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후 땅이 굳듯이, 오늘까지 무수한 난관들을 잘~헤치고 나오신, 원장님이야 말로, 이제는 산과의사로써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것입니다~. 산모와 아기가 다른 병원에서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지만, 진오비산부인과에서는 안전출산 가능하다는 역설적인 해석됩니다~. 원장님의 항상 겸허한 자세~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소망속에서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을 보았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의사가 없어서 모르지만 같은 의사의 길인데도 유독 선생님의 길은 다른분들보다 더 힘들고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해 보여요. 의사 선생님으로서는 멋지고 존경스럽고 훌륭하시지만 가족의 입장에서는 어떨가 생각해봤어요. 결론은 가족분들도 선생님처럼 훌륭하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선생님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진오비 가족분들도 건강하세요. ~
누구나 어느자리 환경에서 각자 힘듦과 고충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얼마만큼 내소신과 의지 책임감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 역시 좌우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진정된 마음이 모든 결과를 아무일도없이 꼭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늘 마음의 평강이 있으시길요 모든날 모든순간 응원하겠습니다👍👍👍
초록이 풍성한 길을 달리시니 대리만족 하며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외과쌤들이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에 따라 대처하며 겪어야 하는, 진정 피를 말린다는 말처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듯 해요. 더구나 두명의 생명을 돌보시며 위급한 상태가 일어나면 얼마나 긴장되고 힘드셨을까요... 산부인과를 선택하신만큼 생명에대해 책임감과 존엄으로 대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찍는 것까지 일거리가 늘어나셨지만 즐기시며 기꺼운일이시길...🎶🍀💪
@@진오비 원장님 산모(아기)에 대한 그런 시각, 마음이 바로 소신입니다 산모는 출산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고통을 잊지요.. 선생님은 늘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계십니다.. 아무나 안가지는, 남들은(임신 출산과 관련이 없는)가질 이유나 필요가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소신입니다
원장님의 안위나 편안함보다 더 간절하게 원하시는 그 소망이 매순간 분만때마다 이루어지시길..저도 함께 기도하게됩니다/ 여러장의 실패영상가운데 처음 영상과 같은 평안하고 가슴트이는 영상이 나오는것처럼, 우리인생도 자신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넘어지는 실패의 과정이없이는 성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채널을 늘 밤에 몰아서 보다보니..댓글이 항상 자정을 넘기게되고..오늘도 본의아니게 이틀에?걸쳐 보게 됩니당. ㅋ 진오비 가족 모두들 고된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또 봐요~^^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경이로운 아기의 생명을 위해 늘 긴장하시고 최선을 다 하시느라 넘 수고가 많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딸이 태어날 때 생각이 나네요.양수가 미리 다 나와 난산이 되어 흡입기로 무리하게 아이를 꺼냈는데 다음날 신생아실에서 면회시에 밤새 울었다고 간호사분이 말씀하셔서 아기를 살펴 보니 머리피부가 벗겨져 있더라구요. 걱정이 되어 물어 보았더니 별 일 아닌 것처럼 행동해서 많이 속상했었네요. 예정일을 보름이나 넘기고 태어났는데 체중이 3.9kg 신생아치고는 많이 나가서 더 힘들었지만 간난아기가 뽀얗고 통통해서 너무너무 예쁜 모습을 보는 순간 산통으로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이 기쁘고 행복감으로 충만해지더군요. 다행히 아기머리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물고 이상이 없었네요. 오늘 올려 주신 글들이 마음에 깊이 와 닿고 원장님의 숭고한 직업정신에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그 힘듦을 마다 하지 않으셔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실 수 있게 건강과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도록 축복합니다.
흡입 분만을 하면 머리 피부가 약해서 까지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뇌 안에 출혈이 생기는 것이 문제이지 피부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소독만 잘 하면 아무니까요. 여하튼 3.9kg면 상당히 난산이었을텐데 별 탈없이 출산하시어 다행입니다. 힘들게 얻은만큼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샘 적으신 글보니..저의 출산도 엄청 힘들어하셨겠다 느낍니다. 태연하고 침착하게 순산하도록 도와주셨는데..속으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순산하려고 임산부요가도 성실히하고.. 정말 노력했었어요.근데 양수먼저 터지고 병원와서...마지막까지 노력하려다 흡입기 두번 사용해서 어렵게 아들을 만났어요..20년전인데도 생생하고 힘든 출산 경험인데..곁에서 도와주신 샘도 엄청난 힘든 일을 수행하셨구나..생각하니 다시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낳은 아들 잘 키워야지요. 암요.
아름다운 마무리 우리 모두의 소망 입니다. 다들 괜찮고 별 일 없이 살다가 가야죠. 하지만 모든것은 운명에 맞기고 설령 고난이 닥치더라도 너무 두려워말고, 소망 희망 바램의 끈만 놓지 않으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어떻게 왕년에 어땠는데 어떻게 살았는데 그런 자존심따위만 던져버리고 약간은 뻔뻔하고 당당하게 살면 다 먹고 살게 되어있고 위만 보지 않고 가끔 아래나 지하 심연도 느끼고 살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할게 널린건지 모를겁니다. 이 순간 심장이 팔딱팔딱 잘 뛰고 살아있는것만도 감사하네요. 지구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 속에서 아직까지 반평생 가까이 잘 이겨내고 살아온것만도 스스로 대견합니다. 예전에는 어서 이 고통의 지구를 떠나버리고 싶었던적도 있는데요 지금은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진오비 채널 잘 운영되는것도 보고 싶고, 가족분들과 좋아하시는 여행 가시는 영상도 보고 싶고, 늦바람난 유튜브 채널들 즐기면서 가족들 안아프고 특히 늦둥이 어린 딸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는게 제 소망 입니다. 아직 혼자서 밥할줄도 모르는데 서서히 집안일도 가르쳐줘야겠어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진짜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니더라고요 희망이 소망이들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지구생활 화이팅!
이번 영상을 보면서, 맡은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뚫고나가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들 편리함과 자기합리화에 익숙해져 살아가는 세상에서요.. 원장님도 사모님도 가족분 모두 곧은 길을 걸어오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겠다 싶어요. 자손대대 그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망이네요. 현대의학이 그렇게 발전했는데도 출산은 여전히 위험한 영역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제왕수술 후 바로 입원실로 옮겨지지 않고 한참 수술대 위에 혼자 누워있었는데요.. 옆에 외국인산모 아기 우는 소리를 듣고 잠시 마취에서 깼었네요. 왜 그리 오래 누워 있었는지는 설명을 듣지 못했고 그저 담당의가 큰일이 아니고 경과가 괜찮으니 별말 없었겠거니 했네요. 출산 이후 7개월이 됐는데도 수술 부위가 이따금 아프고 무딘 느낌이 남아 있네요. 생리 끝나고 나서 부정출혈(?)이라 해야 할지 소량의 피도 며칠 비추고요. 육아하느라 병원 가는 걸 계속 미루게 되는데 가긴 가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의술분야가 그렇겠지만, 저희 산모들은 의사선생님을 가장 의지하고 출산하는 것 같아요.
@@진오비 결국 시간은 흐릴것이니 부디 그때까지 매일매일 하루하루 가슴쓸어내리는 사건없이 하루하루 보내시어 무사고 은퇴라는 자신에게 큰 상 주시고 그때는 돈이라는 큰 족쇄 빚에서도 해방되시어 테라스까페에서 사모님과 차 한잔하며 우리가 살아온 인생 웃으며 이야기하는 해피앤딩이 되시길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선생님을 위해 잠시 기도했습니다. 소망 털어놔주셔서 고맙습니다. 새 생명이 무사히 탄생할수 있도록 분만을 도와주시는 이 세상의 모든 조력자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원장님의 소망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주시고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소망과 같으시네요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원장님~뜻하신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원장님의 소망이 하늘에 닿아 진오비 산부인과에 평화와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선생님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흔들리는 영상도 편하고 좋아요. 어차피 인생도 흔들림의 연속이니까.
후반부 소망의 글이 기도문 같습니다:) 어두운 시대에..선한 양심으로 살아가는 용기가 귀하게 빛이나네요!
God bless you!
쌤 넘 잘하시고 계셔요 소망 이루어지는
요술램프드릴게요 칭찬 스티커까지요
행복한 바쁨이 있는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제 소망은 진오비가 오~~~~래도록 건재하는 것입니다.👍
이 좋은 날, 왜 울리고 그러세요 ㅜㅜ
그 힘듦의 무게를 감히 저희들이 어찌 알수있을까요.
선생님, 그저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역시 원장님 👏👍💯
존경합니다
원장님 존경합니다
원장님 같은분 덕분에 삶의 힘듬에서
위로를 받아요
원장님 의 수고와 희생이 헛되지않을거여요
그래도 건강은 꼭챙기시고
원장님과 직원분들 집의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신의가호가 깃드시길 바래요
늘 산모를 위해 성심 성의껏 진료 하시는 선생님~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그 자리 지켜 주세요
건강 하시고 소망은 이루어 지는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선생님의 소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행복한 의사라고 생각하시길...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해요 전 구미에 살고 있어 가볼순 없지만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선생님 산부인과 진료받는 분들은 든든할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고
항상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생명에 대한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따스함으로...
존경합니다. 원장님같은 의사가 있어서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원장님의 소명의식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그. 소망 꼭. 이루어지실것입니다
ㅠㅠ 오늘 또 울고갑니다 원장님 존경해요
원장님의 소망이 저희 모두의 소망.
모든 이에게 모든 것...함께하는 세상
공감하며 뭉클 감동적 입니다♡
선생님의 고민이 의사를 그만하게 되는 날까지 계속되겠지만, 의사를 하는 동안에 무엇보다 선생님 자신을 위해서 건강, 정신이 잘 뒷받침되기를 멀리서나마 빕니다.
진오비 산부인과 원장님,간호사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소망은 아주 훌륭합니다
꼭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원장님 존경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많은 말보다도 깊은 울림을 음미하고 곱씹고 느끼고 체화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곁에서 같은 마음으로 진오비 산부인과 편인걸 기억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왜 코끝이 찡할까요 선생님 소망이 다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소서
그 힘든길을 묵묵히 지켜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ㆍ
존경합니다ㆍ원장님~
격려 감사합니다.
님은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산부인과 의사는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훨씬 많군요 ㅠㅠ
그냥 맘이 그래서 눈물이 나요
선생님의 소망이 의사하시는 동안 꼭 이루어지길 ,모든 산모분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도드립니다~~
편편한 제 일상이 이보다 고마울 수 없다는 깨침 하나
데리고 갑니다.
쌤!
광고 세편 시청하고 갑니데이~^^
*소망 하나 더 추가!
진오비샘과 가족,직원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사는것
원장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비가 내린 후 땅이 굳듯이, 오늘까지 무수한 난관들을 잘~헤치고 나오신,
원장님이야 말로, 이제는 산과의사로써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것입니다~.
산모와 아기가 다른 병원에서는 위험에 빠질 수도 있지만,
진오비산부인과에서는 안전출산 가능하다는 역설적인 해석됩니다~.
원장님의 항상 겸허한 자세~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소망속에서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마음을 보았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의사가 없어서 모르지만 같은 의사의 길인데도 유독 선생님의 길은 다른분들보다 더 힘들고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해 보여요. 의사 선생님으로서는 멋지고 존경스럽고 훌륭하시지만 가족의 입장에서는 어떨가 생각해봤어요. 결론은 가족분들도 선생님처럼 훌륭하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선생님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참 진오비 가족분들도 건강하세요. ~
선생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선생님에 대한 저의 소망은
건강하시고
일이 고되고 힘들더라도
가족과 함께 지낼 편안한 집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세요~
선생님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소망이 늘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소망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순간 순간 힘드 셨을 때가 얼마나 많으셨을까요?
응원합니다❤
광고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누구나 어느자리 환경에서 각자 힘듦과 고충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얼마만큼 내소신과 의지 책임감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 역시 좌우되는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진정된 마음이 모든 결과를 아무일도없이 꼭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늘 마음의 평강이 있으시길요
모든날 모든순간 응원하겠습니다👍👍👍
소망이 꼭이뤄지길 바래봅니다.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시길~~
산부인과 의사로서의 업을 마무리하는 그 날까지,
원장님의 소망이 유지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립니다 🤗🤗🤗
와 음악부터 영상미 그 안에 녹아져있는 철학의 깊이… 이건 말로 표현 못함 직접 보고 느껴야해 찐이다 찐!!! 최고
오랜만에 왔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선생님의 소망 꼭 꼭 이루어지실거예요 산과 선생님들 덕분에 출산의 위험 이겨내고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감이 더욱 감사한 날이네요 😘 💜 💙 💚
😢😢😢😢😢😢 오늘도 어김없이 저를 울리시는 울 원장선생님!!! 정말 훌륭하신 의사선생님을 알게되어 넘 감사할 따름이예요~ 알려주신 소망 매일 이루어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원장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선생님의 건강'입니다~영상 감사합니다^^
퇴근후 시청 할게유 ~~
선생님 의 소망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
아내의 추천으로 영상보러 왔습니다.
힘든 일과 중에도
진오비 선생님의 내면을 표현할수 있는 유튜브는
선생님의 힐링공간이 될것입니다.
매력있는 분이십니다.
자주 와서 마음을 가다듬겠습니다.
광고를 다 보라는 당부를 실천하겠습니다😄
진짜 의사분들은 오래오래 환자분 곁에 계셔야 합니다. 옥석이 가려지지 않는
요즘 세태가 한탄스럽습니다.ㅠ
선생님 좋으시겠어요.^^ 응원하고 기도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요. 모든일이 다~ 잘 되실거에요. 선생님이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
선생님 소망하시는 일 꼭 하늘이 도와 이루어지시길.... 하늘과 땅 바다의 기운이 선생님과 함께 하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신이 정말 계시다면, 선생님의 바램을 이루어 주시길~~~~♥♥♥
초록이 풍성한 길을 달리시니 대리만족 하며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외과쌤들이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에 따라 대처하며 겪어야 하는, 진정 피를 말린다는 말처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실듯 해요.
더구나 두명의 생명을 돌보시며 위급한 상태가 일어나면 얼마나 긴장되고 힘드셨을까요...
산부인과를 선택하신만큼 생명에대해 책임감과 존엄으로 대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동영상 찍는 것까지 일거리가 늘어나셨지만 즐기시며 기꺼운일이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진오비의 산모님들과 아기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건강하세요. ^^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순간순간의 시간들이 칼날위의 삶이군요..
긴장의 연속이지만
그 모든것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만을 쫒아 가는데 힘든 그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묵묵이 진심을 다 하시는 선생님께 응원하며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원장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따뜻하고 살이갈만 합니다
원장님 소망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세상에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심이 정말 축복입니다. 복을 지으시네요. 두생명을 감당함이란..참 고되시지요..저는 영상의 글만으로도 가슴이 죄고 겁이 나네요..부디 근심이 줄고 매일 원하시는 방향으로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생명은 존귀한것! 원장님 뿐만아니라.. 같은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임하시는 모든 의사, 간호사 선생님~ 응원합니다.
주변에 원장님 잘되길 희망하는 사람이 많네요~
옳은길,나의철학과 신념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쉽지않지요...
원장님은 아니라고 손사레 치실테지만
대단하신 분이란걸 또 한번 느끼고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도록 선한영향력
퍼뜨려주시길~~~
네..맞아요..저도 산부인과에 근무하고있지만
원장님 존경합니다 :)
의사가 이르케 따뜻하기 있기??? ㅜㅜㅜㅜ
그렇게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시니.더더욱 다치시면 안되죠.선생님도 참...
😠
원장님의 소신이 힘든 삶을 만드는거 같아요 근데 그게 값지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이 다들 응원 하구요
이젠 원장님을 위한 삶도 사세요
그래야 좋아 하시는일 오래할수 있으니까요^^
꼭 소신과는 관계없이 출산하는 산모도 힘들고 옆에서 그일을 돕는 일도 그리 쉽지는 않은 탓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오비
원장님 산모(아기)에 대한 그런 시각, 마음이 바로 소신입니다
산모는 출산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고통을 잊지요..
선생님은 늘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계십니다..
아무나 안가지는, 남들은(임신 출산과 관련이 없는)가질 이유나 필요가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소신입니다
지안님 원장님만 소신 있다는걸 모르 시는거 같아요 그게 원장님 매력 이구요ㅋ~^^
@@궁전-o4z
아실거예요..
알면서 모르는듯 모르면서 아는듯
너무 크게 상처 받고
긴 세월을 겪으면
나를 지키기 위해
그렇게 된다는..
전 원장님 마음 알 듯 해요..
원장님의 안위나 편안함보다 더 간절하게 원하시는 그 소망이 매순간 분만때마다 이루어지시길..저도 함께 기도하게됩니다/ 여러장의 실패영상가운데 처음 영상과 같은 평안하고 가슴트이는 영상이 나오는것처럼, 우리인생도 자신의 가치관이 흔들리고 넘어지는 실패의 과정이없이는 성장이 없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채널을 늘 밤에 몰아서 보다보니..댓글이 항상 자정을 넘기게되고..오늘도 본의아니게 이틀에?걸쳐 보게 됩니당. ㅋ 진오비 가족 모두들 고된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또 봐요~^^
선생님 대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길래 이런 숭고한 삶을 사시는 겁니까
선생님은 명성있는 그 어떤 의사분들 보다
진심으로 존경스러운 분이세요
선생님 모든 소망 이루어지실 기원합니다.
오늘도 진오비 응원 합니다.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경이로운 아기의 생명을
위해 늘 긴장하시고 최선을
다 하시느라 넘 수고가
많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딸이 태어날 때 생각이
나네요.양수가 미리 다
나와 난산이 되어 흡입기로
무리하게 아이를 꺼냈는데
다음날 신생아실에서
면회시에
밤새 울었다고
간호사분이 말씀하셔서
아기를 살펴 보니 머리피부가
벗겨져 있더라구요.
걱정이 되어 물어 보았더니
별 일 아닌 것처럼 행동해서
많이 속상했었네요.
예정일을 보름이나 넘기고
태어났는데 체중이 3.9kg
신생아치고는 많이 나가서
더 힘들었지만 간난아기가
뽀얗고 통통해서 너무너무
예쁜 모습을 보는 순간 산통으로
만신창이가 된 몸과 마음이
기쁘고 행복감으로 충만해지더군요.
다행히 아기머리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물고
이상이 없었네요.
오늘 올려 주신 글들이
마음에 깊이 와 닿고
원장님의 숭고한 직업정신에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그 힘듦을 마다 하지 않으셔서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실 수
있게 건강과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도록 축복합니다.
흡입 분만을 하면 머리 피부가 약해서 까지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뇌 안에 출혈이 생기는 것이 문제이지 피부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소독만 잘 하면 아무니까요. 여하튼 3.9kg면 상당히 난산이었을텐데 별 탈없이 출산하시어 다행입니다. 힘들게 얻은만큼 더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진오비 감사합니다.너무나 소중하고
친구같은 딸이네요^^
진오비의 모든 산모가 무사하게 건강한 아기를 낳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렇게 의사선생님으로써 살아주셔 감사합니다
세상에 진정한 뎃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진오비 너무 좋습니다....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간절히 소망합니다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동반하는 일은 천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나고 죽는 순간은 육체와 마찬가지로 정신과 영혼의 끈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선생님의 존재나 일과 삶이 그만큼 귀하게 느껴지네요.
그소망이
너무나 힘든 소망인줄 영상으로
알았네요 두생명을 다루는직업
1년 365일을 낮과밤을 긴장속에서
근무해야 하는 직업
개인병원 이니 맘편히 여행한번 못가시고
사셨을듯 ~~~~
그러니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줄어들고 성형 ㆍ피부과ㆍ치과~~~
쏠리는 현실
진오비 원장님의 소망을 응원합니다 ❗ 힘내셔요 😁😁😁😁😁😁😁
요즘은 의과대학 졸업하고 산부인과 지원하는 인턴도 늘었다고 합니다. 물론 출산 분야보다는 여성 성형과 미혼 여성 검진등 여성의학쪽으로 개원할 목적이기는 하지만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이끄는 신의손이 함께 하는 이상
모두가 행복하길 안전하길 바라고 바라며
영상 또한 다 같이 나누며
다큐가 만들어 지기까지
매 순간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쥬
샘 적으신 글보니..저의 출산도 엄청 힘들어하셨겠다 느낍니다.
태연하고 침착하게 순산하도록 도와주셨는데..속으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순산하려고 임산부요가도 성실히하고.. 정말 노력했었어요.근데 양수먼저 터지고 병원와서...마지막까지 노력하려다 흡입기 두번 사용해서 어렵게 아들을 만났어요..20년전인데도 생생하고 힘든 출산 경험인데..곁에서 도와주신 샘도 엄청난 힘든 일을 수행하셨구나..생각하니 다시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낳은 아들 잘 키워야지요. 암요.
잘 키우고 계실거라 믿어요~
잘 키우세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기도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선생님의 소망을 응원합니다.
글에서도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
의사의 소명이 다 하는 그날까지 별일 없길,,소망하는 모든 것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원장님~~~~~~
그냥 한번 불러 봤습니다
넘 멋진분이라^^
즌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렌 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생명의 탄생만 생각했지 숨은 위험을 잊고 있었네요. 산모와 아기의 위급상황 그외에는 괜찮다고 하신 말씀에 눈물이 핑도네요ㅠ 팔랑심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응원합니다♡
출산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 어려움이 심원장님께는 다시는 오지 않기를 기도드릴게요~!! 원장님의 소망에 감동받고 갑니다.
ㅜㅜㅜㅜ
감동입니다
소망한것이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우리 모두의 소망 입니다.
다들 괜찮고 별 일 없이
살다가 가야죠.
하지만 모든것은 운명에 맞기고
설령 고난이 닥치더라도 너무 두려워말고,
소망 희망 바램의 끈만
놓지 않으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어떻게
왕년에 어땠는데
어떻게 살았는데
그런 자존심따위만 던져버리고
약간은 뻔뻔하고 당당하게 살면
다 먹고 살게 되어있고
위만 보지 않고 가끔 아래나 지하 심연도
느끼고 살면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할게
널린건지 모를겁니다.
이 순간 심장이 팔딱팔딱 잘 뛰고
살아있는것만도 감사하네요.
지구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 속에서
아직까지 반평생 가까이 잘 이겨내고
살아온것만도 스스로 대견합니다.
예전에는 어서 이 고통의 지구를 떠나버리고 싶었던적도 있는데요
지금은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진오비 채널 잘 운영되는것도 보고 싶고, 가족분들과 좋아하시는 여행 가시는 영상도 보고 싶고, 늦바람난 유튜브 채널들 즐기면서
가족들 안아프고 특히 늦둥이 어린 딸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는게
제 소망 입니다. 아직 혼자서 밥할줄도 모르는데 서서히 집안일도
가르쳐줘야겠어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진짜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니더라고요
희망이 소망이들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지구생활 화이팅!
맞습니다. 대부분 별일 아닙니다. 늦둥이 어린 딸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는게 소원이라셨는데 제 늦둥이 막내딸도 좀 그래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님 글 항상 잘 챙겨보고있어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맡은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뚫고나가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들 편리함과 자기합리화에 익숙해져 살아가는 세상에서요..
원장님도 사모님도 가족분 모두 곧은 길을 걸어오시느라 참 고생 많으셨겠다 싶어요. 자손대대 그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프로 재밋게 보고 있어요. 프로마다모두 광고를 넣으셔도 좋아요. 선생님 빚 갚는데 광고 보는것으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마국에서 은퇴하고 할일없는 할머니거든요. ㅎㅎ
몰랐던 힘든일이 많군요...
점심시간입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선생님 소망이
꼭 이루어 지시길......
뭉클합니다 ㅠ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모와 이기와 함께 하시는 모든 순간에 수호신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_()_
진짜 건강하시고 모든게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새 영상이없어
예전에봤던걸
또봤는데요
참감동입니다
선생님의인생은참
괜찮고요멋지십니다
어떻게세상의물결에빠지지않으시고
이렇게곧고바르게
사실수가있을까요? ......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망이네요. 현대의학이 그렇게 발전했는데도 출산은 여전히 위험한 영역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제왕수술 후 바로 입원실로 옮겨지지 않고 한참 수술대 위에 혼자 누워있었는데요.. 옆에 외국인산모 아기 우는 소리를 듣고 잠시 마취에서 깼었네요.
왜 그리 오래 누워 있었는지는 설명을 듣지 못했고 그저 담당의가 큰일이 아니고 경과가 괜찮으니 별말 없었겠거니 했네요.
출산 이후 7개월이 됐는데도 수술 부위가 이따금 아프고 무딘 느낌이 남아 있네요. 생리 끝나고 나서 부정출혈(?)이라 해야 할지 소량의 피도 며칠 비추고요. 육아하느라 병원 가는 걸 계속 미루게 되는데 가긴 가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의술분야가 그렇겠지만, 저희 산모들은 의사선생님을 가장 의지하고 출산하는 것 같아요.
출산 당시 출혈 경과 보느라 그랬을 가능성이 있는데 대부분 지혈제나 수축제로 조절이 됩니다. 현재의 질 출혈은 별 문제가 안되는 기능성 출혈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마지막 글귀.. 선생님도 한 인간이시다..라는 생각이 들고 얼마나 오랜시간 일했음에도 매 순간 늘 가슴졸이실지.. 글로 풀어주시니 우리가 보고 아 그러셨구나 알지..그 전까지 오롯이 선생님 혼자 감당하시고 혼자 느끼고 때론 혼자 무서우셨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만 그런 것이 아니라 혼자 자영업 운영하는 모든 분들이 겪는 애로일 것입니다. 상의할 곳도 없고 혼자 전적인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이 홀산 (혼자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사의 약어) 의 숙명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진오비 결국 시간은 흐릴것이니 부디 그때까지 매일매일 하루하루 가슴쓸어내리는 사건없이 하루하루 보내시어 무사고 은퇴라는 자신에게 큰 상 주시고 그때는 돈이라는 큰 족쇄 빚에서도 해방되시어 테라스까페에서 사모님과 차 한잔하며 우리가 살아온 인생 웃으며 이야기하는 해피앤딩이 되시길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산부인과 샘은 아무나 못하겠어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