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음악축제 하는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놀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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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tamidepami
    @tamidepam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지날 그렇게 보내셨군요. 저는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출장가서 열씨미 일하느라…
    Fête de la musique(World music day)는 1982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에 의해서 시작됐답니다. 저는 파리 갔을 때만 봤어서 거기만 하는 줄 알았답니다ㅎㅎ

    • @CielSong002
      @CielSong0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앗 그렇군요. 유럽왔을때 축제 있어서 그냥 즐기기만 했었네요. 단 하루라서 좀 아쉽긴 해요.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혼자 몰랐던…]
    몽펠리에가 유명 도시임을
    나혼자 모르고 있었네요.
    음악 축제를 즐기려 나온 인파인지
    사람 축제를 즐기려 나온 인파인지
    용광로가 따로 없군요.

    • @CielSong002
      @CielSong0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그러게요. 사람 즐기려고 나온듯해요.
      아직 한국에는 몽펠리에가 잘 알려져있지는 않네요.

  • @이원대-l7m
    @이원대-l7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악축제라서 역시 신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