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vořák (1841~1904) _ Serenade for strings in E Major, Op. 22 / 대전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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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him-sh3fr
    @-him-sh3fr 4 года назад

    안동예술의전당 10주년공연 영상은 업로드 안되시나요? 당시 현장에서 관람했는데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다른 교향악단의 그리그협주곡을 들어도 그 아름다움이 채워지지 않네요.

  • @이봉수-z2g
    @이봉수-z2g 3 года назад

    네덜란드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견줘도 손색없네^^ 천하제일 나의 막귀에 그들의 것은 해질녁 길을 걷는
    나그네가 사랑을 추억하는 느낌의 애잔함이라면,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프로포즈하러 가는 사내의 비장함?
    왠지 뭔가 씩씩하다.....개인적으로 약간 Pop스러우면서도 기치가 서있는 듯한 LSO의 현 취향입니다^^

  • @mun3228
    @mun3228 4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