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 당장 여름에 다시 온다는걸 알아도 엄마와 떨어지는건 딸과 떨어지는건 항상 당연하게도 슬프고 속상하셨을 마님과 마니니 그리고 엄마 웃으라고 웃는모습 보여주는 레이라와 엄마우는 모습에 같이 속상해져서 왜 우냐고 물어보는 루나 그리고 엄마 위로해주는 아벨이까지 이 모든 모습이 더 짠하게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왈칵 나네요..😢
저는 이 때 같이 있었는데도 다른 느낌으로 보고 또 찡 ~ 했네요! ㅜㅜ 저에게도 한국에서의 생활은 남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어른에게도 힘든 긴 시간동안 잘 따라와준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편히 쉬지도 못하고 계속 아이들을 챙겨야 했던 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ㅠㅠㅠ 🩵 저는 참 마님의 자막이 좋아요 ...! 감성팔이를 위한 그런 인위적인 감동을 끌어내는 글이 아니라 진심이 담기고 독창적이면서~ 감동적인 글이라 매번 곱씹어보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돌쇠님 만났을 때 자막이나 .. 마지막 끝인사나..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ㅠ 🫶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누구에게나 헤어짐은 익숙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랑 잠시만 안녕인데도 보는데 눈물이 ㅠㅠ 몇 달 동안 나로도 풍경, 아버지 어머니 모습에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올 여름 다시 만나요~~ 모르는 아저씨와 만담대화를 나누는 아이들....ㅋㅋㅋㅋ 순한 레이라 ㅋㅋㅋㅋㅋ 이아뇽이 얼마나 좋은 형, 오빠인지 보여주는 영상!!! "불란서 유투바 공무원 마님"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요즘 이 가족 홀릭이 되었어요. 한국말 너무나 잘 하는 이국적인 이 아가들 보며 너는 왜 우리아이들 자랄때 한국말 못하고 그 딱딱한 독일어로만 했나 그리고 왜 아이들을 이 송이엄마처럼 꼭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 못했나. 정말 너무 잘하고 있는 송이엄마 보루고냐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어쩜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있을까.. 보는 내내 울었내요 저는 38년전 미국으로 시집온 사람입니다. 공항에 비행기 떠있는것만 봐도 울 엄마 우셨지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우리 모녀도 미국과 인천을 몇년씩 왔다 갔다하면서 저런 눈물 작별과 상봉을 반복했지요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어쩜 그렇게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이 많으실까요? 아이들이 그래서 사랑이 많은거 봅니다 축복해요
엄마와 할머니의 애틋한 눈물을... 아이들도 이층침대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저 방을 졸업하고 나갈즈음 다시 떠올리겠지요. 어머니 곁에 아버님이, 마님 곁에 아이들, 웡경이모가 같이 있었어서 다행이었을거라 생각해요. 이 피곤한 여정에도 집에 도착하니 생기가 도는 아이들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일, 그냥 뚫고나가고나면 아벨이처럼 웃는 결말이 올거라 믿고 겁내지 않으려고요.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중얼중얼 댓글에 안 할 말을 썻다 지우고 썻다 지우고... 이 영상을 왜 한밤중에 보고 이러고 있는건지... 정돈되고 나면 통째로 지워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웜하트의 웡경이 이모도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발녀님과 웡경이 이모님의 노고덕에 우리가 이렇게 대신 힐링을 합니다. 한번도 프랑스에 가본적 없는 아재이지만, 내가 긴 여행을 한듯 대리 여행을 잘했네요. 힘들겠지만 또 언젠가 한국에 다녀가시길요. 그때는 아이들이 좀더 자라서 조금은 더 수월하시겠지요. 아이들의 마음과 기억에 한국을 심어주어 대신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그 기억이 좋은 기억이었기를요.
2:39 꼬깃꼬깃이라는 저 표현... 그냥 눈물이 좔좔 질질 납니다...😭 2:53 웡또울... 웡경이모 울지마요... 나도 눈물 나불게...+ 아벨은 웖핱 그자체가 맞다...확실하다... 3:43 그래 아직은 이별을 몰라도 된단다 .. 어린이들... 이별의 슬픔은 어른들이 감당할게...😭 4:16 눈물버튼1 (딸각) 5:55 눈물버튼2 (딸각...) 1분사이에 2번 우는 사람 나야나... +엌.. 근데 마님을 바라보는 아벨라 엄청 닮았드아...!! 6:25 한국 어학연수 마지막까지 인강을 보는 두둥이들❤✨ 8:32 이번 한국 어학연수 최고 아웃풋이 아닐까...?(청바지.. 너 출세했구나 마님파이브 영상에도 나오고...👍🏻👍🏻 8:45 웡또울2... 웡경이모의 F감성(또륵) 😭 9:32 기!!상!!! 프랑스가자!!! ㅎㅎ(잘가브러~~~) 10:15 아벨루의 짧은 한국 여행 감상평 10:40 역시 프로 수발러에겐 무게 재기란 전자 저울 못지않은 실력...! 정확한 무게에 감탄하고 갑니다...ㄷㄷ 11:25 한국 어학연수의 마지막 단계- 현지인과 프리토킹하기 (막힘없이 대답하는 그대들 합격!!) 13:00 허걱.. 루나표 볼하트라니...>< k-하트 섭렵했구나...!!! (그래서 지금 오페어 짐 싸면 되는건가요?!?!ㅋㅋㅋㅋ) 15:19 이모는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잠시 고민이란걸 했단다...ㅋㅋㅋ 마치 유튜브를 켜두고 과제를 하는 나의 모습과도 같구나 레이라... 16:10 음~ 유전자 검사는 필요가 없겠구마잉~~ (불마파 채널 오프닝 화면으로 써도 되겠는데요?!?ㅋㅋㅋ) 16:28 아구... 우리 두둥이 눈에서 피곤이 묻어나는 구마잉...(고생했어!! 물론 마님과 웡경이모도요!!) 17:19 짧은 다리로 눈물을 훔치며 종종 따라가는 너의 귀여움...(이모 심장아파...)❤✨ 17:49 커즈암욜 레이레~~(tv는 사랑을 싣고 bgm) 돌쇠님, 이아뇽~~ 저 유리창 사이에 두고 30분을 더 대기했어야 했다니..ㅜㅜ 18:48 감격의 상봉 (엉엉) (이 악물고 손으로 눈 벌려가면서 눈물 참음...) 21:23 어이~~ 차르봄바~ 돌아왔구나~(하지만 웖핱마인드를 장착한 채...) 오우 무려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었군여...!! 소중한 한국 생활기를 우리 조직원에게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다시올 여름에 꼬옥! 한국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드아!!!
*웡경이이모는 조직원님이셨다가 오페어(aupair) 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아이들을 같이 돌봐주며 도와주시는 베이비시터(내니)로 프랑스에 계십니다!*
고정 가쟈..
프랑스풍경이 너무이뻐요.
막내들은 더더욱이쁘구요.
오..! 좋은 분 만나셨네요🎉
두사람이 자매라고 해도 믿겠더라구요.덩치가 엄청크고 비슷해서요. 비행기 같이 타고 왔는데 애기들이 지루해서 칭얼대고 아무튼 비행시간길어 애기들델코 다니는게 체력이 방진 하겠더라구요
저도 외국에서 30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에 왔다가 늘 가족들과 헤어지는게 너무 싫었어요. 부모님께서 젊으셨을땐 자주 오셨다가 이젠 연세가 드시면서 비행기를 못타게 됬네요ㅠㅠ
얘들이 힘들었을텐데 보채지도않고 대견하네요.
엄마와 웡경이 이모도 고생했어요.
5:53 당장 여름에 다시 온다는걸 알아도 엄마와 떨어지는건 딸과 떨어지는건 항상 당연하게도 슬프고 속상하셨을 마님과 마니니 그리고 엄마 웃으라고 웃는모습 보여주는 레이라와 엄마우는 모습에 같이 속상해져서 왜 우냐고 물어보는 루나 그리고 엄마 위로해주는 아벨이까지
이 모든 모습이 더 짠하게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왈칵 나네요..😢
저 아이들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오래 기억하면 좋겠다. 루나 귀여워 ㅎ
하나도 힘든데..세명의 아이들과 그 많은 짐들..마님 당신은 역시 위대해^^
"마님 당신은 역시 위대해^^" 22222222222
내 고향이 나로도인데 만나서 반가워요. 유렵으로 이민와서 35년을 살았네요. 꼬맹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와 이별이 너무 찡해
다시보네요
또보아도 찡😂
애들이 아빠한테 안가고 전부 이안이한테 먼저 가네요~진짜 좋은 형,오빠인게 느껴져요~~
K-장남, K-형, K-오빠 💜👍
2:48 웡경이 우니이~? 단골멘트 웡또울,, 😂
청춘은 바로 지금~~~ ㅎㅎㅎ
웡경이이모 여린 감성 참 아름다워요~~~^^
다시 모인 완전체가족 행복의 나라로 고고씽~~~!!!
시크하게 딴데보시며 용돈주시는 아부지 스릉합니데이❤❤❤
11:35 루나는 뭔가 한국인이 편한가봐용
한국말 하는 사람을 더 편해하는 느낌..!!!
조잘조잘 이야기하는게 아기병아리같구...🥹
저는 이 때 같이 있었는데도 다른 느낌으로 보고 또 찡 ~ 했네요! ㅜㅜ 저에게도 한국에서의 생활은 남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어른에게도 힘든 긴 시간동안 잘 따라와준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편히 쉬지도 못하고 계속 아이들을 챙겨야 했던 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ㅠㅠㅠ 🩵
저는 참 마님의 자막이 좋아요 ...! 감성팔이를 위한 그런 인위적인 감동을 끌어내는 글이 아니라 진심이 담기고 독창적이면서~ 감동적인 글이라 매번 곱씹어보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돌쇠님 만났을 때 자막이나 .. 마지막 끝인사나..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ㅠ 🫶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마당쇠님도 넘 수고하셨어요~ 💜👍
마당쇠님 ~ 최고👍
10:25 할머니와 더 애틋해진 루나가 할머니도 좋았어라고 말하는게 왤케 감동적이고 예쁘죠 ㅎㅎㅎㅎ
장거리 이동에, 아이들 케어에, 많은짐에, 촬영까지...진정 마님은 슈퍼우먼이십니다.
애들데리고 움직이는게 어마어마한 일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된 영상이네요.
루나 레이라가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커서 가능했지,
더 어렸더라면 진짜 엄두도 못내는 일이었네요.
마님도 아이들도 웡경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기차올라타서 우는 엄마를 올려다보는 레이라,아벨...
끝까지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못하는 레이라표정에서 😢
내가 왜 우는지 나도 내딸 보고잡다 일년이 넘었넌디 그리운 내딸 송이씨 버고 계속 울었네요 애기들 잘 돌보고 건강 지키며 그게 효도고 행복여요 항상 지켜보고 있답니다 초창기부터 빠지지 않고 그리움에 내딸보듯
어른들도 가기힘든 먼여정인데 ...
우리 애기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비행기안서 눈 충혈된거 보니 맴찢 😢😢😢
마님 , 웡경이모도 고생 많으셨어용 ❤❤❤
🩷🩷
모든걸 다퍼주고도 항상 미안하다고 하시는는게 엄마인 것 같아요 ㅠㅠ
애 셋 데리고 장시간의 비행과 이동 정말 보통일이 아니네요… 새삼스레 고생하셨어요
그렇더라구요 애기들 지루해서 칭얼대고 ㅋ ㅋ 웬 흑인혼혈이 비행기안에서 악을쓰고 울고불고 지옥 비행기 탔네요
웡경이 우니~~~~~~~~❤❤❤❤
공항에서 만나 할아버지와의 만담도 재밌네요😂아가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기특하신 할아부지😊
🩷
집에 돌아와서 편안해보이는 아이들! 모두모두 행복하렴~~~~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도 해외에 거주하는데
한해 한해 나이드신 엄마랑 떨어질때마다 너무 가슴아프고 속상하고 그래서 더 감정이입했어요.
마님 넘 좋은딸이고 좋은엄마같아요 ㅜㅜ
100만 가서 마님 한국가는일정이 생겨 매년 부모님과 좋은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
10:29 루나와 수달이의 케미가 너무 잘 어울려요 아기수달 같은 루나 🤍
2:14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해주시려는 할머니의 마음❤
😭
20:41 우리 이안이 잘 준비한 침대 보여주고 뿌듯해하는 표정 너무 귀엽당 ㅎㅎㅎㅎ 얼마나 동생들이랑 엄마보여주고싶었겠어 ㅎㅎㅎㅎ
10:36 이게바로 짬에서나오는 바이브,,,, 멋있다.....
눈물콧물 준비하고 스타트~~~~
아놘 방광도 약한데 ~~~~준비끝
@@aldebaranrick2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또 봐도 눈물 광광😭😭😭
누구에게나 헤어짐은 익숙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랑 잠시만 안녕인데도 보는데 눈물이 ㅠㅠ
몇 달 동안 나로도 풍경, 아버지 어머니 모습에 마음이 참 따뜻했습니다. 올 여름 다시 만나요~~
모르는 아저씨와 만담대화를 나누는 아이들....ㅋㅋㅋㅋ 순한 레이라 ㅋㅋㅋㅋㅋ
이아뇽이 얼마나 좋은 형, 오빠인지 보여주는 영상!!!
"불란서 유투바 공무원 마님"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3:03 울지말라고 달래주는 아벨이 ㅠㅠㅠ 진짜 웜헕
울다가 웃다가..할아버지 할머니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눈물콧물 쏙 빼버렸어요~
여름에 다시 온다니 그나마 안심?(쓸쓸한 어머니, 아버지 마음으로)😢
누구보다 웡경이모 역할이 제일 컸기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울마님, 피곤하셔도
활짝 웃는 돌쇠님과 이안이 보니 행복하시죠?❤
모두 건강만 하시길 ~🍀🙏
여름에 꼭 다시 뵙기를 😺
@@I_am_from_mars_official 222222222222 🙏
하~~~~멀어도 너무 멀어서 여름을 기다리는 것도 미안타
맞아요 너무 멀어 어서와 또와 말이안나와요 넘미안해서요!!
요즘 이 가족 홀릭이 되었어요. 한국말 너무나 잘 하는 이국적인 이 아가들 보며 너는 왜 우리아이들 자랄때 한국말 못하고 그 딱딱한 독일어로만 했나 그리고 왜 아이들을 이 송이엄마처럼 꼭꼭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 못했나. 정말 너무 잘하고 있는 송이엄마 보루고냐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어쩜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있을까.. 보는 내내 울었내요
저는 38년전 미국으로 시집온 사람입니다. 공항에 비행기 떠있는것만 봐도 울 엄마 우셨지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우리 모녀도 미국과 인천을 몇년씩 왔다 갔다하면서 저런 눈물 작별과 상봉을 반복했지요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어쩜 그렇게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이 많으실까요? 아이들이 그래서 사랑이 많은거 봅니다
축복해요
인급동 순위 쭉쭉 올라가서 세상 사람들 모두 울 마님파이브 시청하고 힐링하세요!! ❤🎉
인급동 순위 ↑ 가즈아~~~ 💜👍
장시간 비행 어른도 너무 힘든데 아가들 엄마 이모 모두 너무 고생했다 ❤
0:57 감동~😭 이런 효녀 또 없습니다!!!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한 장면이 생각나서 뭉클했네요. 💜💜💜👍👍👍💯💯💯
한국에서의 일상을 올려주신 마님 웡경이모님 감사합니다~~~~
6:43 볼 빵빵 루나 다람쥐~~🐿️💜
8:32 쪼꼬미들의 청춘❤❤❤
5:14 기차 타는것이 좋은 아이들❤
12:50 루나❤ 이뿌게 말도 잘 해❤
우리 아가들 프랑스까지 긴비행 피곤했을텐데 정말 기특하고 장해요❤❤❤
사랑듬뿍받은 올망졸망 귀욤둥이들^^
늘 씩씩해보이고 잘 안우시는 마님이 기차역에서 울먹이시는 목소리 들으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
20:00 이아뇽 귀까지 빨개졌네❤
0:03 엄마 도와주려 하는 루나 너무 이쁘구요 ㅠㅠ
11:19 공항에서 아저씨랑 애기들 대화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공항서 할아버지가 ...
쟤는 (레이라) 순한거 같으네 ~ ...
😅😅😅
엄마와 할머니의 애틋한 눈물을... 아이들도 이층침대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저 방을 졸업하고 나갈즈음 다시 떠올리겠지요.
어머니 곁에 아버님이, 마님 곁에 아이들, 웡경이모가 같이 있었어서 다행이었을거라 생각해요.
이 피곤한 여정에도 집에 도착하니 생기가 도는 아이들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일, 그냥 뚫고나가고나면 아벨이처럼 웃는 결말이 올거라 믿고 겁내지 않으려고요.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중얼중얼 댓글에 안 할 말을 썻다 지우고 썻다 지우고... 이 영상을 왜 한밤중에 보고 이러고 있는건지... 정돈되고 나면 통째로 지워버릴지도 모르겠어요.
8:29 오메 귀여운그…😆💜
12:38 전 핑크색 자전거예요 하는 레이라 왜케 귀여븐거지... 난 도 아니고 전 ㅠㅠㅠ 존댓말하는거 진짜 너므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용
0:10 그렇지만 모든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하는 마님~ 💜💜💜👍👍👍💯💯💯
마님파이브라는 한편의 영화를 시청한 기분. 영상 하나하나 보면 항상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용~
2:13 "유난의 광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감둥이는 더 귀엽고 사랑이 넘치는 장면! 😍😍😍💜💜💜👍👍👍
긴 여정 무탈하게 잘 도착해서 너무 좋네요~
그것도 아이 셋을 데리고...!
새삼 마님 참 대단하구나 하며 감탄합니다.
프랑스에서의 일상이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참! 아가들도 너무 대견해요~👍👍👍
5:54 목 메인 인사에 당황했지만 엄마를 걱정하고 웃음으로 위로하려는 레이라와 걱정하는 아벨이 루나 같아요 🥹
루나 사랑해~~~
8:22 화면전환이 김체마급~ ㅋㅋㅋ 💜💜💜👍👍👍💯💯💯
아버님 무심듯 용돈 주시는데 찡 눈물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
1:48 할머니 가방 들어주는 착한 루나~ 💜💜💜👍👍👍💯💯💯
20:17 아벨을 돕는 K-장남 이안! 그걸 조용히 지켜보는 막둥이 레이라! 생활 속에서 이런 모습을 보고 자라니 서로 잘 돕고 형제애가 넘치는 이유가 아닐까요? 최고다! 마님파이브~ 💜💜💜👍👍👍💯💯💯
정말 멀기도 먼길을 엄마 따라 여행을 한 애기들 너~~무 너무 장하네요 어린데도 진짜 착하고 이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돌쇠님의 그리움이 찐하게 느껴저서 맴이 짠 했습니다 가슴 따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프랑스 가족들과의 재회 영상도 기대할께요
쇼츠로 엄마텐션보고 들어왔는데 애들한테 눈을 못떼겠네요. 👍와 네명의 자녀.. !! 멋집니다.
0:49 츤데레 송이님... 효녀 송이님...
케리어로 바람 막아 주시는 할머니의 마음 ㅠㅠ❤💓
아 순천에서 기차를 타셨군요
순천시민인데 더더욱 반갑네요
내딸을 보는듯~
항상 화이팅 하세요
12:51 루나엄마 맞네.. 수다쟁이네~~~!!!!
0:02 아 레이라 양갈래 너무 기얍당...
ㅋㅋㅋㅋ ㅋㅋㅋㅋ 레이랔~~청추눈 바로 지금ㅋ
나 울다가 공항 할아버지 땜시 빵 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담 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워드가, 할아버지랑 갈까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하트의 웡경이 이모도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발녀님과 웡경이 이모님의 노고덕에 우리가 이렇게 대신 힐링을 합니다. 한번도 프랑스에 가본적 없는 아재이지만, 내가 긴 여행을 한듯 대리 여행을 잘했네요. 힘들겠지만 또 언젠가 한국에 다녀가시길요. 그때는 아이들이 좀더 자라서 조금은 더 수월하시겠지요. 아이들의 마음과 기억에 한국을 심어주어 대신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그 기억이 좋은 기억이었기를요.
0:13 압축 더 잘 되라고 꾹 눌러주는 감둥이 넘 똑똑하고 귀엽다~ 😍😍😍💜💜💜👍👍👍💯💯💯
똑순이 마님 닮은 감둥쓰
레이라 청춘은바로 귀염둥이들 ~~😊
진짜 한국에 와 있는데도 한번 못보고 보내는 펜의 느낌이에요. 아쉽지만 조선의암사자와 고흥의 부모님 정많은 웡경이이모의 눈물 아이들의 행복과 사랑을 훔쳐보는 것으로 대리만족. 프랑스 가족들의 만남도 감동적이에요. ❤
06:26 울다가도 우리 루나 볼 빵빵하게 잘먹는 모습보니까 다시 웃음난당 ㅎㅎㅎㅎㅎ 잘먹어서 너무 이뻐 우리루나
머나먼 타국에서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기위해 노심초사, 불철주야,개그만땅 열일하시는 송이님 존경합니다요❤
10:25 루나 코 반짝반짝 했구나~~❤
오빠 자전거 잘 탄다고 자랑하는 루나😊😊😊
자랑하고 싶을 만큼 아벨 자전거 넘 잘 타죠~ 💜
공항에서 처음 뵙는 할아버지랑 얘기도 잘 나누는 감둥이들 ㅜㅜ 언제 이렇게 큰거야? 🥹
16:28 에구ㅜㅜ 한시간도 못잔 레이라 ㅜㅜ 눈도 붉어보이고 힘들어보이네ㅜㅜ짠한그ㅜㅜ
13:00 루나 애교 >.
내사랑 루나공주님💙💙💙
2:18 할머니 사랑❤❤❤❤
마음이 찡😢 여름에 모두 다시 꼭 한국에 올 수 있기를 바랄게요🙏🏻 돌쇠님과 이안이까지 함께하는 완전체 마님파이브를 오랜만에 보니 새삼 반가워요🩵💙
2:16 옹기종기
보는 내가 주책같이 찡하네요. 이제부터 또 심기일전해서 행복한 프랑스 생활 보여주세요 ~~
정말 어른도 힘든 장시간의 비행을 저리도 의젓하게 잘참고 가는 모습에 감동먹었어요❤❤ 다 큰 우리 아들들보다 의젓하네요
이쁜거 🎉
2:39 꼬깃꼬깃이라는 저 표현... 그냥 눈물이 좔좔 질질 납니다...😭
2:53 웡또울... 웡경이모 울지마요... 나도 눈물 나불게...+ 아벨은 웖핱 그자체가 맞다...확실하다...
3:43 그래 아직은 이별을 몰라도 된단다 .. 어린이들... 이별의 슬픔은 어른들이 감당할게...😭
4:16 눈물버튼1 (딸각)
5:55 눈물버튼2 (딸각...) 1분사이에 2번 우는 사람 나야나... +엌.. 근데 마님을 바라보는 아벨라 엄청 닮았드아...!!
6:25 한국 어학연수 마지막까지 인강을 보는 두둥이들❤✨
8:32 이번 한국 어학연수 최고 아웃풋이 아닐까...?(청바지.. 너 출세했구나 마님파이브 영상에도 나오고...👍🏻👍🏻
8:45 웡또울2... 웡경이모의 F감성(또륵) 😭
9:32 기!!상!!! 프랑스가자!!! ㅎㅎ(잘가브러~~~)
10:15 아벨루의 짧은 한국 여행 감상평
10:40 역시 프로 수발러에겐 무게 재기란 전자 저울 못지않은 실력...! 정확한 무게에 감탄하고 갑니다...ㄷㄷ
11:25 한국 어학연수의 마지막 단계- 현지인과 프리토킹하기 (막힘없이 대답하는 그대들 합격!!)
13:00 허걱.. 루나표 볼하트라니...>< k-하트 섭렵했구나...!!! (그래서 지금 오페어 짐 싸면 되는건가요?!?!ㅋㅋㅋㅋ)
15:19 이모는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잠시 고민이란걸 했단다...ㅋㅋㅋ 마치 유튜브를 켜두고 과제를 하는 나의 모습과도 같구나 레이라...
16:10 음~ 유전자 검사는 필요가 없겠구마잉~~ (불마파 채널 오프닝 화면으로 써도 되겠는데요?!?ㅋㅋㅋ)
16:28 아구... 우리 두둥이 눈에서 피곤이 묻어나는 구마잉...(고생했어!! 물론 마님과 웡경이모도요!!)
17:19 짧은 다리로 눈물을 훔치며 종종 따라가는 너의 귀여움...(이모 심장아파...)❤✨
17:49 커즈암욜 레이레~~(tv는 사랑을 싣고 bgm) 돌쇠님, 이아뇽~~ 저 유리창 사이에 두고 30분을 더 대기했어야 했다니..ㅜㅜ
18:48 감격의 상봉 (엉엉) (이 악물고 손으로 눈 벌려가면서 눈물 참음...)
21:23 어이~~ 차르봄바~ 돌아왔구나~(하지만 웖핱마인드를 장착한 채...)
오우 무려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었군여...!! 소중한 한국 생활기를 우리 조직원에게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다시올 여름에 꼬옥! 한국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드아!!!
👍👍👍
❤❤❤❤
👍👍👍
19:18 ❤❤
👍🏻
벌써 울고있는 리엑션 대가 웡경이모❤❤❤
6:01 엄마 위로하려고 시그니처 웃음 지어 보이는 레이라 넘 예쁘고 귀엽고 기특하네요 😍😍😍💜💜💜👍👍👍💯💯💯
12:54 급 표정변화! ㅎ 집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 잘 받은 감둥이~ 💜💜💜👍👍👍💯💯💯
15:46 두둥이에겐 엄마 다리베개가 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님~ 💜💜💜👍👍👍💯💯💯
8:22 아 귀요미들 😂😂😂
인급동이 뭔지 알았네요~~ㅋ
마님 파이브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13:11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루나의 사랑표현~ 😍😍😍💜💜💜👍👍👍💯💯💯
새삼 마님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네명의 천사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심을 한국의 엄마들이 보고 배워야할겁니다
18:45 오메 아벨이 이아뇽한테 안기는 거 느무 뭉클하다요…🥹💜
동감입니다 ~
울아벨이 형아가 멋지다고..... 세상에 이런 형제가 ❤
화장품에 글적어온걸 보며 큰감동이오네요 사랑해요 ❤❤❤❤