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어떤 사람이건 칭찬 많이 해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이상하게 어떤 사람을 보면 참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도 상대가 적극적으로 막 안 해주고 저만 적극적으로 하다보니까 항상 저만 힘든 경우도 있었던 거 같아요. 사람마다 그리고 다른 거 같아요.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그걸 못 하게 될 수 있으니저도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는 걸로 할게요 ㅎㅎ 지금껏 놓친 사람도 꽤 있었고, 이상하게 좋아했음에도 결국 잘 안 되는 사람도 여럿 있었는데, 고민이 된다고 하지 말고 맘에 들면 만나보거나 대화를 해보거나 그래야 할 거 같아요. 굳이 대단한 대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상 대화는 할 순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ㄹㅇ 저는 나이차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요.
박코님 정말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상식이라는 기준점을 만들어주시고, 남녀가 서로 오해하지 않도록 원하는 것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영상 4개 연속해서 봤구요. 저는 이미 결혼한 남자지만, 제가 보고 있어도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런닝머신에서 속도 12로 설정하고 숨 껄떡껄떡 하면서 오질나게 뛰고 있는데 옆에서 "오빠. 우리 집에 언제가냐구우... 아 좀 빨리 가자고오!!!!" 하면 "니 혼자 가라." 하고 버릴 거 같긴 해요. 근데 반대로 옆에서 "오빠.. 땀 흘리는 거 멋져.. 오빵♥이거 마시면서 해~" 하면? 바로 '청혼참기' 할 거 같긴 하네요.
사랑을 하는데 나이 차이를 들먹이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된 사람과의 경험이라는 자기 모순적 경험일 뿐 입니다.내사랑이 잘못됬다고 해서 저사람의 연인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건 대체 무슨이유인지 너무 그 논지가 너무 빈약합니다. 사랑에는 나이나 국경도 없고 내사랑은 유일 한사람일 뿐인데,본인의 나이탓 경험탓으로 주변 인에게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훈수 두시는 분들 너무 사회를 많이 겪어보신거 같고 친구들이 나이 많은 사람과 사귀는 내 친구가 싫다는 이유로 질타를 하거나 질타를 받는 친구를 생각해보신거 같지만, 나이 많은 사람도 그만한 각오 없이 다가가는거 아닙니다. 물론 이건 그 나이 많은 사람이 진심 일 때 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상담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느끼는 핵심적인 문제와 물음은 저 남자 진심일까요? 이건데 그 외에 훈수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들이더라도 내 친구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훈수를 자제 했으면 좋겠네요. 상대 이성이 20대든 30대든 40대든 짊어질 수 있는 무게는 본인이 만나보지 못한 이상 내가 보는 사람 그사람의 개별적인 겁니다. 그리고 저는 장기적으로 내 사람을 찾는 과정이 연애라고 보는 입장으로써 친구들의 의견은 참고민 해야힌하고 생각하지만 친구들 의견에 휠쓸리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대로 행동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든 후회가 남든 상담자가 원하는 뜻대로 해보시는 걸 항상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결과가 어찌됐든 내 행동을 책임지고 복기하며 한단계 성숙함으로 본인에게 남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인생에서 그 수나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며 삶에서 몇 번 오지 않아요...선입견에 빠져서 진실한 사랑 그 기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어느순간 구독도 하고 비디오도 거의 다 봐버렸는데 재미가 있네용 ㅋㅋ 다른 연애 유투버들 처럼 감정적으로 횡설수설하지도 않으시고 깔끔하게 요목조목 따져가며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계속 들을 수 있는 30 분 50분짜리 컨텐츠들도 올려주시면 넘 좋을거 같아요.
꽤 많은 여자들은 남자와 여자 나이차이나면 다들 반대하죠.근데 그런 남성 대부분은 외모, 능력, 삶을 대하는 태도 같은 대부분 좋은면이 많고 주변사람들도 좋게봅니다. 나이차이를 떠나 여성분들이 그런 모습을보고 호감을 갖는건데, 그 남자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대부분 시기와 질투라고 봅니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사람의 성격과 상대방에게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이런 사연을 듣고 조언해주는데,영상 반응을보면 이유없이 반대를 하니 시기와 질투가 대부분일겁니다. 본인이 호감가는 상황이라면 적극적인 어필도 좋다고봅니다.살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또 적극적이지 않게되면 지금 사연에 반대하는 사람들처럼 본인도 옆에서 반대를 외치고 있을 확률이 많아요.마지막으로 연애 상담은 여자보다는 여러 남자들에게 듣는걸 추천합니다.
20대를 지나면서 연애가 어떤건지 그게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나이가 됬고 그 당시의 연애처럼 가볍게 생각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됬음. 근데 자신의 에너지마저도 이젠 어느정도 소진 되어있는 상태임. 연애에서의 경험을 아니까 아니다 싶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기 싫어질 만큼 귀찮아진거임.. 상위 n%의 존잘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남자는 항상 연애 시장에서 먼저 구애와 대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여자는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음...근데 나중에 꼴에 밀당한다고 그런 식으로 상대하면 농담 아니라 그 때 쯤 남자는 걍 더 메달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단념을 해버림. 서로 모르는 상태면 모를까 이미 그걸 뻔히 알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짓을 하면 오히려 불쾌감을 줌.... "이 사람이 나 간보는구나." "의도적으로 이런 짓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임. 오히려 처음 이미지보다 더 안좋은 이미지만 남을 수 있음... 일방적으로 한쪽이 메달리는 연애는 결국 좋지 못 한 결말로 이어지는 지름길임. 호감표시라던가 하는 징후가 보인다 싶으면 그냥 서로 같이 빨리 솔직해지는게 최고임.. 어줍잖게 밀당하다가 서로 잘 될 사람도 안되는 것도 봤었음..
진짜 여자들 ㅋㅋㅋㅋ 나이차이나는 남자 만난다고 하면 발악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뺴액 거리는 여자들 웃겨죽겠네 ㄹㅇ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주변 여자가 연하남 만난다고 하면 이야 능력자네 언니 이러고있고 ㅋㅋㅋㅋ 저런말 절대 듣지마요 참고만하고... 저런 단점들도 존재할수있다고
▼ 소극적으로 변한 '괜찮은 30대 남자'가
다시 적극적으로 변하게 하는 방법은
이 에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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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경험삼아 연애해보는것도 좋다고 봄.
장난치는거 좋아하면 본인도 장난쳐요.
내가 후회하지않는다는것이 중요함.
남들 컨설팅은 듣고 흘리삼.
그들의 생각과 경험들임.
맞아요.
어떤 사람이건 칭찬 많이 해주는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이상하게 어떤 사람을 보면 참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도 상대가 적극적으로 막 안 해주고 저만 적극적으로 하다보니까 항상 저만 힘든 경우도 있었던 거 같아요.
사람마다 그리고 다른 거 같아요.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그걸 못 하게 될 수 있으니저도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는 걸로 할게요 ㅎㅎ
지금껏 놓친 사람도 꽤 있었고,
이상하게 좋아했음에도 결국 잘 안 되는 사람도 여럿 있었는데, 고민이 된다고 하지 말고 맘에 들면 만나보거나 대화를 해보거나 그래야 할 거 같아요. 굳이 대단한 대화가 아니더라도 그냥 일상 대화는 할 순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ㄹㅇ 저는 나이차 신경 안 쓰는 거 같아요.
박코님 결혼 하시고 살이 오르셨네요ㅋㅋ
잘 사는 징표 중에 하나가 남편이 살이 찌면 더 이상 꾸미려고 하지 않는다는데...몰래 응원하던 팬으로 박코님이 행복하신게 좋습니다
그대를 위해 나를 위해ㅋㅋ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전 21살이고 상대는 아직 나이는 잘모르지만 30초반으로 보이시는데 딱 뭔가 나른하면서 지친 분위기?ㅋㅋㅋㅋㅋㅋ예요
근데 그게 끌린단 말이죠ㅎ
24살 여자분 목소리 와 진짜 대박 매력적이다
나이가 어린쪽이 생각이⃕ 많아지면 진짜 직진하다가도 주춤하게돼요 35살인데 30살 남자랑 썸타다가 포기했어요 😢😢
아줌마 욕심이 과하네 ㅋㅋㅋㅋㅋㅋ 상폐 직전인디
@@agokrpil8517 ㅋㅋㅋㅋ 넌 35살 안돼도 40대로 보일건데 ㅋㅋㅋㅋ
@@agokrpil8517ㅋㅋㅋㅋㅋㅋ 거울좀봐라
언니들이 버려서 솔로인게 아니야 그 남자는 언니들을 안본다.
박코님 정말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상식이라는 기준점을 만들어주시고, 남녀가 서로 오해하지 않도록 원하는 것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영상 4개 연속해서 봤구요. 저는 이미 결혼한 남자지만, 제가 보고 있어도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을 가장 받고싶은 때가 가장 사랑을 많이 줘야할 때
런닝머신에서 속도 12로 설정하고 숨 껄떡껄떡 하면서 오질나게 뛰고 있는데
옆에서 "오빠. 우리 집에 언제가냐구우... 아 좀 빨리 가자고오!!!!"
하면 "니 혼자 가라." 하고 버릴 거 같긴 해요.
근데 반대로 옆에서 "오빠.. 땀 흘리는 거 멋져.. 오빵♥이거 마시면서 해~"
하면? 바로 '청혼참기' 할 거 같긴 하네요.
와 진짜여???? 저 남친한테 맨날 칭찬 엄청해주는뎅ㅋㅋ 그래서 제 남친이 열정적이구만유
30대를 유기견으로 표현하던데 맞긴맞지ㅋㅋ
근데 선택적 친절,포용,센스 기타등등 탑재되어있음 이여자는 아니다 하면 안하는거고
사랑을 하는데 나이 차이를 들먹이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된 사람과의 경험이라는 자기 모순적 경험일 뿐 입니다.내사랑이 잘못됬다고 해서 저사람의 연인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건 대체 무슨이유인지 너무 그 논지가 너무 빈약합니다. 사랑에는 나이나 국경도 없고 내사랑은 유일 한사람일 뿐인데,본인의 나이탓 경험탓으로 주변 인에게 나이 차이 많이 난다고 훈수 두시는 분들 너무 사회를 많이 겪어보신거 같고 친구들이 나이 많은 사람과 사귀는 내 친구가 싫다는 이유로 질타를 하거나 질타를 받는 친구를 생각해보신거 같지만, 나이 많은 사람도 그만한 각오 없이 다가가는거 아닙니다. 물론 이건 그 나이 많은 사람이 진심 일 때 만 이야기하는 겁니다. 상담자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느끼는 핵심적인 문제와 물음은 저 남자 진심일까요? 이건데 그 외에 훈수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들이더라도 내 친구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훈수를 자제 했으면 좋겠네요. 상대 이성이 20대든 30대든 40대든 짊어질 수 있는 무게는 본인이 만나보지 못한 이상 내가 보는 사람 그사람의 개별적인 겁니다. 그리고 저는 장기적으로 내 사람을 찾는 과정이 연애라고 보는 입장으로써 친구들의 의견은 참고민 해야힌하고 생각하지만 친구들 의견에 휠쓸리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대로 행동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든 후회가 남든 상담자가 원하는 뜻대로 해보시는 걸 항상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 결과가 어찌됐든 내 행동을 책임지고 복기하며 한단계 성숙함으로 본인에게 남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인생에서 그 수나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며 삶에서 몇 번 오지 않아요...선입견에 빠져서 진실한 사랑 그 기회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어느순간 구독도 하고 비디오도 거의 다 봐버렸는데 재미가 있네용 ㅋㅋ 다른 연애 유투버들 처럼 감정적으로 횡설수설하지도 않으시고 깔끔하게 요목조목 따져가며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계속 들을 수 있는 30 분 50분짜리 컨텐츠들도 올려주시면 넘 좋을거 같아요.
오랫만이예요 뭔가 달라지셨네요
잘 보고 가요
꽤 많은 여자들은 남자와 여자 나이차이나면 다들 반대하죠.근데 그런 남성 대부분은 외모, 능력, 삶을 대하는 태도 같은 대부분 좋은면이 많고 주변사람들도 좋게봅니다. 나이차이를 떠나 여성분들이 그런 모습을보고 호감을 갖는건데, 그 남자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대부분 시기와 질투라고 봅니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사람의 성격과 상대방에게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이런 사연을 듣고 조언해주는데,영상 반응을보면 이유없이 반대를 하니 시기와 질투가 대부분일겁니다. 본인이 호감가는 상황이라면 적극적인 어필도 좋다고봅니다.살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또 적극적이지 않게되면 지금 사연에 반대하는 사람들처럼 본인도 옆에서 반대를 외치고 있을 확률이 많아요.마지막으로 연애 상담은 여자보다는 여러 남자들에게 듣는걸 추천합니다.
사연은 혹시 어디서 신청하는걸까요!
그래서 또래 만나는게 제일 좋음
20대 초반만 아니라면 나이차 나도 상관 없죠! 그래도 21살까지는 웬만하면 또래 만나는거 추천 드려요..
20대를 지나면서 연애가 어떤건지 그게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나이가 됬고
그 당시의 연애처럼 가볍게 생각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됬음.
근데 자신의 에너지마저도 이젠 어느정도 소진 되어있는 상태임.
연애에서의 경험을 아니까 아니다 싶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기 싫어질 만큼 귀찮아진거임..
상위 n%의 존잘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남자는 항상 연애 시장에서 먼저 구애와 대쉬를 해야하는 입장이었고
여자는 그런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음...근데 나중에 꼴에 밀당한다고 그런 식으로 상대하면 농담 아니라
그 때 쯤 남자는 걍 더 메달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단념을 해버림.
서로 모르는 상태면 모를까 이미 그걸 뻔히 알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짓을 하면 오히려 불쾌감을 줌....
"이 사람이 나 간보는구나." "의도적으로 이런 짓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임.
오히려 처음 이미지보다 더 안좋은 이미지만 남을 수 있음...
일방적으로 한쪽이 메달리는 연애는 결국 좋지 못 한 결말로 이어지는 지름길임.
호감표시라던가 하는 징후가 보인다 싶으면 그냥 서로 같이 빨리 솔직해지는게 최고임..
어줍잖게 밀당하다가 서로 잘 될 사람도 안되는 것도 봤었음..
남자탓하지말고 본인탓을 해야합니다 여성분들… 남자 열정탓해도 소용이 없어요 님들이 남자를 그렇게 만든겁니다. 100번 1000번을 트라이 박아도 리턴값이 애매모호한데 누가 지치지 않습니까?? 지치지 않은남자 단언컨데 없습니다. 지치지 않은 남자가 있다면 잘해주세요 지친남자면 격려하고 칭찬하세요. 님들 자신이 바뀐다면 세상은 바뀌고 남자도 바뀝니다. 자기탓을 하세요 그리고 바꾸세요
어떻게 격려하고 칭찬해야할까요
나이차 많이난다고 욕하는거 너무 못됏다. 서로 좋다는데
때론 세상이 뭐라헤도 무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합니다. 세상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죠 책임없는 비난과 눈치때문에 한번뿐인 내인생 만나고싶은 사람과 나이차가 있다고 포기하기엔 내가 아깝고 인생이 짧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주체로 하는 인생을 삽시다
그만큼 씹버러지ㅂ신도 많기 때문이죠 아니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나이 확연히 많이 어린 예쁘고 순진한 여자애 꼬셔서 가스라이팅 하고 인생 망치는 부류 얘기임)
네 사람을 보고 판단해야지요
남이니까 알빠논데.. 내동생이면 정신차리라고 해주고싶다. 😅
5:09 이용은 남자가 훨씬 많이당했다ㅋㅋㅋㅋㅋㅋㅋC8
근데 여자가 연애하면서 솔직히 왜 지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거의 대부분 남자가 고백하지 거기다가 시간과 돈도 사실 남자가 많이 쓰죠. 남자한테 많은것을 받아왔기에 여자가 30대가 되서도 많이 받을려고 하는게 남아있는거 같네요.
연애를 해보셨으면 모를수가 없는데.... 시작은 남자가 적극적인 경우가 많지만 관계를 끌어가는 건 시작을 이끄는것만큼, 혹은 그보다 더 힘들 수 있어요.
시간과 돈을 왜 많이 쓰죠?
각자 집에 번갈아 왔다갔다하고 돈은 데이트통장으로 정확히 반반해서 쓰는데? 내가 30대 여자임 ㅋ
bj해물파전 여자친구님이랑 목소리가 굉장히 비슷하네요
진짜 여자들 ㅋㅋㅋㅋ 나이차이나는 남자 만난다고 하면 발악하면서 절대 안된다고 뺴액 거리는 여자들 웃겨죽겠네 ㄹㅇ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주변 여자가 연하남 만난다고 하면 이야 능력자네 언니 이러고있고 ㅋㅋㅋㅋ 저런말 절대 듣지마요
참고만하고... 저런 단점들도 존재할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