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88) 친구에서 원수로 - 초한열전 6 - 장이와 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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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B자유인
    @B자유인 5 лет назад +3

    장이와진여 말씀 듣고 또 한번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네요~~정말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한순간에 갈라지는 경우 있죠 인간관계 참 어려운듯~~다른 강의 또 봐야겠네요
    참 좋은내용들 같습니다

  • @신장옥-f6x
    @신장옥-f6x 5 лет назад +1

    이익 욕심 믿음 신뢰 원수 복수 부정적 단어 눈을 멀게 하는 것들이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 @fasomi489
    @fasomi489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 가~암사 합니다 ^^

  • @ChoRodrigo8a
    @ChoRodrigo8a 4 года назад +3

    주제 뽑아내시는 실력은 가히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 @012세이
    @012세이 5 лет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영숙-i3l
    @서영숙-i3l 4 года назад

    관포지교. 문경지우.
    후세 평가가 갈려버리는군요.
    ㅠ.ㅠ
    결국 진정한 친구는 아니였다는거~~~~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콩수-t1u
    @콩수-t1u 5 лет назад

    기가 막히네요 포숙아같은 인물이 하나 있어야 뭐가 되는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