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문제를 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팔레스타인 지지할텐데 이스라엘이라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힘과 정보력을 가진 상대로 아무리 열 받아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민간인 학살과 인질을 잡고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는 사태를 만든 건 아무리 생각해도 미련했다고 생각함!! 빨리 하마스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정권을 잡아서 팔레스타인 국가 잘 만들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ㅠ.ㅠ
이세상에서 민주, 자유, 정의, 평화와 평등을 외치고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국가간의 관계에선 돈, 자국의 이익과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게 사실이죠. 정의를 따진다면 사실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없어야 하지만 힘의 논리로 세상이 굴러가는게 세상의 진실이고 미국만 이 해결의 열쇠일텐데...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현 분쟁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힘의 격차가 현저히 벌어지는 상황에서 팔레스타인이 느끼는 공포감이 상당하는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되는 것처럼 벤 그리브 같은 극우 종교 정치인 세력과 이스라엘인을 나눠서 봐야하는데 대사님 말씀은 그렇지 않아서 편향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10월 7일 하마스가 저지른 행위는 반인륜적이기 때문에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데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으로 주장해서 씁쓸하네요. 이스라엘도 마땅히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하마스의 공격전에는 그 누구도 팔레스타인에서 하루에 1명 이상이 죽어나가는걸 알지 못했다. 알고 있어도 모른척하거나.. 도대체 이스라엘인의 목숨은 중하고 그들의 목숨은 하찮은 것인가.. 편향 되었다 느끼는 건 우리의 무지의 소산일뿐이다. 우리나라로 빗대어 보면 저들은 78년째 식민지로 지내는 것이다
@@hgchoi5381 책임있는 자세라는건 하마스와 무관한 팔레스타인 피해자에 대한 진심을 담은 사과와 피해자 보상과 가자 재건을 위해 성심껏 노력해야 한다는걸 말하죠. 무엇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인종 청소하는게 아니라 그들과 평화롭게 이웃으로서 공존하고 번영 하기를 원한다는 의지를 팔레스타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 만큼 책임이 크죠. 어떻게 자국민 피해가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학교, 병원, UN기관에 미사일 발사대를 설치하고 공격할까요? 마땅히 이스라엘이 잘못한 불법, 반인륜적 행위가 있으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하는건 맞죠. 그런건 100년동안 사안별로 정확한 사실에 근거에 판단할 문제죠. 그런점에서 서안지구 정착촌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우려가 큽니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한 중동학자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먼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행위를 비판하고 나서 하마스를 비판해야 공정하다는 님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님은 10월 7일 정말 하마스가 무슨 짓을 했는지 피상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www.hamas-massacre.net/ 이스라엘 정부가 하마스 바디캠에 있는 영상을 수위 조절해 공개한 사이트입니다.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행위는 유대인이 몰려들어 나라를 세우겠다며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마을 집집마다 무단으로 총을 들고 들어가 난사하며 팔레스타인 주민을 학살하면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이 당시 생존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증언한 내용 중에는 한 마을에 독가스를 살포해서 한 마을을 통째로 몰살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저항은 상대적인 것이죠…. 상대가 신사적으로 대하면 역시 신사적으로 저항할 수 있지만 상대가 무자비하게 도륙을 해버리면 역시 그만큼의 강도로 저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마스가 저지른 행위는 그동안 이스라엘이 저지른 행위의 복사판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다만 이스라엘이 저지른 행위는 언론이 외면해 그동안 몰랐던 것이고 이번 하마스 사태는 언론이 생생하게 보도해서 널리 알려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I see many contradictions in words both sides of that Palestinian ambassador and the Israeli ambassador in this channel's previous interview. First, this ambassador insisted that Hamas murdered many of Palestinian citizens in the past, and they occupied in the government. He doesn't accept their behavior, while he's saying that Palestinian citizens cannot ignore the existence of Hamas, and Hamas is a part of Palestinian society. I think this is the starting point to clarify. Within S. Korea. there are so many individuals terrorizing other individuals with so many ridiculous excuses such as patriotism, practicing their religions, protecting workers' rights (mostly the labor unions), practicing democracy, protecting press freedom or protesting for the week and the unprivileged. And often time the court and the law enforcement system fail to investigate and punish them for such people's ill behaviors. However, if the Korean society continues to fail in drawing a clear lines between what's allowed and what's not allowed within its society, no one will care about the social norms later. In Palestinian case, Hamas is just a group of terrorists. Whatever excuses they make, Palestinian citizens have to make a clear and constant consensus and stance about them. If you allow them as a part of your society just for an excuse of protecting your people from Israel, America and other countries, this vicious cycle won't stop. And I want that ambassador and other Palestinian people (plus, other Middle Eastern people who are sympathized with them) to understand that whatever actions you perform for an excuse of resisting against Israel or others are not justifiable just because you're weaker or more unprivileged, and you guys have to accept that those Middle Eastern people staying outside of their countries often cross the line, harming other people and continuously make excuses of resistance, while their exact actions have nothing to do with those individuals when it comes to Palestinians' living directly. I've experienced such behaviors a lot when I was in America and now in an European country. I don't agree with what Mosab Hassan Yousef said in the U.N on August 20th. Many of his lines came from someone's private life, and his basic stance is just like what Hamas insists. When I look at both parties, Palestinians and Israelis, you guys look mirror-like. You both sides crossed line. I understand Hamas rapes women. They don't care about individuals' lives. They don't have vision, philosophy, nothing, but just have lust for power and their own interests. And I sympathize that Hamas leader did horribly abuse him when he was little. I and many other people despise such people, but I don't agree with Yusef's idea that whatever actions he or the Israeli government (or even your side - Palestinian) perform as an excuse of protecting yourselves cannot be justifiable because you both sides have abused that concept too much so far.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 have to see these Muslim people at the place I'm staying, who are stalking me, sharing my private information with each other, acting as if they're my guardians or something. I don't know why I have to see such young children who act like their parents' political puppets, who have the same names of those perpetrators in my case or whose face looks like someone in my family who has been terrorized because of you both sides Middle Eastern people and Israelis (plus those S. Korean media trashes and their inner circles). I don't think you both sides should complain about being charged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 think America should be charged as well because they have been escalating this conflict a lot as well as those stupid entertainers in S. Korea and other countries. We all know that Jewish people in America also play a very influential role in that society, and I have personally experienced dirty things with them, so I think the Israeli ambassador should accept the fact that Jewish businesses with an excuse of protecting Israel's welfare and livings have been going too ugly and corrupt. You both sides need to stop, and don't bring other people into your making alibies to "protect yourselves". You cannot protect yourselves in that way. I agree with your point that the Israeli government and American government played two ways as they allowed Hamas to remain in Palestinian society by financially supporting them and let them divide Palestinian people inside, while playing like they're supporting those citizens. That's barbaric and immature. However, Palestinian people first need to learn that Hamas is not your answer, and you need to make a better leadership that can actually take care of its people's education and welfare.
중동현지인보다 더 정확히 말씀하시는 성교수님강의(네타냐후 성향을 잘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 일광이형 유튭 홍보좀 해요 이런 수준높은 인터뷰를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쉽지 않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Thanks for all two of you for the interview. It helps me see the situation on the both sides
진짜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파타쪽 인사 인터뷰는.. 귀하네요. 교수님
강대국들과 하마스 사이에서 희생양이 되고있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귀한 영상에 항상 감사합니다.
성일광!! 클라스가 다르네 ㄷㄷ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귀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와 와. 내 눈을 의심했다
힘이 없으면 어떤 말도 통하지 않죠.. 자주국방.. 합시다.
팔레스타인측 인터뷰 감사합니다
쇼미더 대사님을 하실줄이야 ㄷㄷ
대사님들 이렇게 나오면 치트키인데 ㄷㄷ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양측의 대사를 전부 섭렵하시는 능력자 ㄷㄷ
Super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문제를 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팔레스타인 지지할텐데 이스라엘이라는 상대적으로 엄청난 힘과 정보력을 가진 상대로
아무리 열 받아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민간인 학살과 인질을 잡고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는 사태를 만든 건 아무리 생각해도 미련했다고 생각함!!
빨리 하마스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정권을 잡아서 팔레스타인 국가 잘 만들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ㅠ.ㅠ
하마스의 진짜배후는 이란입니다 ㆍ자기동족들은 피를보지않고ㆍ돈과 조종으로 하마스를 이끌고있어요ㆍ성교수님강의에 나와있읍니다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팔레스타인 대사님의 인터뷰! 정말 귀한 인터뷰네요
'가자가 공동묘지가 되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아픔에 함께하겠습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이말이 떠오릅니다.
모든 비극의 시작은 "라빈" 암살....
하마스의 진짜 배후는 이란입니다 ㆍ성일광교수님이 강의하신 웅달책방ㆍ14F에 자세히 나와있어요ㆍ
호불호나 개인의 주관을 떠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측 모두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할 기회는 있어야 합니다. 물론 양쪽 모두 자신들에게 편파적일 수밖에 없는건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듣고 어느쪽에 마음이 가는가는 개인의 자유인 거구요.
1920년부터 유럽에서 추방당한 유대인 난민을 수용해주며 보살펴줬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입니다. 폭발적으로 유대인 난민 유입이 늘어나기 전까진 그랬었지요.
저들이 백년전 자신의 조상들이 유대인에게 베푼 선행을 지금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하군요.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고난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분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루 빨리 팔레스타인에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팔레스타인대사님은 진짜 배후를 알고있는데ㆍ교묘히 빠쳐나가시네요(강자인 이란을 의식해서인지 ㆍ나라도 그리했을겁니다)
하마스의 진정한 배후가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정부라는 시각은 새롭군요..지금까지 그렇게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소중한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하마스의 진정한배후는 이란입니다 ㆍ이스라엘이 아니구요ㆍ최근 올라오는 성교수님의 영상에 정확히 말씀하시네요ㆍ샬롬
이세상에서 민주, 자유, 정의, 평화와 평등을 외치고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국가간의 관계에선 돈, 자국의 이익과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게 사실이죠.
정의를 따진다면 사실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없어야 하지만 힘의 논리로 세상이 굴러가는게 세상의 진실이고 미국만 이 해결의 열쇠일텐데...
2편 언제 나와요 현기증 날꺼 같아요
하마스를 지지하지 않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여성과 어린이들이 일상의 삶을 살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당장 가자에서 철수하고 전세계는 가자에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할것을 촉구합니다. 나쁜 네타나후 물러나라!
이스라엘은 기존 합의대로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데 협조하고 평화협상을 이행하라
해방후 분열된 남과 북을 보는듯하다. 스스로 분열된것으로 보였으나 열강이 뒤에 있었지.
팔레스타인의 분열뒤에 이스라엘이 있는것은 틀림없다.
무엇이든 팔레스타인 시민들이 안전하길 바란다. 자기땅에서 이스라엘에 폭압되지 않고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현 분쟁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힘의 격차가 현저히 벌어지는 상황에서 팔레스타인이 느끼는 공포감이 상당하는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되는 것처럼 벤 그리브 같은 극우 종교 정치인 세력과 이스라엘인을 나눠서 봐야하는데 대사님 말씀은 그렇지 않아서 편향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10월 7일 하마스가 저지른 행위는 반인륜적이기 때문에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데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으로 주장해서 씁쓸하네요. 이스라엘도 마땅히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에 대해 이스라엘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행위를 비판한 후에 하마스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비판해야 공정하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단순히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죠.
하마스의 공격전에는 그 누구도 팔레스타인에서 하루에 1명 이상이 죽어나가는걸 알지 못했다. 알고 있어도 모른척하거나.. 도대체 이스라엘인의 목숨은 중하고 그들의 목숨은 하찮은 것인가.. 편향 되었다 느끼는 건 우리의 무지의 소산일뿐이다. 우리나라로 빗대어 보면 저들은 78년째 식민지로 지내는 것이다
@@hgchoi5381 책임있는 자세라는건 하마스와 무관한 팔레스타인 피해자에 대한 진심을 담은 사과와 피해자 보상과 가자 재건을 위해 성심껏 노력해야 한다는걸 말하죠. 무엇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인종 청소하는게 아니라 그들과 평화롭게 이웃으로서 공존하고 번영 하기를 원한다는 의지를 팔레스타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무고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 만큼 책임이 크죠. 어떻게 자국민 피해가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학교, 병원, UN기관에 미사일 발사대를 설치하고 공격할까요? 마땅히 이스라엘이 잘못한 불법, 반인륜적 행위가 있으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하는건 맞죠. 그런건 100년동안 사안별로 정확한 사실에 근거에 판단할 문제죠. 그런점에서 서안지구 정착촌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우려가 큽니다. 그래서 제대로 공부한 중동학자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먼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 행위를 비판하고 나서 하마스를 비판해야 공정하다는 님의 논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님은 10월 7일 정말 하마스가 무슨 짓을 했는지 피상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www.hamas-massacre.net/ 이스라엘 정부가 하마스 바디캠에 있는 영상을 수위 조절해 공개한 사이트입니다.
이스라엘의 반인륜적인 행위는 유대인이 몰려들어 나라를 세우겠다며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는 마을 집집마다 무단으로 총을 들고 들어가 난사하며 팔레스타인 주민을 학살하면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이 당시 생존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증언한 내용 중에는 한 마을에 독가스를 살포해서 한 마을을 통째로 몰살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저항은 상대적인 것이죠…. 상대가 신사적으로 대하면 역시 신사적으로 저항할 수 있지만 상대가 무자비하게 도륙을 해버리면 역시 그만큼의 강도로 저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마스가 저지른 행위는 그동안 이스라엘이 저지른 행위의 복사판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다만 이스라엘이 저지른 행위는 언론이 외면해 그동안 몰랐던 것이고 이번 하마스 사태는 언론이 생생하게 보도해서 널리 알려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joylove2u 학교, 병원, UN기관에 미사일 발사대를 설치하고 공격한다는것 이스라엘의 주장일 뿐이며 자신들의 공격을 정당화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위한 프로파간다로 봅니다. 특히 병원에 무기를 놔뒀다는것 이스라엘군이 만든 가짜로 드러났습니다.
아 진짜 축구.,ㅠㅠ
팔레스타인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이스라엘이 멸망할겁니다.
이 팔 누구의 책이이냐 이런걸로가면 5억년이 지나도 답도없지. 현실적인 출구가 마련되길
근데 어떤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될수 없다는걸 세계가 알아줬음 좋겠따!
이스라엘은 종종 북한과 같이 핵으로 팔레스타인들을 위협히가도 하죠. 팔레스타인은 비극의 민족같네요. 옆에 이스라엘와 같은 나라가 있으니.....
과거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분들이 저런 절박한 심경이었겠지
I see many contradictions in words both sides of that Palestinian ambassador and the Israeli ambassador in this channel's previous interview. First, this ambassador insisted that Hamas murdered many of Palestinian citizens in the past, and they occupied in the government. He doesn't accept their behavior, while he's saying that Palestinian citizens cannot ignore the existence of Hamas, and Hamas is a part of Palestinian society. I think this is the starting point to clarify. Within S. Korea. there are so many individuals terrorizing other individuals with so many ridiculous excuses such as patriotism, practicing their religions, protecting workers' rights (mostly the labor unions), practicing democracy, protecting press freedom or protesting for the week and the unprivileged. And often time the court and the law enforcement system fail to investigate and punish them for such people's ill behaviors. However, if the Korean society continues to fail in drawing a clear lines between what's allowed and what's not allowed within its society, no one will care about the social norms later. In Palestinian case, Hamas is just a group of terrorists. Whatever excuses they make, Palestinian citizens have to make a clear and constant consensus and stance about them. If you allow them as a part of your society just for an excuse of protecting your people from Israel, America and other countries, this vicious cycle won't stop. And I want that ambassador and other Palestinian people (plus, other Middle Eastern people who are sympathized with them) to understand that whatever actions you perform for an excuse of resisting against Israel or others are not justifiable just because you're weaker or more unprivileged, and you guys have to accept that those Middle Eastern people staying outside of their countries often cross the line, harming other people and continuously make excuses of resistance, while their exact actions have nothing to do with those individuals when it comes to Palestinians' living directly. I've experienced such behaviors a lot when I was in America and now in an European country. I don't agree with what Mosab Hassan Yousef said in the U.N on August 20th. Many of his lines came from someone's private life, and his basic stance is just like what Hamas insists. When I look at both parties, Palestinians and Israelis, you guys look mirror-like. You both sides crossed line. I understand Hamas rapes women. They don't care about individuals' lives. They don't have vision, philosophy, nothing, but just have lust for power and their own interests. And I sympathize that Hamas leader did horribly abuse him when he was little. I and many other people despise such people, but I don't agree with Yusef's idea that whatever actions he or the Israeli government (or even your side - Palestinian) perform as an excuse of protecting yourselves cannot be justifiable because you both sides have abused that concept too much so far.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 have to see these Muslim people at the place I'm staying, who are stalking me, sharing my private information with each other, acting as if they're my guardians or something. I don't know why I have to see such young children who act like their parents' political puppets, who have the same names of those perpetrators in my case or whose face looks like someone in my family who has been terrorized because of you both sides Middle Eastern people and Israelis (plus those S. Korean media trashes and their inner circles). I don't think you both sides should complain about being charged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 think America should be charged as well because they have been escalating this conflict a lot as well as those stupid entertainers in S. Korea and other countries. We all know that Jewish people in America also play a very influential role in that society, and I have personally experienced dirty things with them, so I think the Israeli ambassador should accept the fact that Jewish businesses with an excuse of protecting Israel's welfare and livings have been going too ugly and corrupt. You both sides need to stop, and don't bring other people into your making alibies to "protect yourselves". You cannot protect yourselves in that way. I agree with your point that the Israeli government and American government played two ways as they allowed Hamas to remain in Palestinian society by financially supporting them and let them divide Palestinian people inside, while playing like they're supporting those citizens. That's barbaric and immature. However, Palestinian people first need to learn that Hamas is not your answer, and you need to make a better leadership that can actually take care of its people's education and welfare.
Great u know the fact that all happens in there and how to solve the problems, but it won’t happen
총으로 흥한자는 총으로 흥하는 법이다
운영자님, 제 댓글 지우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혼혈같애요..
정 ㅁㄱ 나가,,!!!!
언제부터 적군 1명 죽인다고 학교 병원 등 민간인을 연좌제로 죽이는게 정의가 되었나? 미국 이스라엘이 죄를 지으면 그 동네 폭격해도 정의가 되나?
피스타이거 채널의 요한계시록과 선지서 통합적 강해 시리즈를 중동 문제의 본질을 궁금해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