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한국 회사에서 8년 근무후 영어도 못하면서 무작정 미국으로 와서 이직한 사람으로써, 제인씨의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미국 회사는 지원자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 생활 8년동안 3번의 이직을 경험했고 그 중 한번은 수개월의 gap도 있었습니다. 사유를 잘 설명해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지금 회사에서도 좋은 경험을 쌓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절대 걱정마시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회사의 비전에 맞게 포장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답변 하시는 것 보니, 단순 설명이 아니고 참 현명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한국 회사에서 8년 근무후 영어도 못하면서 무작정 미국으로 와서 이직한 사람으로써, 제인씨의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미국 회사는 지원자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요. 미국 생활 8년동안 3번의 이직을 경험했고 그 중 한번은 수개월의 gap도 있었습니다. 사유를 잘 설명해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지금 회사에서도 좋은 경험을 쌓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절대 걱정마시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회사의 비전에 맞게 포장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