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을 야구로 이길 수 있었던 이유

[@nichadogear]

4:17 이 그림 너무 반갑네요. 시트콤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서의 극중 노구 (신구 선생님) 옹과 친구사이로 출연하셨던 극중 이개똥이 옹께서 웬그막에 이어 영화에도 나란히 출연하셨군요. 영화도 반갑고 신구 선생님과 두분 오래토록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야빠아빠]

혜수누님 미모 완전 물올랐을때네
정말 예쁘다

[@el-uf3gu]

전에 이거 재밌게 봤는데 볼때마다 이 영화가 구한말 특유의 느낌을 무척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OTL-T_T]

옛날 생각나네ㅎ 저때는 배우들도 다들 젊었구나... 세월 빠르다

[@Harris_v]

혜수누나 미모 미쳤다..

[@user-jon4tqci7wn]

4:07초에
노구하고 이영감님이 동반출연하셨네요..

[@이토바이-p7c]

배우 라인업 미쳤네...

[@성크리]

그립습니다 주혁배우님

[@ak5lf5ns]

흥행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 중 하나였다ㅎ

[@julee0353]

어??? 신구 선생님과 송강호 씨...또 아버지-아들로 출연했었군요.
반칙왕에서도..ㅎㅎㅎ

[@캡틴-x8d]

예전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던 영화네요~ㅎㅎ
전주향교 임실들판에서 촬영했었는데 밥차가 와서 혜수님이랑 마주앉아서 같이 식하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Whitefun_86]

분명히 인프라적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것은 맞으나 예전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예전 처럼 왜가 없다는거다
예전 선수들 보면 일본하면 비정상적으로 적대적이고 이악물고 경기했는데 이젠 그런게 없다
어떻게 보면 먹고 살만해지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본인의 한계를 알고 노력을 안하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 중요한건 우리도 일본 만큼 잘했으면 좋겠다 걔들을 이기든지 말든지 그건 모르겠고

[@헤롱태진]

우리말이 아니라 한자ㅋ 아! 한자가 우리말이지...

[@changkim2724]

훈날 반칙왕에서 신구한테 또 맞는 송강호 ㅋㅋㅋ

[@고민채-e4l]

저거 시대가 아니라 정확히 년도가 언제쯤이예요?

[@mun8245]

1905년도 전

[@성이름-c3k3i]

진짜 진보한 영화

[@user-uz3mw6ov8t]

4:22 이러니 나라가 발전 하겠냐

[@풍열]

전요환이 마약팔기 이전에 야구를 했었구나

[@cooltop]

혜수 몸매주타

[@남성이재상]

미스김 나오면 영화 망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