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부터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엄마 가니까 따라가고 그런식으로 교회를 다녔엇습니다 또 저는 틱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턱도 돌리고 말도 더듬는 심리적 아픔이 잇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눈문을 흘리고 예수님은 살아계신 주님이시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틱도 사라지고 모든것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주시며 내게 부족함이 없는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전 이번년도에 중1이 되었습니다 거의 중등부가 되자마자 바로 대예배 찬양팀의 베이스 기타로 하나님께 예배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대예배에서 악기를 맡는다는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고 힘듭니다 하나님 저에게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올려드릴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주세요 남들에게 보여주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살면서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하나님 저 아직 이제 겨우 17살인데, 너무 두려워요. 안좋은 일 들이 왜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세요. 제가 살아가고 이는 지금 이 삶이 저에겐 너무 벅차요. 언젠간 걱정없이 편안한 삶이 저에게도 오면 좋겠어요. 솔직히 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찾아도 위로가 되는 것 같지 않아 지쳐요. 그래도 늘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찾는 내 자신을 보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덕분에 없는것 같습니다. 매일 자기 전,공부하기 전 이 찬양을 들어요.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자꾸 흘러요. 다른사람들도 다 나만큼 힘들며 살아가는 걸 알면서도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내 자신이 너무 오지랖부리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도 자주 들어요. 근데 나 정말 많이 힘든가봐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서 무언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좀 많이 지쳤어요. 제발 제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요
하나님은 크고 놀라우신 능력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이 어떤 죄악 가운데에 있더라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따뜻하시고 사랑도 넘쳐흐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경험할 날이 오실꺼에요. 힘든것을 정말 다 솔직하게 고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아시는 분이시고 지으셨던 분이세요. 그런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아프지 않도록 당신이 가장 좋은때에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꺼에요. 우리는 죄성이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죄를 지으고 알아차리지 못 할 때도 있어요 우리가 죄를 지을때 하나님앞에 가지 못하게 부정적인 감정들이 저희를 속여요 그 가운데서 외쳐봐요 구해달라고 이 악한 감정과 힘든 감정 속에서 구해달라고.. 힘들면 다 내려놓아도 좋아요. 지금 이시간 잠깐 모든걸 멈추고 내려놓고 부르짖으며 기도해보아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17살 어리고 고운 나이에 뭐가 그리 힘들고 어려울까... 내맘도 짠하고 아파오네요...ㅜ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님과 함께, 주님을 의지하여 지금의 힘겨운 시간들을 잘 버티고 견뎌서 꼭 봄날 햇살같은 따스한 날을 맞이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무탈히 보낼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지러울 때, 도피하고자 세상적인 것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읽고 찬양을 찾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늘 불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전전긍긍합니다. 이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어두움이 자리한 내 안 깊은 곳을 어루만져주시고, 주님 말씀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그 말씀을 늘 떠올리며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주세요. 어려운 이 시기를 기쁨으로 이겨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더욱 느끼도록 하시려는 주님의 뜻이라고 여기며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명철을 허락해주세요. 나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나의 눈과 귀를 이끌어주세요. 오늘 밤은 눈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나의 아픔까지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힘듦보다 감사함을 더욱 발견하게 하시고 마음의 짐을 하나님께 덜음으로써 평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앞에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이번 한 주, 이번 달을 맡깁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느껴짐은 큰 축복입니다. 음악이란 누군가에겐 그냥 그저 음의 파동 진동이라고 한 교수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뿐인가요 세상엔 신나는 음악도 많지만 이 곳처럼 잔잔한 곡들도 많은데 ccm을 통해 편안함을 찾으신다니 큰 축복이네요 누군가는 느껴지지 않아 죽도록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불쌍하게 여겨져 교회에서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속상하거나 힘들때 엄마 품안에서 소리내어 우는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인생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한참을 울고 나니 감사에 기도와 비젼에 관한 기도를 하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믿음안에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를 못했는지 갑자기 이석증도 오고 답답한일 투성이였는데 아버지 앞에서 엉엉 울고나니 내안에 있던 걱정 근심이 사라져서인지 가슴이 뻥 뚤린것처럼 시원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모든것이 다 막혔다고 생각될때 아버지 앞으로 나오셔서 기도하시고 소리내어 울어 보세요. 아버지의 위로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치유의 은혜가 함께 하실겁니다.♡ 샬롬❤
주님, 지치고 힘든 여름을 무사히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루하고 지치는 날들이었지만 이 또한 버텨냈어요... 남은 날들도 항상 주님이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어요. 지금은 그저 버티고 견뎌내고 인내해야 한다는것을 잘 알아요. 마음이 무겁지만, 잘버텨내볼게요... 크고 담대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흔들리지않고 담대하게 뚜벅뚜벅 걸어나가도록 은혜를 부어주세요,주님. 마음을 편안케해주시고 끝날때까지, 끝까지 붙들고가게 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나의 주님 이 고비를 잘 넘길수있게 곁에서 지켜주세요~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숨쉴수있고 웃을수있고 맛있는음식을 먹을수있는 매순간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
자녀들은 아직 어려 자주 아프고, 부모님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는 4704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니 아프지 않고, 친정 부모님은이제 다 돌아가신 저는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제 자신의 나빠진 건강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 기도제목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고 있기에... 주님을 닮아가고, 천국갈 때까지 승리할 줄 믿어요.. 힘내세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으니깐요...!!
저도 어린시절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반에 중증자폐 친구가 있었고, 많은 친구들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땐 어렸고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저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만으로 장난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요. 친구는 저보다 낫네요. 주님이 부어주신 사랑으로 그 친구를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주세요. 그 친구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닐거에요. 우리가 조금 힘들고 피해보더라도 감싸줍시다 우리는 모르겠지만 그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많이 힘들거에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제가 사랑하게 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주님 제가 이 사람을 위해 해 줄 수 있는거라곤 기도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사람을 살려주세요. 고통받고 힘든 이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주세요. 주님 주님붙들고 살게요. 저랑 그 사람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 잘 이겨내고 더 좋은 앞날을 함께 할 스ㅜ있게 해주세요 우리 주ㅜ예수 그리스도ㅠ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내일도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이 릴스보는것 만큼 즐거울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배우는것아 즐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짝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제가 잠을 자는 동안 두렵지않게 함께하여주시고, 밤사이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루하루 한치도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며 내가 왜사는것인지 무엇을위해사는지 모르지만..아버지가 언제나 함께하셨기에 제가 지금껏 있었다는거죠.. 사랑합니다..당신이 계셔서 외롭고 두려운 제삶이 살아내고있다는것을요~~당신이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무서웠을 제 삶에..소망되신주 감사합니다.주님❤
하나님 이런 큰 일을 제가 겪게 된것은 다 뜻이 있었던것이겠죠.. 저 혼자 일단 감당하려니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생각이나고 너무 힘듭니다. 저의 마음을 평안하고 안정하게 해주세요. 걱정 없이 공부 하게 해주세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좋은 것인지 제게 응답을 주세요 하나님. 언제나 노력을 다할게요 자꾸 스트레스 받게 하는 악한마귀사탄 예수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오늘 하루 고됬지만 내일은 더 평안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자를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누가 가난하고 무너지고 고통받는 사람을 가까이 하려고 할까요.. 오직 하나님은 상한 심령. 마음이 무너지고 아파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삶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위로와 축복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진짜 자는것도 두려워지네요. 잠에 들려고 누웠는데 귀신같은 형체가 눈 앞에 있었어요. 당장 하느님의 명으로 말하자니 악귀여 물러가라 하며 말했는데 몸의 모든 것이 위로 올라간 느낌이 들었고. 얼마나 무서운지..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악몽보다 더 무선운 경험이였습니다.. 찬양 들으며 마음 진정하게습니다..
하나님 저 최근 하나님을 알다가 멀어지게 되니 혼자 시간보내는게 너무 심심하고 이전과 같이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사람을 의지하거나 집중 하는 등.. 남자 사람들에게 빠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그러지 않도록 하나님이 바로 잡아주시고 주변에서 잔잔한 음악들으라고해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잖아요.. 제가 잘 하도록 제발요 하나님 도와주실꺼죠? 생각보다 관계중독이라는게 무서워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댓글들 보니 저마다 다 시련이있고, 아픔이 있고,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음에도 모두가 하나님을 붙들고 버티고,의지하며 한발 나아가려 애쓰고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나님 ㅈㅏ녀들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께 물으며, 의탁하고, 지혜를 구하고 의지함으로 이세상을 이겨나가는 저희가 되게해주세요.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않게해주세요. 그사랑을 고백하고 지켜 마지막날 뵐때 모든날을 주님을 붙들고 이겨내왔습니다라고 맞이하는 우리가되게 해주세요. 내일도 우리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국제기독학교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 학교생활을 하던중에 여자들끼리 싸우고 뒷담 하는일이 많이 생겨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께 고민상담을 했는데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름)아, 난 너의 마음을 이해한단다. 선생님도 너의 그마음을 알아. 근데 하지만 그거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 하는거야. 그러니 그런일응 속상해하지 말고 선생님도 그런 너를 기도해줄게"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 관계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이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1개월전글이지만, 그래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하나님, 이딸의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과 처해진 환경과 얽혀있고 관계된 모든것들을 아시는 주님. 이딸을 두렵게하는 것들을 정리해주시고 두려운 마음은 주님께서 주시는것이 아니니 이딸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어렵게하고 두려운 상황일지라도 지혜롭게 이겨낼수있는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이딸의 삶과 마음과 영혼에 항상 임하길 기도합니다..아멘
한 여자를 사랑합니다. 사업이 너무 힘이듭니다. 사랑할 자격이 있는지 ,사업을 할 자격이 있는지 너무 두렵습니다. 제 뜻을 구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포기하게 하여주십옵소서 포기속에서도 그 힘듬을 이겨 낼수 있도록 인내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구드립니다. 한 여자를 사랑함과 사업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이아들의 고민과 마음을 아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시는분이신줄 압니다. 이아들이 모태에서부터 아기때와 모든 인생의 과정에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며 인도해주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을 통해, 상황과 환경을 통해 이아들에게 알려주시고, 앞으로도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주의 아들이 되게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 변치않게해주세요. 아멘.
저는 중3입니다 학교에서는 찬양보컬을 맞고 있고 교회에서는 바이올린과 보컬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찬양할때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의심이 돼어요 이길이 맞는 길인지 정말 하나님이 저에게 이길로 가시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이 계속돼니 이제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지 정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갈때가 너무 많습니다 계속 하나님을 찾을려해도 잘안됍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영의눈을 열어주세요..
행복한 것을 하면 잘 지치지 않는다고 하죠.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와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유신론자가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논쟁은 길어졌고 결론이 나질 않았습니다. 때마침 그 장소에 슈퍼 컴퓨터가 있어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는 띄어쓰기 없이 GODISNOWHERE. 가 나타났습니다. 무신론자가 그걸 보고 ''그것 보게나 신은 없지. GOD IS NO WHERE.아닌가?" 잠시 후 유신론자가 빙긋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니라네,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시네" GOD IS NOW HERE. 참고로 다중지능이론(하워드 가드너)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I enjoy your music very much! It is calm and healing. Is it ok for me to use the music as bgm for my RUclips channel (not yet established), should I buy a commercial use license? Thanks.❤
저는 어릴때 부터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엄마 가니까 따라가고 그런식으로 교회를 다녔엇습니다 또 저는 틱을 가지고 잇었습니다 턱도 돌리고 말도 더듬는 심리적 아픔이 잇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 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눈문을 흘리고 예수님은 살아계신 주님이시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틱도 사라지고 모든것이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신 주시며 내게 부족함이 없는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
아멘🙏
아멘..아멘..
아멘!!
할렐루야!!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치료중 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ㅠㅠ
4분 잠들고 2분깨고 6분자고 4분깨고를 반복하는 암투병 중인 아버지 옆에서 조금 깊이 주무셨음 하는 바램에 틀어드려봅니다.
아. 조금이나마 평안과 위로의 시간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세요.기적을 만드실겁니다.
아멘!!❤
하나님, 이분의 아버지께 은혜를 더하소서 깊고 고른 잠을 주소서
주님,기도하는 자들의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주소서
전 이번년도에 중1이 되었습니다 거의 중등부가 되자마자 바로 대예배 찬양팀의 베이스 기타로 하나님께 예배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대예배에서 악기를 맡는다는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고 힘듭니다 하나님 저에게 지금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찬양올려드릴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주세요 남들에게 보여주려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살면서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미 너무 훌륭한 하나님의 연주자네요❤❤
저보다 어린 나이시지만, 마인드 정말 멋있으시고 존경스럽네요. 아멘 ❤️
하나님 저 아직 이제 겨우 17살인데, 너무 두려워요. 안좋은 일 들이 왜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세요. 제가 살아가고 이는 지금 이 삶이 저에겐 너무 벅차요. 언젠간 걱정없이 편안한 삶이 저에게도 오면 좋겠어요.
솔직히 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찾아도 위로가 되는 것 같지 않아 지쳐요.
그래도 늘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찾는 내 자신을 보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덕분에 없는것 같습니다. 매일 자기 전,공부하기 전 이 찬양을 들어요.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자꾸 흘러요. 다른사람들도 다 나만큼 힘들며 살아가는 걸 알면서도 너무 힘들어요. 가끔은 내 자신이 너무 오지랖부리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도 자주 들어요.
근데 나 정말 많이 힘든가봐요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서 무언가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솔직히 좀 많이 지쳤어요. 제발 제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발요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긴 어둔 터널을 지나는중에 빛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반전의 하나님 신실하신분이세요. 잠시 이글을 쓰신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험악한 세월을 살아왔지만 주님주시는 기쁨으로 전혀 예상치못한 영적인 축복을 배우고 누립니다. 매일 큐티를 조용히 권해봅니다. 예수님 말씀, 그분의 표정을 상상하며 읽으니 요즘 마가복음 매일성경큐티가 좋더라구요 ㅎ
그런 생각이 하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 답을 주실것 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우신 능력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이 어떤 죄악 가운데에 있더라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따뜻하시고 사랑도 넘쳐흐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경험할 날이 오실꺼에요. 힘든것을 정말 다 솔직하게 고백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아시는 분이시고 지으셨던 분이세요. 그런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아프지 않도록 당신이 가장 좋은때에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꺼에요.
우리는 죄성이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죄를 지으고 알아차리지 못 할 때도 있어요
우리가 죄를 지을때 하나님앞에 가지 못하게 부정적인 감정들이 저희를 속여요 그 가운데서 외쳐봐요 구해달라고 이 악한 감정과 힘든 감정 속에서 구해달라고..
힘들면 다 내려놓아도 좋아요. 지금 이시간 잠깐 모든걸 멈추고 내려놓고 부르짖으며 기도해보아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17살 어리고 고운 나이에 뭐가 그리 힘들고 어려울까...
내맘도 짠하고 아파오네요...ㅜ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님과 함께, 주님을 의지하여 지금의 힘겨운 시간들을 잘 버티고 견뎌서 꼭 봄날 햇살같은 따스한 날을 맞이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찬양은 곡조 있는 기도인 걸 알죠^^
힘내요!!!
마지막 1인실에서
아버지 보내드릴때 들려드렸던 찬양이라 그런지 더 생각이 많이나요
가끔 바람쐬러 나갔다가
30분이든 1시간이든 자주듣습니다.
오늘도 듣고 하루 시작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아버지 우리아버지 하늘에서
행복하게 쉬세요
글이로나마 제 마음을 전달합니다 아버지
하늘의 하나님께서 하늘 아버지께서 공허하고 허전한 님의 마음에 새 소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기를.. 그래서 살아갈 힘과 용기와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런마음 알아요
저희 할아버지도 돌아가셨거든요
할아버지 생각을 할때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곤 해요. 그 마음
이해하니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jessicalee968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말 한마디에 위로가 되네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힘내세요.@@gun1305
저는 중학생이고 교회 중등부 에서
찬양팀 세컨을 맡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순간 이 있음에 감사하고
이제 중학생 생활 얼마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예배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분명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저도 중1때부터 교회 반주를 했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고 복 주시길 기도할게요.
와~ 너무너무 귀한 섬김이네요~
학년이 올라가도 세상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의연하게
성실과 진실함으로
봉사하고
살아가시길❤
너무 예뻐요~~♥♥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거예요...
주님을 찬양하는 자는 무척 담대해 진답니다~!! 화이팅~~^^/
축복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무탈히 보낼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지러울 때, 도피하고자 세상적인 것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읽고 찬양을 찾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늘 불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고 전전긍긍합니다. 이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어두움이 자리한 내 안 깊은 곳을 어루만져주시고, 주님 말씀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그 말씀을 늘 떠올리며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해주세요. 어려운 이 시기를 기쁨으로 이겨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더욱 느끼도록 하시려는 주님의 뜻이라고 여기며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명철을 허락해주세요. 나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만을 찾게 하시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나의 눈과 귀를 이끌어주세요.
오늘 밤은 눈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나의 아픔까지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힘듦보다 감사함을 더욱 발견하게 하시고 마음의 짐을 하나님께 덜음으로써 평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앞에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이번 한 주, 이번 달을 맡깁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간절히 함께 기도해요🙏❤
아멘🙏 울컥했어요
오늘도 저희가족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몽 꾸지않고 중간에 깨지않고 잠을 푹 잘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오늘은 할머니 생신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게 도와주시고, 할머니,할아버지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기에
두려워마시고
담대히 ㅡ예수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나를 붙들고 힘들게 하는 흑암과 사탄의 세력은
지금 떠나갈지어다 !!
해보셔요 !!!❤
저는 무교지만 ccm을 들을때마다 편안함을 가지고 잡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여🥰💗
예.오늘도 듣고 잡니다.
감사해요
무교하지마시고 예수님 믿으세요 ❤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심이 인생의 위로가 됩니다
느껴짐은 큰 축복입니다. 음악이란 누군가에겐 그냥 그저 음의 파동 진동이라고 한 교수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뿐인가요 세상엔 신나는 음악도 많지만 이 곳처럼 잔잔한 곡들도 많은데 ccm을 통해 편안함을 찾으신다니 큰 축복이네요 누군가는 느껴지지 않아 죽도록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불쌍하게 여겨져
교회에서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
아이들이 속상하거나 힘들때 엄마 품안에서 소리내어 우는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인생 아버지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한참을 울고 나니 감사에 기도와 비젼에 관한 기도를 하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늘 믿음안에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를 못했는지 갑자기 이석증도 오고
답답한일 투성이였는데
아버지 앞에서 엉엉 울고나니
내안에 있던 걱정 근심이 사라져서인지
가슴이 뻥 뚤린것처럼 시원했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모든것이 다 막혔다고
생각될때 아버지 앞으로 나오셔서 기도하시고 소리내어 울어 보세요.
아버지의 위로하심과 긍휼하심으로
치유의 은혜가 함께 하실겁니다.♡
샬롬❤
아멘 항상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지치고 힘든 여름을 무사히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지루하고 지치는 날들이었지만
이 또한 버텨냈어요...
남은 날들도 항상 주님이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어요.
지금은 그저 버티고 견뎌내고 인내해야 한다는것을
잘 알아요. 마음이 무겁지만,
잘버텨내볼게요...
크고 담대한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흔들리지않고 담대하게 뚜벅뚜벅 걸어나가도록
은혜를 부어주세요,주님.
마음을 편안케해주시고
끝날때까지, 끝까지 붙들고가게 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나의 주님
이 고비를 잘 넘길수있게 곁에서 지켜주세요~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숨쉴수있고 웃을수있고 맛있는음식을 먹을수있는
매순간 순간마다
감사합니다 🙏🙏
자주 아픈 우리 아이들. 주님 지켜 보호하여 주세요 ㅠ
아직도 주님을 만나지 못한 부모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자녀들은 아직 어려 자주 아프고, 부모님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는 4704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니 아프지 않고, 친정 부모님은이제 다 돌아가신 저는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제 자신의 나빠진 건강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 기도제목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주님께 기도하고 있기에... 주님을 닮아가고, 천국갈 때까지 승리할 줄 믿어요.. 힘내세요.. 믿음의 동역자들이 많으니깐요...!!
엄마랑 계속 싸우고 있는데 엄마아빠에게 받아온상처들 힘든시간이였는데 우울증을 걸리는자는 꼭 잘 회복할수 있도록~하나님 도와주세요…
두려움.. 성령님 채워주소서
오직 주만이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되소서
두려움 성령님 채우소서
저의 부족한말들로 인해 상처주고 있는 제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를 냉정히 돌아보되 자책으로 빠지지않고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항상 화이팅 하시고 하나님께 가르침을 구하면 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저는 학생이지만 너무 힘듭니다 저희반에 장애친구들이 있는데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참고있습니다 어떻게 할수없어 전 그냥 참아야합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꿈 꾸게해주세요
얼마나 힘들까ㅜㅜ
운동으로 관심을 돌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어린시절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반에 중증자폐 친구가 있었고, 많은 친구들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땐 어렸고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저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만으로 장난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요. 친구는 저보다 낫네요. 주님이 부어주신 사랑으로 그 친구를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주세요. 그 친구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닐거에요. 우리가 조금 힘들고 피해보더라도 감싸줍시다 우리는 모르겠지만 그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많이 힘들거에요
참는것 보다는 어른들과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도움을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하나님은 사람들을통해 도우시는 분이시니 꼭 도울수있는 어른을 만나길 기도해요
너무도 아름다운신 분이시네요 참기만하는게 아니라 긍휼한마음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그들의 방해를 막아주실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제가 사랑하게 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주님 제가 이 사람을 위해 해 줄 수 있는거라곤 기도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사람을 살려주세요. 고통받고 힘든 이 사람의 영혼을 구원해주세요. 주님 주님붙들고 살게요. 저랑 그 사람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 잘 이겨내고 더 좋은 앞날을 함께 할 스ㅜ있게 해주세요 우리 주ㅜ예수 그리스도ㅠ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 잃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고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견고하고 겸손해지라고 주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가정이변화받고 건강회복하여 주님을 더높여드리는 삶으로 회복케하소서.주예수가 내삶의 주인이신것을 고백하며 오늘도 예수님과분리불안으로 사탄이주는두려움과불안감으로 부터
지켜주시옵고 예수님말씀이방패되어
예수없이못사는 우리되게하소성
주인없음 마냥기다리고 아무것도못하는 강아지처럼 내가주인되지않고 주님만바라보는삶으로 회복케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령습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내일도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저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이 릴스보는것 만큼 즐거울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배우는것아 즐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짝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제가 잠을 자는 동안 두렵지않게 함께하여주시고, 밤사이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잠이오지않는 이시간에 ccm반주를 들으니 마음이 평온해지네요~요즘들어서 주님을 찾지않고 게을러진 저의 모습들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가족의 불화를 변화시켜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건강이 회복되기를..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잠잠히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지금은 크리스챤이 아니지만
불행했던 저의 어린 날들 힘이 되어주던 노래들에 추억에 잠기고 갑니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늘 주님과 함께 발 맞추어 걸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든 상황에 주님만 먼나 찾는 제가 될 수 있게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루하루 한치도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며 내가 왜사는것인지 무엇을위해사는지 모르지만..아버지가 언제나 함께하셨기에 제가 지금껏 있었다는거죠.. 사랑합니다..당신이 계셔서 외롭고 두려운 제삶이 살아내고있다는것을요~~당신이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무서웠을 제 삶에..소망되신주 감사합니다.주님❤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저의 소망을 아시는 하나님
간절히 바랍니다 이루게하소서 아멘 🙏❤
아멘🙏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감사 합니다. 벌레만도 못한 제가 감히 주님께 고백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하나님 이런 큰 일을 제가 겪게 된것은 다 뜻이 있었던것이겠죠.. 저 혼자 일단 감당하려니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생각이나고 너무 힘듭니다. 저의 마음을 평안하고 안정하게 해주세요. 걱정 없이 공부 하게 해주세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좋은 것인지 제게 응답을 주세요 하나님. 언제나 노력을 다할게요 자꾸 스트레스 받게 하는 악한마귀사탄 예수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오늘 하루 고됬지만 내일은 더 평안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혼자여서 외로움에 지쳐있고 불안에 떨고 있는 불쌍한 저를 감싸 않아주시고
위로해주신 주님!
이 은혜 잊지 않고 주님이주시든 안주시든 다 주님의 뜻인줄 알게 하소서
힘내세요!!!
중국에 온지 45일 됐는데 이찬양 듣고 한국유학할때 생각하고 위로가 되고 다시하나님 만나는 시간이였습니다.❤연주자 너무 대박십니다!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은혜의 하루 되세요♡
모든 악한 생각에서 날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우리집의 사역을 방해하는 나쁜마귀들이 있는데 그만 시험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
사역보다 사랑이 더 중요한거에요.....그 분을 사랑하지 못하는 본인을 위해 기도하세요..
저는 아직도 주님을 원망하며 삽니다
맘편하게 살고 싶네요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자를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누가 가난하고 무너지고 고통받는 사람을 가까이 하려고 할까요.. 오직 하나님은 상한 심령. 마음이 무너지고 아파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삶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위로와 축복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삶이지쳐피곤한맘으로
음악을들으며위로받고
깊은기도의명상과은혜속에잠깁니다
주님께서 응답해주셨으니
하루빨리속히 삶이행복해지고
좋아지길간절히 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
눈물의기도에응답하시는주님을믿기에강한마음을 먹으려고다잪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모두승리하시고
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수진님, 저희 찬양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가득한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자는것도 두려워지네요. 잠에 들려고 누웠는데 귀신같은 형체가 눈 앞에 있었어요. 당장 하느님의 명으로 말하자니 악귀여 물러가라 하며 말했는데 몸의 모든 것이 위로 올라간
느낌이 들었고. 얼마나 무서운지..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악몽보다 더 무선운 경험이였습니다.. 찬양 들으며 마음 진정하게습니다..
힘내세요😢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저에게 지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제 삶의 전부이신 나의 하나님..
죽어도 주님을...살아도 주님을...경배합니다..주님....힘이들어요...주님만날날까지...주님 영광 나타내는 삶 살게 해 주세요....
아버지..
오늘도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따듯한 위로와 사랑..평안함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듣다가 하나님의 세계가 나와서 공부하다 멈췄어요. ❤
아멘
하나님 저 최근 하나님을 알다가 멀어지게 되니 혼자 시간보내는게 너무 심심하고
이전과 같이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사람을 의지하거나 집중 하는 등.. 남자 사람들에게 빠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그러지 않도록 하나님이 바로 잡아주시고 주변에서 잔잔한 음악들으라고해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시는 분이잖아요.. 제가 잘 하도록 제발요 하나님 도와주실꺼죠?
생각보다 관계중독이라는게 무서워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댓글들 보니 저마다 다 시련이있고, 아픔이 있고,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음에도 모두가 하나님을 붙들고 버티고,의지하며 한발 나아가려 애쓰고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하나님 ㅈㅏ녀들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께 물으며, 의탁하고, 지혜를 구하고 의지함으로 이세상을 이겨나가는 저희가 되게해주세요.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않게해주세요. 그사랑을 고백하고 지켜 마지막날 뵐때 모든날을 주님을 붙들고 이겨내왔습니다라고 맞이하는 우리가되게 해주세요. 내일도 우리와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따봉
🎉🎉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국제기독학교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 학교생활을 하던중에 여자들끼리 싸우고 뒷담 하는일이 많이 생겨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께 고민상담을 했는데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름)아, 난 너의 마음을 이해한단다. 선생님도 너의 그마음을 알아. 근데 하지만 그거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두려워 하는거야. 그러니 그런일응 속상해하지 말고
선생님도 그런 너를 기도해줄게"
라고 말했습니다. 친구 관계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사랑해요
너무 찬양이 좋아요🎉❤
이번주 금요일, 다음주 화요일에 있을 입시 실기시험에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모든 두려움 이기고 평소대로 잘 하고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학에 진학하고나서 꼭 하나님 찬양하는데에 힘쓰겠습니다
화이팅이예요🙌💗
아멘
아멘.찬양과
복음성가클래식듣으면서..꿀잠듣고자네요ㅋㅋㅋ
두려운 마음이 계속 들어요 ㅜ
사랑하는 하나님 이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1개월전글이지만, 그래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하나님, 이딸의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과 처해진 환경과 얽혀있고 관계된 모든것들을 아시는 주님.
이딸을 두렵게하는 것들을 정리해주시고 두려운 마음은 주님께서 주시는것이 아니니 이딸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마음을 어렵게하고 두려운 상황일지라도 지혜롭게 이겨낼수있는 지혜와, 힘을 주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이딸의 삶과 마음과 영혼에 항상 임하길 기도합니다..아멘
성경읽으며 들으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하나로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밤 되세요💕
❤🎉😊❤🎉😊❤
😊멋진 성당!¡!!!!!!!!¡!!!
Great! Hallelujah 🎉 Praise to God 🎉🎉🎉❤
Amen❤️❤️❤️
한 여자를 사랑합니다.
사업이 너무 힘이듭니다.
사랑할 자격이 있는지 ,사업을 할 자격이 있는지 너무 두렵습니다.
제 뜻을 구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포기하게 하여주십옵소서
포기속에서도 그 힘듬을 이겨 낼수 있도록 인내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구드립니다.
한 여자를 사랑함과 사업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이아들의 고민과 마음을 아시고 위로하시며 격려하시는분이신줄 압니다. 이아들이 모태에서부터 아기때와 모든 인생의 과정에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며 인도해주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을 통해, 상황과 환경을 통해 이아들에게 알려주시고, 앞으로도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뜻을 구하며 순종하는 주의 아들이 되게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 변치않게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행복한 저녁 되세요💕
너무 감미로운 곡이네요
저도 피아노연주곡을 만들고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요
구독하고갑니다~
더 좋은 음악들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은혜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이 너무 평온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즐거움, 아름다움이 보고 싶다'
저는 중3입니다 학교에서는 찬양보컬을 맞고 있고 교회에서는 바이올린과 보컬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찬양할때 너무 행복합니다 하지만 의심이 돼어요 이길이 맞는 길인지 정말 하나님이 저에게 이길로 가시라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생각이 계속돼니 이제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지 정말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갈때가 너무 많습니다 계속 하나님을 찾을려해도 잘안됍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의 영의눈을 열어주세요..
행복한 것을 하면 잘 지치지 않는다고 하죠.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와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유신론자가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논쟁은 길어졌고 결론이 나질 않았습니다.
때마침 그 장소에 슈퍼 컴퓨터가 있어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는 띄어쓰기 없이
GODISNOWHERE.
가 나타났습니다.
무신론자가 그걸 보고
''그것 보게나 신은 없지.
GOD IS NO WHERE.아닌가?"
잠시 후
유신론자가 빙긋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아니라네,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시네"
GOD IS NOW HERE.
참고로 다중지능이론(하워드 가드너)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그 길을 가게되어도 다른 길을 걸어가게되어도 하나님의 연주자인 것은 변함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계획하여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같이 기도해보자요❤❤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가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함 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도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이 아니라 관계.. 사랑...이 중요한 것입니다.. 고민 하시는 것들..하나님께 계속 여쭤보시고.. 하던 노력도 멈추지 마세요....
저는 아직 8살인데 너무두려워요ㅠㅠ 저는 교회에다니는 사람 모두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은별이언니가간기빨리나아있도록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I enjoy your music very much! It is calm and healing. Is it ok for me to use the music as bgm for my RUclips channel (not yet established), should I buy a commercial use license? Thanks.❤
주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
바램님. 평안한 밤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저는할머니따라
교회다니기시작된저하지만저도식당일때문에교회를못가게된네요 하시만
저도전도했달라고
해서죠...
😁
😢😢😢
썸네일 숙소 알 수 있을까요
앗. 썸네일 사진은 무료사진으로 사용하여서 어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