 많이하는데 여기는 팀도 아니고 서로 실력도 다르기 때 그냥 화이팅, 나이스만 많이 함 ㅎㅎ
이게 가장 무난합니다 싸우지 말고 다치지 말고 풋살해요
@@bblife3261 전 플랩만 가면 수다쟁이 되욬ㅋㅋㅋㅋ극강의 E성향ㅋㅋㅋㅋㅋㅋ
이미 뒤에X3부터 빡쳤고 1번은 맞는 오더 했음ㅋㅋ 스택 쌓여서 그냥 뭐라고 한거지
그리고 미스나서 그렇지 3번도 잘 줬음
스택이 문제인거 같아요.. 계속 옆에서 내가 공만 잡으면 뭐라고 하는거 같고.. 하핳ㅋㅋㅋ
자자 다들 그냥 같이 웃으면서 게임하구 그리고 서로 잘 풀면서 했으니깐 너무 감정이입하지 말구 웃으면서 봐요~~
맞습니다 즐기러 온건데 괜히 기분나쁘면 안되죠ㅎㅎ 이것도 하나의 그냥 추억으로 :)
플랩은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두 모인곳입니다. 지향점이 다르기에 말을 많이 하든 적게하든 틀리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해야죠. 듣기싫고 얘기하기싫으면 그런 팀을 찾아야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는것도 본인의 입장이니 말하는 사람도 그냥 두세요. 어차피 한번보고 안만나요.
그것도 그렇죠ㅎㅎ 지금 한번 차고 나면 그 뒤엔 만날지 안만날지 모르는데... 사람마다 다 다르니 2시간 그 짧은 시간으로 맞춰가기도 사실 조금 힘들구요.. 몇년을 같이 차도 안맞는데...ㅜㅜ
경험상 잘하는사람이 말함
못하는사람이 들음
근데 전술적으로 풋살은 못할수록 붙어야하는데 초보자들은 절대 반대로 행동함..답답해미쳐..
말을해도 꼰대처럼하냐 아니냐의 차이 여기 주인장말투는 긍정적인기운을 주지만 가끔 때려 내려와 기다려 천천히 ㅈ~나 꼰대같은 넘들 만나면 짜증 확
말투 분위기가 참 중요해요~ 진짜 지시처럼 느껴지는 순간... 으흠..?
적당히 하면 좋은데 너무 과한 오더하면 본인이 자신있는, 잘하는 플레이가 잠기고 위축되어 흐름이 끊겨 기량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플랩은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격려 및 화이팅 정도만 하면서 서로 존중하며 즐기는 취지가 더 맞는듯합니다 가끔 과한 승부욕으로 무조건 이기려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온전히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부담감에 플랩을 접는 경우가 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밝은 분위기로 게임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무슨 대회 나온거 아니짆아요? ㅋㅋ
참 플랩인 이십니다!ㅎㅎㅎ 즐기는 풋살 너무 좋아요ㅎㅎ 이쁜말 고운말로 칭찬과 격려로! 서로서로 기분 좋게!ㅎㅎㅎ
동감이요
질책 하는게 아니라, 달라고 하거나 비었다고 말해주는건 강요가 아니에요.
메시가 아닌바에야 공을 잡으면 드리블 때문에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고, 눈은 전방만 볼 수 있지만 소리는 360도에서 인지 할수 있기에 주변 선수나 상황을 상기 시켜주고, 상대 수비수에게 여러 경우의 수를 (돌파, 좌우 패스, 컷백,2:1)주게 되어 플레이에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니스는 안돼요. 이게 전술이지요.. 꼭 패스를 달란 뜻이 아니라 패스를 줄 경우의 수를 줌으로써 수비가 위치릉 조정하게 되고 더 쉽게 돌파할 수 있는거임, 드리블 할때 좌우 윙이 올려주면 드리블이 10배는 쉬워짐,, 이걸 전술로 이해 안하고 기분 나빠하면 혼자하는게…
아 물론 예의없는 언어나, 질책은 절대 하면 안되지만 영상만 봐선 말 좀 그만하면 안돼요라고 하는분이 너무 예민 하고 전술 이해도가 떨어져보임
@@pnutice6440 지인들과 매치 잡아서 볼 차는 경우에는 님 말이 당연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플랩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하는게 아니니깐요 ㅎ.. 그래서 저는 나이스만 외치고 그 외에는 입 꾹닫고 플레이합니다 ㅋㅋ 사소한 콜이라도 부담과 질책으로 느낄 수 있을까봐요.
@@강태공-l3e 그정도 사회성이 결여되고이해가 안되는데 팀게임을 하려는게 맞을까요?
1. 공만 잡으면 어떤 상황이는 집에서 연습하든 스킬 실전에서 써먹을랴고 패스고 뭐고 연습만 하고 드리들만 한다던가,
2. 패스할곳 보이는데 무조건 롱킥만 때려 넣는다던가.
3. 어떤 위치에서든 상관 없이 맞돼슛만 날린다던가.
4. 쌓엿길레 콜플레이 해줬더니 역정 낸다던가
극단적으로 이런 케이스도 있슺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해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바껴야 할까요?
콜플레이는 강압적인 오더가 아니라 소리라난 시야로 경기장을 넓게 쓰게해주고, 경우의 수를 늘려서 상대 수비에 혼란을 주는 도움입니다. 이걸 왜 나한테 이런 지시릉 강요하는거야 라고 느끼는건 정신적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문에 붙어 있는 ‘당기시오’ 문구를 보고 감히 나한테 명령해?? 라는격이고,
도우미의 친절한 안내에 내가 다 아는거니깐 참견하지 마세요 라는 격입니다.
저의 경험상은 잘 차는 분들이 말이 많고, 듣기 싫어하는 쪽이 못하는 쪽이었는데..
팀이 아니라 개인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소통에 있어서 의견들이 다를수도 있고해서 맞추기 힘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콜을 해주고 하는건 좋다고는 보나, 과하면 안된다고 보고요.
아무래도 팀내에서 하는 거랑 플랩같은 소셜풋살이랑은 조금 다른 면이 있는것 같아요ㅎㅎ 과하면 안될거 같은게 정답인것 같네요!ㅎ
과하다는 기준도 각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듣는사람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가도 중요합니다. 오더를 계속내리는사람은 보다 잘하는 사람이니 불편하다면 대응하지말고 '제가 계속 그렇게 말하시면 불편해요'라고 해보고 그래도 계속한다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성룡안-e9b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서로 배려가 필요합니다 ^^
사전에 합의된 팀전술이 있는게 아닌 개인들 끼리 모인 매치이기 때문에 한명의 전술적 오더가 개인들이 하고픈 플레이를 못하게 강요하는 부분이 있죠. 돈내고 하는건데 왜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하게 하지? 라는 의문이 들면서요.
와 완전 동의합니다!ㅎㅎ 그래도 내 위치 정도 수비가 붙는다 정도 말해주는건 좋을것 같네요ㅎㅎ
돈내고 하는건데 개인플레이 심하게 하는 사람 한명때매 5명이 피해보면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끔가다가 개인플레이하다가 막히면 그때 되서야 패스주는데 그것도 다 짤려서 나머지 팀웓들 멘탈이 무너지더라고요.
다른사람들 구장비까지 내준다면 인정
플랩경기 하다보니 몸싸움을 못하게 함 쫌만 어깨 싸움하면 짜증내고 살살 하라고하고 그게 아쉬움풋살팀 경기 없는 주에 가끔 나가는데 뺐기면 그냥 뒤에서 걷는경우도 있고 타이트하게 경기하면 과하다 소리 들으니 나도 설렁설렁 뜀 누가 뭐라하든 그냥 자기 하고싶은 플레이 해보고싶은 개인기 다하셈
오시면 하고 싶은걸 다 해야죠!ㅎㅎㅎ저같은 경우엔 시작 전에 안내할땐 반칙이랑 이런건 좀 자제 해다라고 하는데 경기 중엔 정당한 경합은 다 호응해주면서 진행하는 편입니다ㅎㅎ 어깨싸움 그것도 경기하는 재미 중 하나기도 하고...
플랩 ㅈ같은게 친구들끼리 와서 팀 레벨 안 맞을 때 매니저랑 걔네랑 아는 사이라 팀 밸런스 맞춘다면서 절대 안 섞음 ㅋㅋㅋㅋ 매니저랑 알면 걍 조끼 색 바꿔가며 풀타임 뛰는 애들도 있고 장난하냐? 니네 매니저 관리 똑바로 해야할거다 안그러면 오래 못간다
그...그걸 왜 여기서 그러세요...ㅎㅎㅎ 제가 플랩 본사 직원도 아닌데...ㅜㅜ
@@edit_football ㅈㅅ 직원인줄..
@@Onetwocheck-q9b ㅎㅎㅎ 저도 매니저 나부랭이라...ㅜㅜ 힘이 없네요.. 하핳ㅋㅋㅋㅋ
아 이거 공감하긴함;;; 저거 플랩초기에는 없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낀바로는, 소셜매치에서는 말은 거의 안하는게 좋아요
저도 실수를 많이 하는데 하면서 후회를 하죠
어차피 팀도 아니고 해도 모른척 하면 그만이니
화이팅 차원에서 한두번은 좋은데 것도 사람마다 조심해야죠
그저 기계처럼 움직이며 플레이 하는게 나을거 같음 ㅎ
그나저나 제발 밸런스가 좀 안맞으면 적당히 바꿔만 좋으면 좋겠다
맞아요ㅎㅎ 너무 많은 말도 때론 독이 됩니다ㅎㅎ 매니저 하면서 제일 힘든게.. 밸런스 맞추기...하하핳ㅋㅋㅋㅋ
저기 다 나와 있네 뒤쪽에서 콜해주는건 말을 많이 해주는거고 드리블 치는데 앞에서 안돼면 줘 이러면 그냥 지기삐고싶지 신기하게 이런 사람들 특징이 볼관리 못하고 혼자 드리블치다 다 날려먹고 자기 패스 안주면 궁시렁 거리면서 내로남불함 그냥 대놓고 좀 닥치고 플레이 하라고 말해야 충격요법으로 알아들음 지기삐야함
이쁜 말 좋은 말! 칭찬과 격려로 웃으면서 플레이 하는게 너무 좋아요ㅎㅎㅎ
지기삔다 이러고 있네 ㅋㅋ 깡패새낀가
돼 → 되
정확하게 엊그제 그런일이 있었고 마지막 쿼터에서 폭발 ~ 공만 잡으면 골대까지 드리블 혼자치다가 60프로 뻇기고
입만 살아서 남이 드리블치는건 못참고 마지막에 수비만 주로 보다가 공격해보라해서 공격했더니 자기한테 패스하라고 ~ ㅋ
공밖으로 내보내고 항의성 ~ 멘트 ~ 그리 잘하면 프로로 가시라고 ~ 빈정대는 말투에 내로남불 당신 드리블 치다 다 뺏겨도
내가 뭐라했나? 그 입좀 그만 닥치시라고 ~ pom 2,회에 잘하든 못하든 다 즐겁게 공차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욕심을 넘어 탐욕스런 이기적인 플레이어들에겐 적절한 피드백이 필요한듯 ~
아마추어에서는 대화라고 해봐야 오지랖이랑 정치질이 대부분임
그래도 유쾌하게 콜링이랑 조율 잘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요ㅎㅎㅎㅎ
잘하는 사람들끼리 말 필요없죠. 첨엔 좀 삐걱대도 한두판해보면 이미 팀되어있어요.. 근데 항상 팀의 구멍이있고 소수인원의 반복되는 미스로 게임이 진행이 안됩니다.. 거의 구멍하나 있으면 그날 망뜨는 경우도있죠. 그분은 어차피 못하는경우인데 말로 잘해질수가없습니다.. 깔끔하게 맨앞에 세워놓고 슛하라고하고 노코멘트 입니다 ㅠ
플랩이 팀 게임이 아니고 개인이 모여 당일 즉석으로 팀을 짜다보니 실력이 부족하신 분이 배정될 순 있지요~ 근데 그 한분이 게임을 망친다고 보진 않아요ㅎㅎ 그 분들도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시고 있답니다! 제 생각인데.. 플랩은 이기기위해서 공 차러 가는게 아니라 가서 만난 사람들이랑 재밌게 공 차고 오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좀 덜하지 않을까요?
진짜 플랩이나 등등 풋살을 망치고잇다 아 욕나온다진짜 ㅋㅋㅋㅋ 저러면 전 매치끊나고 가버리는데 뭐 비매너라고 신고당하면 계정 다시만들어서 하던가하면되긴함
매치수가 다양하게 많은 수도권에서는 괜찮을 거 같은데...제가 하는 지역은 파이가 작아서 그런가 소문이 나더라구요ㅎㅎ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중심이 된것처럼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 하는건 좀 기분 나쁠수 있죠. 감독이면 모르지만, 선수도 잘하건 못하건 동등 위치에서 말을 해야합니다.
너무 옳은 말씀이십니다!ㅎㅎ 다 같이 즐기러 오는 건데 지시하는 말투는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요! 플랩은 팀원과의 수평적 관계로 즐기다 가는게 딱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1번은 지가 볼잡을때만 뛰고 팀이 잡고 움직일때는 같이 안움직여주는데 뭘 자꾸 오더내리는거임? ㅋㅋ ㅈㄴ싫다 ㅋㅋㅋ 여러분들 콜은 움직이면서 받을공간에 서서 달라고 하는게 콜이고 그 외에 붙어줘여 움직여줘요 뒤에 이딴건 입터는거에요 프로가 입털어도 기분나쁠만 한데 아마추어인 니네가 입털면 을마나 ㅈ같을까요?
풋살이야 말로 토탈싸커인데 대충뛰는애들보면 이해가 안감
@@더블에이치-f1o 그쵸 좁은 공간에서 전원 공격 전원 수비가 되줘야 하는게 풋살입니다ㅎㅎ 근데.. 아마추어 입장에선 두시간 못 뛰는 체력을 가지신 분이 대다수구요.. 프로들도 계속 교체해가면서 플레이 하니까유... 체력 문제가 아니라 공격만 하느라 수비를 뒷전으로 한다던지 하는 건 저도 이해는 안되요ㅎㅎ 재밌게 즐겁게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에딧님 유튜브에 올라오고 싶은데 몇시에 어디 구장 신청하면 될까요?
창원hm풋살파크 화목 22시 - 24시 경기 촬영 중입니다 ^^ 기다릴게요!!
매번 다른 팀이 경기를 하는 건가요?
분위기가 다른듯 해요❤
매번 다른 사람들이 와요ㅎㅎ 18명 신청자를 받아서 풋살 진행하고 있습니다!ㅎㅎ
당연히 많이 ㅋㅋㅋ
좋은 말 이쁜 말로다가 많이!ㅎㅎㅎ
제목 주제와 너무 다른 내용이네요 그냥 경기영상인데
@@호빙유 경기중에 제일 인상이 남거나 하는걸 인트로 영상으로 쓰고 있어서 그렇습니다ㅎㅎ
썸네일 하단에도 경기 전체 포함 영상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