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점으로 볼 때, 이에 해당하는 주기능은 반반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외 다른 유형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ISTP면 여기서 설명한 주기능 T가 F와 비슷한 비율이 나온다고 할 때, 다른 유형 ISP는 확연히 비율의 차이가 난다면 비율이 반반 비슷하게 나온 기능이 주기능으로 쓰인다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듭니다.
@@BrainMBTI 맞습니당 저도 같은 잇팁인데 사고적, 논리적으로만 생각하는 게 인간관계에서 전부가 아닌 것 같아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남에게 드러낼 땐 없던 감정도 많이 곁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또 하나의 궁금증이 더 생겼는데요, 이론에 따르면 XXXX 각기 4개의 타입이 30에 가까울수록 좋은건가요? 영상에서는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크레파스가 많이 있는 곳이 반대가 되어 내가 어쩔 수 없이 그곳에 가야만 해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저는 이해했는데, 이는 이론에 따르면 예사롭게는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크레파스가 많은 방향이 이상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에 질문드립니당. 장문 죄송합니다ㅠ
혹시 주기능과 부기능이 모두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인 것 같다고 느끼신 적은 없나요? 그건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마이어스는 MBTI 16가지 유형의 스택을 항상 EIEI/IEIE로 보았지만, 사실 원래 융의 이론에서는 주기능과 그 반대인 열등 기능만 명확한 방향이 있고(정확히 말하면 대표적인 기능이 분화되지 않은 사람을 특정한 유형으로 정의하지 않음) 부기능과 3차 기능(융은 열등 기능의 부기능이라고 표현)의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부기능은 주기능의 방향이 어떻든,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일 수 있습니다. Fe-Se-Ni-Ti와 Fe-Si-Ne-Ti는 같은 EF(S)로 표기됩니다. PDB 등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Grant 스택은 Fe-Si-Ne-Ti와 Fe-Ne-Si-Ti를 모두 ESFJ로 봅니다. Nucleus 스택은 Fe-Ne-Si-Ti를 ENFJ로 봅니다. 둘 다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Grant 스택에서 Fe-Ne는 분명히 감각에 대한 직관의 우위가 있음에도 감각형으로 표시됩니다. Nucleus 스택에서는 그런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다른 기능의 축을 사용하는 유형이 같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MBTI 표기 방식은 주기능과 부기능에서 판단 기능과 인식 기능 둘 중 어느 쪽이 외향적이냐에 따라 XXXJ인지 XXXP인지로 갈리는데, 주기능과 부기능이 둘 다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이면 표기에 혼동이 생깁니다.
와대박.. 무슨 1타강사같아요 너무 잘봤오요!!
@@user-ks2rw4zr3g 감사합니다^^ 1타강사 노력해볼게욥^^
배경음악 때문에 계속 듣기가 힘이듭니다.
죄송합니다ㅠ
왕관 표시 좋은 아이디어네요^^ 설명도 쉽게 이해되도록 잘정리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왕관의미를 알아봐주셔서 뿌듯합니다^^ 감사해요^^
ESFJ Fe가 주기능 Si가 부기능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
네, 정확합니다^^
왕관~ 짱입니다. 예고편을 보고나니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명절때 한주 쉬고, 그다음주에 영상 올릴 예정이예요.
열혈시청 감사합니다^^
MBTI주기능 부기능 찾는거 헷갈려서 힘들었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셔서 이해가 확 되네요~감사합니다!!
와우! 도움 되셨다니 보람있네요!
금요일 저녁8시 라이브방송에서도 뵙기를요^^
주기능, 부기능 찾는거 이제 완전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보람있네요! 이해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완전 완전~~너무 이해 잘되네요. 이런 설명을 한참 찾았는데...완전 심본건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감사합니다. 왕관 설명 저는 너~~~무 좋왔어요
와우, 왕관설명에 대한 칭찬을 엄청 받고싶었는데,,, 드디어 받게되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왕관. 굿아이디어! ^&
오! 왕관을 이해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mbti 관심가진 뒤 줄곧 궁금했던 내용인데.. 넘나 맞춤형 수업이에요! 주기능 부기능 8차기능까지 고고 👉👉
MBTI 매니아 분들, 환영합니다!
댓글의 호응에 힘입어 8차기능까지 달려볼게욥!
ISTP인데 IN과 ES가 마음 안들며 S랑 F를 구별어렵고(감각감정 둘다 감이라는 글자 들어가고 E,S,F,P네가지랑 I,N,T,J네가지를 구별이 원래 어려워보여 반드시 네가지기능을 나눠서 셀프든 정식검사든 해봐야지 성격만 대충 놓고 나는 뭐다 저사람은 뭐다 누군가는 뭐다 류는 안되는것 같아요) 발휘가 실제로도 F보다 N이 힘들며
1차IT 2차EF 3차IS 4차EN 5차ET 6차IF 7차ES 8차IN 쪽인 것 같아 홀수차의 반대인 짝수차는 바로다음 그림자처럼 절로 딸려나오는 것 같으며 1차-8차 까지 개인차있지 ISTP의 경우 누구나
1차IT 2차ES 3차IN 4차EF 5차ET 6차IS 7차EN 8차IF 라는 설에는 변론반박 여지 있어 보여요. 아닌게 아니라 ISTP니 IS지 IN아닌데 IN이 3차고 IS가 6차면 이해 어려워요.
1차-8차까지 같은 MBTI16유형도 제각각이면 MBTI연구진에서 연구를 한참 더해야겠네요.
1차-4차라도 주기능S 부기능T 부족기능F 취약기능N 일수도 또는 주기능T 부기능F 부족기능S 취약기능N 일수 또는 주기능S 부기능N 부족기능T 취약기능F 등등 도 있다면 주기능T 부기능S 부족기능N 취약기능F 라는 법이 꼭 없어보이기도 하고(예컨데 ISTP).
내용이 너무 좋아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싶은데 음악이 커서 내용이 뭍혀요 ㅠㅠㅠ 다음 영상에서는 참고해주시면 더 좋을 덧 같아요 ^^
주기능 부기능 그냥 보면 너무 헷갈렸었는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돼요. 정말 고맙습니다^^
심화과정까지 진도 나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쉽게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욥!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알고 넘어갔던 저도 완전히 이해가 되었어요~~!! 왕관표시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기억되기 쉬운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심리스킬 영상 내용을 이해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데 배경음악이 집중을 방해해요.ㅜㅜ
네ㅠ 죄송합니다ㅠ
칭찬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수업이네요.완벽이해했음다.
헛,,, 이 영상 완벽이해@.@
고수가 나타났다!
혹시 배경음악 없는 버전은 없나요?
배경음악때문에 내용이 잘 안 들어오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점으로 볼 때, 이에 해당하는 주기능은 반반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외 다른 유형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ISTP면 여기서 설명한 주기능 T가 F와 비슷한 비율이 나온다고 할 때, 다른 유형 ISP는 확연히 비율의 차이가 난다면 비율이 반반 비슷하게 나온 기능이 주기능으로 쓰인다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듭니다.
주기능 점수가 낮다면, 주기능이 잘 발휘되지 못하는걸 의미합니다.
그대신 부기능을 더 잘 사용할 수도 있구요.
어제 라이브방송에서도 다뤘었는데, 그 영상을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l7sRIAHMlxM/видео.html
@@BrainMBTI 맞습니당 저도 같은 잇팁인데 사고적, 논리적으로만 생각하는 게 인간관계에서 전부가 아닌 것 같아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남에게 드러낼 땐 없던 감정도 많이 곁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또 하나의 궁금증이 더 생겼는데요, 이론에 따르면 XXXX 각기 4개의 타입이 30에 가까울수록 좋은건가요?
영상에서는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크레파스가 많이 있는 곳이 반대가 되어 내가 어쩔 수 없이 그곳에 가야만 해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고 저는 이해했는데, 이는 이론에 따르면 예사롭게는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크레파스가 많은 방향이 이상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에 질문드립니당. 장문 죄송합니다ㅠ
장문.. 괜찮습니다~
그 질문은 아래 영상으로 답이 될거 같애요^^
ruclips.net/video/CfxIkgCpaxk/видео.html
이 영상까지 보시고~
휴강TV 오픈채팅방으로 오셔도 됩니다.
open.kakao.com/o/g4P7uald
ISTP ISFP 둘다 주기능이 TF니 ISP의 주기능은 T 아니면(또는) F며 50:50이시면 TF둘다 주기능.
혹시 주기능과 부기능이 모두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인 것 같다고 느끼신 적은 없나요? 그건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마이어스는 MBTI 16가지 유형의 스택을 항상 EIEI/IEIE로 보았지만, 사실 원래 융의 이론에서는 주기능과 그 반대인 열등 기능만 명확한 방향이 있고(정확히 말하면 대표적인 기능이 분화되지 않은 사람을 특정한 유형으로 정의하지 않음) 부기능과 3차 기능(융은 열등 기능의 부기능이라고 표현)의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부기능은 주기능의 방향이 어떻든,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일 수 있습니다. Fe-Se-Ni-Ti와 Fe-Si-Ne-Ti는 같은 EF(S)로 표기됩니다. PDB 등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Grant 스택은 Fe-Si-Ne-Ti와 Fe-Ne-Si-Ti를 모두 ESFJ로 봅니다. Nucleus 스택은 Fe-Ne-Si-Ti를 ENFJ로 봅니다. 둘 다 불합리한 점이 있습니다. Grant 스택에서 Fe-Ne는 분명히 감각에 대한 직관의 우위가 있음에도 감각형으로 표시됩니다. Nucleus 스택에서는 그런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다른 기능의 축을 사용하는 유형이 같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MBTI 표기 방식은 주기능과 부기능에서 판단 기능과 인식 기능 둘 중 어느 쪽이 외향적이냐에 따라 XXXJ인지 XXXP인지로 갈리는데, 주기능과 부기능이 둘 다 외향적이거나 내향적이면 표기에 혼동이 생깁니다.
혹시 한국국적이신가요?
@@BrainMBTI 넵.
mr7035@daum.net
연락 한번 부탁드려요~
@@BrainMBTI 좋아요.
와~제가 이해 못한걸 여기와서 선생님 설명 듣고 완벽 이해를 했어요!! 감사합니다!~~^^
심화과정을 이해하신분 등장^^!!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