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이플을 하지는 않는데 비슷한 생각이에요. '무작위'라는 말에 꼬투리 잡혀서 스노우볼이 이렇게까지 구른거같은데 넥슨 입장에서는 정말 울화통 터질것 같습니다. 공지사항 하나에서 시작된게 여기까지 흘러왔다고 생각하면.. 저는 게임하면서 무작위라고 돼있어도 게임사가 정해놓은 어떤 확률로 작동하겠구나 생각하는데 일이 커지는거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정위 조사에서 나온 조작 사실들은 정말 경악스러웠죠. 저는 처음에 그냥 렉카들이 자극적으로 꾸며서 써놓은 내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환불이 조작은 아니였다. 솔찍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사람이에요 그때당시에는 그 잘못된 로직덕분에 이속과 올스텟이 붙어나온다 라는것도 있었지만 반대로 무기에선 공마보뎀올이 잘 뭉쳐나왔거든요. 그렇다면 환불사태 이전까진 장비중에 가장 영향력있는 무기에는 이득이라는건데, 알았으면 넥-슨이 이런걸 가만 놔둿을까요. 요즘 메이플이 좀 이상하다 생각은 해요. 진짜 돈이면 다되거든요. 스팩도,경험치도,심지어 일퀘로 수급하는 심볼까지요. 신규 BM을 위해 거이 성장의 전부를 현금으로 메꿀수 있게 해버렸는데도 매력적인 BM이 안나오는게 참 신기하네요. 이러다가 진짜 유일하게 시간을 들여야되는 해방무기까지 검마 입장 초기화권 (99000원) 이런식으로 나와서 해방 하루컷 해버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환불은 프로그램 코드 꼬인 거 풀기 힘들어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라도 할 수 있어도 큐브는 정말 악의적인 기만이기에 뭐라 말할것도 없음 그게 메이플 매출의 40%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걍 그런 기만이 운영진이 유저를 내심 어떻게 생각하는 지 고대로 보여준거임 그것도 확률이 꾸준이 표기보다 낮은 채로 있던것도 아니라 주기적으로 내렸던 거 보면, 절대 안 걸릴거라 생각하고 한 행동이라고 보는 게 맞음. 걍 유저들이 자기들이 확률 조작하는 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한거임.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기만적일 수가 없음. 왜냐면 걸렸을 때의 리스크 자체를 아예 생각조차 안한거니까 과거엔 그냥 그런 게 관행이었다 라고 퉁 친다 치더라도(물론 그렇게 보기엔 주기적으로 확률 내리긴 했는데) 그런 과거가 드러나자 그 사건을 덮으려는 방식이 ㄹㅇ 정나미가 확 떨어졌음 정확힌, 그런 운영진들과 그런 운영진에 환호를 보내는 사람들 모습을 보고 있자니, 걍 마음이 꺾였음 난 더이상 메이플 하고자 하는 주변인들에게 국내섭 추천 못함....돈 어차피 쓸거면 걍 VPN사서 GMS가라고 하고 있음 파판 온라인도 한섭 버리고 글섭 가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던데 아마 메이플도 늦든 빠르든 그 수순 밟을 꺼 같음
메이플 하는 유저 10 중 최소 7~8명이상은 보보보가 특수한 상황 이외엔 뜨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음 근데 이 사실을 모른채 돌린 사람은 그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그냥 지 멋대로 돈을 쓴거임 애초에 보보보가 최고 옵션이라고 누가 고지했음? 슬롯 머신을 어떤 슬롯이 걸려야 잭팟인지 모르고 돌림? 사기로 따질려면 보보보로 따질 게 아니고 고지 없이 블큡 등업 확률 건드린 걸로 딴지 걸어야함
![10년동안 쓰던 섀도어 닉네임이 팔렸습니다.. 이걸 산다고??[메이플]](/img/1.gif)
법놀 유튜브의 수익창출이 허락되는속도로 달려왔습니다
그럼 겁나느린건데...
저는 메이플을 하지는 않는데 비슷한 생각이에요. '무작위'라는 말에 꼬투리 잡혀서 스노우볼이 이렇게까지 구른거같은데 넥슨 입장에서는 정말 울화통 터질것 같습니다. 공지사항 하나에서 시작된게 여기까지 흘러왔다고 생각하면..
저는 게임하면서 무작위라고 돼있어도 게임사가 정해놓은 어떤 확률로 작동하겠구나 생각하는데 일이 커지는거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정위 조사에서 나온 조작 사실들은 정말 경악스러웠죠. 저는 처음에 그냥 렉카들이 자극적으로 꾸며서 써놓은 내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플애도 그렇고, 아즈모스도 신경쓰고 있다고 말하는 것까지. 아마 큐브 문제를 아즈모스 협곡으로 한 번 풀거 같아요. 보너스 리워드로 소소하게 돈을 최대한 수금을 할거고. 남은건 콜라보 같은 것들로 채우겠죠
환불이 조작은 아니였다. 솔찍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사람이에요
그때당시에는 그 잘못된 로직덕분에 이속과 올스텟이 붙어나온다 라는것도 있었지만
반대로 무기에선 공마보뎀올이 잘 뭉쳐나왔거든요.
그렇다면 환불사태 이전까진 장비중에 가장 영향력있는 무기에는 이득이라는건데, 알았으면 넥-슨이 이런걸 가만 놔둿을까요.
요즘 메이플이 좀 이상하다 생각은 해요. 진짜 돈이면 다되거든요.
스팩도,경험치도,심지어 일퀘로 수급하는 심볼까지요.
신규 BM을 위해 거이 성장의 전부를 현금으로 메꿀수 있게 해버렸는데도 매력적인 BM이 안나오는게 참 신기하네요.
이러다가 진짜 유일하게 시간을 들여야되는 해방무기까지 검마 입장 초기화권 (99000원) 이런식으로 나와서 해방 하루컷 해버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wink6038 다음에 다룰 주제인데 어떻게 아셨대 ㄷ
@@법사놀이 헉
메이플은 절대로 유저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지 않죠. 우르스도 무자본을 위해 존재했으나 우르스 삭제해버리고 큐브도 이제 캐시로 못 하니 메소 엄청 올려서 받아내고 리부트도 결국 본섭화 시키려고 하고 절대로 메이플은 유저에게 이득되려고 하는 행동이 하나도 없네...
매출공백은 뇌내망상인가요 실질적인 수치도 없고 다른 캐쉬로 잘 빨아먹고 있는데 에휴..
큐브가 차지하던 매출비중은 최소24.9퍼센트에서 최대 57.2퍼센트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큐브가 빠지면 매출공백이 생기는건 너무 당연한 얘기죠.
진짜 18년도에 큐브를 많이 해서 돈도 못 받고.... 한번은 유니크에서 레전 올라가는데 레큐 블큐 섞어서 4일 만에 500 만원 썼었는데
확률 조작or 의도적으로 락도 한번씩 걸었다 풀었다 하는 느낌이였음 돈슨 망해라!
환불은 프로그램 코드 꼬인 거 풀기 힘들어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라도 할 수 있어도
큐브는 정말 악의적인 기만이기에 뭐라 말할것도 없음
그게 메이플 매출의 40%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걍 그런 기만이 운영진이 유저를 내심 어떻게 생각하는 지 고대로 보여준거임
그것도 확률이 꾸준이 표기보다 낮은 채로 있던것도 아니라 주기적으로 내렸던 거 보면, 절대 안 걸릴거라 생각하고 한 행동이라고 보는 게 맞음. 걍 유저들이 자기들이 확률 조작하는 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한거임.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기만적일 수가 없음. 왜냐면 걸렸을 때의 리스크 자체를 아예 생각조차 안한거니까
과거엔 그냥 그런 게 관행이었다 라고 퉁 친다 치더라도(물론 그렇게 보기엔 주기적으로 확률 내리긴 했는데) 그런 과거가 드러나자 그 사건을 덮으려는 방식이 ㄹㅇ 정나미가 확 떨어졌음
정확힌, 그런 운영진들과 그런 운영진에 환호를 보내는 사람들 모습을 보고 있자니, 걍 마음이 꺾였음
난 더이상 메이플 하고자 하는 주변인들에게 국내섭 추천 못함....돈 어차피 쓸거면 걍 VPN사서 GMS가라고 하고 있음
파판 온라인도 한섭 버리고 글섭 가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던데 아마 메이플도 늦든 빠르든 그 수순 밟을 꺼 같음
@@now3quarters 근데 gms도 오한별이 운영하는곳인데...
@@법사놀이 난 gms를 추천하는 이유가 운영진 보고 추천하는 게 아님. 거기 유저들을 보고 추천하는거지
@@now3quarters욕은 운영진 욕하고 똑같은 운영진이라니까 갑자기 뭔 유저드립
미국은 조작하다 걸리면 진짜 ㅈ됨 한국은 멀쩡하지만
대법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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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하게?
누구는 그때도 보보보 돌리고 있던데
영상내용에도 있듯이 누군가는 보보보를 저격했을수도 있죠. 하지만 보보보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예전부터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뒤에말한 등급상승확률 조작과는 달리 피해를 본 유저의 규모 자체는 상대적으로 적었을것이라는 뜻입니다.
메이플 하는 유저 10 중 최소 7~8명이상은 보보보가 특수한 상황 이외엔 뜨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음 근데 이 사실을 모른채 돌린 사람은 그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그냥 지 멋대로 돈을 쓴거임 애초에 보보보가 최고 옵션이라고 누가 고지했음? 슬롯 머신을 어떤 슬롯이 걸려야 잭팟인지 모르고 돌림? 사기로 따질려면 보보보로 따질 게 아니고 고지 없이 블큡 등업 확률 건드린 걸로 딴지 걸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