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의 기후가 갑자기 나빠질 때도 자주 있고, 바람이 위험할 정도로 부는 대청은 돌이 많아서 위험합니다. 저도 제 눈으로 위헙적인 바람에 넘어져 돌에 크게 다치신 분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중청대피소가 없었더라면 응급 조치도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 날은 정말 위협적인 바람을 피해서 대피하신 분들이 중청 대피소에 꽉 찼었는데.. 대피소가 대피소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시설 확충이 더 올바른 행정인 듯 싶습니다. 등산 문화도 서허히 바뀌어 가고 있으니, 일부 불편한 산객들의 행동은 꾸준한 계도와 홍보로 바뀌어야 겠지만요.
@@sangkim3809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라고 만든 자리입니다. 님은 술을 안드실지는 몰라도 저와 산에 다니는 다수의 사람들은 산에서 술처먹고 고기 구어먹으며 시끄럽게 떠들고 구석에 숨어 담배피고 아무데나 오줌 갈기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그러니 저 국회의원은 저같은 사람들을 대변하는겁니다.
@@위대한노숙자 말씀하시는게 딱 술먹고 음주운전 잘하실 분이네. 술이 문제가 아니고 장소 안가리고 먹는 사람이 문제 아닙니까. 뭘 술을 금지해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요즘 중청 대피소에 안가봤죠? 운좋게 갔던 날에 술먹고 주접떠는 개꼰대들이 없었나보네. 그리고 대피소 없앤다는 말 어디에도 없는데 뭔 헛소리에요. 대피소 30인 규모로 유지한다고 분명히 나와있으니 다시 보슈.
중청대피소가 산객 안전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이상한 논리를 적용하네요. 17년도에 반대여론이 있었다는 것을 정치권에서 간 봤는데도 강행하는거 보면 이권 개입이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날짜를 못박아 놓은 것으로 봐서는 결사항쟁의 마음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진행될 수 밖에 없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철거 막기 힘들기에 다들 힘드시더라도 서명 운동 및 행정적으로 산악 연맹에서 막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설악산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산 1위에 오를 만큼 인기가 많은 산이다 보니, 이번 영상📽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산악 단체에서도 움직이고 있어,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는 열릴 것 같습니다.(공청회를 개최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면, 당연히 큰 난리가 나겠죠.) 발적적인 다양한 의견 개진은 좋습니다만..😃 다만, 부탁드릴 점은 이 채널은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인 만큼, 서로 간에 갈등을 조장하는 지나친 욕설과 정치적 발언(정치 채널에서 하셔도 되니까요😃)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자체적으로 필터링되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벌써 몇 건이 필터링되서 노출되지 않고 있네요.)
존재의 가치를 알아야 보존의 가치를 알 수 있죠. 인구500만의 뉴질랜드는 환경보전부가 관리하는 숙박 가능 대피소만 100여개가 넘습니다. 뉴질랜드는 환경보전부(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행정부로 있는 자연보전에서 세계 1위권 국가입니다. 과연 뉴질랜드가 자연환경을 생각하지 않아서 숙박시설을 만들어 놓는 걸까요? 국공단은 국립공원에 사람들이 안 와야 자연환경이 보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지 못하면 보존의 가치도 알 수 없게 됩니다. 국공단이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고고하게 살고 싶다면 처음부터 존재 할 이유도 없는거죠.
중청이 철거된다면 우리 같은 일반 등산객은 대청봉 산행은 꿈도 못 꾸게 될 겁니다. 중청이 환경파괴의 원인이라는 논리도 근거가 없지만 이 중요한 대피소가 없어진다면 수 많은 조난사고가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설악산 산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대피소가 숙소 기능을 겸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큰 산을 오를 때는 산에서 1박을 계획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잡는 것인데 숙소와 대피기능을 그저 별개로 보겠다는 인식도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산에서 몇 사람 죽어 나가면 그때 가서는 뭐라 변명할른지....
대청봉 올라가다 날씨가 급변하여 이상기후를 만나면 거의 탈진 상태에서 만나는 중청대피소는 희운각이나 소청대피소보다 전문산악인이 아니라도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아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다. 시설이 노후 되었으면 튼튼하게 수리해야하고, 고기 굽고 술 먹는 사람들은 계도하면 된다. 이런 좋은 시설을 선의로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뿐만아니라, 다시 이런 시설을 만들기도 힙든데 철거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중청의 필요성만 놓고 본다면 꼭 필요한 시설이며 존재의 이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산악인의 흉내를 내며 음주하고 떠들며 다른이들의 휴식을 방해하고,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를 생각하면 그 존재의 가치는 흐려질 수 밖에 없기에 모든 산악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자연보호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신창현 의원의 주장도 일견 이해는 됩니다. 크게 지적한 내용은 고기&술 파티를 벌이는 산행문화와 불법주차 및 자연훼손(분뇨처리 문제 포함)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보다는 산에 대한 고민이 더 큰 결정같구요. 마운틴저널에서의 인터뷰를 보면서 든 느낌은, 산을 산 답게 두고 훼손하지 않으려면 어려운 산행이 가능하고 산을 아낄 수 있는 소수의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 듯 했습니다. 신창현 의원이 산을 아끼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탁상행정 및 일방적, 단편적 결정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결정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대화가 진행된다면 더 나은 방향의 선택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만약 숙박기능에서 일부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숙박기능 전체를 날려버리는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대피소에서 술판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걸 금지해야지 왜 거기서 쉴수 있는 기능을 삭제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단 안전등급 D등급이면 아예 다시 지어야 된다고는 봅니다.
대피소 철거는 반대한다. 하지만 대피소가 무슨 펜션인양 올라와서 삼겹구워먹고 술 마시고 ..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꼭 그렇게 그곳까지 올라와서 술 마시고 삼겹까지 구워 먹어야 겠냐? 또 걸음이 느려서 체력이 부족하여 않된다는 분들은 열심히 낮은 산 부터 다니시면서 체력을 길러 도전 하세여 산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늘 그곳에 있는데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내년에 건강하게 가면 좋잖아여.. 소싯적 설악산에서 장사하던 놈이 한줄 적어 봄
1박까지 하며 등산을 해본적은 없지만 대피소에서 술을 먹는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라고 만든건 아닐텐데 만약 그런 일이 계속 된다면 차라리 철거가 맞다고 봅니다 대신 건전하고 안전하게 운영된다면 전문적으로 등산하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되네요 비등산인인 제가 보기에도 위치상 저런 시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철거한다에 한표입니다. 중청대피소 자리는 비박 또는 텐트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가을에 단체(35~40명)로 몰려와서 눈잦나무 군락지에 자리 펴고 앉아 점심 먹는것 보고 기겁했는데 말해도 안들음. 중청대피소에 신고하니 직원은 더 황당한말을 한다. 사람 많으니 어쩔수 없다고...처마밑에 침낭도 못깔게하면서. . . 제발 전국의 산 생긴데로 남겨 놓으세요. 편의시설 설치하고 사람들이 회손한다지만 원인은 국립공원인듯합니다. 어려우면 체력이 되는 사람만 가면될듯합니다.
철거하고 규모도 키우고 친환경 디자인, 안전과 편의 시설 강화된 건축물로 다시 건축해라. 설악뿐 아니라 전국의 대피소를 위해 화재시 안전하고 냉난방에 유리한 ALC 소재로 모듈화하고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만들어 헬기로 옮겨 단시간에 건축해라. 이렇게하면 수용인원 수백명의 대피소도 현장 공사기간도 15일 정도로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환경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면 되고, 산행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하죠. 대청봉 주변은 매우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정말 환경이 문제라면 등산코스 자체를 폐쇄해야 합니다. 등산을 허용하면서 중청대피소를 없앴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혹독한 겨울에 국회의원들 데리고 그곳에 가보면 제대로 이해할 것입니다.
대청봉의 기후가 갑자기 나빠질 때도 자주 있고, 바람이 위험할 정도로 부는 대청은 돌이 많아서 위험합니다.
저도 제 눈으로 위헙적인 바람에 넘어져
돌에 크게 다치신 분을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중청대피소가 없었더라면 응급 조치도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 날은 정말 위협적인 바람을 피해서 대피하신 분들이 중청 대피소에 꽉 찼었는데.. 대피소가 대피소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시설 확충이 더 올바른 행정인 듯 싶습니다. 등산 문화도 서허히 바뀌어 가고 있으니, 일부 불편한 산객들의 행동은 꾸준한 계도와 홍보로 바뀌어야 겠지만요.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케이블카에설치가 되면 양복차림으로구두발로 올라오는사람들 어케할것인지
나도 반대.......대청봉에 엄청난 겨울바람이 불면 유일하게 30분이내 대피할 수 있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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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는 절대적으로 존치가 되어야합니다.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며 초보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현재대로 존치를 시켜야 합니다!
대피소 기능만 하는 현 방안을 지지합니다. 대피만 할 수 있으면 되지 숙박까지 할 필요없다.
케이블카만 탈 수 있으면 굳이 저길 들릴 필요는 없죠. 물론 풍경은 아름답지만, 근데 솔직히 등산은 극복하는 맛인데, 케이블카 타고 가면 재미가 없음.풍경 좋지만
ㅋㅋㅋㅋ 무슨 에베레스트 올라가나 ㅋㅋ 숙박이 왜필요함
저같이 느린 사람이 설악산에 갈 수 있던 이유 가 대피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중청이 경쟁률이 세서 소청에서 머무르긴 했지만.. 중청 대피소가 없어진다면 대청봉에 가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ㅠㅠ
왜 철거하는데요~~?
그냥 아름답게 더 넓게 보수하세요...!!!
대피해서 숙박도 하게 되면 해야지요~~
김영삼 대통령 시대에
수면위에 올라온 사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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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 표본이다.
중청대피소 없애고나면
탠트치고자면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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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청봉 바로 아래 군막사를 개조한 대청대피소도 없애고.., 중청대피소도 없앤다..
지금 국민청원에서 국립공단 해체하라는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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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행정에 앞장서는 공단해체 찬성입니다~
방문해 보겠습니다 .
공단 해체하면 대피소가 존치되나?ㅎㅎㅎ
개선 할 생각을 해야지.
뭔 해체가 누구 애 이름이가?
저런 탁상행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아직도 저런 국회의원이 있다는게 통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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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정상에 가지 않고 헬기 타고 오르는 권력자들의 단순한 판단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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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뭐라고 개소리 한번에 대피소가 없어진다는 건가?
말도 안돼는 말 한마디에 시민의 여가 생활이 침해 당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낚시 금지법에 이어 대피소 철거까지!
시민의 설 자리를 점점 사라지게 만드는 악인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말한 것이니까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정치인의 말을 들어야 밥줄이 끊기지 않으니까
대피소를 없애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지상의 숙박업소를 없애고.
지하에 대피소를 더 크게 확장한다는 것 같은데..
침대같은 것 빼고. 난방시설과 식수, 비상식량, 바닥에 깔 이불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이향규-u1y 속초 인제 고성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이양수인데 갑자기 웬 민주당?
@@Hympeng 응 아니야 신창현 더듬어만진당 과천의왕 의원이 없앤거임 찾아보고 말해
맞아요 더블 폭망당ㅈ국개 가 하느거
국회의원이 설악산을 한번도 가보지않은거같은데..중청 대피소없어지면..초봄,늦가을,특히겨울 설악산 대청봉 구간에 인명사고 많이 날게 뻔하죠..수시로 날씨가 뒤바뀌는곳인데..대청봉에서 중청대피소까지 그 짧은 거리에서도 사람이 죽었던곳인데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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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의 말 한마디에 설악산 대청봉을 찾는 수많은 산행객의 안전 도모는 무시하고 철거한다고? 환경저해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촐거 절대 반대합니다.
멀정한산이나깍지말어
태양광개갔은소리하지말고
참국회 ㅇㄱ들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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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설악산을 갔던게 작년 가을이었는데, 많은 추억을 간직한 중청대피소가 10월 이후 사라진다니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으니 공원관리공단은 환경보호와 등산객들의 휴식여건을 동시에 민족할수 있는 다른 대안을 내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것 때문에 국개위원이 필요없는 이유다.
아마 그 국개의원은 설악산 대청봉을 한번도 안 가봤을 것 같다.
설악산 등산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만이 저런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뇌 없는놈들
역시나 또 뻘짓하는 그당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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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대피소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내용 제대로 보세요.
대피소 30인 규모로 존치합니다.
단지 술먹고 고기구워먹는 숙박시설만 없애는거지요.
@@auoak9679 대피소나 숙박시설이나 뭐가 다른감요
취사는 필요하나 고성이 문제지
@@sangkim3809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라고 만든 자리입니다. 님은 술을 안드실지는 몰라도 저와 산에 다니는 다수의 사람들은 산에서 술처먹고 고기 구어먹으며 시끄럽게 떠들고 구석에 숨어 담배피고 아무데나 오줌 갈기는걸 아주 싫어합니다. 그러니 저 국회의원은 저같은 사람들을 대변하는겁니다.
@@auoak9679 술마시는게 문제면 술을 금지시켜야지 왜 난데없이 대피소를 없애냐고요?그럴거면 아예 산출입을 금지시키라고 해요..그리고 현재 국립공원에서는 음주금지입니다..산에 안와보셨죠? 그럼 관심 끄세요
@@위대한노숙자 말씀하시는게 딱 술먹고 음주운전 잘하실 분이네. 술이 문제가 아니고 장소 안가리고 먹는 사람이 문제 아닙니까. 뭘 술을 금지해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요즘 중청 대피소에 안가봤죠? 운좋게 갔던 날에 술먹고 주접떠는 개꼰대들이 없었나보네. 그리고 대피소 없앤다는 말 어디에도 없는데 뭔 헛소리에요. 대피소 30인 규모로 유지한다고 분명히 나와있으니 다시 보슈.
캐이블카 설치를 위한 사전작업이 아닐까요?
음ㅡㅡㅡ
등산 중에는 특히 고지대서는 기상급변 조난 부상 등이 언제든 올 수 있는데 이런 기초상식도 모르는 무지한 인간들.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중청대피소가 산객 안전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이상한 논리를 적용하네요.
17년도에 반대여론이 있었다는 것을 정치권에서 간 봤는데도 강행하는거 보면
이권 개입이 있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날짜를 못박아 놓은 것으로 봐서는 결사항쟁의 마음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진행될 수 밖에 없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철거 막기 힘들기에 다들 힘드시더라도 서명 운동 및 행정적으로 산악 연맹에서 막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이권개입이 맞겠죠..
지리산 케이블카도 산악인들은 모두 반대했었죠..
국회를 비롯한 몇몇 기업들이 장사속으로 밀어 붙인 것이고, 그로인해 지금은 지리산의 낭만은 옛날이여가 되어 버렸네요..
철거 주장한 국개의원이 눈지 밝히고 설악산을 한번도 등정하지 않은자 같으니 1년동안 설악산을 등산해보고 다시 논의하도록 하자. 철거가 아닌 확대신축 국민 청원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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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는 철거하고, 오색케이블카는 만든다?
과연 어떤게 더 환경을 파괴할까요?
케이블카 설치 하나요?
환경만 생각한다면 케이블카가 더 낫지요.
일단 등산객들이 산을 짓밟아 오르면서 망가뜨리지 않을테니.
@@auoak9679 등산객의 숫자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는 관광객의 숫자를 생각은 해 보셨나요?
@@auoak9679 케이블카 도착지가 좌우로 진출하기 딱 좋은 끝청입니다.
행락객들 여기저기로 퍼져나가서 산 초토화 돼요.
케이블카 설치해도 대피소는 꼭 필요 합니다
왜 멀쩡한 대피소를
철거한다고 난리들인가?
나에게도 추억이 깃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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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출발할때 중청은 필수다~희운각은 너무 멀고 초보산행자 분들께는 너무먼 거리 아닐런지~중청숙박을 없애려는 무분별하고 무능한 졸속 국회의원은 뽑지 말아야한다
그인간 공천못받고 짤렸죠 ㅋㅋㅋㅋ
그 생각없는 국회의원이 누구죠?
그런 국개의원은 사라져야지
어떤 국회의원인지 이름밝혀라 산에도 한번 안온놈이 이따은 소리를 하지
그 딴소리인가 대한민국에서 퇴출하라
3족을 멸해야...
환경같은 개소리하지마라해라.
지금 어느시대인가 그런놈들 싸그리
한국땅에서 쫒아버려. 돈얼마나 많이
챙겼을까.정치하는늠들은 다들 사기꾼들이라서
설악산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산 1위에 오를 만큼 인기가 많은 산이다 보니, 이번 영상📽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산악 단체에서도 움직이고 있어, 여론 수렴을 위한 공청회는 열릴 것 같습니다.(공청회를 개최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면, 당연히 큰 난리가 나겠죠.) 발적적인 다양한 의견 개진은 좋습니다만..😃 다만, 부탁드릴 점은 이 채널은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인 만큼, 서로 간에 갈등을 조장하는 지나친 욕설과 정치적 발언(정치 채널에서 하셔도 되니까요😃)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자체적으로 필터링되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벌써 몇 건이 필터링되서 노출되지 않고 있네요.)
저 국회의원은 등산을 얼마나 해 봤을까!
산이 그리워지는 코시국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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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를 없에면 비상시 텐트칠수있게 허가해야 한다 !
아니면 설악산 입산을 아에 금지하던지 ! 정치인 누가 지적했는지 공개하라 !
신창현 민주당
@@파랑색매니아 하여튼 좌파 국민을 위하는게 없네
민주당 신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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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을 한번만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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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유튜버들이 아쉽다고 중청 1박 영상만 올리는데 정말 이런 영상을 기다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청대피소철거 절대반대합니다!!!
지적질한 국회의원을 국회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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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철거반대 더 기능을 확장해야지요 ㅠㅠ ⛰ 저도중청대피 소에서 4시간 동안 휴식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겨울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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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는 산악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있어야 되는곳 아닌가?
도대체 어떤 국개놈이 없애자고 한걸까요
그 국개놈 밝혀라
@@esperance-p2t0 응 더듬어만진당 국개가 한거임 ^^7
하하하하 ~
더블어 만진당...빵터졌다
이크 실수
더듬어 만진당~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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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대피소를 국회정치인 한마디로 갈팡질팡하는 공단은 왜 필요한가?
국회의원 따라진가?
케이블카 설치 죽자고 반대하던자 들이 설치할려고 밑밥까는 거라 봐야할듯
그럼 케이블카 설치도 당연히 안하겠지요?
그리고 희운각대피소는 예약이 쉬워질까요?
오색이나 한계령에서 시작하면 중청대피소는 필수있듯 싶은데요
희운각 수용인원도 더 늘러주시고 중청도 더 늘려서 유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중청대피소 없어지면 공룡이나 서북종주 정말 힘든데.... 혹시 오색케이블카와 관련된건 아닌지도 의문임....
중청대피소자리에다 새로 지어야죠 중청대피소 숙박시설이 사라지면 대청봉을 찿는 산꾼도 많이줄것이고 당일로 하산하기 힘든분들은 조난자가 될수도 있겠네요
존재의 가치를 알아야 보존의 가치를 알 수 있죠.
인구500만의 뉴질랜드는 환경보전부가 관리하는 숙박 가능 대피소만 100여개가 넘습니다.
뉴질랜드는 환경보전부(Department of Conservation)가 행정부로 있는 자연보전에서 세계 1위권 국가입니다.
과연 뉴질랜드가 자연환경을 생각하지 않아서 숙박시설을 만들어 놓는 걸까요?
국공단은 국립공원에 사람들이 안 와야 자연환경이 보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지 못하면 보존의 가치도 알 수 없게 됩니다.
국공단이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고고하게 살고 싶다면 처음부터 존재 할 이유도 없는거죠.
@@hkim6082 니가 안돼! 임마
대학생때 공룡능선을 넘어서 중청에서 쉬었다가 대청봉에서 일출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고기를 굽거나 술을 마시는 등의 행락개과 같은 행동은 없어져야 겠지만 숙박의 개념을 중청대피소에서 없엔다는 것은 졸속 행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술은 반대하지만 취사장인데 고기는 먹어도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국해의원.....
하등 도움이 안된다...
그런데 그 국해의원 놈이 누구냐 ? 떳떳하면 이름 공개하고 공개토론 하지 왜 ?
중청이 철거된다면 우리 같은 일반 등산객은 대청봉 산행은 꿈도 못 꾸게 될 겁니다. 중청이 환경파괴의 원인이라는 논리도 근거가 없지만 이 중요한 대피소가 없어진다면 수 많은 조난사고가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설악산 산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대피소가 숙소 기능을 겸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큰 산을 오를 때는 산에서 1박을 계획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잡는 것인데 숙소와 대피기능을 그저 별개로 보겠다는 인식도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산에서 몇 사람 죽어 나가면 그때 가서는 뭐라 변명할른지....
관리한답시고 규제만 존나 조지고 솔직히 사람 몇명 가서 비빈다고 무슨 환경이 훼손되냐? 멧돼지 몇마리가 똥 싸질르면 아주 산이 녹아내리겠다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대청봉 올라가다 날씨가 급변하여 이상기후를 만나면 거의 탈진 상태에서 만나는 중청대피소는 희운각이나 소청대피소보다 전문산악인이 아니라도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아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설이다. 시설이 노후 되었으면 튼튼하게 수리해야하고, 고기 굽고 술 먹는 사람들은 계도하면 된다. 이런 좋은 시설을 선의로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뿐만아니라, 다시 이런 시설을 만들기도 힙든데 철거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중청대피소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상부층이 낙후되었다면, 이를 현대화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을 도모해야 합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국민의 목숨은 안중애도 없는 진정한 졸속 행정... 대체 정치인들은 책상에서 어찌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알수 있는것인가....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여의도에 있는 대피소부터 철거하면 동의함
특히 겨울 산행이 거의 불가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겨울 중청의 날씨가 얼마나 변덕스럽는데 숙박 시설을 없앤다면 그냥 겨울 산행을 하지 말라는 소리에 다름아니죠.
오랜 추억이 깃든 중청대피소.
새삼 대청봉 겨울 산행이 그리워집니다.
가을 단풍철에 대청봉 가봤다면
중청대피소를 축소하자는 말은 못할 텐데...
그 국회의원 누군지 궁금하네요.
신창현 민주당
졸속행정의 끝판왕이다
반대합니다
중청대피소는 꼭 숙박시설을 갖추어야합니다
중청의 필요성만 놓고 본다면 꼭 필요한 시설이며 존재의 이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일부 몰지각한 자들이 산악인의 흉내를 내며 음주하고 떠들며 다른이들의 휴식을 방해하고,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를 생각하면 그 존재의 가치는 흐려질 수 밖에 없기에 모든 산악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자연보호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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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 청와대에 청원을 하고 등산객들이 참여하여 함께 청원을 해봅시다.
대피용이 아니라 숙박용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이야기는 반박 불가네요.
하수도 시설도 없는 곳에서 쓰레기안남는 간편식도 아니고
단체로 고기굽고 라면끓이고 몰래 술도 먹고. 다녀보신분들 다 아시잖아요?
없애도 돼요~ 소청, 희운각. 중청.. 이처럼 근접거리에 대피소 많은 국립공원 없어요~
대청봉을 가봤어야 알지ㅋㅋ
등산객들에게 저 중청대피소는
마지막 정상에 힘을 내기전
잠깐에 휴식을 제공해주는
휴게소 같은건데
저걸 없앤다고???ㅋㅋ
대피소는 보수하고 숙박기능을 없애버리면 될것같아요
근본적으로 자연을 보호하려면 휴식년제를 채택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지나간자리는
풀도 안나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 자연은
훼손되는 속도가 빠르지요
그러므로 예약제(횟수제한)와 휴식년제를 빨리 도입해야 합니다
대피소 철거되면 누구에게 이익이 가는가 그 ???
한두명의 국회의원의 민원제기에 철거한다고~~~~
진짜 힘없고 소신없는 면피성 허수아비 작자들
산 다니기 참 힘겨운 우리나라
사고날까 견제 행정만이 존재하는듯
외국 시스템의 좋은건 무시하고 늘 편한대로만 ㅜ
설악산을 정말 많이 다닙니다만 시스템이나 관리는 정말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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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인가 하는 그 국회의원 맞죠? 정말 선거는 신중히 잘 해야 함.
네 지금은 국회의원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상머리에서 계획하고 결정하는 공무원들.
의원..모든분야에서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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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시 사람 많이 죽습니다. 철거반대!!!!
솔찍히 저거 산학회에서 벌써부터 예약다해놓고 일반인들은 거의 이용못한다.
안에서 고기굽고 술판벌이고.
철거는 반대지만 숙박도 반대
공감 등산하는 사람들의 의식 개선이 없는 한 국가적 명산에 고기굽고 술 쳐 먹으로 오는 건 못하게 해야 됨
낚시에이어 등산도 숨통을 조여오는구나 ㅠㅜ
희운각에서 중청까지 얼마나 얼마나 어려운줄 아나? 희운각은 중청의 대체가 될수 없다
옳소
대피소가 너무 오래된건 맞고 몇몇산악 단체 들의 식사 문제도 눈꼴셔서 대피소가 정말 대피소 기능만 하는 현 방안을 지지합니다.
신창현 의원의 주장도 일견 이해는 됩니다. 크게 지적한 내용은 고기&술 파티를 벌이는 산행문화와 불법주차 및 자연훼손(분뇨처리 문제 포함)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보다는 산에 대한 고민이 더 큰 결정같구요.
마운틴저널에서의 인터뷰를 보면서 든 느낌은, 산을 산 답게 두고 훼손하지 않으려면 어려운 산행이 가능하고 산을 아낄 수 있는 소수의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 듯 했습니다.
신창현 의원이 산을 아끼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탁상행정 및 일방적, 단편적 결정이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결정이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대화가 진행된다면 더 나은 방향의 선택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시설이 오래되 늘어난 등산인구에 부적합하니 코로나기간에
철거하고 숙박및수용인원을 두배정도확장한 현대식 시설로다시지어야한다
거기까지 올라가서 비바람피할때 없으면 죽어나간다 특히겨울
중청대피소 철거에 관련된 사람 명부 올려놓고 산행 사고나면 모조리 간방 가는걸로하고 진행했으면 합니다.
끝까지 책임지는걸로 합시다.
지하시설 조치된다고있
하는데 ㅋㅋ 사고타령 ㅋㅋ
숙박시설만 철거한다고 하는데도 마치 전부가 철거되는줄 알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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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거되면 늦습니다.
중청휴계소 하루저녁쉬고 싶은데!어떻게
해야에약이 되는지요? 예약이상당히
어렵고 안되더라구요 년초에예약하려니
벌써일년치가끝낟 다며 방법이없다나?
그러면서 도내관계자나 기자들은
예약도없이전화 한통화로 쉽계하던대?
그도빽이필요한가요?
이슈만든 국회위원 집부터 철거하자
숙박시설은 없어져야 됩니다
숙박은 허용하고 케이블카는 안된다는것도 잘못이라 봅니다
걸음이 느린사람을 위해야 숙박시설이 있어야 한다면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해서 케이블카도 설치되어야 한다는 논리
케이블카는 안되지
그 국회의원 한겨울 눈보라 휘몰아칠때 한번 가보라해라. 그딴 소리 나오른가. 그 국회의원 혹시 철거피해를 케이블카 설치로 이용하려는거 아닌가?
맞아요 ㅋㅋ 오색에서중청까지 케이블카 설치하면 된다고 말할게 분멍함 그러니숙박할필요앖다고ᆢ
만약 숙박기능에서 일부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걸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숙박기능 전체를 날려버리는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대피소에서 술판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걸 금지해야지
왜 거기서 쉴수 있는 기능을 삭제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단 안전등급 D등급이면 아예 다시 지어야 된다고는 봅니다.
술파티 고기파티는 사실확인은 못했지만 사실이라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 같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위에 저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 한라산에서도 컵라면 좀 그만 먹자… 쓰레기나 잘 줏어가던가… 소수의 무개념들이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욕먹게 만들어..
대피소 철거는 반대한다. 하지만 대피소가 무슨 펜션인양 올라와서 삼겹구워먹고 술 마시고 ..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꼭 그렇게 그곳까지 올라와서 술 마시고 삼겹까지 구워 먹어야 겠냐?
또 걸음이 느려서 체력이 부족하여 않된다는 분들은 열심히 낮은 산 부터 다니시면서 체력을 길러 도전 하세여 산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늘 그곳에 있는데 오늘 아니면 내일 내일 아니면 내년에
건강하게 가면 좋잖아여.. 소싯적 설악산에서 장사하던 놈이 한줄 적어 봄
자연을 생각한다면 설악산 터널은 왜 뚫나요?
대피소를 철거한다는건 산에 오지 말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왜그러죠?
산을 오르는 사람은 산을 더 사랑하고 더 보존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지 않나요
술먹고 담배피고 고기먹고 난리던데요.
등신객중 개념없는 쓰레기가 촐라게 많음
산을 사랑해서 오르는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ㅋㅋㅋ 본인을 더 사랑하겠지. 술 마시고 싶으면 집에 가서 마시고 고기요? ㅋㅋ 삼겹살집가서 드세요. 산을 사랑하는 사람인건지 뭔지
대피소가 대피소 다워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찬성. 하지만 수용인원이 너무 적다고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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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까지 하며 등산을 해본적은 없지만 대피소에서 술을 먹는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라고 만든건 아닐텐데 만약 그런 일이 계속 된다면 차라리 철거가 맞다고 봅니다
대신 건전하고 안전하게 운영된다면 전문적으로 등산하시는 분들에겐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되네요
비등산인인 제가 보기에도 위치상 저런 시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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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회의원이 문제를 제기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 시간이 없어서 찾아보기도 어렵고 .
증축 그리고 다른곳도 추가설치
대피소에서 생수와 초코바를 살 수 있어야 배낭 무게를 줄일 수 있어 안전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피소에서 식사도 단촐하게 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물 구하기가 힘들어서 중청은 꼭 있어야 돼 쨔샤들아
등산객을위해서 철거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 본 사람은 중청대피소의 필요성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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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는 꼭 필요한곳이고
시설을 더 확장해서 산객에게 필요한것을 불편없이 제공되길 바랍니다
탁상행정하는 정치인들 지구에서 날려보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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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도 갈일도 없지만 대피하기엔 정말 안전해보이네요.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널을 뛰고 있네요. 국개의원은 산에 대해 잘 모르나봐요. 잘모르는 제가봐도 안전한 베이스 캠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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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대피소는 안전을 위해서 무조건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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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가 존치하려면 난무하는 고성과 술파티부터 없어지고 진정 숙박만가능한 대피시설로 존치되야 합니다
전국적으로 낚시금지도 되고있고 이제 등산도 금지 시키려나보다 높은분들은 고상하게 골프나 치고 다니시니 국민 여가 취미생활 1 2위를 다금지 시키려고하내
산을 통제하려들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개발해라.중청대피소 숙박기능이 뭐 어때서. 남교리서 오르는 이들은 어디서 자냐, 그럼 비박을 허락하든지..더 넓히고 공정하게 운영해라. 어느 국회의원인지 실명을 밝혀주세요.
의원 나리들이 뭘 알까 싶다
요즈음 산에는 해지면 사람 그림자 한번 못볼지경이니
예전 산행 풍습과는 완전 딴판이다
어찌나 통제가 심하던지
요즘 혼자 야간산행하면 무섭다니깐요
예전처럼 사람들이 수시로 오가던 발걸음들이 해지면 뚝 ㅡ캄캄 무소식!
혼자 잘못되면 바로ㅡ조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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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철거한다에 한표입니다.
중청대피소 자리는 비박 또는 텐트 이용가능했으면 합니다.
가을에 단체(35~40명)로 몰려와서 눈잦나무 군락지에 자리 펴고 앉아 점심 먹는것 보고 기겁했는데 말해도 안들음.
중청대피소에 신고하니 직원은 더 황당한말을 한다. 사람 많으니 어쩔수 없다고...처마밑에 침낭도 못깔게하면서. . .
제발
전국의 산 생긴데로 남겨 놓으세요.
편의시설 설치하고 사람들이 회손한다지만 원인은 국립공원인듯합니다.
어려우면 체력이 되는 사람만 가면될듯합니다.
중청대피소 필요성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숙박시설 과 음식물 판매가 문재이지요 자연을 우선시해야하는 산에서
최소한의 대피소로 역활 이상은 다
무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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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대피소는 꼭 필요한 대피소 입니다. 우리 모두 중청대피소를 지켜야 합니다. 파이팅!!
먼저 문제 제기한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밝히셔야 합니다.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그분 데리고 무박이일로 오색에서 대청 찍고 백담사 하산 정도 산행한번 하시면 얼마나 졸속 행정인지 바로 아실겁니다.
등산객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사람이 죽어야 멈추겠는가.
철거하고 규모도 키우고 친환경 디자인, 안전과 편의 시설 강화된 건축물로 다시 건축해라.
설악뿐 아니라 전국의 대피소를 위해 화재시 안전하고 냉난방에 유리한 ALC 소재로 모듈화하고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만들어 헬기로 옮겨 단시간에 건축해라.
이렇게하면 수용인원 수백명의 대피소도 현장 공사기간도 15일 정도로 빠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다.
ㅋㅋ 발냄새 안나게 하라~~^^
친환경 옳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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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면 되고, 산행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곳에 있어야 하죠. 대청봉 주변은 매우 조심해야 하는 곳입니다. 정말 환경이 문제라면 등산코스 자체를 폐쇄해야 합니다. 등산을 허용하면서 중청대피소를 없앴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혹독한 겨울에 국회의원들 데리고 그곳에 가보면 제대로 이해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입니다. LH 택지 비밀을 사전 노출시켜 논란에 휩싸이자 도망치듯 사퇴한 인물. 기밀누출혐의로 고발되었다고함
대피서 앖어지면 침낭이랑 탠트등 가지고 가야 하나 대피소에 모여서 그안에서 취사하고 오염 하던게 요기저기 쉬면서 오염이 더 넓어 질꺼 같은데요 군사분개선 요기가 자연생태 가장 잘본전 됀거 알조 전쟁으로 황패한 나라에 왜 일까요 사람이 가장 출입이 적기때문이죠
산길 20km는 확실히 빡 센 정도가 아니죠.
그런데 설악산 등산객 수가 너무 많은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역시 사전 신청을 받는 허가제가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