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804강 인연 이끄는 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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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질문: 저는 올해 말띠로, 간병사를 요양보호시설로 보내고 관리하는 역할을 2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정법공부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희행했음을 알았고, 그 희생을 갚아야 되기에 저에게 많은 분들을 보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는 겸손하게 사람을 대하고 저의 고집이나 모순을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과 힘들게 살고 있는 분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공부로 잡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아니더라도 이런 일에 종사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고 또 앞으로 면접과 소개로 많이 만나게 될 텐데 아직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분들의 남 탓이나 미움, 고집 등 모순을 보면서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공부거리를 바르게 잡아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제가 직원들 교육을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으며 또 앞으로 개인 면담이나 면접을 보는 기회가 많을 텐데, 제가 가진 실력으로 이분들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법강의] 2804강 인연 이끄는 법 (1/4)
강의 일자 : 2014년 6월 8일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