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주춧돌 60항목-41회 아들은 고난이 있을 때 자기 삶을 아버지의 말씀에 비추어 보고 돌이켜야 한다(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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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아나(ענה)’ : 고난(苦難)
    어의(語義)가 진행형인 수동태 동사
    ①괴로움을 겪다 ②꿇어 절하다 ③겸손하다 ④온순하다
    인생 고난의 원인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스바냐 1:17
    애 3:33, 시 119:71, 행 17:27
    경제(가난), 건강(질병,사고), 관계(갈등,멸시)
    학개 1:4~7
    4. 이 전(殿)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板壁)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所爲)를 살펴볼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고린도전서 3:9
    ‘데레크(דרך)’ : 길(way), 태도, 방식, 행위
    히브리서 12: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오르토스(ὀρθός) : 바로, 똑바로 선, 올바른, 정직한
    ‘트로키아(τροχιά)’ : 바퀴의 자국, 궤도(軌道), path
    ‘포이에오(ποιέω) : 행하다, 일하다, 완수하다, 보여주다
    ‘이아오마이(ὶάομαι)’ : 완전하게 하다, 온존케 하다,
    고치(치료하)다
    “너희 발이 올바른 길로 내딛게 하고 너희 절름발이를 고쳐서 그 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라” “아들답게 아버지께서 부탁하신 말씀대로 살아라”
    시편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린도후서 5:18, 이사야 61:6, 로마서 15:16
    예레미야 22:3, 신명기 14:29
    예레미야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스바냐 1: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광야(曠野) : 반역과 불순종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
    신명기 8:1~20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41. 주 하나님의 아들은 고난이 있을 때 자기를 살펴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저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홀로 작정하신 기쁘신 뜻에 따라 우주와 만물을 만드시고 특별히 사람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생김새와 그 모양대로 만드시고 호흡을 주셨습니다. 마귀의 유혹을 받은 아담부터 시작된 죄로 인해 모태에서부터 사망의 심판을 받고 태어난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유월절 양으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죽은 저에게 하나님의 생명인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의 종노릇을 하던 옛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에게 주신 생명과 모든 것은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므로 언제든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가난한 이웃을 돕고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나의 유업임을 믿습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성령을 주실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한 소금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러므로 저는 심은 대로 거두는 상급과 징계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저의 삶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서 하나님의 찬송이 되기로 결정합니다. 아버지, 저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가 아버지께 가장 훌륭하게 사용되어지도록 100배의 결실을 내는 좋은 땅으로 항상 아버지 앞에 깨어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저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제가 기쁜 마음으로 즉시 온전하게 순종하겠습니다.
    아버지, 저는 오늘 하루도 아버지를 위하여 작은 일에도 충성하고 남의 것에도 충성하고 아버지를 위한 재물에도 충성하여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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