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유아인, 김희정 손 뿌리쳤다...천호진 분노 EP44 20160301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SBS fusion traditional drama 'Six Flying Dragons' is a success story of six characters who against Goryeo dynasty. It airs on Mondays and Tuesdays at 22:00 for 50 episodes beginning October 5, 2015.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 EP44 20160301
유아인(이방원)은 세자를 잘 지켜달라는 김희정(신덕왕후)의 손을 모질게 뿌리쳤다.
→ See more official information and clip of 'Six Flying Dragons':
goo.gl/bgu8Te
→ Don’t forget to check out 'Six Flying Dragons' special clips! :
goo.gl/rj6eEQ
→ Visit SBS 'ALL VOD' and watch more "HOT" SBS drama to follow:
goo.gl/dJOC12
![[육룡이나르샤] ＂고단하구나 방원아..＂ 드디어 완성된 킬방원의 닉값🩸🩸🩸 | 47화](http://i.ytimg.com/vi/l1OupZ0njm8/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고단하구나 방원아..＂ 드디어 완성된 킬방원의 닉값🩸🩸🩸 | 47화](/img/tr.png)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rVfG_-Ns3CQ/mqdefault.jpg)
방원 : 심려마시옵소서...(가는길 외롭지않게 조만간 방석이 보내드리겠나이다)
ㄷㄷㄷㄷㄷ
방번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인생이지!
방원:걱정 마십시오.당신 아들도 곧 당신의 뒤를 따를겁니다.
이성계랑 신덕왕후 강씨는 이방원에게 복수심과 증오를 품게 만들었기에 왕자의 난이 일어난거임. 결국엔 이방원은 자길 외면한 아버지에게 빅엿을 선사했고, 세종대왕이라는 한민족 최고의 왕을 탄생하게 했지. 이방원의 피바람은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칼춤이였음. 복수와 실리를 모두 챙긴 업적임.
이방원: 친한척 하지마.
방원이 혼자 서있는거 멋있네 ㅋㅋㅋ
ㄹㅇ
육룡이가 대박이었던게 방영 전까지만해도 사람들에게 이방원하면 왕의 자리에 오를려고 형제들을 죽인 인간으로만 비쳐졌는데 이 드라마를 계기로 이방원이라는 인물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표현해서 이방원의 심정을 어느정도 대변했다는게 느껴짐.
뭘 다각적으로 표현했다는거? 그냥 왕 자리 오를려고 자기 방해하는 놈들 다 죽인 인간 맞는데 ㅋㅋ
드라마를 제대로 봤다면 다각적이란게 맞는 표현인데..
@@user-es8kf3jd1o 그니까 어떤 모습이 다각적이냐고요 ㅋㅋ 용의눈물이나 정도전에서도 이방원 입장은 잘 대변되어있음. 그리고 이방원이란 사람이 자기 욕망이나 이루는바를 위해서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죽인 사람이 맞는데 이 드라마로 뭐가 인식이 달라졌다는지 모르겠네
쫌 소패인지 사패인지 기질있는걸로 그린게 참 좋더라. 이게 용의 눈물때랑 달리 사람들이 이제 왕재가 따로있다 안믿으니까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살짝 그쪽 기질있는거랑 그러면서도 대의를 쫓고싶어하는 자아를 형성하는게 흥미로웠음
@@user-es8kf3jd1o 판타지 드라마로 역사적 인물을 이해하려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자기 왕된 다음 무덤 주변 돌을 백성들이 다니는 다리로 만들어 버렸을까
배신감과 분노가 대단했다는 증거지
정릉...동이 성북에도 있고 중구에도 있는 연유지요
이거 볼때 ㄹㅇ 속 시원하긴했음ㅋㅋㅋㅋ
지아들 왕시킬려고
이방원이 고립시키고 밀어내놓고
손내민거보소 존나 양심없넼ㅋ
지아들 지가 욕심으로 죽인셈이지
공은 다 이방원이 세웠는데 갑자기 듣보 어린놈한테 세자 자리 준다니까 당연히 개빡치지ㅋㅋㅋㅋㅋ
이방원이 없었더라도 조선은 세워질 수 있었지만 신덕왕후가 없었으면 조선 건국은 힘들었음.. 신덕왕후의 공도 공이고 애초에 신의왕후는 그녀의 소생이 왕이 될 때까지 조선의 왕비가 되지 못했으니 당연히 정통성은 신덕왕후의 소생들이 가지고 있을 수 밖에..
태종 입장도 입장이지만 남편 지원 해줄 거 다해줬는데 딴 사람 자식한테 왕위 물려준다하면 신덕왕후 역시 당연히 빡치지 않을까?
@@익명-m6h4g 이말이 맞는데 사람들 무조건 방석이 아무 공 없다고 이방원이 조선건국 가장 큰공이라는 거 좀 얼척없음 강씨가 이성계 변방장수 때 부터 모든 재산 털어서 정계진출 시킨건 모름 ㅋㅋㅋ 초반 조선 다진게 강씨가문이나 다름 없음
@@익명-m6h4g 이방원 아니었으면 이성계도 강비 일가도 진작에 멸문지화를 당했을텐데 어떻게 조선이 세워졌을까요? 위기때마다 대활약하며 전세를 역전시키고 신덕왕후와 자식들도 번번히 구출해낸게 이방원인데 토사구팽당한 상황에 배신감 느끼는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파르타-s3h 그런 적 없어서 패스합니다.
지금 현대에서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 시대 당시 사람들은 오죽했을까요. 심지어 신덕왕후의 조카들마저 이방원편을 들었죠
크으 진짜 저 유아인 브금은 지리는듯 이방원의 카리스마를 잘표현한듯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기 욕심 때문에 목숨의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놈이 퍽이나 지켜주겠다 살려두면 자신을 죽일 위치에 오르는 애를?
혼자 서 있는 킬방원의 위엄
사람이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나는 법인데.. 아무리 지자식이 중하고 높은 자리에 올려놓고 싶어도 엄연히 순서가 있고 공이 있는데 그걸 사사로운 욕심으로 어겼으니.. 괜히 어린자식 잡고 후세에 욕먹고. 아둔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기서 더 바보짓한건 이성계 아님? 아무리 후처한테 눈이 돌아도 그렇지. 장성한, 공이 넘쳐나는 아들을 두고 이제 겨우 7살 짜리를, 7살 짜리가 왕재를 보이면 얼마나 보였다고 그걸 낼름 넘겨줌? 저기서 진짜 찐따는 중심 못잡은 이성계임.
공감.
킬방원:걱정마. 고이 보내드릴게
??:두놈도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방원 입장에서는 빡칠만하지 고생은 다했는데 지 형도 아니고 막내가 세자 ㅋㅋㅋ 유교도 없고 명분도 없는 세자 책봉 ㅋㅋ
세자짹뽕..?
ㅅㅂ 저 시대로 말하자면 막말로 첩자식임 이성계가 노망난게 분명함
윤성현 저때 이성계가 2번째부인을 엄청 좋아했음 2번째부인이 쟤를 세자로하자고 조름
@@aaaaadsadffff 네 알아요 전 그저 이진호의 세자짹뽕을 한거에요
@@aaaaadsadffff 이성계는 왕으로써 히은 그닥이었음
강씨 랑 정도전이 이방원이 왕이 되면분명 지들 뜻대로 못하니깐 이방원 처낼려고 사병혁파 왕자들 팔도로 흩어보내자 ㅇㅈㄹ 하고 막내새끼 세자로 책봉 한거임
이전까지 이간질 오지게 해놓고 이제와서 죽을때 되니까 용서빌면 그게 더 정떨어지고 가증스럽지않나ㅋㅋㅋㅋㅋ어릴땐 몰랐는데 커서보니까 이방원 입장이 이해가 감
너무 나대긴 했음 중전이 ㅋㅋ
분에 넘치는 욕심은 화를 부르기 마련...신덕왕후 가 애초에 이방원을 세자로 전적으로 지지하고 본인의 두아들의 안전을 보장 받았다면 두아들은 아마 천수를 누렸겠지만 권력의 욕망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거...애초에 아무 공도 없고 나이는 어린 방번.방석은 세자에 절대 어울리는 그림이 아님
ㄹㅇ새엄마가 개국공신한테선넘었지
@@까마귀-o7l 근데 신덕왕후입장도 생각해보면 지 아들 세자로 내세울만함 드라마에서는 별거아닌사람처럼 나오는데 신덕왕후집안이 개경에서 굉장히 강력한 권세를갖고있던 권문세족집안이였음 이성계도 그 빽으로 정치에 참여할수있었음 그래서 신덕왕후랑
그 집안이 개국공신에 올라감 신덕왕후입장에서는 적장자가 사라졌으니 욕심났을거임(집안도 탄탄하니) 나같아도 욕심나긴했을것같음 하필 상대가 이방원이였던거....
@@윽키야호 그러니까 하필이면 왜 이방원을 상대로 싸움을 거냐~이거지요!야사인지는 몰라도 신덕왕후가 "이방원이 나의 자식이었다면~아니 내 자식들이 반만 따라가도..좋으련만" 이라고 말을 했다는데 그럼 상대를 인정을 한건데 인정을 했던 상대와 싸움을 건다?그거야 말로 미친짓이지~아니면 싸움을 걸거였으면 앞뒤재지 말고 그냥 죽여버리던가~이성계.정도전.강씨 다들 너무 앞뒤 계산이 많아!나라를 건국하고 또 그 초기에는 이방원 같은 앞뒤안재고 들이대는 쪽이 이기는거임
신덕왕후는 이일화가 최고다
고생은 다했는데 배다른 이복동생, 그것도 한참 어린놈이 후계자자리 뺏고 피한방울 안섞인 새엄마가 매일같이 개ㅈㄹ을 떨었는데 이방원정도면 착한거지ㅋㅋㅋ 나같았으면 웃참실패하고 웃으면서 죽을때 온갖저주 다퍼부었겠다
솔직히 이건 통쾌했다
양심 존나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삼봉이랑 짝짝꿍해서 존나 배척해놓고 막판에 손내미는거 보소 ㅋㅋ
저런때 양심이 어디있음?
나라면 저기 사람들 다 죽이고라도 자식 지킴
뭔 ㅂㅅ같은 소리야
@@lordkira9791 니가 ㅂㅅ이지
아들 지킬꺼였음 애초부터 세자 시키지 말았어야지
방원이 성격 알면서
걍 지 욕심에 자식 죽으라고 떠민거지
@@lordkira9791 ㅋㅋㅋ 그럼 이방원 본인 목숨지킬려구 삼봉 정도전-세자 처리한것도 그럼 잘못한게 아니겠다 Lordkira 니놈 생각대로이면 ㅋㅋ
@@호랑이-p4y 이방원은 본인 목숨 살겠다고 죽인게 아님 ㅋㅋ 오직 권력욕이지
세자가 왕이 됬다한들 이방원 못죽였음...세력이 너무 커서 단종과 수양대군 처럼 그려졌을거임
@@백아-t4i 정도전:이방지한테서 살해위협 늦껴겠지 그러니깐 먼져 정도전을 이방원 먼져친거구
신덕왕우랑 이방원은 사이가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이방원이 어릴때 이성계한태 혼나고 신덕왕우에게 어머님마저 제 편을 안들어 준다고 찡찡댓을 정도였고 당연히 배다른 동생 방석이 방번이랑도 사이가 좋았는데 권력이란게 뭔지 씁슬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방원이 혁명가에서 권력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유아인이 너무 잘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자식간에 나누지 않는게 권력이라 하는데 하물며 이복형제는 오죽하겠습니까.
나름 사이 괜찮았는데
개경에서 둘째부인이랑 방번 방석 대피시킨것도 방원이였고
참 안타깝네요
정실도 아니고 둘째 부인이 자기 아들 왕 만들려고 위에 형들 다 깠는데 이방원 입장에선 기분 드럽지. 사실 첫째부인이 살아 있었어도 저 꼬마가 세자가 될 수 있었겠나.
마! 장유유서 모르나
세자도 재일 연장자가 되어야지 어딜 머리에 피도안마른게 어딜 세자가 되가지고 어?
중전은 이방원보다 오래 살것도 아니면서 이방석 끝까지 지켜주지 못할거면서 새치혀는 왜 놀려서.. 어린아들 단명하게 하냐 지욕심이 화를 불러 어린아들 죽여버렸지..
이방석이 왕이 되지 않은게 우리나랄 구한 신의한수지. 이방석이 왕이 됬어봐. 세종대왕은 없었고 지금 우리가 매일 쓰는 전세계.유일무이 고유하고 독특하고 과학적인 언어, 한글도 없었음
애비란 새끼는 새엄마한테 미쳐서 배다른 동생한테 왕좌를 물려준다고 하지
평생 스승이라고 생각했던 쌈뽕 새끼는 중전이랑 짝짜꿍해서 토사구팽하지
새엄마란 첩년은 살아 생전 신경도 안쓰다가 뒤질때 되서 부탁한다는 눈빛으로 손을 꼭 잡으면
나같아도 개빡돌지
마지막에 저 애비 눈빛 봐라 아주 잡아 먹겄어
이방원 :(방석,방번이도 곁으로 보내드릴테니)심려치 마시옵소서
자기 자식 세자로 세우고 싶은 욕심이 결국 죽음으로까지 내몰게 만들었다 2수 앞을 본다면 절대 세자 자리를 장자에게 줬어야 했어
저렇게 생각이 없나? 권력은 힘있는자가 가지는개 안정화의 빠른길인대 그걸 자꾸 거부하려드니 애먼 사람들만 죽어 나가는거.
나 킬방원이야... 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이 더 기막혀 하게 여말선초 드라마의 이방석을 고증있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10대 양아치 급식 그 자체인데 정도전도 그렇고 육룡도 그렇고 이방석이 다 착하고 심성이 고운 잼민이로 나오네..
용의 눈물봐
권력다툼하기 전까진 사이 좋았는데 ㅋㅋㅋㅋㅋ 사람일이란 모르는거다 진짜
그전에도 사이 별로 안좋았음
@@백아-t4i 사이 좋았음
@@백아-t4i 조선 건국 전만 해도 이방원은 어렸을때부터 친엄마처럼 따랐고 신덕왕후 강씨는 친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할정도로 아꼈음. 정몽주 죽였을때도 이방원 감싸준게 강씨임. 조선건국이후로 급격하게 나빠짐? ㅇㅋ?
@@xnclsien 사이안좋긴햇음 다른 정사보면 니가 말하는건 그냥 현재까지 알려진 이야기고
사이안좋았어욬ㅋㅋㅋㅋ
심려치마시옵소서라고 말하면서 보인 눈빛부터 너무 소름이다...
근데 진짜 뻔뻔한거지ㅋㅋㅋㅋㅋ
이방원을 죽음까지 몰아 넣고서는, 죽기 직전에 아쉬우니까 이방원한테서 신하의 도리, 형제의 우애를 찾는다? ㅋ
저런 이방원이 아버지인데 양녕대군 그는 도대체 ㅋㅋㅋ 무섭지도 않나 ㅋㅋㅋ
태종이 저런 일 겪으면서 완전 자식바보됬다함. 그러고 양녕대군 앞으로 3명 더 있었는데 일찍 죽어서 디게 애지중지 키웠음. 양녕대군이 뭔짓을 해도 커버칠라다가 결국 포기했다는데
넷째를 가장 사랑했는데
병사함
@@LOVE-iu6pr 넷째라함은 성녕대군?
호랑이도 지 새끼는 애지중지함
그래도 효령대군과 충녕대군이 태종에게 좋은 아들이었잖아요
이리 저리 따져도, 공적으로 보면 이방원인데
태조가 너무 정도전 아바타마냥 정도전이 시키는대로 해댔으니 어찌보면 이성계 자업자득이지 진작에 둘째아들 물려줬으면 되지 않았을까싶네
그러고 보니 정도전 안재모보다 여기 드라마 유아인이 더 무섭네 신덕왕후 강씨 죽는 장면에서 ㅋㅋㅋㅋㅋ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해서 집안 일으켜세웠는데 새엄마가 배다른동생을 후계자로 앉힌다? 현실에서도 피바람날듯
다떠나서 누가 자기엄마 밀어낸 엄마 좋아하겠냐ㅋㅋㄱㅋㅋㄱㅋㄱ
당시 이성계가 첫째부인 왕후로 추숭을 안했었음
공이란 공은 첫째부인 아들들이 다 세웠는데
세자도 둘째부인 소생이고
어휴 진짜 생각할수록 이방원이 화날만 함ㅇㅇ
강비만 아니였어도 왕자의 난은 없었다
0:33 이방원 흑화모먼트
뿌린데로 거두는거지..
이방석 아역배우분 옥룡이에서는 이방석이고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고려우왕 아역맡으셨었네요 ㅋㅋ
그래서어쩌라곳ㅂㅌㅇ
손이 차가워서 금방 갈 것이라 판단한듯.
이성계 입장에선 솔직히 방원이 친모였음 뭐라고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니.
죽기전 갑자기 애처로운척 손 내미는거 가증스러워ㅋ 백번을 생각해도 신덕왕후가 먼저 황천길 간건 행운이었다
방원이 입장에선 기가 차지!
이방원의 저 서슬퍼런 눈빛~ 저승사자 그 자체다~
ㄹㅇ 자신 죽으니 지 아들래미 위험할까봐 갑자기 걱정하는척 ㅋㅋ 역격누
그래도 그게 애미마음 아니겠나? 어린아들을 승냥이와 함께 두고 가야하는 에미마음이 어떤지 니같은 초중딩이 알리가없지
@@허리케인-d6t 자신이 이성계과 결혼 후 철저한 내조를 통해서 이성계를 서포터 한 후에 정도전과 손을잡고 욕심에 사로잡혀 이방원은 철저히 무시한채 어려움이 있을 것을 알고서도 초등학교 저학년인 지 아들래미 세자 시켜놓고 이방원이랑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병걸려 죽을 위기니 이방원에게 잘 대하는척하려는 앞뒤 안맞는 행동중인게 맞는데 갑자기 뭔소리세요?
그리고 저 아세요? 뭔데 초면에 반말 찍찍하시면서 저를 판단하시는 건가요 ㅋㅋ 96년생 25살이구요
대체 제 댓글에 자식걱정하는 엄마마음을 아니 모르니라는 소리가 왜나오시는거죠?? 궁금합니다.
@@ejjsmdns7610 말하는거 들어보니 모르네~~96년생이니 알리가없지 그대말도 틀리진않으나 부모자식관계른 그런 옳고 그름의 프레임에 넣고 해석할수가 없다네 한10년후 결혼하고 애낳고 나서 생각해보면 이해가될듯!! 반말 초면에 한건 미안해요
@@허리케인-d6t 뭘 돌려 말한다느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상상황에 전혀 관련이 없는 모성애니 뭐니 얘기하시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그냥 자기 죽으면 이방원이 지 새끼 죽일까봐 불안해서 그러는거지 저 당시 역사 알긴 아시는거죠?
@@ejjsmdns7610 졸리면 디비자라 짜증난다 애랑얘기할라니
내가 이방원이어도 계모보면서 얼척 없었을듯 통수 먼저 날린게 누군데
세자가 둘째 정도만 됐어도 저렇지 않았을 텐데 ㅋㅋ 진짜 개뜬금포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
방원 : 심려마시옵소서..(이나라는 제가 잘 보살피겠나이다...)
어찌하여 태종전하를 세자로 삼지 않으신겁니까.
건국초반의 기틀을 잡을수 있는 훌륭한 왕재가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
눈이 먼 전하와 마마께는 보이지 않으셨던 겁니까?
태조가 보는 앞에서는 참았어야지
이 때 손을 뿌리치는게 아니라
더 꼭 잡으면서 웃으면서 귓속말로
"걱정마십시오 금방 따라가실 것이옵니다."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재해석한거라 이거 진짜인지도 모름
손잡고있다가 놓고 일어났을뿐인데 이성계가 왜 저따구로 보나요?
It was Pon Wan's step-mother , the queen，who made her youngest son the prince heir . If the queen were still alive , she would definitely be the biggest obstacle to Pon Wan's way to the throne .
Pon Wan? do you mean Bang Won or Prince Jeongan?
@@veeveegem
Bang Won
다른사람 욕하는건 불편해도 강씨 욕먹는건 납득가더라
이성계가 북방에서 장수로 활동할 당시 북방오랑캐 유목민족들은 아버지와 가장 오래살수 있는 막내에게 상속을 하는게 관습이었습니다 이성계가 그걸 보고 따라한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태종이방원은 전에는 없던 서얼(정부인이 아닌 자의 자식)차별법을 만들어 서자들은 관직에도 못나가게 합니다
유목민들은 첫째부터 재산 떼줘서 독립시키는거고 자연히 뒤늦게 낳은 자식은 아버지한테 족장자리 물려받는거고요 근데 저때는 다르잖습니까 만인지상 지존의 자리는 한자리뿐이고 재산은 한정적이며 적장자를 제하고도 왕위 계승자는 수두룩 백백이면 당연히 적장자에게 주거나 그들 중 공이 가장 으뜸되는 자에게 주는게 이치죠. 헌데 공도 없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를 막내라는 이유로 세자로 삼는다? 북방민족의 관습을 따라?
이건 그냥 이성계가 뒷일 생각없이 저지른 겁니다. 세자자리에 이방석을 올린건 이성계의 치명적 실수고 어리석게도 이방원한테 빌미를 준꼴 밖엔 안되는 겁니다.
@@gp4582 심지어 이방석이 세자가 되며 동복형제 이방번과 이복형제들 전부가 위험에 빠졌죠.
용의눈물 에서는 방원이 무지 드려워 하던ㄷ
어떻게 보신건지..용의눈물에서 이방원은 강비를 두려워 한것이 아니라 신료들과 백성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 자중하고 예를 갖춘것뿐 경고를 놓을때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나였어도 그랬을거야
이방원 : 이제 내 세상이구나~~
적당히 했어야지 ㅋㅋㅋㅋ 이방원이 왕이 돼도 이방석이 죽진 않았겠지만 이방석이 왕이 되면 킬방원은 숙청 1순위인데 ㅋㅋㅋㅋㅋ
중전이 욕다 먹는데 사실 태조라 그렇지 이성계가 세자책봉 실수한거지 막둥이가 좋은 자질을 타고났다한들 왕조국가 특성상 동서양을 막론하고 장자 위주로 주는게 일반적이라 상태좋은 형들 개많은데 굳이 저선택을 하다니... 되든안되든 최소 한번은 피바람을 몰고올 세자책봉이었음
뒤에서 자기아들시켜달라고 해서그런걸로압니다만
이방원이 실패해서 방석이가 왕이 됐으면 세종도 없고 500년 왕조도 없었을 듯
모르는거임
실제 정도전도 백성들을 어찌할지 고민했었고
막내 방석도 세종 못지 않게 똑똑했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방원이 난을 일으킨건
자신에 대한 보상이 없어서도 있지만
방우 방과가 아니면 조정을 다스릴 권력(카리스마)가 없는 꼭두각시가 되기에 방우와 방과를 밀었고
방과는 이방원의 광기에 알아서 물러난 케이스죠
실제 이방원은 정종의 자리를 빼앗을 생각이 없었고
정종이 편히 왕을 할수있게 정종의 적을 싸그리 도륙했다고하죠
정종이 저러다가 나도 죽겠다 해서 겁먹어서 선위하고 물러난겁니다.
그 여파가 이방원때를 거쳐 문종까지 갔으니 얼마나 세력배척을 잘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임
방석이를 왕위에 앉히고 똑같이 했어도 괜찮았을건데
정도전을 제거해야하는 입장에서
이미 방석이와는 같이 갈수 없다고 느낀것같음
@@topazwhite8411
방석이 똑똑하고 백성을 생각한다한들
세종보단 더하진 않았을텐데요...
세종이기에 우리가 한글을 쓰는 것임
@@topazwhite8411 이방석 하는짓이 양아치라 조정 대신들도 싫어했는데 어딜 세종이랑 비비려드나요
개재미써 흥미진진
이드라마가 케이비에스 엿다면 신덕왕후 죽을때
그랫다 ... 이말 나왓겟네
그게 사극이지
양심없지 삼봉이랑 손잡고 이방원 죽이기까지 하려했는데 ㅋㅋ
중전두뎨 킬방원에게 대들었어?
한국드라마로 따지면 계모가 자기 아들 재산 다줄려고 하다가 지 죽으니까 그 동안 미안했다고 하면
알겠습니다 하겠니 ㅋㅋㅋㅋ 님 아들들 ㅈ됨 이러짘ㅋㅋㅋㅋ
평소에 정안군 죽이려고 용을 쓰더니 지 죽을때 되니까 저 지랄.. 드라마지만 극혐이다
소름 쫙 끼쳤겠다. 왕이 없으면 어찌될지 뻔히 보여서
사방팔방으로 조이고 괴롭히고 작살내놓고 잊고서 잘해달라 장성해서 힘가질때까지 지켜줘라 하면 누가 멍청하게 예하고 해줄지 참... 힘가지면 자기 죽일텐데
눈으로 욕하는 유아인
이방원은 ㄷ ㄷ
그러니까 진작에 잘해줬어야지 자업자득임
ㅈㄴ 통쾌했던 씬이었는데 ㅋ
1:47 째려보는 이성계
그러게 지가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면서 멀리 보지 못하고
지가 지 아들 죽게 한거지 뭐
너같음 잡겄냐 나라도 조지겄다
저기 꿇고 우는 놈들 여섯째 방번이만 찐으로 울고 나머지는 걍 짜는 시늉만 하노
@@오빠달려-o9n 일찍 죽어서 그럴거에욘
저건 도발기 아니냐?
이방원 같은 사람이 지금 정치했음 좋겠다
싹 다 정리하게 ~~~
만약 이방우(이성계 첫째아들)이
왕이 됐었거나
이방번 등 다른 세자후보들이
왕이 돼었었다면
역사는 크게 바뀌고
지금처럼 한글이 아닌
중국처럼 중국어 와 한자를 썼었을듯
어쩌면 중국의 속국이 됐을수도…
이미 소국은 대국의 속국이거늘...
어바마바
이방원이 구출 안하고, 선수쳐서 정몽주 때려죽이지 않았으면 이성계고 신덕왕후고 세자고 진작 죽었을텐데.
정몽주는 이성계 죽일 생각도 없었고 죽일 힘도 없었음. 그냥 정도전 조준 등 옆에서 건국 부추기는 종자들 싹 다 쳐내고 자기가 이성계 컨트롤 할려고 한거겠지 ㅋㅋ. 과연 정몽주 죽이는걸 이성계 의중이 하나도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기록엔 이방원 단독행동이라고 나오지만 이성계도 결국은 포은을 버리고 삼봉을 선택한 것 뿐임
아오 태종 세종 성종 최전성기인데 하필 연산군 때가 정점이였는데 다 쳐 말아먹었으니..........
경순공주 ~ 이제 ~ 이방번 ~ 방번 부인
이방과 ~ 이방과 (부인) ~ 소생 부인
세자빈 (이방석 비)
이방원 ~ 세자 이방석 ~ 태조 이성계
신덕왕후 (승하)
저승에서 눈 못감을 듯
이방원은 애초에 아버지 도와서 왕을 만들때부터 플랜이 짜져있었다 즉 중전이든 정도전이든 2차적인 문제일뿐 이미 권력을 갖고싶어할때는 정몽주죽이기전부터 였을것이다
세자저하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저 어미를 잘못 만난 죄입니다.
이건 중전이 뻔뻔하긴 했네...
1:56
정말로 아들을 살리고 싶었으면 차라리 이방과(훗날정종)를 지지하여 훗날 자기아들 살펴달라고 하는게 가장 현명했다
이방과는 이방원만큼은 아니더라도 공도 클 뿐더러 정통성으로도 아무도 뭐라고 못할 후계자이고 다른 왕자들도 큰형이 세자한다는데 명분조차 없다
근데 자기친아들 두명중 첫쨰도 아니고 둘째를 고작 11살에 세자로 세웠으니 다른 왕자들은 말할것도없고 친형이 방번조차 등지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었다
자기욕심이 화를 부른것일 뿐 만약 이방원이 왕자의난 실패해서 정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중국 여태후처럼 온갖 행패 다부리고 다녔을 사람이다
군공만 놓고 보면 이방원보다 방과가 훨씬 많았음(실제 고려말 왜구를 상대로 아버지를 따라 수많은 공적을 쌓았던 무신임. 해주전투랑 황산대첩도 참여했던 인물이어서 군내부의 신임은 방과가 가장 높았다고 볼수있음) 거기에 방과는 효심도 깊고 형제들하고 사이도 괜찮았죠. 형제간의 피를 보는게 싫어서 2차 왕자의 난때 방간의 군사적 행동을 말렸던 인물이었고 이방원도 항상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방과랑 상의를 해서 결정했다고 하니까요. 실제로 정종한테 방간의 목숨을 어찌할까 방원이 물어봤고 그래도 힘들때 핏줄이 있는게 좋다 라고 말해서 방간은 유폐를 당했지만 식읍까지 받고 편히 여생을 지냈다는 기록이 있으니까요. 태종이랑 얼마나 친했는지 정종이 선양으로 태종한테 왕위를 내어주고 편하게 살았는데 이방원이 심심하면 형보러 놀러갔다는 기록까지 있으니 형제들간의 우애도 깊었던 인물인만큼 이방원보다 이방과한테 지켜달라고 했으면 그래도 목숨은 안잃었을듯함
방과(친자에 공도 많음)나 방번(비록 서자 이긴 하나 자신의장자고 또 전 부인 신의왕후가 죽고 재혼 한 몸 이니 당연히 적장자에 맞음 저렇게 되면 이방원은 화가나든 안 나든 가만 있어야 함 일어나면 바로 법을 어기는 거고 쿠테타가 되고 형들이 가만 안 있음 특히 방과) 중 하나를 택 해야 하는데 근데 강씨 되게 멍청함 지 첫 아들만 선택해도 간단히 해결 될 일인데
@@심제헌-b9f 아니 그냥 애초에 방석을 세자로 옹립만 안시켰어도
방원이가 죽일 이유도 없지 않음?ㅋ
@@HBJR87 신의왕후 죽기전 두번째마누라였는데 어떻게 방번이 적장자임
그냥 위화도 회군때 이방원은 다 죽게 냅둬야됬었네
그때 놔뒀으면 방원도 죽었겠죠?
썸넬 왤케 박나래님 같냐
이성계가 잘못했지
불교 작살내고 유교사상 받아 들였는데 막내가 왕에 오르는꼴 보고 싶겠냐?
독살맞은 연
당연한것이지
왕자의불행은. 강씨로인한 시작
첫째부인이 둘쨰부인 아들에게 세자 물러준다는 소리 들었으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났을 일입니다....조강지처 이성계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거에요 방원이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뻔뻔하기 없었음 저장면 볼떄 정도전이랑 짜고 밀어낼떄는 언제고 죽을떄되니까 아들을 부탁한다 정말이지......아버지를 위해서 온갖 욕먹으면서 일을 다했는데 이용해먹고 나서 토사구팽 당한격이죠 이방원은......서자에게 대기업을 물려준다는 소리나 다름없지....방원은 정당성이 있었죠 조강치처 자식이니까...아니다를까 바보나 지적장애면 모르겠는데 방원은 똑똑했고 정상이었습니다 견훤 아들 신검처럼 계속 지기만 했으면 모를까 조선건국에 세운공이 많았죠 이방원은
수양대군과 다르죠 이방원은 어느정도 정당성이 있었지....유교사상에도 어긋났고....수양대군은 형의 아들을 쫓아내고 죽인거죠..뭐 이방원은 조강지처의 아들이고 하니까요....분노하고 배신감에 떨만했죠 방원이는 정몽주를 죽인것도 아버지와 스승을 위한길이었는데 욕먹더라도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으면 정도전이 죽었죠....이사건이 아버지 눈밖에 났을줄 생각도 못했을겁니다...세자에도 탈락되고
@@dpflr77 견훤도 넷째놈 세자 책봉한 건 실수야 ㅂㅅ아.. 그래서 신검이 빡돌아서 정변 일으켜서 금산사에 가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