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산의 정치라이브] “국방위만 17년!야간투시경 예산 만들어 줬더니..” [계엄날 707 단장 만난 썰 푼다!] 안규백이 ‘참담’ 했던 의외의 한 장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AI학습 포함)금지
    7일 오후 《오마이TV》 '곽수산의 정치라이브'는 안규백 내란 국조특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식 정치시사 에디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출 : 윤수현 / 제작 : 홍성민, 조아라 / 구성 : 홍기희, 최승혜)
    #곽수산의정치라이브 #곽수산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ohmynewstv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omn.kr/5gcd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omn.kr/1xec9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4

  • @지수-z8z1d
    @지수-z8z1d 4 часа назад +11

    세금으로 구입한 개당 4천 만원 GPNVG-18 야간 투시경이 국회 단전 및 폐쇄하기 위해 사용될 뻔 했으니 씁쓸하고 참담할 것 같습니다..

  • @정영훈-q5p
    @정영훈-q5p 4 часа назад +7

    [2025 소년공에게]
    아직도 새벽안개 자욱한 이른 시간인데
    그대 고픈 배 움켜쥐고 공장으로 갔구나.
    학교 정문 멀리 돌아 일터로 갔구나.
    무정한 세상은 그대의 팔을 구부러뜨렸고
    그래서 그대 울게 했구나 아프게 했구나.
    그러나 그대 쓰러지지 않았구나.
    불의한 세상 바꾸려 일어났구나.
    사악한 무리들과 맞서고 있구나.
    그러나 적들은 모든 걸 갖고 있고
    온갖 수단 그대 해치려 하는구나.
    울지마라 소년공이여
    시대의 부끄런 상처여
    민족의 쓰린 역사여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여
    그러나 실망하지 마라 포기하지도 마라.
    적들 강하고 그대 향한 칼날 흉포하지만
    그러나 봄은 오리라 드디어 오고야 말리라.
    시기와 조작과 사악한 음모 겹겹이 막아서도
    진실과 정의 시대의 대의가 또한 그대편이니
    촛불이 너의 소망을 지켜주리라
    함성이 너의 깃발 일으켜 세우리라.
    네 굳센 의지가 세상을 바꾸리라.
    더는 아픔없는 이젠 희망만 있는
    대동의 세상으로 나가게 하리라.
    울지마라 소년공이여.
    시대의 부끄런 상처여
    민족의 쓰린 역사여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여 (규재)

  • @kye-shikshin3232
    @kye-shikshin3232 4 часа назад +1

    아직도 안 보이냐?
    거짓과 진실이란, 여러분들처럼 초등학교 수준, 그것도 그냥 2, 3학년 수준이 될까, 말까 하는
    수준으로 이해기엔, 아무래도 무리겠지요?
    그러니까 사실 확인이나, 증거 보다는 사람의 인상이나, 선동에 끌려다닐 수밖에 - - -

  • @김의일-t4d
    @김의일-t4d 4 часа назад

    말 장난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