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도'는 로이킴 자신의 자서전 같은 노래다. 로이킴은 언론의 마녀사냥과 여론재판으로 억울하게 명예가 실추되고 수 많은 팬들이 떠나갔으며 일정 기간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고 다시 우리들 앞에 서있다.
로이킴을 향해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은 로이킴이 시들어갈때 온데간데 없었을 뿐아니라 오히려 온갖 모진말들을 쏟아냈다.
로이킴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지켜줬고 함께했던 팬들과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로이킴은 숨을 쉴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다. 로이킴이 얼마나 상처를 입었으면 '봄(다시 인기가 찾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 하며 로이킴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여름(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 다짐하는가? 로이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한다는 말인가? 우리앞에 다시선 로이킴은 이 노래를 통해 '(겨울엔) 자신을 지켜줬던 팬들을 마음에 기억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THANKS SO MUCH for explaining what the song is all about. Sometimes we non Korean speakers depend only in the translation which sometimes is very confusing due to grammar mistakes. And now I know. Thanks also to Google Translate for I was able to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Once again, thank you!😊❤❤❤😊
Fr. Team Young Kwang and Roy Jung give their children a time to shine with their own song. unlike in team Byulsou, Giri Garden, and specially Melo day who almost did a collaboration song.
연출 정말 소름돋는다 이제 막 박종민님의 인생다운 인생이 시작됨을 알리는 듯한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는 겸손과 다짐을, 여름엔 어떤 고비가 찾아와도 어짜피 다 지나갈 일이다. 라고 암시하는듯한 굳건함 가을엔 정말 지치고 힘든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에게 진심의 감사와 성장 겨울엔 시작과 과정에 있어 끝까지 믿고 지켜준 주변 이들의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다. 로이킴님이 직접 겪었던 시기와 과정의대한 감정이 잘들어나 있어 가사의 대한 몰입도가 좋을 수밖에 없었고 박종민님을 로이킴님이 아끼시는 만큼의 노래와 경험을 앞으로의 조언을 선물해준것 같네요 그걸 또 박종민님께서 진심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드린것 같은 느낌 무대연출만 보아도 노래시작 초반 무대위의 혼자라는 쓸쓸함속 굳은 다짐과 아직은 주변을 볼 수 없는 좁은 시야 후반으로 갈수록 여러 소리들이 어울어져 주변의 빈자리를 채워가는듯한 위로의 소리들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로이킴님과 모든 코러스들이 검은옷을 입고 눈에 띄진 않아도, 잘 보이지않아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고, 자신을 완성시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무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박종민 진짜 자기 스타일과 맞는 프로듀서를 너무 잘 만났어요. 그게 자기랑 잘 맞다는 거 알고 있는 박종민도 참 대단하고, 그런 박종민을 알아봐주는 로이킴도 너무 대단하네요. 로이킴만이 박종민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려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박종민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로이로제들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정말 이런 가수는 보물이다. 무조건 지켜줘야 함 ㅠㅠㅠㅠ 그나저나 로이킴 등장할 때 지은탁을 구하러 온 든든한 도깨비 같잖아요...ㅠㅠㅠ
봄이 와도'는 로이킴 자신의 자서전 같은 노래다.
로이킴은 언론의 마녀사냥과 여론재판으로 억울하게 명예가 실추되고
수 많은 팬들이 떠나갔으며 일정 기간 방송 출연을 할 수 없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고 다시 우리들 앞에 서있다.
로이킴을 향해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은
로이킴이 시들어갈때 온데간데 없었을 뿐아니라 오히려 온갖 모진말들을 쏟아냈다.
로이킴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지켜줬고 함께했던 팬들과 가족과 지인들이 있어
로이킴은 숨을 쉴 수 있었고 무너지지 않고 견뎌냈다.
로이킴이 얼마나 상처를 입었으면 '봄(다시 인기가 찾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 하며
로이킴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여름(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 다짐하는가?
로이킴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한다는 말인가?
우리앞에 다시선 로이킴은 이 노래를 통해 '(겨울엔) 자신을 지켜줬던 팬들을 마음에 기억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와..
필력;;; 뭔가요 소름입니다
가사만 봐서는 어떤의미일까 사랑일까 여인에 대한 이야기일까 혼자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고 묵묵히 이겨낸 로이킴이 대단히다
가사 하나 하나 의미가 부여되니 그동안 고생했지만
담담하게 내 길하나만 보고 가는걸 멋지게 생각된다..
? 전여친 생각하고 부른노래라는데요
@@고아보면놀람 전여친 생각하고 부른 노래 아님 . 그런말 한적 없다
10몇년 전 봄엔 봄이 오기전까지 봄을 기다리며 설렜고 지금은 봄이 와도 설레지 않는다.
그냥 완전 로이킴 노랜데 박종민이 너무 잘 소화했고 마지막 합이 미쳤네
ㅇㅈ
로이킴 목소리가 ㄹㅇ
결국 로이킴이 다시 부른 ㅋㅋㅋㅋ
ㅣㅣ@@99_Sexy
로이킴 노래를 먼저 듣고 왔더니 비교되긴 확 되네요
3:31 아니 줌인인데 너무 잘생기신거 아니냐고..
뭔가 내가 뒤에 있으니까 편안하게 불러~ 이러는거 같음 ㅠㅠ
Vs 노래 진짜 존나좋은데 왜안떳는지가 의문 생활관에서 존나재밋게봐ㅛ는데 ㅋㅋ
봄이 와도 설레지 않는다는게 그사람이 얼마나 얼었다 녹았었는지를 표현해줘서 마음이 너무 아리다
그러니까요, 진짜 아팠던 사람만이 쓸수 있는 곡이예요ㅠ
같은 가사를 봐도, 이렇게 따듯하게 해석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반성해야겠어요 ㅠ
저는 좀 다르게 해석했어요 거의누구나 설레는 봄이든 흥이나는 여름에도 흔들리지않는 어떤 유혹에도 견고한사랑을 말하는거라고
인생같아요 겸손하게 찬란한 여름에도단단하게 중심을지키며ᆢ가을ㆍ겨울에는 주변에 감사함을ᆢ표하고ᆢ
@@핑크팬더-n2u 가사문맥상 이게맞는데...
이노래걍 본방보고 개소름;;무슨애국가 마냥 뽕이찬다...
로이킴 최고.. 김상우최고
로이킴이 역시 슈스케 우승 출신이라 그런지 오디션 무대에 대한 감이 대단한듯
븅@@gun_hyeok
아파본 사람이 힘들때 자기를 지켜준 사람들을 끝까지 품겠다는ㄱㅏ사가.. 너무 로이킴 본인 얘기라 마음이 아프고 그럼에도 이렇게 단단히 돌아와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곡을 너무 잘 소화해준 종민님도, 잘 이끌어주고 품어준 로이킴도 너무 멋집니다
맞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들을 잘 견디고 와줘서 고마울 뿐입니다
THANKS SO MUCH for explaining what the song is all about. Sometimes we non Korean speakers depend only in the translation which sometimes is very confusing due to grammar mistakes. And now I know. Thanks also to Google Translate for I was able to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Once again, thank you!😊❤❤❤😊
3:31 가사처럼 흔들리지 않을거라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는 눈빛.. 미쳤다
모라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죠
로이킴 연말 콘서트때 울던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다..행복하자
요즘 이노래만들어요ㅜ
박종민님 목소리 너무맑아요ㅜㅜㅜ
무슨 이런가사가 다있어
곡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이든다. 어느부분에서 강약조절하면서 잘 드러가고 곡을 자기것처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너무 좋은노래인거 같다.
로이킴 진짜 작곡, 노래 ㅋㅋ 넘사네 ㅋㅋ 역시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
이 프로 아예 몰랐었는데 ㅎㅎ
이 무대 진심 감동이네요 ㅠ
먼가 어리고덜성숙한 종민이와 봄여름가을겨울 지나고 어른이된 성숙한 종민이가 만나서 노래부르는것같아...뭉클했어요
나는 흔들리지 않을거야에 로이킴 나오는 장면이 그냥 미쳤다 뒤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눈빛이 그냥 끝났다
이노래 진짜 왠지모르게 자꾸 울컥해서....
다른팀과 다르게 짧고 굵게 등장해서 제대로 임팩트있게 과하지 않게 서포트해준게 진짜 존멋❤ 진짜 로이정팀 최고야❤
ㄹㅇ 우승 가자
맞아요 그래서 더 박종민이라는
사람이 눈에 확들어오는것같아요! 로이정최고!!!!
Fr. Team Young Kwang and Roy Jung give their children a time to shine with their own song. unlike in team Byulsou, Giri Garden, and specially Melo day who almost did a collaboration song.
역시 로이정!!!
이 로이킴 얼빡샷 등장에 내가 입덕했다ㅠㅠ
연출 정말 소름돋는다
이제 막 박종민님의 인생다운 인생이 시작됨을 알리는 듯한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것이라는
겸손과 다짐을,
여름엔 어떤 고비가 찾아와도 어짜피 다 지나갈 일이다.
라고 암시하는듯한 굳건함
가을엔 정말 지치고 힘든시기를 잘 이겨낸 자신에게
진심의 감사와 성장
겨울엔 시작과 과정에 있어
끝까지 믿고 지켜준 주변 이들의 대한 고마움을 잊지않고
마음에 새긴다.
로이킴님이 직접 겪었던 시기와 과정의대한 감정이 잘들어나 있어 가사의 대한 몰입도가 좋을 수밖에 없었고
박종민님을 로이킴님이 아끼시는 만큼의 노래와 경험을 앞으로의 조언을 선물해준것 같네요
그걸 또 박종민님께서 진심으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받아 드린것 같은 느낌
무대연출만 보아도
노래시작 초반 무대위의
혼자라는 쓸쓸함속
굳은 다짐과 아직은 주변을 볼 수 없는 좁은 시야
후반으로 갈수록 여러 소리들이 어울어져 주변의 빈자리를 채워가는듯한 위로의 소리들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로이킴님과 모든 코러스들이
검은옷을 입고
눈에 띄진 않아도, 잘 보이지않아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지켜주고, 자신을 완성시켜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무 완벽하게 보여준것 같네요
여운이 많이 남는 무대였습니다
최고예요~~
최고예요~~
”이렇게 너는 나의 우주야“ 부분에 무대 뒤에 스크린 우주로 바뀔 때 기획 누가 한 건지 너무 좋고 예쁘다 진짜
와 이 댓 보자마자 딱 그부분 나옴 ㄷㄷ
이 노래는 겨울에 나온 게 신의 한수 같음 작년 눈 올때 들었을때를 못 잊음 더 감정 들어가고 너무 좋았음 ㅜ
내 인생곡이다...아. 눈물나...이 조합 뭐냠...미쳤다는 말 밖에......
로이킴 등장할때 정색 딱 하고 등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이 노래는 봄 가을에 꼭 들어야돼요,,♥️
진짜 로이킴 너무 멋있긴하다 ㅎㅎ 왕자님이 걸어나오는거 같은ㅎㅎ
로이킴 등장할 때 소름이;;; 로이킴 버전도 듣고 싶다
울컥 거리는 감정 억누르고 있었는데 로이킴 등장에 와르르 무너져 내림 ㅠㅠ 이날의 감동은 지금껏 오디션 프로그램중에 역대급 같아. 사람이 담백하게 가진힘이 너무 커. 로이킴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감사함,.. 행복하자 로이킴 그리고 박종민❤
요즘 하도 노래가 다양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렇게 가사나 멜로디, 분위기 때문에 울컥하면서 듣는건 오랜만이다.. 평소엔 다른거 하면서 노래를 곁들이는데 이건 진짜 가사를 읽으면서 듣거나 노래 부르는걸 보면서 듣는다….
맞아요 저도 노래는 그냥 귀로만 듣고 다른 일 하는데 이 곡은 봐도봐도 영상을 또 보고싶고, 가사를 곱씹어보고 생각하게되고 그러네요. 그래서 노래들으면서 일을 못해요😅
맞아요 이런 노래 찾으면 반갑죠
I just can't do anyth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it becomes my daily living pill❤... grateful to both of them.
여론재판에 의한 마녀사냥에 로이킴은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죠!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고 불러줘서 눈물납니다! 슈스케부터 그를 믿었던 내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줘서 고맙습니다.
불꽃축제 마지막 엔딩곡♡ 계속 듣고있습니다 박종민이란 가수른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박종민이 못했다는게 아니라,, 로이킴이 풀버전으로 부르는거 듣고싶다 너무 잘부를거같은데 ㅜㅜㅜ
저도요 진짜.. 제발 ㅠㅠㅠㅠ 로이킴 버전으로 한번만 내줘라ㅠㅠㅠㅠ
로이킴 유튭에 있어요
곧 로이버전 음원 나옵니다
나와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이킴의 실력이 다시 한번 증명하는것 같아 좋네
ㅋ ㅋ 기리보이 미만 잡 ;
븅@@gun_hyeok
@@gun_hyeok?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
@@gun_hyeok 죄송한데 그게 누구에옴..?
@@잉-c1c 당신 엄마가 숨겨둔 자식이요
로이킴 등장하자마자 소름돋음.. 음색이 미쳤음..
이무대 보고 박종민 우승 예상해봄
로이킴 프로듀서 능력에 정말 놀람
로이킴 종민이 진짜 둘이 궁합이 잘맞다
이무대는 로이킴팀 전체 1위였다
🫶🫶🫶
3:31 진심 뒤에 문 열리고 나오는 로이킴 개개개잘생김..
맞아요 개개개백만개 잘생김 설렘ㅠ
잘 생긴걸 알고있는데도 저 장면에선 깜짝 놀랐었어요. 너무 잘생기셨음.
왜 이렇게 절절함. 둘이 그냥 사랑하게 해줘라.
노래 너무 좋다...
존재자체가 빛이네
로이정팀 로이킴 박재정 박종민 김창운 응원해용
로이킴 개멋있어ㅠㅠ 목소리가 명품일세
로이킴이 처음으로 곡을 준 가수가 종민이라서 너무 좋다 곡 해석력과 전달력에 있어서 진짜 로이킴과 결이 비슷함
로이킴 나오고 부터 소름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음
이 노래 내 플레이리스트임,, 진짜 넘 좋다 노래 🤍
역시 종민최고 소오름
돋보이게 연출한 로이킴역시 최고
이프로는 진짜 찐입니다
카더가든 서은광에게도 홀릭 되어버림
몰라몰라 다멋져
이야 내가 솔직히 로이킴이면 이런 곡 주기 아까울거 같아서 킵할거 같은데 대단하네 너무 좋다
로이킴님 등장할 때 그윽하게 덤덤하게 바라보면서 부르는 모습은 진짜 레전드인거같다..
노래가 명품이다
로이킴 넘 멋지다~~
무너지지않고 팬들옆에서 묵묵히 지켜준 당신 늘 응원합니다♡♡♡
로이킴 정말 잘생겼군
역시 로이킴❤❤❤
로이킴 ㅠㅠ 종민님 잘 키워주세여
봄이와도 나도 설레지 않을것인데 문열고 뒤에서 땋나오는 로이킴보니 너무 설렌다ㅠㅠ
여러분은 볼꽃축제를 보다가 노래에 빠져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당
와 잘한다 이사람도 ㄷㄷ;; 홍승민 박종민 두명의 대결이네 ㅋㅋㅋ
같은결이네요 눈물나게 멋집니다
합창단? 코러스? 치트키일 수 있는데 그들은 안보이고 오롯이 저 둘만 보임. 난 진짜 이 영상,노래,관객분위기 다 너무 좋음
로이킴 오빠가 너무 섹시해서(노래해줘서) 눈물 나요.
박종민군이 너무 잘해줘서 감정고조되다
로이킴 등장할때 감동이벅차 울어버렸다ㅠ
로이킴은 천재다ᆢ
소름이 돋네요~~~
자꾸자꾸 되새기며 들어요
들을때마다 소름~~~~~
로이킴이 부르니까 확다르네 지린다
종민씨 로이킴이라는 인생의 큰 귀인을 맞난거 같아요
인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큰 귀인을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착한 큰 귀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종민씨의 큰 복입니다
볼때마다 서은광님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요~~~ 종민군 한 소절 부를때마다 사랑에 빠진 리액션ㅋㅋ
하루종일 무한반복하는 띵곡 로이 종민^^
뒤에 로이킴 등장하는 모습이 약간 종민아 이제 괜찮아 내가 왔어 를 표현하는거 같다..
로이킴의 목소리에도 실력에도 그다지 별 기대가 없던 1인이었는데 솔직히 너무너무 깜놀했습니다 저는 김영석님을 지지하는데도 전체를 통틀어 젤 마니 재생해들은 노래입니다
정말 짱입니다 ♡
다음 콘서트 꼭 오세요 그 감동을 벗어 날수 없어요
콘서트 갔었는데 걍 다름.. 이래서 콘 가는구나
60년을 넘게 살아온 사람으로서 느낀 소감은 이 노래가 우리 모두의 인생을 말해주고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는 것 같아요
가사가 박종민 음색과 너무 찰떡 ... 우승 예상해봅니다
마지막에 두사람 안는거 참 따숩다 심금을 울리네 하ㅠㅠ
로이킴 완전 짱이예요.. 노래 가사는 신이 주신 가삿말입니다.. 로이킴 사랑합니다 💜 💕 😘 ❤️
박종민 진짜 자기 스타일과 맞는 프로듀서를 너무 잘 만났어요. 그게 자기랑 잘 맞다는 거 알고 있는 박종민도 참 대단하고, 그런 박종민을 알아봐주는 로이킴도 너무 대단하네요. 로이킴만이 박종민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려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박종민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로이로제들이 로이킴을 좋아하는 이유
정말 이런 가수는 보물이다. 무조건 지켜줘야 함 ㅠㅠㅠㅠ
그나저나 로이킴 등장할 때 지은탁을 구하러 온 든든한 도깨비 같잖아요...ㅠㅠㅠ
내가 지금 딱 그래 봄이라도 아무리 봄이라도 설레지가 않아 그냥… 진짜 많이 사랑했던 우리가 생각나 근데 지금은 그 상처가 다 아물었지만 흉터로 남아서 아려 계속 노래 가사처럼 다신 흔들리지 않을거고 버틸꺼고 좋은기억만 안고 살아갈게 사랑했다 진짜 많이
박종민 우승각 ㅠㅠ 로이킴 등장할 때 게임 끝.. 연출 개쩔 ㅠㅠ
로이킴이 진짜 미쳤다 그냥
ㄹㅇ 잘 어울린다 ..하아..
와 마지막 하이라이트 도입하는게 되게 신선한데 로이킴 딴딴한 목소리까지 더해지니까 감동이 배가 된다...
설레지 않을 것이고,
흔들리지 않을 거야,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지켜줬던,
로이킴 님의 음악적 천재성~~
이 겨울,
따뜻한 한 편의 시처럼,
가슴에 새깁니다 ^^~~
와 로이킴 나올 때 음색에 1차 소름 얼굴에 2차 소름 두 분 화음에 3차 소름 진짜 미쳤다 갓이킴
울고싶을때 이노래를 듣는다. 나의 울음에 대한 핑계를 댈 수 있다.
역쉬..진주를 누가 발견해주냐에따라 대박나도다...로이킴..박종민 두분 다 홧팅!!
서은광 리액션 해주는거 넘 좋다…ㅜㅠ
저도 사실 로이킴가수를 관심조차도없었는데 요번 프로듀싱하고 노래를듣고 종민이가잘한것도있겟으나 깜짝놀랬음 난 김창운 펜인데도 이노래를 잴로많이듣게되내요 너무좋내 노래가
로이킴 진짜 음악 잘하는듯
내가 진짜 힘든상황에서 들어서인지 너무너무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네.... 힘들었는데....
로이킴 남자가 봐도 ㅈㄴ 설렌다
노래 자체가 완전 명곡이다! 박종민 노래뛰어나게 잘하지만 프로듀스 곡 운이 정말 좋은 듯!
운이 아니라 애초에 종민이가 로이킴을 좋아 했음
최고의 무대를 진짜 감동 ㅠㅠ 무조건 우승이죵 명곡 좋은곡을 ㅠㅠ 우리뮤지션 로이킴 최고다 자랑스러워
좋네 노래 로이ㅣ킴이 솔로로 부른거 들어보고싶댜
로이킴은 가사 진짜 잘 쓰네😢
로이킴 등장때 도깨비 공유가 보였다...
종민이의 수호신 같은 로이킴^^
종민이 우승하자! ❤
ㅠㅠ 가사 멜로디 이렇게좋기있나.. 사계절 담겨있네 ❤️🩹
너무 좋아서 오늘 하루종일 들었네요
로이킴지나온길 견뎌온길 생각나네요
작사 작곡 누가봐도 로이킴 노래다 😊
박종민 1등 가자ㅏㅏㅏㅏㅏ!!!
가사가 어떻게 이렇냐고.... 로이킴 문학상 받아야된다고...
짧은 순간이지만 로이킴등장하자마자 노래깊이가 더깊어진다..
“봄이 와도 설레지 읺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난 흔들리지 않을것이야.”
종민님 감성이 너무좋아요~~배우 이제훈님도 닮으셨어요..와~내마음의 1등입니다
한소절 한소절 가슴을 울리네요 속상하고 화난일들을 다~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삶이 바뀐다는
느낌 뭔지 알겠어요~
꼭 로이킴님과 우승 올라가시길 응원합니다.
아버지가 전립선암 판정받으셨어요 어제..얼마전부터 종민씨 노래듣고 힘든요즘 위로가되었는데 이노래 듣고 눈물또 터지네요 아버지도 종민씨도 좋은결과있음좋겠어요
아이코... 저도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저희 아버지도 3기 였는데 수술로 완전히 제거는 아니지만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셔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전립선암이 암중에 제일 치료하기 쉬운 암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