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4 요약] 미 의회의 UFO 공개 청문회! 끝나지 않은 UFO 음모론의 정체는?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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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2
- #UFO #당혹사 #당신이혹하는사이
2022년 5월, 50여 년 만에 열린 미 의회의 UFO 공개청문회!
끝나지 않는 UFO 음모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각종 실험과 분석가들의 분석을 통해 UFO의 정체를 밝혀낸다
미스터리 & 도시괴담 & 각종 음모론 류의 이야기들은 처음엔 황당하지만...
하나하나 그 가설과 근거를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빠져든다는 데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오늘 밤, 이 이야기 만찬이 끝날 즈음 당신의 생각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 4] 풀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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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방식 바뀐 거 아쉬워요ㅜㅜㅜ 예전처럼 변영주감독님 봉태규님이나 엠씨분들이 얘기해주던게 훨씬 더 집중되고 좋아요....
그 여자 영화 감독인가요?
지들끼리 반말로 사담하듯이 하는 게 어이없던데
@@whenever0807 ㄹㅇ
ㅇㅈ 퀄리티 뚝떨어짐
봉태규 이중광고 역겨운짓해서 방송 못나옵니다
@@user_j07 어떤 짓이에요?
미 해군 구축함이 항해중 야간영공에서 삼각형모양 비행체를 한대도 아니고 다수를 발견했다는데
저 감독인지 뭔지 하는 아줌마는 하는 소리가 "그래서 저 삼각형이 뭔가를 쐈어?아니잖아요, 누군가를 납치했어? 아무것도 안했어, 위협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의심스럽잖아요"
라고 하고있네 저 이야기가 진짜고 아니고를 떠나서 난 저 아줌마가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아버렸다..
아니 저기가 무슨 홍대거리고 이태원 거리냐? 구축함이 다니는곳이면 먼바다에 영해에 영공을 본것일텐데 피아식별이 안되는 무엇인가 있는거 자체가
이미 위협적인 존재라고.. 😦
조리개가 삼각형이라 초점 안맞아서 그럴수 있다잖아요.
물론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따져볼 문제인거 같음
10:33 최근 미 당국도 "비행기일 수 있다"고 인정
당혹사가 사랑받은 포맷을 왜 버렸죠? 꼬꼬무가 시즌 1.2를 거치고 정규로 자리잡으면서도 포맷을 유지했기에 계속해서 사랑받아서인데..변화된 포맷은..한주제를 여기저기 강의실 옮겨다니면서 듣는기분이에요,
난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분위기가 확실히 좀 바뀌긴 해서 아직 뭔가? 싶지만 그만 적응 될듯
???: 포멧을 버린게아니라 포멧을 했습니다.
꼬꼬무가 당혹사 보단 흥미진진 하긴 하지, 포맷 보단 진행자 역량차이
뭔 게소리지
등장인물이 어색한거빼묜 갠춘
기존 포멧이 좋았는데 중간중간 쓸데없는 설명 왜 넣는지..
그러게요, 집중력 떨어지네요.
포맷이 이렇게 바뀐거에요?
전 너무 어색해서 유튜버 가 본인 찍으면서 짜집기 한줄 알았어요
기존께 훨씬 낫네요..
원래하던 스타일의 당혹사가 더 좋았어요. 새롭게 하는 스타일은 좀 산만하고 사건사고 다루는 유명 유튜버들 따라한 느낌이 나네요...아쉽
옛날 스타일이 좋아요
최소한 앞에 있는 가짜 유튜버(?)는 없애 주세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바뀐 멤버도 영 안 어울리고 포맷도 너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저도 하차... 몰입도가 너무 떨어져요
전현무 하고 츄는 미스ㅠ 심난하고 전혀 몰입 안되여..전처럼 한자리 토론식해여ㅠ연출입장에선 식상하고 다른 컨셉 보여주고 싶은건 아니데 몰입도 더 떨어지고 심난해요
엄청 불만 많네. 그냥 좀 봐라
전혀 못느꼈는데ㅋㅋㅋㅋㅋ
고마워요 ! 😄
왜자꾸 시즌마다 출연진을 갈아엎음..? 정신사나워
예전 패널이랑 포맷이 더 좋아요 ㅜㅜ
넘 재밌다 ㅎㅎ
뭐지…뭔가 유튜버가 진행하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츄 좋아하지만 이 프로엔 맞지 않는 듯하고… 전현무를 mc로 둔 건 진짜… 최대의 미스인듯 봉태규님이랑 이야기 풀듯이 티키타카 하는 듯한 진행이 더 좋았는데… 영상 첫 시작 부분 보고 당황해서 당혹사 아닌 줄 앎…
3:45 ufo가 실재하는지 아닌지 확실한건 없는 가운데 실재한다는 가정하에 두고 말해보자면
변감독님 말씀은 공감키가 어려운게 낯선 사람이 우리집 마당을 배회 하지만 신경을 안쓰겠냐는것인데
말씀따나 보자면 당장 손에 칼이나 총 안들고 있으니까 경계할 필요가 없다라.......
개공감 생각하는게 너무 단순함....ㅋㅋ
같은 생각하면서 속으로 좀 어이없었네요
ㅇㅈㅇㅈ
솔직히 말해서 좀 어떻게 저자리에 있나싶을정도로 ...
가짜라고 설명할수있는 내용만 발취해서 문제제기하고 설명할수 없는것은 아예 거론조차도안하는게 방송이 없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촬영한듯!
전현무가 나오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이 우주에 지구 외 다른 생명체가 없다고 하는것은 바닷가에서 손으로 바닷물을 떴을때 손안에 물고기가 없는걸보고 이 지구바다에는 생명체가 안사는구나라고 생각하는것과 같다고 했음.
생명체는 있다고 봅니다만 행성을 오고가고 하는 존재는 없다고 봅니다
UFO랑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전혀 다른 개념임
UFO는 ‘하늘을 날아서 이동한다’ 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개념안에서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그사람이 그랬죠.. 지구인은 마치 어항속 물고기와 같다고요..ㅋㅋ
칼세이건이 한말이 그냥모든걸 말해주죠 ,..
그냥 관심없는 사람한텐 아무리 말해봤자 안믿어요
그런사람들이 지구 기후변화 온난화 인간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반성해야되고
심각성 도 모르는 단순한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언론이 사라져야 다들 눈을 뜰텐데 말이죠 언론이 자꾸 거짓을 세뇌 시키니
강원도에요 전 그 주황불빛...그걸 제 눈으로 봤어요 여긴 주변이 모두 산이고 지대가 높은곳이라 크레인불빛아니구요 정말 가까이에서 봤는데 주황분빛이 하나 생기더니 갑자기 앞으로 통.통.통 3개가 더 생기더니 맨 뒤에 있는 불빛은 폭죽처럼 팡하고 터지며 사라지고 나머지 3개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진짜 가깝다라고 느낀건 뒤부분에 불빛이 터지며 사라진걸 봤습니다 두번째는 주황불빛 큰거 하나로 흰색 불빛이 좌우 상하로 막 움직이면서 사라졌는데 저는 여기서만 저러현상을 4번을 봤어요..진심으로 ufo조사하는분들은 울 동네좀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연기자도 아닌 사람들이 억텐으로 설명하는건 왜 넣은거지 예전이 훨씬 더 깔끔하고 좋은데
더이상 숨길수 없음을 알았으니 청문회를 했겠지. 앞으로 지구에 많은 변화가 있을꺼같다.
분위기 메이커로서는 츄가 적격이지만 이런 진지한 프로에는 안어울린다고 본다....
(윤종신님 송은이님 유빈님이 최고인데....그런 분들 없나..? ㅠ)
5출첵
그런데 조선시대나 오래전부터 그런 현상이 있다는 기록이 있었는데 전세계적으로도요.......그것도 착시일까요? 그때는 항공기도 드론도 없었는데....
달걀귀신은 흰 타원형 비행접시
몽달귀신은 씨가(담배)형 UFO
아닐런지요
싹 다 주작이야.
그렇다면 Sound .. 엔진소리 등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
소리자체가 없다는게 ?
하늘에 떠있는 물체의 거리를 측정 하기란 불가능 함... 어떤 기준 이 서 있지 않는 이상. 삼각 측량이 안됨.
자존심 세우지 말고 빨리 다시 원래 포맷으로 바꾸세요~~ ㅋㅋ
안녕하세요? 츄예요! ♥
인간이 자기 수준으로 우주를 인식하려는 자체가 황당한게 아닌가? 마치 원시인들이 먼 바다를 보고 저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다고 하는 것이나 중세 천동설을 믿던 시절에 전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나 뭐가 다를까? 발전된 문명이 있다면 이런 우리를 보고 얼마나 황당할까? 옛날 어떤 현자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것이다.. 이런 말을 한 것은 그게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1화는 개구리소년에 치우쳐서 ufo는 조금 부실했던거 같은데 12초에 나오는 회전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미흡한 장면 위주로 좀 모아서 까내려간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 시골집 마당에서 찍힌 그 유명한 ufo사진도 예전에 독일? 외국기관에서 그 사진 조사했는데 조작흔적이 없던 걸로 나왔는데 같이 다뤄주시지...
고화질로 찍은것좀 보여주라~
절대 없을듯ㅋ 20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화질이 같음ㅋ
선명한 영상이나 사진은 국가안보.종교 문제 때문에 다 걸러집니다. 그래서 원본파일로 볼수가 없죠..
고화질로 찍히기가 어려운게 너무먼 거리에서 휴대폰으로 찍는건 아무리 줌을해도 해상도가 떨어질수밖에 없고 또한 그 물체가 정지가아닌 이동중이므로 더더욱 선명하게 않나옵니다 적외선센서로 물체를 감지하여서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광속으로 이동하거나 굉장한 속도로 이동중이라면 더더욱 선명도가 떨어지죠 다만 우리가볼땐 광활한 하늘에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일수있어도 실제는 굉장히 빠른속도 체감을 느낄수가 없다는거죠
왜케 가벼워 진거지 진행
뭐야 전현무로 바꼈네? 쩝
전현무.. 굳이..?
그러게요 저 가벼운 닌겐을 에휴 🤦
대답
그 삼각형이 우리집 지붕위에 함 10분 정도 떠있을때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했습니다. 바로 지붕위에 떠있어서 거리로는 한 3층 정도 높이정도에떠있었겠죠. 중간에 큰 원통형 불빛 그리고 각코너에 3개의 작은 반짝이는 불빛이 있었구요. 코너에있는 3개의 불빛은 어떤 싸인을 주는 불빛같으나. 중간에 있는 큰 불빛은 어떤 에너지 을 발산하는 불빛입니다. 간만히 한자리에 떠있다가 눈앞에서 바다로 사라지는데 불과 1초도 걸리지 않고요 소닉붐은 없고 아주 조용한 휘파람같음 잔잔한 바람만 살짝 부렀습니다. 그 삼각형외부는 어느 비행기에서도 우주선에서도 볼수없는 재질로 만들어져.있었구요. 제 FB 에도 2015년 당시에 남겨놨죠. 바로 아니고 일년정도후에요. 그 삼각형 비행체가 우리지붕위에 오기전에 한 한두달전부터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먼 바다에서 이상한 불빛이 하나에서 두세개로 나눠졌다가 다시 합쳐지고 하여튼 보통상식으론 알수없는 모양을 하고 있어서 망원경 으로 봤는데도 불비이외는 뷰이질않더군요. 그런데 삼각형 이 오기한 한달전부터 집 근처에서 늦은 오후시간 그니까 퇘근시간에시부터 새벽정도에 이상한 불빛을 몇번 봤지만 그땐 드론이나 헬리콥터나 일줄알았는데. 그렇게 가까이 다가와서 새벽 2-3 시정도에 올줄은.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 하고 그니까 경찰에선 1970년도 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MUFON 에도 신고하라고 연락처 주더군요. 안본이들은 당현이 밎기힘들죠. 저부터도 별로 및지않았으니까요. 그 목격후 전 꽤나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앞선기술을 가진거면 지구평화정말걱정이구나하고 갑자기 아들도 걱정돼고 그런데 아마도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본듯하고 꽤오래전부터 출몰한듯하니아마도 지구정복은 아니겠구나 하는생각이들어서 안심하고 사네요. 그뒤론 감히 하늘에있는 불빛에 관심두지않고 삽니다. 저의 궁금증이 괜히 우리 가족의 안전까지 위태롭게 한것같아서. 그새벽에 잠이깼으니 다행이지 혹시 안일어났다면 무슨일이 있었을지 라는 황당하고 무서운생각이 들어서.
05년 강원도에서 군복무할때 선임이랑 같이 ufo추정 목격했음! 이건 진짜 안본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움직임이 다름
Ufo 영상에 보이는거랑 움직임이 똑같았음!
날파리임.
👍
지구의 과학 수준으로는 절대 따라 갈수 없는 신의 경지다. 모든 중력을 무시한다
끝도없는 우주에 문명과생명체가 지구에만 있다고 믿는건 너무 단순한거지 단지 현재 우리문명의 기술이 아직 미치지
못한것일뿐
포맷 이상해요
사이버렉카 유튜브 보는것같아 불편해요
다시보기하다가 중간에껐네요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였는데 아쉽네요
안볼것같아요
사람들이 꼭 생명체가 살아가는대 산소 와 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난 모르겠음 역으로 만약 가스행성에 가스가 그들에 산소일수도 있는대 물론 뭐 발견된 게 없어서 딱 말은 못하지만 각 행성들에 얼음이 있다면 그게 거기에 바람이 산소일수도 있는거고 그건모르는건대 너무 인간적으로 외계생명체를 찾는다는게 좀 아쉬움 그것 또한 아직 인간의 한계점이겠지만 앞으로는 더 다양한 방면으로 알아갈거라고 믿음
우월주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고
없는 사람은 있다고 믿음
그나저나 모양이 다양하다는 건 신기하긴 해
군함 위를 식별할 수 없는 항공기가 날아다니는데 저걸 위협이라 볼 수 없다는 건 너무 안이한 사고방식 같네요
수원에서 20여년전 ufo 정말 가까이서 본적이 있는데 빛도 무섭고 하여 숨게됨.정말 수직 상승함.눈깜짝할 사이에.
도깨비 불임.. 인 이.. 발화 해서.. 나타나는 현상임.
오
아마추어와 전문가의 시선이 이렇게 다름을 시작부터 보여줘서 다행이다 상식적으로 UFO가 인간의 항공기처럼 번쩍거릴 이유가 없잖아
Star shot project 가 인상깊네
송신장치 있는 자그마한 물체 보낸다음에 근거리에서 전파나 영상을 지구로 송신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송신하고 5년만에 받겠지만 그게 어디임
기존의 스타일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출췍~
아니 아무짓 안했다고 위협이라고 느끼면 안된다는 말은 도대체 얼마나 무지하다는건가요?
저 사람은 다른 나라 소속의 비행체는 그냥 승인없이 날아오기만 해도 위협이라는걸 정말 모르는건가요?
아무것도 안했으니 위협이 아니에요?
ㄹㅇㅋㅋㅋ칼들고 옆에 지나가도 위협 아니라고 할수있을지ㅋㅋ
지구까지 올만큼 어마어마한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이면 우리가 겨우 상상해볼수 있는 방식으로 찾아오지 않을까용 인간의 몸을 해킹해서 지구를 탐험한다거나..
제가 천문학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볼때는 찾아올 이유가 없다 라는 근거가 가장 정확할거라고 봅니다 지구자체엔 특별한게 없어요 물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 모두, 우주어디를 찾아도 너무 흔한 것들이구요 오히려 지구에서 있는것들보다 훨씬 많이 있답니다 행성하나하나가 그리고 지적생명체가 지구엔있다? 인간이 있으니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볼게 있죠 지구의나이는 45억년입니다 우주의탄생은 138억년이예요 그런데 인류의 등장은 1만년인데요 특별할까요 과연 ㅎ 우주적 관점에서 볼땐 우리는 갓태어난 애기들같은 존재란건데 우리같이 광합성으로 진화한 인류가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보면 찾아올 이유도없고 찾을 필요도없다가 맞아보입니다 초거대 문명이 있다면 그들이 찾아다닐 이유가 없다고 전 생각하니까요 은하를 넘어다니는 존재면 신적인 존재들이라 볼때 에너지자원 이런부분은 이미 해결에 옛날에 끝났을 문명들일텐데 굳이 저급 신생아문명들 찾아다녀서 뭐하겠어요 의미가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zb6zy6jm9s 제 생각에는 이미 이 우주에서 물리적으로 가질 수 있는 최대 속도가 빛의 속도로 제한 된 이상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해도 빛의 속도까지가 한계점이고 우주의 크기는 거기에 비해 너무 넓어서 서로 만날 수 없는 듯.
@@michaelcho9205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물리학자가 아니라서 수학적계산은 못하지만 10차원이상을 볼수 있는 존재라면 우주의 공간을 넘어다닐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우리눈엔 3차원이니 이런 공간개념만 이해하지만 훨씬 고차원 문명이라면 굳이 속도개념으로 찾아오지 못한다는 개념자체가 무의미 할수도 있다는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것도 수학적 이론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만
@@user-zb6zy6jm9s 지금 이 프로에서 얘기하는 외계인은 우리랑 같은 차원 같은 우주 다른 별에 사는 외계인이지 다른 차원의 존재가 아닙니다. 님 말대로 10차원에 존재 한다면 그건 외계인이 아니라 신이겠죠 ㅎㅎ
@@michaelcho9205 10차원이상 공간을 지배하는 종족이 3차원인 우리들 공간에 오는건 의미부여는 없으나 올수는 있죠 ~ 우리에게 목격되는 미확인물체는 우리보다 조금 더 진보한 문명일수도 있고 물론 엄청난 신적 영역의존재일수도 있고 두가지 가설이되죠 그러나 우리영역안에 들어왔다고 같은 문명권일거라는 생각은 착각일수 있답니다 어차피 님 말씀대로 우주에서 날아와 지구를 탐색한다는건 최소 안드로메다이상 거리에서 날아왔다는 이야기가되는데 이미 우리문명권이 아니죠 그정도 은하를 넘은 존재들이라면 그렇다고 우리태양계에서 날아왔다는 가설을 세우기엔 이미 문명권이면 우리가 발견을 했을 확률 그리고 주변환경이 안좋은점 등 우리태양계에 문명권이 있다는건 과학자들도 굉장히 부정하는 상황이니까요
인간은 자기가 믿고싶은거만 믿는 종족이라 있어도 안믿는 사람은 때려죽어도 안믿고 없어도 믿는 사람은 없다고 증거를 갖다줘도 아니라할거 ㅎ
외계인이 직접등판하지 않는 이상
음모론은 무한생성 될듯 ㅎ
외계인이 나와도 아니라고 할걸요....본인이 만져봐도 특수분장이라고 할듯요...
@@Hgomi7492 시각적이고 가시거리세계 존재라서 그런 판단을 하는것 입니다. 인간은 눈.. 망막의 시력 한계가 있어서 눈으로 볼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기에 외계 존재가 인간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볼수가 없습니다. UFO도 마찬가지 입니다.
똥도 먹어보기전에는 된장이라고 우길걸요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진짜 믿기는 애매모한데
3, 40년 뒤에 지구가 어떤 모습일까가 더 궁금한 1인.
외계에 동물이나 생명체는 분명히있는데 왹계인이 있을확률은적을거같아요 과학기술사용하는..
전 어렸을때 이웃집 언니랑 해가 질때쯤까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는데 하늘에 무슨 (둥근 불꽃같은 느낌의)불덩이같이 뒤에 그라데이션마냥 꼬리가 연하게 띄는? 빛이 최대 5개였다가 잠깐안보였다가 두세개였다가 또 잠깐 안보였다가 마지막엔 하나만 보이더라구요
몇분동안 같이 앉아서 하늘만 쳐다봤어요 계속 한 방향으로 날아가더라구요 (근데 여러개였을때보다 하나만 보였을때 크기가 확연히 커졌었음 )
13년정도 지났는데 생생히 다 기억나고요
그리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본건 천천히 날아간편이였던거같아요
다른 비행물체들의 영상을 보면 순식간에 슈웅하고 사라지던데 제가 본건 드문드문 갑자기 안보였다가 다시 보였을때 보인 위치가 비슷했어요
그리고 절대절대 드론은 정말 아니였습니다…
드론이 그렇게 하늘높이있는 불꽃같은 느낌이 날수가없잖아요..
그 때 너무 궁금해서, 설마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었어요 어린마음에..혹시 미사일같은거 발사했었는지..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그 뒤론 한번도 그런 걸 본 적이 없네요
어렸을때만큼 하늘을 오래 본 날이 많이 없어 그런걸까요 ㅎ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또 보고싶어요ㅎㅎ
15:16 에 나오는 미확인물체를 10년 군시절 새벽근무때 똑같은 형상으로 목격했죠..아무도 안믿어줌..외진곳 군부대라 근처에 건설현장은 당연히 없었고..
조명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원도 군부대에 그런거 마니 봣는데. 포병들이 쓰는 조명탄입니다. 포로 쏘는거라. 훨씬 밝고 공중애 떠잇는 지속력이 높습니다
저건 비행기 이고.. 편대 비행 하는 비행기들이 선회 할때 보이는 현상이고... 하얀 불빛은 랜딩 라이트임.
내가 자주 봐서 암. 나도 첨 봤을때 뭐지?? ufo 인가 했는데.. ㅋㅋㅋ 비행장으로 날아 가길래.. 비행기네 했음 ㅋㅋ
1:15 본 내용 시작
이넓은 우주에 인간외에 다른 외계생명체는 분명히 있겠으나 지구까지 오기에는 너무먼......
심해에 있을듯 UFO는 심해 탐사는 현재까지 거의 하지도 못했으니.
전 지금 포맷좋은듯여.
외계인이 있을 수는 있으나 생명체가 사는 행성들 사이의 거리는 마치 각 나라에 개미 한마리씩 살고 개미가 인간으로 치면 우리나라에 개미가 미국 사는 개미를 만날 확률이다
일단 젤중요한 전제는 외계생명은 존재함.그건 백퍼. 근거는 지구에 생명체가 지긋지긋하게 바글바글함.전우주에 지구만 생명이있을 전제와 지구외에 다른행성에 생명이있을 전제를 바탕으로 비교질 해보면됨. 지구의 생명 력을 기준으로보면 바글바글이 너무도 합리적이며 자연스럼. 그리고 생명이 있다면 지적생명체도 지구외에 존재할 확률이 매우높음.근거는 지구가 그러니까. 지구엔 지적 생명체가 바글바글 하거든. 단지 조심할부분은 지구가 가장앞서있는 생명체의 본고장일수 있다는거 그거 하나뿐임.
저도 UFO동영상이 있는데 줌확대해서 찍었는데 이동경로도 그렇고 은색원반형에 주변에 자기장도 생김 관심있음 연락주세요
그거 금성 아님 토성임.. ....... 화면이 흔들리지만.. 맞은편 건물의 창문을 기준으로... 흔들림을 조정 하면.. 움직임 전혀 없고...
빛이 바짝 이는건. 지구 대기 떄문에 산란 해서 그런거임.
왜 다들 멀리서온다고 생각할까.... 지구 안에서 튀어나올 수도 있잖아.. 그런 역사적 뉴스도 있고..
곰돌이 노래 웃겨ㅋㅋㅋㅋㅋ
아이씨 써놓은글 다 날아갔네 젠장
전투기가 쫓는 화면은 미 국방성도 인정한 UAP라는 것만 알아 둬
공식적으로 "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한거임
안드로메다에 우리와 비슷한 문명이 있는데 지구에 올 수 있을까??. 그럼 둘 다 만날수가 없지...
출연자는 적응기간이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어서 어색해도 지켜볼 수 있지만, 연출은 좀... 유튜버 왜 나오는지 정말 1도 이해 못하겠음...
당혹사 시즌4 UFO UAP 차이점은 🤔?!
프로그램이 뭔가 몰입감도 덜해지고 산만해졌네요.. 전시즌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ㅠㅠ
있다는건 믿는데 걔들도 우리처럼 그냥 지 구역에서 현생에 치여서 살겠지..
최고의 과학기술력을 가진 최강국 미국이 확인할 수 없는 비행체가 있다면 당연히 급선무로 해결하고자할듯. 외계인이 문제가 아니고 적국의 최고기술체라면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방법을 찾아야하니까.
또현무냐??할사람이 그렇게도없나..또ufo 재탕소재그만합시다 시즌4치곤 너무 지루
눈앞에서 보지 않는 이상 믿을수 없겠죠
저런 영상들은 저도 의심이 들지만
저는 바로 앞에서 원반형(ufo 교과서)에 비행기 만큼크고
창문이(내가 보는각도) 5개 까지 목격했습니다 ^-^
봐야 믿죠 누구든 ㅎ
병원을 가세요ㅋㅋㅋㅋㅋ
@@user-wv2po6bt7y 어디병원? 병원이 인간의 진실을 알아주는 곳이야?
ㅋㅋㅋufo 창문을 왜담???? 바보냥. ㅋㅋㅋㅋ
UFO는 없지만 있으면 하는 인간의 바램
지구에서 화성이나 다른행성으로 탐사선 보내는것처럼 점점 발전하다보면 언제가는 ufo처럼 다른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에도 갈수있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지구보다 수천만년 앞서있는 행성이 있다면 지구로 ufo보내는것도 어려운일은 아닐듯.. 지구가 엄청 발전해서 지구보다 더 뒤쳐져있는 행성으로 탐사선 보내면 그쪽행성에선 그게 ufo가 되는거고 ㅋㅋ
존예츄
전현무 나오는거보거 티비끔
개인적으로 외계인 자체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구에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편임.
전 외계인이아니라 누군가 만든 비행기라 생각함 미국??
지구에 들렀다 갈수는 있지
과거엔 왔거나 돌아갔을순 있겠다는 생각은 해봄 지구나이가 45억살인데 인간이 등장한 시기가 만년역사밖에 안되니 우리시기엔 겹치기가 어렵다고 볼수도 있으니 한마디로 우리 문명이 너무 짧죠 지구에서 존재자체도
@@user-zb6zy6jm9s 우리가 외계인일수도
다른 행성에서 몇사람만 지구에 놓고 갔을수도있죠 그리고 외계인도 우리랑 똑같은 모습일수도요
@@user-mt7xq8tg5m 아담과이브처럼요? ㅋㅋ 글쎄요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니 터무니없는 이론들이 마구 생겨나는게 아닐까 싶기도해요 그리고 인간은 우리는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잖아요 동물은 생각도없고 아픔도없고 저능적으로만 생각하고 실제로 동물연구하면 모성애도있고 사람식별도하는데 말이죠~ 인간본연의 모습이 자기중심적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지배하면
우리들이 이야기하는 UFO에 대한 실마리가 잡힐지도
시간은 거꾸로 갈수 없음.
@@tact8938 애초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죠
@@user-bt8hw8ds5g 존재 하지 않는 것이 거꾸로 간다는것 또한 말이 안돼죠.
@@user-bt8hw8ds5g 존재 하지 않는 것을 지배 한다.. 이도 말이 안돼죠..
ㅎㅎ
썸네일보고 누르지 않을수가없다
옛날 생각난다. 오래 전 어린이드라마 요정컴미에서 명태가 UFO때문에 컴미를 괴롭힌 2001년 8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말이다.
강돌이~ 전원주 할머니가 빌런이셨죠? ㅎㅎ
@@StandardDrawing 넵, 맞아요. 그리고 요정컴미에서 개그맨 이재포는 대장버그, 개그맨 임종국은 쫄병버그, 배우 이계인은 대대장버그였고, 개그우먼 서춘화는 누나버그였죠!!
컴미ㅋㅋㅋㅋㅋㅋ
@@ytsong6144 요정컴미 명작이죠!!
요즘녀석들은 백터맨 마수리 비룡 한가놈(지우) 창세기전 다 모른다구요~~ 메이플스토리 빅뱅이전+
3:45 할말하않 ㅋㅋ
나의 진솔한 UFO 목격담. 몇년전 밤에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별이 무척 많았음. 그런데 아랫부분에 위치한 별인 줄 알았던 빛 세개가 갑자기 자유낙하하듯 아래로 내려감 그러더니 어느정도 높이에서 멈추고 이젠 수평으로 이동해 감. 그러다 내 시야에서 보기에 하나의 빛덩어리로 합쳐지더니 나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이동을 함. 그렇게 빛도 점점 약해지고 완전히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림.
술!끊어요!
예 이달의소녀 츄랑 전현무님 봉태규님 잘보고갑니다.
2020년 9월7일?(보관중인 그날 사진을 찾아봐야 정확한날짜 알수있음) 낮1시경, 나와 내차량 조수석에 동승한 와이프와 예술의전당 방향 서초역사거리를 지나자마자 첫번째신호등에 멈춰 신호대기중 갑자기 우측에서 뭔가 이상한 밝은빛이 느껴져 와이프와 동시에 우측조수석 창문을 통해 하늘을 바라봤는데, 사당동~총신대쪽에 무슨 산이보였고 그 산위 부근 상공에서 약 3~4초간 어마어마한 밝기의 타원형 모양의 빛을내며 지그재그로 말도안되는 신기한 비행을하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ufo를 목격함.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시 상황을 촬영하려고 핸드폰을 꺼낼 시도조차 둘다 하지못했고, 빛이 사라진후에야 신호바뀌기 직전 해당 상공쪽 사진촬영만 겨우해서 기념으로 가지고 있음.
'혹시 뭔가 착각한거 아니냐?' 뭐 그런걸 논하기에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그동안 우리가 여러 매체를 통해 봐왔고 그것을 통해 상상하던 그 ufo의 모습과 같아서 너무 소름돋았음.
이 영상 보니 저 여자가 하는말 ufo는 음모론이다? 와이프와 함께 직접 목격한 입장에서 그 이후론 음모론주장 절대 믿지않음. 물론 저 삼각형 모양의 빛을 내는 물체는 조리개 현상이 맞아 보이지만 그 외 설명이 되지않는 영상들은 다 빼고 방송함.
생명체의 기준이 지구 기준으로 잡진말자... 우주에 무언가가 살아갈테지... 지구에도 왔을수도 있고...
외계인이 없지는 않을 수 있어도 일단 설레발치는 것의 95프로는 외계인이 아니다......
근데 이 넓은 우주의 생명체가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현실성 없음
오히려 다른 생명체 외계인이 있다라는게 더 현실성있음
우리보다 더 발전된 문명은 100프로 있음
우리가 화성에 탐사 로봇를 보내고 달에 가고
하는거 처럼 우리보다 더 발전된 문명를 가진 생명체는 지구의 올수도 있다고봄 우주에서 지구는 정말 먼지보다도 작은 행성일 뿐임
이 엄청나게 넓은 우주에서 우리와 똑같은 환경에 사람과 똑같은 생명체도 있다고봄
이 좁은 지구에도 수많은 생명체랑
인간도 흑인 백인 동양인 등등등이 존재하는데 거의 무한대에 우주에서 외계인이 없다 라는건 바보임 ㅋ
원격포맷은 지룡자
출연자 일부가 바뀐것 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기존 방식이 아니라 무슨 유투브 찍는거 처럼 만들어 버려서 이야기가 하나도 안들어오고 집중도 안됨
포맷을 뭐 이따구로 바뀌었냐
그냥 안봐야겠다
나도 몇년전에 불빛을 봤는데 변감독이 크레인 불빛이다고 말하는똑같은 불빛을 밤에 봤음 우리집은 시골이고 집에서 직선거리로 7km정도 산 정상에서 30m정도 낮게 떠있었는데 꼭 신호등 느낌 순서대로 켜지고 순서대로 꺼짐 크기도 크고 불빛의 선명도는 엄청 밝음 그주변은 건물이나 공사현장 집들이 없고 그냥 사람도 못올라가는 악산
비행기가 선회 하는거고.. 빛은.. 랜딩 라이트임.
@@tact8938 비행기 아닙니다 대낯에도 조용한 동네인데 밤에는 완전 적막강산 거리도 6~7키로 그곳에서 누가 소리만 질러도 들릴정도 그리고 산정상에서 몇미터 안되는 높이 갑자기 나타나서 움직이지 않고 신호등 처럼 정지하다 순서대로 사라짐 꼭 야외 무대 조명같은 느낌 그곳 주변은 민가나 구조물 하나도 없는곳입니다 시간은 15초정도
@@user-nj9mo5lv4q 죄송한데.. 낮이든 밤이든.. 하늘에 떠있는 물체의 거리를 측정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아무튼 6키로라 하시니ㅣ.. 대충 멀었단 소리 신걸로 알아 듣는 다면... 밤이라 해도 .. 항공기 소리가 안들릴수 있습니다..
갑자기 나타 낫다 하셨는데..... 이건... 항공기 앞부분에 랜딩 라이트가 있고... 선회 중이라 그런 겁니다... 별 놀랄 일도 아닙니다..
순서대로 사라졌다.. 편대 비행 중입니다.
무대 조명 같은 느낌.. 날씨가 좀 흐렸던가 보군요... ... 민가 구조물 없는 거?? .. 뭔상관 인지 몰겠내요..
15초...... 역시 선회 하는 거네요.
@@tact8938 편대 비행중이든 한대든 그정도 거리라면 비행기 엔진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주변 귀뚜라미 소리만 들리더군요 그리고 동네 자체가 밤에는 너무 조용 합니다 어떤때는 20km이상 떨어진 기차 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집에서 봤은때 산 높이와 불빛의 간격이 거의 근접한거고 비행기라면 헬기가 아닌이상 그정도 시간까지 기둥에 메달려 있는 신호등 처럼 움칙임이 없을까요
@@user-nj9mo5lv4q 일단 답은 .. yes 입니다.
"어떤떄" 라고 하셨죠.. 어떤때는안들린다는 소리겠죠??? 그걸 아시면서..
비행기가 주변 귀뚜라미는 아니잖아요? ㅎㅎ
"헬기가 아닌 이상" 헬기면 가능 하단 소리잖아요??? ㅎㅎ
..... 헬기든 비행기든...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는건 당연 한겁니다..... 멀리 있으니.까.. 볓빛도 가만히 있는 거처럼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
... 그리고 산이라고 했는데... 아주 야간 이고.. 산의위치만 어림 짐작 하고 있고.. 정확한 산의 형태를 확인 할수 없다면..
그건.. 산행에서 내려오는. 사람의 후레쉬 불빛일 가능성도 있네요..
2000년 이후로 하늘에 띄울 수 있는 비행물체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그걸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까. 예전엔 전문가의 영역이었지만 요즘은 일반인 누구나 띄우고 찍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더 이상 신박하지도 않음
군시절 목격담을 얘기하면 미친놈취급 받겠지..
날파리임
방송분량이 짧아서 많이 다루지 않았네요. 전투기 촬영 영상 중 중앙 특정 부분에서 UFO/UAP 의 큰 특징중 하나인 중앙 열분출(연료) 현상과 당시 전투기 속도와 비슷하게 가볍게 날다가 좌우 45도 둥글게 회전하며 나는 장면과 바다위 수면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박하사탕 영상 등을 같이 보여줬어야....그리고 영상에 나온 저 회의론 전문가 분도 인정한 UAP 영상도 있습니다.(본인도 모르겠다고 함) 그런걸 좀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방송분이네요. 본 사건을 사실 상 상세 히 다뤄 보려면 프로젝트 블루북 부터 시작해야됨.....한도 끝도 없음... - 지나가던 입만 산 UFO 존문가 씀
오 신기한거 많네 그런거 어디서 봐요?
전 나쁘지 않은 시도같아요 개인적으로 진지한 분위기로 가는것도 좋았는데 꼬꼬무랑 비슷해서 좀 다르게 가려고 시도해본듯..? 전현무님 투입도 예능감을 더하려고 하는거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우주의비밀. 시간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밝힌게없는데 어느 누가 정답을 얘기함?
이렇게 요렇게할때 똘끼가보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