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을 하기엔 좀 늦었을지도 몰겠단 생각이 조금 드는게…. 작은 애가 이미 자아도 형성된 나이고 똑똑하기까지해서 이때의 고통은 분명히 기억할 것이기 때문에 저도 오은영쌤 따라 냉정하게 한 마디 하자면 나중에 작은 애 비뚤어지고 엄마, 누나에게 반감가져도 할 말 없으시다고 봅니다.. 전부 어머님 탓이죠… 죽을 힘을 다해 둘째 상처 덧나지 않게 잘 치료해주시길…
저도 언니한테 코피 터질정도로 진짜 심하게 맞고 괴롭힘당했는데. 지금은 친구처럼 잘 지내요. 가끔씩 억울한 감정이 떠올라도 어려서 그랬거니, 머리 크고 나서는 언니 역할 잘 해주고 미안해 했으니까 용서했습니다. 그만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감히 무조건 잘 될것이다 할 순 없으나 불가능도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의 상처는 치유하는게 정말 어려운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ㅠㅠ
보는내내 화가났던 편이었는데.. 본편은 댓글막아놔서 못적다가 여기서 보게되어 글씁니다. 우선 엄마 가장 큰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상처가 있다는 핑계로... 과거의 부모로된 과업으로? 첫째는 안아주고 불쌍히 여기는 특히 햄구운거 애들이 달라고 했을때. 누나 더주는이유가 이뻐서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그냥 편애가 몸에 베여서 일상이되어 있었고 둘째가 누나로부터 폭행당하는거 다 알고 있었다는 느낌 아니 분명하던데요. 영상보면서도 둘째 피해입는데서는 오박사님 눈치보고 본인과거말할때 우는거 우습지도 않았습니다. 오박사님 다알고 계시고 더한말로 하고싶지만 방송이라 저정도에서 그친거지만 부모의 품에서 가장 심한 학대는 피해받은 아이에게 외면과 방임이었습니다. 첫째에게 폭행당하고 부모에게 정신적학대와 방임 받는 둘째는 벌써 내외면 다 다쳐서 상처 절대 안낫습니다. 복도에서 울었다고 현관문 열어놨는데 누가 문열었냐고 물을때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었음.
@@은서우맘 님이 영상 속 부모와 같은 스타일인가 보네요. 애만 까질렀다고 모두 부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자녀보다 부모가 나이 많다고 부모하고 싶은대로 하는 건 무식한 겁니다. 어디 모자른 것도 아닌데, 생식능력 있다고 애 까지르고 아무 생각없이 본능대로 사는 건 죄에요. 부모가 되었으면 아직 어린 자녀를 우선으로 두고 노력이란 걸 해야죠.
에휴 방송도 안보고 ㅉㅉ 저 엄마의 어머니도 지체장애에요. 지체장애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불우한 집안환경 땜에 집 나갔다가 성폭행 당했어요.. 애 둘낳고도 엄마 혼자 키우고.. 애 낳았더니 자기 애도 지체장애이고ㅠ 저 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첫째는 가르치고 둘째는 보호해야겠더라구요
에휴 방송도 안보고 ㅉㅉ 저 엄마의 어머니도 지체장애에요. 지체장애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불우한 집안환경 땜에 집 나갔다가 성폭행 당했어요.. 애 둘낳고도 엄마 혼자 키우고.. 애 낳았더니 자기 애도 지체장애이고ㅠ 저 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첫째는 가르치고 둘째는 보호해야겠더라구요
난 오은영 박사님이 저렇게 화내신거 보면 이미 씨알도 안 먹힐 부모인걸 알았기 때문네 분노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살려주세요 할때 생판 남도 억장이 무너진단 표현을 쓰는데 저 영상을 보고도 눈물만 훌쩍이는게 연극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일반적인 부모라면 오열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알고 있었을거 같아요
둘째 아이가 현관으로 나가서 살려달라할때.. 아이가 이야기를 해도 들은체도 안하던 엄마를 아이는 자다 깨서 위로하며 안아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이보세요 아이엄마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키즈카페에서도 앞뒤 상황 들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둘째한테 누나한테 왜그랬냐고 다그치고.. 무슨 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랬냐니 진짜 답답했음
둘째는 분리해서 좋은 보호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 엄마는 스스로를 돌보는것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둘째아이가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예요 엄마가 우니까 뒤에서 조용히 안아주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을 붙잡고 울었습니다 저 아이 좀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가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보입니다 둘째는 다른 보호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 엄마도 지적장애인 듯 한데... 본인 엄마 - 본인 - 딸 / 이렇게 유전된 거 같은... 저 아들은 이제 성인이 되면 여자에 대한 분노에 뭔 사고를 칠 지 모릅니다... 아이 문제는 다 부모에게서 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거든요 일부러 이미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저런 상황을 캐치하기 위해 제작진들이 자리를 피한 듯한 느낌 그리고 저 엄마 이미 상황을 알았지만 모른 척하고 어릴 때 오빠에게 당했던 분노인지 헤어진 남편에 대한 분노인지 딸 아들 편애하는 느낌임 백퍼 방임. 딱히 표정이 놀란 척하는거지 진짜 놀란걸로 안 보이고 과연 얼마나 잘 보는지 확인하는 듯한 눈빛. 언제까지 아이일 수가 없음 다 큰 아들 어떻게 상대할거임? 본인은 약해질텐데? ㅎ 맞고 살고 싶은가봄 ㅎ 더 심하면 죽임까지 당할 수 있을거임 ㅎ 본 영상 쭉 봤는데 아들한테 대하는 엄마의 행동, 말 다 잘못됐음 아들은 이미 마음의 문 닫기 전인 걸로 보임 누나 넘어오지말라하고 엄마한테 끝까지 사랑한다는 표현안함
둘째애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 돌고 있어서 확인하게 된 사실인거지 카메라 설치전엔 얼마나 많은 폭행이 있었겠습니까 더군다나 그집에서 유일하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고 유일한 희망이 방임 방조 하고 하는데 둘째는 희망이라는게 있을까요 키울자격없고 능력이 없음 애아빠한테 보내던지 더 좋은 환경의 집에 입양을 보내세요
이혼은 자기들 맘대로 하고 애는 저렇게 좁아터진 데에서 자폐누나 공격성 피하지도 못하고 모조리 다 감당해야 하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와 엄마 맞냐ㅋㅋㅋㅋ 엄마가 강해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애를 아빠한테 보내는 게 맞겠다. 키울 감당도 안 되면서 뭐하러 저렇게 둘 씩이나 데려왔냐
이런거보면 유전이 무섭네요. 보호자분의 어머니가 지적장애이셨는데 바로 딸까지 같은 병이니... 근데 둘째까지 대체 왜 낳으신걸까요? 정말 보호자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를 더 느낍니다.. 보호자님도 정상 가정에서 사랑받고 컸다면 가출해서 나쁜놈한테 그런일도 안당했을텐데 참 마음이 아파요.
20년 전에 9살 때 또래 장애인 아이에게 이유없이 맞은 기억이 있는데 절대로 힘이 약하지 않았고 순간 멍해질 정도의 공포와 아픔이었어요 20년 전에 한번 맞았던 기억이 생생할 정도인데 누나와 매일 같이 있었어야 하는 그 아이가 느낀 공포감은 어땠을지… 이제라도 아이가 좀 편했으면 좋겠어요
과거에 상처없는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도 그 상처를 제 자식에게 물려주긴 싫은게 부모인데 아무리 맘처럼안된다지만 못내 궁금해하는척도없이 아묻따 첫째이신건 너무해요 편애의 다른 말은 차별아닐까요? 엄마입장에서나 편애지 눈 앞에서 그걸보고 겪는 자식입장에선 차별당하는거잖아요 성질 더러운 저 나이대의 저였으면요 장애있는 형제 쪽팔린다고 밖에서 쌩깠을거고 왜 나한텐 안덜어주냐며 차별하냐고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을거고 잘해줘봤자 나한테 득될것도없다며 챙기는거 강요하지 말라고 바락바락 대들었고 형제가 나한테 손찌검했을때 두세배는 더 팼을거예요 둘째 저런 성정좀 지켜주셨음좋겠네요..
엄마가 밖에나갔을때 편집까지 됐던장면 궁금함. 첫째가 얼마나 난폭하고 교육안된 하이에나였는지. 둘째는 커서 원망하겠지. 내 어린날 누나가 날폭행해서 도와달라고 그렇게 불렀는데 그때 엄마는 뭐했어. 평생 기억할거아냐. 어렸을때 기억은 평생가. 엄마는 둘째가 왜 욕을할까 둘째만 문제삼았겠지.
어릴 때 부모에게 받은 상처와 애정의 결핍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공포 회피 애착 유형을 가진 아이들은 가장 자신을 보호해 주어야 할 부모가 자신을 방치했을 때 부모를 안전 기지로 삼아 세상을 탐색하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경험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아서 부모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어진다고 합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청소년기, 성인기까지도 대인관계나 연인 관계에서 이런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문득 올라와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두렵고 어려워져요. 누나로부터 공격받고 두려움에 울부짖는 모습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요. 이제라도 아이가 보호받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거 봤는데 저 엄마 절대 모르지 않았음 다 알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흐린눈 한거 절대 아님. 그랬다면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데 여자 보면 그런 맘 전혀 없음 우는척 하는거 ㄹㅇ ㅇ겨움 그냥 엄마가 일부러 방치한거고 유도 한거로 보임 누군가 고통 스러워 하는거 보면서 즐기는 사람임 저 여자는 딸이 아들 패는걸 보는게 저 여자한테는 오락거리 인걸로 보임. 큰애도 지적 장애인거 저 여자 알았음 표정봐라 모르지 않았음 알면서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말하는 거임. 지적 장애보다 자폐가 더 컨트롤 못하는거니 자기탓 아니다 하는거 둘때만이 아니라 첫째한테도 저 여자는 아동학대자임 아이들이랑 분리 해야 함 저건 그냥 저 여자가 작정하고 하는 아동 학대임 아이들보다 저 여자부터 정신과 검사 해야함 싸이코패스 검사등 해야함. 저 여자가 말하는 어릴때 나쁜일도 구라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짧은 리포트 흑백가족] 반복되는 엄마의 폭언에 연락처를 차단해버린 아들 | 신년특집 1부 오은영리포트 가족지옥](http://i.ytimg.com/vi/ZWknqmUcPVs/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아들이 현관에 나가서 오열하며 살려주세요~하는데 제 억장이 내려 앉았습니다.
편집하느라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되었는데
그때마다 울었어요..
그때 진짜 급박한 상황이여서 보는 사람들은 정말 큰 일 날거 같은 긴장감을 느꼈는데 돌아온 엄마는 대수롭지 않음. 둘째 살면서 얼마나 삶 자체에 대한 위협을 느끼며 지낼까 싶습니다. 가여워
저두요
맞아요
진짜 둘째가 너무 불쌍했어요.
그 장면이 어떤 장면인지 아니까 눈물이 나네요.ㅠㅠ
이거보면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둘째가 현관을 나와서 살려달라고할때 하...ㅠㅠ
ㅜㅜ
편집하면서 서너번은 울었습니다ㅜ
저도 지적 장애 지만 저런 행동은 안하는데 ㅜㅜ
@@전무영-s7
방임의 결과이겠죠
심성이 못된거임
누나가 육중한 몸으로 동생 패대기 치고 누르고..저러다 애 죽을까봐 너무 무섭더라. 살고싶어서 소리쳤는데 엄마는 어떤상황인지도 관심이 없더라..엄마가 문제였다
이런얘기 따끔하게 해줄때 제일 멋지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슨생님
장애키우는 맘 입니다. 첫째가 아니라 둘째를 챙겨야 합니다 둘째 아빠에게 보내세요 둘다 장애로 만드실듯
엄마 백퍼 알았다ㅡ 놀란척만 하지, 진짜 놀라면 저런 반응 안나온다 손 부들부들 거리지
맞아 아동학대야 엄마 우는것도 솔직히 어이없고 아들이 너무 불쌍했음
둘째를 위해 반드시 변해야해요 엄마ㅜ
둘째가 안타까워 눈물이 나드라.엄마는 반드시 변해야 해요. 어떻게 아이 입에서 살려주세요 소리가 나오냐고 미친다 진짜 엄마는 빵점이라고
@@sorrows-zs9yb 저런사람 절대 안변해요.. 열심히 했는데 재가 말안들어서 그런 생각할껄요
절대 안변함
애 엄마 표정 보면 아들이
맞고 사는거 아주 잘 알고 있음
오은영 말도 귀에 전혀 안들어 가는게
다 보임. 표정봐 ㅋㅋㅋ
이 여자가 뭐라 씨부리냐 이런 얼굴 ㅋ
누가 이 엄마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을까?~~?
정신들 좀..
이 가족 모두가 안쓰럽고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
해결을 하기엔 좀 늦었을지도 몰겠단 생각이 조금 드는게…. 작은 애가 이미 자아도 형성된 나이고 똑똑하기까지해서 이때의 고통은 분명히 기억할 것이기 때문에 저도 오은영쌤 따라 냉정하게 한 마디 하자면 나중에 작은 애 비뚤어지고 엄마, 누나에게 반감가져도 할 말 없으시다고 봅니다.. 전부 어머님 탓이죠… 죽을 힘을 다해 둘째 상처 덧나지 않게 잘 치료해주시길…
ㅠㅠ 둘째를 봐서라도젭알...
지금이라도 잘해주면 그건 잊지않을지라도 그래도 나아가게 될겁니다. 적어도 용서는 해줄수있겠죠. 그래도 그뒤는 잘해줬어라는..뭔지는 모르겠지만 오은영박사님 말듣고 잘하셔서 아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언니한테 코피 터질정도로 진짜 심하게 맞고 괴롭힘당했는데. 지금은 친구처럼 잘 지내요. 가끔씩 억울한 감정이 떠올라도 어려서 그랬거니, 머리 크고 나서는 언니 역할 잘 해주고 미안해 했으니까 용서했습니다. 그만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감히 무조건 잘 될것이다 할 순 없으나 불가능도 무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음의 상처는 치유하는게 정말 어려운 만큼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ㅠㅠ
@@psy5026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셨군요 ㅠㅠ 그런 언니를 용서할 수 있다니 맘이 넓고 강인한 분이시네요. 말씀을 들으니 해당 가족이 개선될 수 있을거란 기대감도 듭니다.
첫째가 둘째에게 하는 행동들 엄마가 몰랐을까?
알았다고 본다!!
엄마가 둘째에게
하는거보니 그냥
무시,방임한거지 이제껏!
아.. 그러면 진짜..
너무 마음아픈데ㅠㅠ 둘째 어쩌면 좋아
저도 저 엄마가 모르지 않았을것 같은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첫째는 그냥 측은지심으로 생각하고 동생이 그걸 참아줬음하는것 같은 이 느낌이...
그냥 엄마의 저 눈물도 오박사님.. 저 힘들어요.
자기연민의 눈물인것 같은...
왜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드는지...
오박사님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방송이고, 일단 엄마의 의지로 나왔기때문에 고쳐보려고 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대하는 모습이였어요.눈치도 빤하고 엄마의 반응도 영상으로 보여졌기 때문에 다들 경악스럽지만 대놓고 말을 못할 뿐인거죠.
솔직히.누나스트레스푸는용으로모른척한거같아요.아들이.전남편닮으면꼴뵈기싫다던데
@@pingping6360 정답!
첫째가.둘째 때리는거 알고있는데,몰랐다고 말하는거ㅡ거짓말 하는거.다 티났어요………
생판 남이 봐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엄마가 어찌 저럴수있나 충격이었어요..
ㄹㅇ 저 여자한테는
두 자식간의 사태가 오락
거리인걸로 보임.
저 여자부터 정신검사가 필요함
심지어 아이가 이미 말함... 그냥 안들은거
엄마로서 자격도 없고 사람대 사람으로도 상종하기 너무 싫다....
아니 진짜 영상봤는데 제3자에서봐도 무서웠음
진짜 당사자인 저 어린것은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
둘째가너무불쌍해ㅜㅜ
그러니까요
그렇지요
마음아파요..
보는내내 화가났던 편이었는데..
본편은 댓글막아놔서 못적다가 여기서 보게되어 글씁니다.
우선 엄마 가장 큰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상처가 있다는 핑계로... 과거의 부모로된 과업으로? 첫째는 안아주고 불쌍히 여기는 특히 햄구운거 애들이 달라고 했을때.
누나 더주는이유가 이뻐서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그냥 편애가 몸에 베여서 일상이되어 있었고 둘째가 누나로부터 폭행당하는거 다 알고 있었다는 느낌 아니 분명하던데요.
영상보면서도 둘째 피해입는데서는 오박사님 눈치보고 본인과거말할때 우는거 우습지도 않았습니다.
오박사님 다알고 계시고 더한말로 하고싶지만 방송이라 저정도에서 그친거지만 부모의 품에서 가장 심한 학대는 피해받은 아이에게 외면과 방임이었습니다. 첫째에게 폭행당하고 부모에게 정신적학대와 방임 받는 둘째는 벌써 내외면 다 다쳐서 상처 절대 안낫습니다. 복도에서 울었다고 현관문 열어놨는데 누가 문열었냐고 물을때 진짜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었음.
아동학대 로 신고
엄마 도 아니다
크면 엄마 처다보지도 안는다
와 ㄹㅇ이요.. 풀영상 보시면 누나가 둘째 자주 폭력적으로 대하던데 이걸 모른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알았다고 했으면 욕 먹을까봐 모른다고 한 거 같아서 더 화가남
그 과거도 과연 진짜 일어난 일일까 싶음
싸이코패스 지수 높아 보임
공감입니다
첫째 문제행동을 알았든 몰랐든 애가 누나가 때렸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괜찮냐는 한마디 없던게 난 너무 충격이었음ㅠ 보는 내내 그냥 둘째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났어요..
솔직히..둘째가 저 가정보다는 다른 정상적인 어른에게 양육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어디인들 저기보단 나을듯 싶어요..
둘째가 너무공포스러울것같아요 ㅜㅜ
진짜.. 자기편이 없고 보호해줄사람도 없다 느낀다면 얼마나 외롭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엄마
아이 학대하는것 맞아요
엄마는 아이 방관하면서 즐기는것 같네요
무식한 부모는 죄예요
즐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이의 시선에 따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ㅜ 둘째가 안타까운건 사실이죠.. 그래도 변화하기 위해 나왔으니까 기대해봅니다
뭘 안다고 떠드세요?
무식한 부모는 죄라구요?
모르고 지껄이는것도 죄에요.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분·수·쇼-분노수위조절맞는 말씀만
하시는구만ᆢ
@@은서우맘 님이 영상 속 부모와 같은 스타일인가 보네요. 애만 까질렀다고 모두 부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자녀보다 부모가 나이 많다고 부모하고 싶은대로 하는 건 무식한 겁니다. 어디 모자른 것도 아닌데, 생식능력 있다고 애 까지르고 아무 생각없이 본능대로 사는 건 죄에요. 부모가 되었으면 아직 어린 자녀를 우선으로 두고 노력이란 걸 해야죠.
@@은서우맘 저 엄마세요? 급 흥분을..
저 엄마 알았어. 근데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고 회피한거임. 진짜 가해자는 저 엄마야
ㄹㅇ 표정만 봐도 다 티남
어떻게 해야 모르는게 아님
누군가 괴로워 하는고 고통스러워 하는거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듯 함.
그게 둘째 인거고.
말조심하소
사십이 다되어가는 나도 영상보는데 손이 떨리는데 저 6살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쓰러워서 눈물이난다 진짜..
둘째는 얼머나 무서웠을까.... 누나,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만 받고 고분고분 잘참아주니까 저렇게되지.....
ㅜ 진짜 자신을 보호해주는 사람,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이건 엄마가 문제다
근데 전편을 다 봐야하는게
그럴만한 환경에 자라셔서 잘 모르셨던거지
절대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었어요
@@분·수·쇼-분노수위조절 아이고 엄마도 힘들겠네요 ㅜㅜ
@@분·수·쇼-분노수위조절성인이면 모르는 것도 죄가 된다 는 말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에휴 방송도 안보고 ㅉㅉ 저 엄마의 어머니도 지체장애에요. 지체장애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불우한 집안환경 땜에 집 나갔다가 성폭행 당했어요.. 애 둘낳고도 엄마 혼자 키우고.. 애 낳았더니 자기 애도 지체장애이고ㅠ
저 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첫째는 가르치고 둘째는 보호해야겠더라구요
엄마가 정신병. 제발 치료좀 받게 법으로 정해라 전문가가 아동학대 판정하면 강제로 분리하고 아이 보호하게 해야지 아이 어쩌나 가여워서
잘 몰랐던 부분도 있고 촬영 결정도 쉬운게 아니었을텐데 용기내서 나왔으니 분명 개선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런 사람을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한다. 엄한 어린이집교사,초등교사 신고할 게 아니라!!
방송 나왔어도 처벌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미국이었으면 애 뺏는건데 아동학대임
엄밀히 말하자면 아동학대 맞죠..
에휴 방송도 안보고 ㅉㅉ 저 엄마의 어머니도 지체장애에요. 지체장애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불우한 집안환경 땜에 집 나갔다가 성폭행 당했어요.. 애 둘낳고도 엄마 혼자 키우고.. 애 낳았더니 자기 애도 지체장애이고ㅠ
저 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물론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첫째는 가르치고 둘째는 보호해야겠더라구요
아 누나한테 디지게 맞고 문앞에 뛰어나와서 도와달라고 아프다고 살려달라고 했던 그 아들
그 장면을 보고 엄마는 도대체 뭐하나 했다 아들 그 아이 얼마나 무서웠겠어?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외쳤다
나 저 엄마 너무 밉다
엄마 눈빛이 ㅜㅜ
평범하지 않아보인다.
오 저도 그생각했어요 일반적이진 않아요ㅠ아들이 너우너무 불쌍하네요ㅠ
살인기가있어요...
뭔 또 살인기가 있어요? 악플입니다@@gracekim8680
관상은 과학이다
살기 뭐하나 저지를거같은 인상에요
아들이 너무 마음 아파요
살려주세요 절규를 하는데ᆢ🙏
눈물연기 어색해요.이미 엄마는 알고있었다.사람이 놀라면 저런표정을 지을수없다. 어머님 상식적으로 아이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오늘 저녁은 고기...할머니랑 통화하는데 뒤에서 꼭 안아주는 아이..안쓰럽고 어른으로써 미안한 마음입니다
불쌍한 아이. 엄마 학대 너무 심함
ㅜㅜ둘째 앞으로는 행복만했음좋겠어요
금쪽이 보면서 공포스러웠던 회차..둘째아이 딱해서 끝까지 보기힘들었는데..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입아프시게 설명해 주셔도 저 엄마 뒤돌아서면 제자리 저 엄마 안바껴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부모가
있을뿐
양육자가 미숙해서 문제 생긴집
의외로 많아요
부모가 먼저 수용히시고 문제 인식을
해야해요
저기 나오는 엄마들 다 핑계는 있지
어릴때 상처가 있니 하면서
살림도 진짜 드럽고 머하나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애 방치하고. 욕하고 싶은거 참는다
잘 참으셨다는 말뿌이 못드리겠네요^^;;
이미 틀렸음 저거 애 평생 못 잊는다 여성혐오자로 자라도 할 말 없다 솔직히 둘째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주는 게
맞다 엄마면 몰라도 첫째는 못 고치는데 어떻게 평생 떠안고살수있겠어
둘째가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가 방관하는듯해요 ..ㅠㅠ
진짜 ㄹㅇ 여혐러로 자라도 할말 없음..아무리 비뚤어진 사고룰 가졌어도 뭐 어케... 집에서 그렇게 키운걸..애가 살려고 비뚤어지는걸텐데..ㅠㅠ아휴
이런사람도 엄마라고...고아원에서 지내는게 더 평온하겠네..둘째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도망가고싶은데 아직어려서 도망을 못가는것뿐 크면 바로 엄마품에서 도망갈것같다.
난 오은영 박사님이 저렇게 화내신거 보면 이미 씨알도 안 먹힐 부모인걸 알았기 때문네 분노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살려주세요 할때 생판 남도 억장이 무너진단 표현을 쓰는데 저 영상을 보고도 눈물만 훌쩍이는게 연극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일반적인 부모라면 오열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알고 있었을거 같아요
이거보면서 엄마가 지적장애인줄
솔직히 말해서 경계선장애 아니실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둘째가 너무 불쌍했어요...
첫째 둘째 때릴때 살기 느껴지던데 어린애인데도 저정돈데 무서워서 같이 살겠나 첫째가 중고등학생만 돼도 엄마가 못이김
이번화는 진짜 금쪽이에 나올편이 아니었다. 누가 금쪽이란 얘긴가! 저래도 엄마라ㄷ고 엄마우니까 자다깨서 뒤에서 안아주고 쓰담하는거보고 얼마나 눈물이나고 가엽던지.
둘째 아이가 현관으로 나가서 살려달라할때..
아이가 이야기를 해도 들은체도 안하던 엄마를 아이는 자다 깨서 위로하며 안아줄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이보세요 아이엄마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키즈카페에서도 앞뒤 상황 들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둘째한테 누나한테 왜그랬냐고 다그치고..
무슨 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랬냐니 진짜 답답했음
저 엄만 다 알고있었다. 첨본 반응이 아니다. 절대. 애들이 불쌍하다.
둘째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 엄마
눈물이 꼭 악어의 눈물같다.
여자가. 무지하고. 멍청하네요. 이건. 학대입니다.
ㅠㅠ 자라온 환경을 보면 모를법도 해요
그래도 용기내서 개선하고자 하니까 앞으로는 둘째를 위해서
많이 변하시겠죠...
@@분·수·쇼-분노수위조절모르는것~ 엄마이면 더 죄가 됩니다
진짜 애불쌍해 미치겠다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해야됨 이미 다 알면서 방임한거고 둘째한테 말할때마다 말투바뀌고 볼펜같다가 머리때리고 솔루션도 정상적인 사람한테 해야지 엄마가 장애있는거같은데 알려주면 뭐하냐고.. 우는것도 거짓같았음 감정이 없는느낌?첫째랑 똑같음 제발 둘째는 다른데 보내라 불쌍하다진짜
오은영 박사님 저 둘째 저집에 둬도 되나요?
솔찍한 판단으로 아빠한테 보내던지 실질적 도움을 주셨으면
엄마랑 누나가 너무 무섭네요
둘째 구해주세요
공간 나누는걸로 될꺼같지않아요
보다가 열받아 댓글달고 싶었는데 막아놔서 것도 못해 열받았는데 엄마가 금쪽이같음..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고 둘째만 넘 가여워..
저 엄마 과연 진짜 몰랐을까. 둘째가 저렇게 당하는 영상을 처음보는것 치고는 충격과 공포 자괴 자책 그어떤표정도 안읽혀짐.
둘째는 분리해서 좋은 보호자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 엄마는 스스로를 돌보는것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둘째아이가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예요
엄마가 우니까 뒤에서 조용히 안아주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을 붙잡고
울었습니다 저 아이 좀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가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보입니다
둘째는 다른 보호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보호자가 저모양인데 애들이 올바르게 자라긴할까...가망없어보임
나도 오빠에게 맞고 컸는데 커서는 오빠랑 보지 않아요.ㅠㅠ 트라우마 오래가요
트라우마를 이겨낼만큼 넘치는 사랑으로 보다듬어즌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어요.평생갑니다
그래요 저도 둘째오빠에게 공포스러울 정도로 맞았었는데 지금 나이60넘었는데 그오빠 무의식적으로 피합니다
토닥토닥
손절이 답입니다
@@창녕양파-n5l아예 보지마세요!! 완전 인연 끊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봐서 좋을거 뭐 있다고 쓰레기를 자꾸 신경쓰며 사시나요??!! 시원하게 욕도 박아버리세요!!
그전에 둘째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메모도 안하다가 오은영 박사가 첫째가 자폐가 아니라 지적장애라고 했을때만 메모하는거 보고 너무 기괴했음
오박사님 입에서 이건 아동학대 방임 이다 라는말 할정도면 그냥 저엄마 경찰서에 넘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큰애는 보호시설 보내고 둘째는 아빠에게 보내세요. 길에 지나가는 똥개새끼도 저리불안하게 안삽니다.
어머니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둘째가 조금 더 성인이 되면 분명 누나를 니가 책임져야한다고 할꺼임. 대부분 정상인 형제에게 책임감을 어렸을적부터 무지하게 압박하죠. 너는 아프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이니, 누나는 얼마나 힘들겠어, 이기적으로 살면 안돼… 이러면서.
저 엄마도 지적장애인 듯 한데...
본인 엄마 - 본인 - 딸 / 이렇게 유전된 거 같은...
저 아들은 이제 성인이 되면 여자에 대한 분노에
뭔 사고를 칠 지 모릅니다... 아이 문제는 다
부모에게서 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거든요
일부러 이미 전문가 의견을 듣고 저런 상황을
캐치하기 위해 제작진들이 자리를 피한 듯한 느낌
그리고 저 엄마 이미 상황을 알았지만 모른 척하고
어릴 때 오빠에게 당했던 분노인지 헤어진 남편에
대한 분노인지 딸 아들 편애하는 느낌임 백퍼 방임.
딱히 표정이 놀란 척하는거지 진짜 놀란걸로
안 보이고 과연 얼마나 잘 보는지 확인하는 듯한 눈빛.
언제까지 아이일 수가 없음
다 큰 아들 어떻게 상대할거임?
본인은 약해질텐데? ㅎ 맞고 살고 싶은가봄 ㅎ
더 심하면 죽임까지 당할 수 있을거임 ㅎ
본 영상 쭉 봤는데 아들한테 대하는
엄마의 행동, 말 다 잘못됐음
아들은 이미 마음의 문 닫기 전인 걸로 보임
누나 넘어오지말라하고 엄마한테 끝까지
사랑한다는 표현안함
편집이 저정도면 원본은 어느정도일까 억장이무너 졌다
엄마운다고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지엄마 안아주더라.. 어린애가 에휴 마음이 너무아팠음ㅠㅠ
딸래미가 엄마 없는 틈 타서 애를 패고 밀고 덮치고 하는거 보고 지적장애든 아니든 싸팬줄 그거보고 너무 애가 불쌍해 눈물 났었음::
이거 보고 진짜 너~~~ 무 마음이 아프고 너무 눈물이 나고 화도 나고 그랬습니다. 박사님 말씀이 정말 백 번 천 번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둘째애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카메라 돌고 있어서 확인하게 된 사실인거지 카메라 설치전엔 얼마나 많은 폭행이 있었겠습니까 더군다나 그집에서 유일하게 도움을 요청할수 있고 유일한 희망이 방임 방조 하고 하는데 둘째는 희망이라는게 있을까요 키울자격없고 능력이 없음 애아빠한테 보내던지 더 좋은 환경의 집에 입양을 보내세요
이 엄마는 안나아질거같아. 둘째에게 일말의 애정도 관심도 없어보였다. 첫째의 폭력으로 둘째한테 무슨일 나기전에 엄마란 인간이랑 분리해야한다
애가 크면 맘에 그상처 다기억 하고 있어요
함부러 하지말아요
이혼은 자기들 맘대로 하고 애는 저렇게 좁아터진 데에서 자폐누나 공격성 피하지도 못하고 모조리 다 감당해야 하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와 엄마 맞냐ㅋㅋㅋㅋ 엄마가 강해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애를 아빠한테 보내는 게 맞겠다. 키울 감당도 안 되면서 뭐하러 저렇게 둘 씩이나 데려왔냐
첫째가 지적장애. ···동생에 폭력적 · ·‥ 둘째보호좀 해주세요 어머니
성인되면 엄마는 원망 분노대상으로 돌아옴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몰라선 안되는 것도 있죠. 저걸 몰랐다는건 죄입니다.
하나하나 100퍼 맞는말만 하네요.오은영박사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이 프로그램은 아이가 비정상인 적이 없었던것 같다. 전부 부모들이 문제였던것 같다.
첫째 랑 엄마를 병원에 넣어야지 에구 둘째야..
아직 둘째가 어려서 그렇지 이대로 크면 어떻게 될까.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성별이 반대였으면 더 큰 일이었을 듯
그러고보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춘기나이정도 되면 자신을 보호할정도는 힘이 될테니
저엄마 진짜 나쁘다 다알고있었어 얼마남지 않았다 그아들이 되갚아줄날 꼭 당해봐라
이런거보면 유전이 무섭네요. 보호자분의 어머니가 지적장애이셨는데 바로 딸까지 같은 병이니... 근데 둘째까지 대체 왜 낳으신걸까요?
정말 보호자님을 욕하는게 아니라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를 더 느낍니다..
보호자님도 정상 가정에서 사랑받고
컸다면 가출해서 나쁜놈한테 그런일도
안당했을텐데 참 마음이 아파요.
이엄마 이미 딸이 아들 때리는거 알고있었던거같더라구요(표정 말투)
보는내내 이엄마가 젤먼저 치료 받아야지싶던데요(지적장애같기도 함)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니란걸 이 프로보고 알았다
왜 우는거야? 괴롭힘당한거 몰랐을까? 알았다고 본다
애기가 현관에나가서 도와달라구 우는모습 을보면서 가슴이찢어지네요 볼때마다눈물이나네요 엄마가조금만신경써주면좋겠어요
둘째가 커서 이제 엄마나 누나가 힘으로 이길수 없을때 어쩔꺼냐? 저거 못잊을텐데 그때 되려 두까맞아도 할말음슴
과연 진짜 아예 몰랐을까.. 엄마라는 사람이 패널들보다도 안 놀라던데..... 정도가 저 정도로 심한줄은 몰랐겠지만 누나가 동생 계속해서 괴롭히는 건 알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다 ㅠㅠ
20년 전에 9살 때 또래 장애인 아이에게 이유없이 맞은 기억이 있는데 절대로 힘이 약하지 않았고 순간 멍해질 정도의 공포와 아픔이었어요
20년 전에 한번 맞았던 기억이 생생할 정도인데 누나와 매일 같이 있었어야 하는 그 아이가 느낀 공포감은 어땠을지… 이제라도 아이가 좀 편했으면 좋겠어요
친정어머니가 지적장애이고 딸도 지적장애이면
본인도 약간 있으신거 아닌지..?
집 정리도 하나도 안하고 사는 꼴보면 ....
본인의 유년기 트라우마가 자식에게 그대로 물려진거 같네요
남편은 이혼한건가요?
알고 알고 알고 알면서도 외면했던걸 들추니까 저런반응이지. 절대 모르지 않았다. 아동학대가 확실하다
아이는 가정이 지옥같을텐데 오쌤이 강하게 지적하는 이유를 저부모가 받아들일수 있는 능력이 되었으면합니다
아들 다른데로 입양시키는게낫겠더라
아들이 이대로 성장해서
나중에 힘을 가졌을 때 누나를 그냥 놔둘까요?
분명히 누나와, 이를 방임한 엄마를 공격할까 무서워요.
속히 둘째를 잘 보살펴야 해요. 아들 우는거 보며 억장이 무너졌다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평생입니다.
보통 아이가 울면 엄마가 즉시 반응해주고 무슨일인지 확인하는데 이 엄마는 애가 울든말든 신경도 안쓰더라😱
금쪽이 보면 다 부모 잘못임.
과거에 상처없는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래도 그 상처를 제 자식에게 물려주긴 싫은게 부모인데
아무리 맘처럼안된다지만 못내 궁금해하는척도없이
아묻따 첫째이신건 너무해요
편애의 다른 말은 차별아닐까요?
엄마입장에서나 편애지 눈 앞에서 그걸보고
겪는 자식입장에선 차별당하는거잖아요
성질 더러운 저 나이대의 저였으면요
장애있는 형제 쪽팔린다고 밖에서 쌩깠을거고
왜 나한텐 안덜어주냐며 차별하냐고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을거고
잘해줘봤자 나한테 득될것도없다며
챙기는거 강요하지 말라고 바락바락 대들었고
형제가 나한테 손찌검했을때 두세배는
더 팼을거예요
둘째 저런 성정좀 지켜주셨음좋겠네요..
마음아파
이편 더 못보겠어요 엄마는 알고계셨어요.. 진짜 가슴이
찢어집니다
둘째 생각에..
핏줄 섞여져 있는 가족이 아닌 남이지만 내가 옆집이였으면 뛰쳐나가서 무슨 일인지 보고 애 보호했어...
엄마가 밖에나갔을때 편집까지 됐던장면 궁금함.
첫째가 얼마나 난폭하고 교육안된 하이에나였는지.
둘째는 커서 원망하겠지. 내 어린날 누나가 날폭행해서
도와달라고 그렇게 불렀는데 그때 엄마는 뭐했어.
평생 기억할거아냐. 어렸을때 기억은 평생가.
엄마는 둘째가 왜 욕을할까 둘째만 문제삼았겠지.
엄마행동이 너무 멍청하네요
엄마도 지적장애 ㄷㄷㄷ
미국이였으면 저방송 끝나고 바로 교도소행입니다.
몰랐다는 거짓말은 너무 뻔하네요.
한국은 아동학대 개념이 너무 떨어집니다,,,
둘째 저아이 지금도 엄청 맞고 있을겁니다,,, 저아이를 구출해야합니다 ㅠㅠㅠ
이거 진짜 아들 눈물나게 불쌍했음
어릴 때 부모에게 받은 상처와 애정의 결핍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공포 회피 애착 유형을 가진 아이들은 가장 자신을 보호해 주어야 할 부모가 자신을 방치했을 때 부모를 안전 기지로 삼아 세상을 탐색하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경험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아서 부모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어진다고 합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청소년기, 성인기까지도 대인관계나 연인 관계에서 이런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문득 올라와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 자체가 두렵고 어려워져요. 누나로부터 공격받고 두려움에 울부짖는 모습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요. 이제라도 아이가 보호받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향후 개선된 모습 보고싶어요...... 둘째가 너무 안쓰러워서...
이번기회로. 자녀의고통 아시고
제대로 공부해서
고통받는 자녀를 보호해주세요
이거 드러나기 전에 둘째한테 사단 안나서 다행인 상황이에요. 첫째가 죽였으면 어쩔뻔..
저렇게 놀란 듯이 쳐다보는 것도 눈빛이 싸해
엄마가 동생이 맞아도
말리지못한 엄마는
계속 맞는입장에서
엄마가 있는데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하겠어요.
좀 심하다. 엄마
제발 말려주세요.
맞는 애기는 얼마나
아프겠냐 불쌍하다.
저거 봤는데 저 엄마 절대 모르지 않았음
다 알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흐린눈 한거 절대 아님.
그랬다면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데
여자 보면 그런 맘 전혀 없음
우는척 하는거 ㄹㅇ ㅇ겨움
그냥 엄마가 일부러 방치한거고 유도 한거로 보임
누군가 고통 스러워 하는거 보면서
즐기는 사람임 저 여자는
딸이 아들 패는걸 보는게 저 여자한테는
오락거리 인걸로 보임.
큰애도 지적 장애인거 저 여자 알았음
표정봐라 모르지 않았음
알면서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말하는 거임.
지적 장애보다 자폐가 더 컨트롤
못하는거니 자기탓 아니다 하는거
둘때만이 아니라 첫째한테도
저 여자는 아동학대자임
아이들이랑 분리 해야 함
저건 그냥 저 여자가 작정하고
하는 아동 학대임
아이들보다 저 여자부터
정신과 검사 해야함
싸이코패스 검사등 해야함.
저 여자가 말하는 어릴때 나쁜일도
구라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아이들의 문제는 항상 부모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