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터히스토리입니다 :)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영상 길이가 짧아 추가설명을 살짝 드리자면, 과거 레이싱카의 타이어와 엔진의 성능이 떨어지던 시절엔 코너 공략 시, 드리프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그립 주행보다 더 빠를 수 있었는데요! 접지력이 안좋은 타이어를 장착한 레이싱카는 그립 주행을 위해 속도를 많이 줄여야하고, 그만큼 재가속 또한 힘들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현대 레이싱카들은 타이어의 접지력도 우수하고 엔진의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코너 공략시 적은 감속 후 효과적으로 재가속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접지력을 잃는 드리프트보다 빠르게 코너를 공략할 수 있죠. 하지만 남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드리프트 기술의 매력 덕분에 드리프트를 연출하기 위한 레이싱 대회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WRC와 같은 일부 랠리 경기에서는 경기 특성상 드리프트 주행이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영상을 만들다 보니 어릴적 탑기어의 스포츠카 드리프트 영상을 보며 가슴 뛰었던때가 생각나네요!
드리프트를하면 자연스럽게 타이어도 마모가 올라가고 일반 차량과 다르게 F1카는 차대의 밸런스가 중요한대 드리프트로인해 미세하게라도 비틀림이 생길수도 있고 F1카는 우주선과도 비교되는 정밀기계라 작은 손상도 치명적일수 있어서 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거지.무엇보다도 F1카는 순간 가속자체가 다르니까.
일단 윙의 등장과 다운포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코너 진입 속도가 높아졌습니다. 예를들어 동일한 코너를 과거엔 100km까지 감속해서 돌고 재가속을 해야했다면, 공기역학이 중요해진 이후에는 차라리 속도를 더 높여서 150km로 진입해서 다운포스를 높이고 그걸 이용해서 바닥에 붙어 가는게 유리해졌죠... 그리고 예전의 키미와 같이 코너에서 앞 대가리를 먼저 들이밀고 뒤를 미끄러트리는 느낌으로 주행하던 드라이버들도 있긴하니....
마찰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립을 유지하며 주행 하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할 것이고, 당연한 얘기임. 아래는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임. 온로드 주행시 의도적으로 진입 시 오버스티어를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드리프트라 보기 어렵고 차 머리를 밀어넣는 행위 또는 조향으로 제동력을 만들기 위함임. 그리고, 타이어 한계점에 가깝게 달리는 프로들은 코너 진입과 탈출 구분없이 그립이 상실되는 경우가 많음. 랠리 같은 경우는 양산형 사륜구동과는 달리 항상 최대 견인력 확보를 위해서 전후좌우 1:1로(상황에 따라 전 후륜 비율이 다르기도 함) 속도비를 갖게 함. 이 때, 차는 언더스티어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헤어핀이나 숏코너 진입 시 과한 감속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버스티어를 만들어 진입 해야 코너링 스피드를 살릴 수 있음. 온로드 주행 시 드리프트는 퍼포먼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최대한 그립을 유지한 주행이 빠름. 오프로드 주행은 드리프트 주행이 필요한 곳이 있는것이지 모든 구간에서 빠른것은 아님.
실전 레이스에서 드리프트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타이어가 미끄러지고 있는 상황보다 타이어가 땅에 붙어서 도는게 더 빠르게 때문입니다 뭔짓을 해도 드리프트가 그립주행보다 빠를수는 없어요 다만 wrc같은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는 타이어 접지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핸들은 차 뒷쪽을 돌리는 계기만 만드는 도구일 뿐이고 어쩔 수 없이 차 뒷쪽을 강제로 흔들면서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D1 그랑프리는 애초부터 속도를 겨루는 경기가 아니고
잘못 된 설명 : 코너진입 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탈출하기 위해서가 아님. 애초에 경주에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코너를 공략하다가 차가 미끄러지는걸 바로 잡기 위해 핸들링과 액셀워크를 하던게 개념이 잡혀서 기술로 바뀐거임. 정리하면, 브레이킹 포인트를 실수해서 코너를 오버 스피드로 진입해서 코스이탈을 막으려고 차 머리를 과하게 돌리면서 타이어를 주행 방향에 가장 저항이 큰 상태로 만들어 속도를 줄이면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차가 미끄러지는걸 바로 잡고, 코너 탈출과 차량의 그립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바른방향으로 찻머리를 돌리기 위한 기술임. 사이드바이사이드로 가깝게 붙어 달리는 레이싱에서 도로 상황이나 코너의 종류, 도로의 너비등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오버스피드로 진입 하는 경우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와중에 실수하면 차를 바로잡으려고 가끔씩 드리프트 주행이 보이는것임. 실제로 F1에서도 짧지만 한번씩 보임.(거의 슬라이드 컨트롤이지만.)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드리프트를 하면 차가 느려짐. 애초에 주행 중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몇십억,몇백억씩 투자하는 마당에 타이어를 마찰열에 극단적으로 노출하면서 달린다? 바로 ㅂㅅ취급당함. 여담으로 오프로드에서는 거의 모든 코너를 드리프트 하는데 그건 흙,자갈,모래등 애초에 지면이 불안정해서 차가 항상 미끄러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거고.
안하는 이유는 너무 많아서 그냥 당연한 수준이죠 굳이 F1까지 갈것도 없고 온로드 레이싱은 어떤 클래스에서도 드리프트보다 그립이 빠릅니다. 그리고 F1머신은 드리프트 머신이랑 조향 타각이 달라요 오버스티어를 카운터로 잡는걸 드리프트로 보는 분들이 많은데 드리프트 주행 자체는 일반 양산차보다 앞바퀴가 더 많이 꺾여야 해요 근데 일반 양산차 스티어 조향 범위가 540도면 F1스티어조향 타각은 270도 정도에요 오직 최소 조향으로 최단 랩타임 목적인 머신이라 거리가 멀죠 드리프트는 그냥 래저
F1은 차 속도가 빨라서 다운 포스가 큼. 때문에 타이어 접지력이 높아서 드리프트 하지 않고 코너 도는 게 더 빠름. 그리고 코너 탈출 후 가속도 더 빨르고. 드리프트는 타이어 접지력이 부족한 차량이 저속으로 급코너를 돌 때 적합함. 비교를 하면 일반 차 타고 고속도로 코너 달릴 때 드리프트를 할 필요가 없음. 코너가 커서 타이어 접지력 충분하고 코너 후 가속도 빠름.
웃고갑니다 ㅋㅋ 그립타는 경기장에서 사이드 땡기거나 퀵차는 사람은 없습니다 , 유압 사이드 있는 그립차가 랠리카 말고는 드물 겠지만 ㅋㅋ 오버 나면 잡느라 가끔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영암 10번 1번 인제 1번 드립으로 타면 개 빠르겠군요 대부분 팬스 박겠지만ㅋㅋㅋ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단순한 이유는 코너에서의 탈출속도를위한 목적?에따라 드리프트 그립주행 이 있는건데(상세분류는 일단 생략합시다ㅠ) 이전에는 기술의 한계를 주행법이 드리프트라는게 생겼다고 보면되는데 모터스포츠의 기술의 집약체라 불리는 F1에선 애초에 말도안되는 가,감속력으로 인해 그립주행이 훨씬 빠른겁니다 +@ WRC랠리 경기중의 드리프트와 흔히 알고있는 드리프트와는 뭔가 차이점이 분명하게 있었는데......이것도 기억이잘........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왜 아는체냐....하실수도 있는데 그냥 그렇다구요.....ㅎ 아시는분이 정확한 정보를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ㅎ
@@bbb2409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WRC에서 드리프트주행을 하는 이유가 저그립 환경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온로드의 환경에서도 도로 상태가 좋지 못한 곳이나(또는 비가 오거나), 직선 구간이 적은 저속 코너거나, 경사가 있는 코너이거나, 특히 차량의 언더스티어 성향이 심한 경우 여전히 드리프트 주행은 유효함. 실제로 츠치야 케이이치가 츠쿠바 서킷에서 언더성향의 R32를 드리프트 주행으로 공략했을 때 실험한 결과 그립주행과 2초가량 기록의 차이가 있었고, 비가 오는 날 저속 섹션에서 MX-5로 실험한 결과 적절한 드리프트가 타임 단축에 영향을 주었음.
@@Bigwing_J 당연히 서킷 환경에서의 그랑프리 레이스라면 그렇긴 하겠죠. 하지만, 무조건 드리프트가 느리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레이싱카는 다운포스가 높고 광폭타이어를 사용하는 고그립 오버 후륜차량이니 굳이 드리프트를 할 필요가 없겠죠.
내차 드리프트 겁나 잘됨... 살짝만 발바도 횡 돌아버림... 패라리 중, 앞에 엔진 있는 기종하고, bmw 후륜 전 기종, 벤츠 amg, 아우디는 안타봐서 모름, 포르쉐 박스, 911, 안됨... 맥라렌 잘 안됨...포르쉐 파나메라 될듯 한데, 스포츠 보다는 세단이라서 안 하는게 남...
알고보면 F1도 살짝씩 미끄러뜨리긴 한다고. 진입각 줄일려고 살짝 미크러뜨리는데 일반인 보기엔 차이가 없어 보이는 WRC의 경우에는 알고보면 드리프트가 아니라 진짜 미끄러 지고 있는 중이라고, 차는 직진으로 달리고 있는데 관성과 미끄러운 노면으로 옆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앞 바퀴 보면 카운터 스테어링이 거의 없는..
안녕하세요 모터히스토리입니다 :) 영상을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영상 길이가 짧아 추가설명을 살짝 드리자면,
과거 레이싱카의 타이어와 엔진의 성능이 떨어지던 시절엔 코너 공략 시, 드리프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그립 주행보다 더 빠를 수 있었는데요!
접지력이 안좋은 타이어를 장착한 레이싱카는 그립 주행을 위해 속도를 많이 줄여야하고, 그만큼 재가속 또한 힘들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현대 레이싱카들은 타이어의 접지력도 우수하고 엔진의 성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코너 공략시 적은 감속 후 효과적으로 재가속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접지력을 잃는 드리프트보다 빠르게 코너를 공략할 수 있죠.
하지만 남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드리프트 기술의 매력 덕분에 드리프트를 연출하기 위한 레이싱 대회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WRC와 같은 일부 랠리 경기에서는 경기 특성상 드리프트 주행이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영상을 만들다 보니 어릴적 탑기어의 스포츠카 드리프트 영상을 보며 가슴 뛰었던때가 생각나네요!
츠치야 출연 당시 초 중딩 이었는데 가슴이 웅장하더군요?
wrc는 노면 상태상 그립 주행보다 드리프트가 코너 를 더 빠르게 빠져 나올 수 있져
F1은. 타이어 숫자도 지정되어있지 않나요?
@@kim37261오우 시원해
@@김주영-j5t8g예 갯수 정해서 동일하게 지급합니다
드리프트도 충분히 멋있고, 어렸을 땐 드리프트가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크고 보니 오히려 시속 100키로가 넘는 속도에서도 그립을 유지하면서 코너를 도는게 더 짜릿하고 소름 돋음
??? : 코이츠, 이 앞 길을 모르는건가 ?!
@@user-우치하사스케 ????: 나니? 간세이 도리프토?
ㅋㅋㅋㅋㅋ 아 이니셜D는 못참지 ㅋㅋㅋ
100키로가.넘는데서 코너도는걸로치면 저는 드립이 더 짜릿한듯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G포스를 더 빡세게 느끼는거라 더 짜릿ㅋㅋㅋ
먼지를 휘날리며 드리프트 하는 wrc 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실전형 랩타임이 줄어드는 드리프트
뒷바퀴만 날리는게 아닌 4바퀴 싹다 날리는 드리프트
나스카 경기 보다보면 F1과는 다른맛이 있죠.
차가 옆으로 가는 '그 대회'
다른의미의 코너링
하지만 시케인을 빠르게 지나가기위해 일부러 코너 안쪽에 커팅방지용 요철을 이용해 앞쪽 바퀴를 공중에 띄우는 동시에 스로틀을 열어 뒤타이어를 미끄러트려 회두를 빨리 끝내고 재가속을 더 빠르게 가져가는 기술을 쓰기도 하죠
정말 탈인간급 괴물들임
공중에 완전히 띄우지 않아서 그렇지, 거의 뭐 사포의 리프팅턴 급의 사기적인 기술이고 컨트롤이네요.
그립주행은 최대정지마찰계수가 적용되고 드리프트는 동마찰계수가 적용됨. 정지마찰계수가 동마찰계수보다 높아서 그립주행이 더 높은 접지력을 확보할수 있는데다가 F1에서는 앞뒤 다운포스까지 이용해서 접지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림.
드리프트보다는 그립이 빠름...일반적인 도로에서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 못함... 드리프트는 비포장이나 눈길처럼 그립의 한계가 낮은 상태에서 빠르게 돌아나가기 위한 기술임
F1은 다른이유도 있지만 무었보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최대한 이용해야 하기에 드리프트시 공기역학을 이용하지 못해 손실이 나며 슬립나는순간 그냥 차가 점찍고 돌아버리기 때문에 애초에 드리프트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걸 성공시키는 리카도...)
드리프트 시 실제 속도는 전혀 유지되지 않는다 다만 바퀴가 슬립에 의해 회전속도만 드리프트 전과 같은 수준. 실제 차량의 물리적인 속도는 줄어들며 드리프트 후 다시 가속해야 한다.
드리프트를하면 자연스럽게 타이어도 마모가 올라가고 일반 차량과 다르게 F1카는 차대의 밸런스가 중요한대 드리프트로인해 미세하게라도 비틀림이 생길수도 있고 F1카는 우주선과도 비교되는 정밀기계라 작은 손상도 치명적일수 있어서 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거지.무엇보다도 F1카는 순간 가속자체가 다르니까.
일단 윙의 등장과 다운포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코너 진입 속도가 높아졌습니다. 예를들어 동일한 코너를 과거엔 100km까지 감속해서 돌고 재가속을 해야했다면, 공기역학이 중요해진 이후에는 차라리 속도를 더 높여서 150km로 진입해서 다운포스를 높이고 그걸 이용해서 바닥에 붙어 가는게 유리해졌죠... 그리고 예전의 키미와 같이 코너에서 앞 대가리를 먼저 들이밀고 뒤를 미끄러트리는 느낌으로 주행하던 드라이버들도 있긴하니....
마찰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그립을 유지하며 주행 하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할 것이고, 당연한 얘기임.
아래는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임.
온로드 주행시 의도적으로 진입 시 오버스티어를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드리프트라 보기 어렵고 차 머리를 밀어넣는 행위 또는 조향으로 제동력을 만들기 위함임.
그리고, 타이어 한계점에 가깝게 달리는 프로들은 코너 진입과 탈출 구분없이 그립이 상실되는 경우가 많음.
랠리 같은 경우는 양산형 사륜구동과는 달리 항상 최대 견인력 확보를 위해서 전후좌우 1:1로(상황에 따라 전 후륜 비율이 다르기도 함) 속도비를 갖게 함. 이 때, 차는 언더스티어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헤어핀이나 숏코너 진입 시 과한 감속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버스티어를 만들어 진입 해야 코너링 스피드를 살릴 수 있음.
온로드 주행 시 드리프트는 퍼포먼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최대한 그립을 유지한 주행이 빠름.
오프로드 주행은 드리프트 주행이 필요한 곳이 있는것이지 모든 구간에서 빠른것은 아님.
실전 레이스에서 드리프트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당연히 타이어가 미끄러지고 있는 상황보다 타이어가 땅에 붙어서 도는게 더 빠르게 때문입니다 뭔짓을 해도 드리프트가 그립주행보다 빠를수는 없어요 다만 wrc같은 오프로드 레이스에서는 타이어 접지력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핸들은 차 뒷쪽을 돌리는 계기만 만드는 도구일 뿐이고 어쩔 수 없이 차 뒷쪽을 강제로 흔들면서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D1 그랑프리는 애초부터 속도를 겨루는 경기가 아니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드리프트가 없어지는 이유중 가장 근본적인게 차체 성능 향상.
옛날에는 제로백 시간이 길어서 추진력을 잃지않고 코너링을 하기위해 드리프트를 했었다.
구아방으로 주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WRC 또는 드리프트 대회말곤 보긴 힘들조...
아주 극초기 레이싱에서는 자주 쓰였음.
이유는 단순하게
타이어의 기술력이 딸려서
한경기를 버티지를 못한다는 거임
아예 발상의 전환으로 타이어가 미끌리면
차라리 미끄러지는걸 제어 한다 이거임.
츠치야 케이이치가 이런개념으로
마지막에 그랑프리를 따낸적이 있음.
참고로 당시에 86이 아니라 써니였나 그랬음
이게 그립주행보다 느려서 서킷경주에선 거의 사라졌는데 랠리 같이 비포장도로를 달리는데서는 아직 종종 쓰고요 드리프트로 코너를 통과하면 추가점수를 주는 레이스도 있어서 그런데선 구경할 수 있어요.
차량과 환경에 따라 여전히 그립주행보다 드리프트주행이 빠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츠치야 씨가 GT-R로 츠쿠바 서킷에서 실험하신 걸 보면 드리프트 주행이 그립주행보다 2초가량 더 빠릅니다. 케바케인거죠
그립 주행이 밖에서 보면 재미없는데, 드라이버 입장에선 고속일수록 손에 오는 그 쫄깃한 긴장감이 강해집니다
정말 그럴듯합니다:)
잘못 된 설명 : 코너진입 시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탈출하기 위해서가 아님. 애초에 경주에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코너를 공략하다가 차가 미끄러지는걸 바로 잡기 위해 핸들링과 액셀워크를 하던게 개념이 잡혀서 기술로 바뀐거임. 정리하면, 브레이킹 포인트를 실수해서 코너를 오버 스피드로 진입해서 코스이탈을 막으려고 차 머리를 과하게 돌리면서 타이어를 주행 방향에 가장 저항이 큰 상태로 만들어 속도를 줄이면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차가 미끄러지는걸 바로 잡고, 코너 탈출과 차량의 그립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바른방향으로 찻머리를 돌리기 위한 기술임. 사이드바이사이드로 가깝게 붙어 달리는 레이싱에서 도로 상황이나 코너의 종류, 도로의 너비등을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오버스피드로 진입 하는 경우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와중에 실수하면 차를 바로잡으려고 가끔씩 드리프트 주행이 보이는것임. 실제로 F1에서도 짧지만 한번씩 보임.(거의 슬라이드 컨트롤이지만.)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드리프트를 하면 차가 느려짐. 애초에 주행 중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몇십억,몇백억씩 투자하는 마당에 타이어를 마찰열에 극단적으로 노출하면서 달린다? 바로 ㅂㅅ취급당함. 여담으로 오프로드에서는 거의 모든 코너를 드리프트 하는데 그건 흙,자갈,모래등 애초에 지면이 불안정해서 차가 항상 미끄러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거고.
사실 타이어 수명을 늘려주면 견제성으로 지금보다 더 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피렐리가 f1 공급하는 물량은 피트스탑 늘리라고 의도적으로 지우개스럽게 만든 물건에 가까워서 그럴 거예요.
타이어 수명이랑 상관 없이 드리프트를 하면 훨씬 느려서 절대 할일 없어요
그리고 피렐리가 아니라 어떤 타이어든 드리프트 하고 나면 타이어 타이어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수명에 악영향 끼치는건 똑같아요
f1 카도 특정 코너에선 적절한 핸들링과 브레이킹으로 뒷바퀴 끌림을 사용하긴 합니다
안하는 이유는 너무 많아서 그냥 당연한 수준이죠 굳이 F1까지 갈것도 없고 온로드 레이싱은 어떤 클래스에서도 드리프트보다 그립이 빠릅니다. 그리고 F1머신은 드리프트 머신이랑 조향 타각이 달라요 오버스티어를 카운터로 잡는걸 드리프트로 보는 분들이 많은데 드리프트 주행 자체는 일반 양산차보다 앞바퀴가 더 많이 꺾여야 해요 근데 일반 양산차 스티어 조향 범위가 540도면 F1스티어조향 타각은 270도 정도에요 오직 최소 조향으로 최단 랩타임 목적인 머신이라 거리가 멀죠 드리프트는 그냥 래저
차가 길어서 회복이 힘듬 그래서 선수들이 실수를 해서 뒤가 털렸을 경우에도 바로 잡는데도 이유가 있음 스로틀을 실수로 조금만 더 밟아도 차가 돌아버려서ㅋㅋ
드리프트가 과거와 달리 손해보는게 있어도 보는 재미 만큼은 드리프트 만한게 없음. 포뮬러 드리프트 보면 진짜 눈이 즐겁고 오프로드 WRC도 온로드에서 느낄 수 없는 묘미가 있음.
미끄러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미끄러뜨려서 컨트롤로 벗어난다는 개념이 드리프트임
즉, 노면이 아주 미끄러울때 사용하는 기술이고
뒷차량을 블락킹할때 변칙적으로 사용하기도 함
F1은 차 속도가 빨라서 다운 포스가 큼. 때문에 타이어 접지력이 높아서 드리프트 하지 않고 코너 도는 게 더 빠름. 그리고 코너 탈출 후 가속도 더 빨르고. 드리프트는 타이어 접지력이 부족한 차량이 저속으로 급코너를 돌 때 적합함. 비교를 하면 일반 차 타고 고속도로 코너 달릴 때 드리프트를 할 필요가 없음. 코너가 커서 타이어 접지력 충분하고 코너 후 가속도 빠름.
Bgm이 없는게 신선하네용~~~
다운포스 때문데 드리프트가 힘듬.
그 다운포스를 이기고 드리프트를 하면 타이어 작살남.
f1에서 드리프트가 가능한 경우에는 속력을 낮춰서 다운포스가 없을 때 뿐임,
스프린트랑 퀄리파잉이 뭔가요
스프린트 : 본경기와 별개의 경기로 단거리 경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약100km)
퀄리파잉 : 본경기의 예선 격으로, 랩타임을 측정하여 순위를 가리고 그 결과로 본경기의 출발순서(그리드)를 결정합니다.
@@MotorHistory 오 감사합니다
힐클라임 경기 같은 경우에도 급격한 U턴 코너에서 드리프트를 합니다. 좁은 U턴 코스 같은경우에는 드리프트로 주파하는 것이 더 빠르기도 합니다. 그립주행에 특화된 머신으로도 일부러 핸드브레이크로 미끄러뜨려 드리프트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f1이야? 머신충?
웃고갑니다 ㅋㅋ
그립타는 경기장에서 사이드 땡기거나 퀵차는 사람은 없습니다 , 유압 사이드 있는 그립차가 랠리카 말고는 드물 겠지만 ㅋㅋ
오버 나면 잡느라 가끔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영암 10번 1번 인제 1번 드립으로 타면 개 빠르겠군요
대부분 팬스 박겠지만ㅋㅋㅋ
힐클라임이나 랠리 말고는 잘 안 하는 행동이긴 하죠
@@조비-w7e웃고가는게 아니라 급한 코너에서는 드리프트로 머리를 돌린후 가속하는게 그립주행으로 머리를 돌리는거보다 빠를때도 있습니다
@@조비-w7e론 90도 이상에 라인타기 힘든 좁은 도로 한 이차선 정도여야죠
시벙 그게 아니라 굳이 에어로다이나믹파츠를 덕지덕지 붙여놨는데 드리프트를 왜함 공기흐름 깨지면 이제 차 날아가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닌데 그리고 그냥 그립주행이 일반차한정으로도 훨 빠름
F1차량은 보통 800~900마력정도 합니다
(팀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울수 있음)
네 영상에 오류가 있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19년 ~ 20년 사이에 메르 페라리 혼다 르노 모두 천 마력 넘겼을걸?
1000 마력 맞는데? 아는척 오지노ㅋ
조금 잘못된 정보네요. 그립주행과 드리프트 주행은 목적이 다릅니다.
지금 시대의 드리프트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피겨 스케이팅의 그것과 비슷하다.
그립 주행이 빠른이유는
가장 이상적으로 미세하게 드리프트를 하여
타이어 그립을 최대한 쓰기 때문이다.
슬립앵글!
f1 이 드리프트와 상관없다지만 경기중에 뒤 미끌림발생하면 누구보다도 뛰어난실력으로 드리프트로빠져나감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단순한 이유는 코너에서의 탈출속도를위한 목적?에따라 드리프트 그립주행 이 있는건데(상세분류는 일단 생략합시다ㅠ)
이전에는 기술의 한계를 주행법이 드리프트라는게 생겼다고 보면되는데
모터스포츠의 기술의 집약체라 불리는 F1에선 애초에 말도안되는 가,감속력으로 인해 그립주행이 훨씬 빠른겁니다
+@ WRC랠리 경기중의 드리프트와 흔히 알고있는 드리프트와는 뭔가 차이점이 분명하게 있었는데......이것도 기억이잘........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왜 아는체냐....하실수도 있는데 그냥 그렇다구요.....ㅎ
아시는분이 정확한 정보를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ㅎ
아는체 환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F1은 그냥 멈췄다가 다시 가면 됨 ㅋㅋ 코너 자체도 막 90 도로 딱 꺾여있거나 심지어 그보다 더 한 각도 있어서 걍 브레이크로 완전히 멈췄다 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는 경우도 많음 물리적으로
드리프트 경기는 아예 서스편션 세팅 자체와 타이어가 거기에 맞게 되어 있음.
랠리 아니면 드리프트시 랩타임이 줄어듬...
온로드 대회에서 1990년 이후로 사장된 기술임
그냥 이니셜D보고 드리프트 하면 빠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레코드라인이란게 거기 따라가면 가장 빠른 랩타임 나온다는 뜻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코너링도 많은 숙련도를 요구합니당
현재 F1카는 750마력대입니다! 년도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V6따리는 그거밖에 안나옵니다. 무게도 700키로대여서 빠른것이죠!
정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현행 f1카 엔진은 v6 하이브리드 엔진이라 1000마력대가 나옵니다.
@@rkdmask654 아 그렇네요 수정 감사합니다!
F1 타이어가 차한대값임 물론 드리피트용으로 쓰는것도 비싸긴한데 넘사벽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에초에 드리프트라는 기술 자체가 그립주행보다 느릴수밖에 없는게 차량의 진행 방향과 타이어의 진행 방향이 달라서그럼
WRC랑 츠치야 케이이치를 무시하다니...
@@돈틀리스 wrc는 오프로드에 사륜이라 더 빠르죠... 근데 후륜에 온로드에서 드리프트는 간지 뻬면 사실 손해뿐임
@@bbb2409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WRC에서 드리프트주행을 하는 이유가 저그립 환경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온로드의 환경에서도 도로 상태가 좋지 못한 곳이나(또는 비가 오거나), 직선 구간이 적은 저속 코너거나, 경사가 있는 코너이거나, 특히 차량의 언더스티어 성향이 심한 경우 여전히 드리프트 주행은 유효함. 실제로 츠치야 케이이치가 츠쿠바 서킷에서 언더성향의 R32를 드리프트 주행으로 공략했을 때 실험한 결과 그립주행과 2초가량 기록의 차이가 있었고, 비가 오는 날 저속 섹션에서 MX-5로 실험한 결과 적절한 드리프트가 타임 단축에 영향을 주었음.
@@돈틀리스레이스는 타임레코드 싸움이 아니니까 의미가 없죠. 수십랩을 레이스 시뮬 따라 타이어 관리하면서 달려내야 하는 건데요. 몇 랩 빠르고 타이어 나락 가서 피트인 하면 의미 없죠 뭐
@@Bigwing_J 당연히 서킷 환경에서의 그랑프리 레이스라면 그렇긴 하겠죠. 하지만, 무조건 드리프트가 느리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애초에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레이싱카는 다운포스가 높고 광폭타이어를 사용하는 고그립 오버 후륜차량이니 굳이 드리프트를 할 필요가 없겠죠.
f1도 모나코같은 트랙에서 추월할때 드리프트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아예 없는게 아님.
속도를 줄이지 않고가 아니라,
출력을 줄이지 않고가 맞음.
실제로 속도는 그립주행 보다 더 떨어짐.
그래서 타임어택 경기에선 드리프트
거의 볼 수 없음.
비올 때 슬립 타이어로 드리프크 쓰면 예술임. 막스꺼 봐보삼.
원일턴 무시하나요
이원일선수 드리프트는 잊을수가없네요😊
애초에 드리프트가 f1의 코너및 시간단축에 도움이 된다면 선수들이 밥 먹듯이 했을거임, 그립주행으로만 코스를 도는 이유가 있음
드리프트는 타이어가 그립을 놓친거라 사실상 차량의 콘트롤에 실패한 것. 모든 드리프트는 그립을 유지하는 주행보다 빠를 수 없음. 그럼 외 WRC에서는 드리프트를 하느냐면 오프로드 노면에서 급브레이크를 걸면 도로자체 표면이 그립을 잃어버려서임.
애초에 포뮬러 휠이 드리프트 할정도로 각도가 안나오고 핸드브래이크도 없더라구요
바보야 드리프트는 도로사정과 자동차의 에어로 다이나믹 형태가 발전이 안되었을때 쓰면 효과적인 코너 공략이고 요즘 스포스카처럼 에어로 다이나믹 기술이 발전되어 타이어 그립으로 공략이 더 빠르니까 안쓴단 말이지 만약 타이그립 많이 떨어절시 f1에서도 의도치안게 쓴단다
F1에서도 빠른 가속을 위해 파워 오버스티어로 리어 슬립을 내기도 함
드리프트를 볼 수 있는경게는 그렇게 많지는 않음 포뮬러 드리프드랑 wrc말곤 드리프트를 보는게 많이 어려움
그냥 V10시대가 그립다..
드리프트는 가오잡기용. 실전용은 그립주행
f1 머신은 무게가 700kg 정도인데다가 타이어의 접지면이 차량무게대비 넓어서 코너에서 일반레이싱카보다 마찰한계에서 자유로움
게다가 실제로는 600kg대로 설계되고 나머지 부족분을 카운터발란스 무게추로 채워지기때문에 무게배분이 완벽해서 코너에서 훠얼씬 유리하지.
많이 배워갑니다 :) 댓글 감사해요!
F1원차량들은 첫코너 영상정도의 넓은코너면 속도300을 유지하며 돌수있지요
좋은 영상이지만 비교대상이 잘못된거같음 ㅋ
200 중 후반 정도로 돌라나?
내차 드리프트 겁나 잘됨...
살짝만 발바도 횡 돌아버림...
패라리 중, 앞에 엔진 있는 기종하고, bmw 후륜 전 기종, 벤츠 amg, 아우디는 안타봐서 모름, 포르쉐 박스, 911, 안됨... 맥라렌 잘 안됨...포르쉐 파나메라 될듯 한데, 스포츠 보다는 세단이라서 안 하는게 남...
알고보면 F1도 살짝씩 미끄러뜨리긴 한다고. 진입각 줄일려고 살짝 미크러뜨리는데 일반인 보기엔 차이가 없어 보이는
WRC의 경우에는 알고보면 드리프트가 아니라 진짜 미끄러 지고 있는 중이라고, 차는 직진으로 달리고 있는데 관성과 미끄러운 노면으로 옆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앞 바퀴 보면 카운터 스테어링이 거의 없는..
대신 타이어가 슬릭이며 항상 뜨거워야 접지력이 생김
비올때 맥스가 반드리프트 하더라
모나코 레이스 잘 보셈~
안되는데.. 드리프트로 부스터 모아서 더 빨리가야되는데..
카트라이더?
어허 카트라이더 아니야
마리오 카트 ㅋㅋㅋ
부스터를 쓸 수 있습니다
랠리경기 말고는 보기 힘들져
이니셜D 때문에 드리프트에 환상이 생겼지
근데 결국에는 이니셜D도 그립주행을 택함 ㅋㅋ
애초에 거긴 대부분 감속을 덜해서 미끄러지는식이지 정통 드리프트랑은 차이가 있음
드리프트가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5ch4d3nfr3ud3 ㅇㅇ
@@Pibrizo-t6d 사실 드리프트 자체가 코너를 빠르게 도는 용도가 아니라 스핀을 막으면서 빠르게 다시 그립을 찾기 위한 기술이라..
근데 이니셜디는 차량마다, 운전자마다 쓰는 드리프트 파워슬라이드 그립주행 테크닉이 다달라서 보는재미가 있고 낭만도 있음
@@5ch4d3nfr3ud3 저도 동감합니다!^^
단순히 드리프트를 활용한 코너링이 더 느리기 때문
오프로드에선 그립이 약해 드리프트를 쓰는데 온로드는 그립주행이 훨씬 빠르니 드리프트를 쓸 이유가 없지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점미 없기 때문이죠 하는데 차앞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속도에서 드리프트 하면 기절하는게.. 도대체 중력 가속도을 얼마나 받을지
그쵸 그냥 일반적인 경기에서의 주행에도 상당한 목근육이 필요하다고 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f1이든 뭐든 그립주행이 기본인 트랙에서는 드리프트는 사치 그잡채
드리프트 하고 싶어도 타이어 자체가 하이그립이라 드리프트 시작하자마자 다시 그립 잡을듯..
비포장경기는 쓰지만 마찰계수가 높은 포장된 도로는 무의미..
랠리는 예외죠
애초에 미끄러지는 동네라 그냥 미끄러트려서 빨리 돌고 오래 가속하는게 이득인..
브레이크보다는 엔진 다운
드리프트 게이지를 모아서 부스터를 쓸수있는게 아니라면 실제로 카트라이더에서도 드리프트를 쓰는게 더 느림
요즘은 f1 천마력 안되지 않나? V12에 터보올렸던때정도만 그정도 나오고 그랬던거같기도…?
네 영상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ERS 사용하면 1000마력 근접하긴 하는데요. 관련해서 영상 준비 중이니 또 찾아와 주세요! :)
1000 마력 맞음.
엔진 1.6리터 90도 v6 마일드하이브리드.임
엔진 순수 출력 840 , mgu-k 포함 1000 마력임
수프라 진짜 ㅈㄴ이쁘네
WRC보단 RX쪽이 재밌던데
오 그런가요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이원일: 하지만 간지 뒤졌죠???
드리프트를 쉽게 볼 수 있는 경기는 랠리뿐이라고 할 수 있지
그립주행이 쫄깃해서 좋음
옛날엔 자동차 성능이 안좋아서 드리프트로 감속을 최소화 했지만 지금은 그냥 코너를 200으로 돌아버리는데 왜 필요함
해봐야 아무도움도 안되고
1년에 타이어 몇개만 사용할수있다는 규정이있어
아껴써야됨
조지 바퀴 그냥 보내는 거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
88의 다운힐 드리프트. 낭만이지.
끼이이익(대충 드리프트하는 소리)
탕(대충 미케닉이 총쏘는소리)
한국 모터스포츠는 일본 애니랑 카트라이더가 주류라 생긴 개념 정리ㅋㅋㅋㅋㅋ
상남자는 랠리다 !
츠치야씨의 빠른 드리프트가 멋있던데
저거 본넷 열리는거 가발이 위로 벗겨진거 같음ㅋㅋ
그쵸 벌러덩..ㅋㅋㅋ
그립경기vs비그립경기
F1에서 드리프트를 볼라면 사이버포뮬러정도에 머신이 나와야함
F1은 지급 받는 타이어 제한도 있어서 가망 없으면 그냥 리타이어한다던데
그러면 차체에 선풍기 달아서 리프팅 턴(?) 해야죠
정확히는 F1차량 무게중심이 낮아서 드리프트가 안되는거임
시방은 천마력 안넘는디...
코멘트 감사합니다 :)
f1카는 코너링 성능도 월등해서 드리프트를 할 필요가 없어요 😢
드리프트는 D1GP나 포뮬러 드리프트에서만
비올때는 가끔 하는 선수들 있음ㅋㅋㅋ
WRC는 제외인걸로
딴 거 없고 1/1000초 f1 승부에서 그립주행이 더 빠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